우연히 참 좋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2인 노키즈 신박하시네요 저도 목돈이있다면 투자쪽을 택하겠어요 진상들은 어딜가나 존재 하는군요 힘내세요 ~

정말 현실적인 내용이 많이 담아져있어서 잘봤습니다 막연하게 캠핑장이 펜션업이나 다른숙박업보다 일이 쉬울꺼라 생각했는데 역시 쉬운건 없나 보네요 ㅎ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서 캠핑해보고 싶네요 ㅎ

사업장마다 운영방식이 다르니깐요. 그리고 쉬러가는 사람많습니다. 조용히요 안가면 그만이지 마인드니 어쩌니 할필요있습니까?

새벽에 잠이 안와 보는데 현실적인 조언이 많네요. 잘보았습니다. 비싸니 어쩌니 시비성 댓글은 그냥 어딜가도 그런사람들이니까 대응할 필요 없어요.

감사합니다 구독박았어요 노후 놀고먹으면서 돈버는걸로 이걸 속으로 살짝 생각하고 살았는데 바로 이건 아니다 싶네요 ㅎㅎ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위쪽에 갈일이 있으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노키즈라 가족단위로는 못 가겠지만 ㅎ

저도 캠핑장을 준비하고있는데 정말현실감이 있고 큰도움 됩니다~

좋은정보네요. 사실 진상들 보기 싫어서 차박을 합니다😊

영발이님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자동차 방향제 벤볼릭이라고 합니다. 메일로 협업 관련 내용을 전해드렸는데 혹여 스팸함에 들어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유익한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부모님과 관광농원준비해보려하는데 영발이님과 상황이 거의같아서 궁금한점 영발이님께 종종 여쭤봐도될까요? 혹시 관광농원으로 허가받으셨네요 토목설계사 끼고허가 받아야되나요? 개인이 직접하기에는 힘들겠지요? 설계비도 궁금합니다 저도 농사부지600평빼고 1300평정도 될거같은데 사이트 크기 얼마로 잡으셨나요 요즘 텐트가커서 고민이네요 그리고 세금은 수익의 몇프로인가요?

@youngbalyee

3 ай бұрын

허가와 관련된건 지자체랑 담당자랑 계속 얘기해가면서 해야되요 설계비 이런것도 사무실마다 많이 다르고

한국의 노인 연장자는 일을 안하고 젊은 사람들은 일을 해야한다는 꼰대 문화가 있는데, 정년이 늘어나면 회사에서 땡벌이 해야하는 노인들이 너무 많아 집니다. 지금도 너무 많습니다 , 선한 영양력 저도 누군가에게 한줄기 빛과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

오늘부터 구독 좋아요

캠핑장 창업하려면 그앞까지 4미터이상 도로가 있어야하나요? 3미터도로가있으면 창업이 어렵나요?

잘보고갑니다

이번 노동절 지난 평일에 휴가쓰고 가봤습니다. 급하게&애들 데리고 갔는데 응대도 친절하시고 청소도 깔끔하더라구요. 첨 가봤는데 만족했습니다~!! 소규모 캠장 창업하면 얼마나들까 검색해서 보다가 관리동에서 사이트가는 얕은 오르막 보니까 바로 알겠네요ㅎㅎ

@steveseo3112

3 ай бұрын

북한사시나요?노동절 ㅋㅋㅋ젠장 색깔 확실하네

하지말아야겠어요

합천에 남는땅이 야로호쪽에 5백평정도 있는데 캠핑장을 차려볼까 싶은데 고민이 깊네요 .. 지인이 인허가 비용이 3~6천만원 정도 든다는데 정말인가요?

외국과 다른 캠핑문화는 우리나라 종특인듯...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낭만은 저 멀리... 매너타임때 경고 몇회 하면 강체추방이라고 하던데..(캠알못)

술집,숙박업 하는거 만만치가...

여기 댓글보면 1만원 더비싸니 마니 하는 분들 많네요 수요가 있는데 왜 그런 투정을 하시는 지 모르겠네? 찡찡이들이 갈곳은 저짜에 경치좋은 노지 다니세요

노키즈존 캠핑장도 있었구나..

비싸네 마네 징징들 그냥 조용히 싼데가 뭘 저렇게 넘의 사업장에서 비싸다고 찡찡거리지?

일단 땡볕…….

여기 좋아여 난가봤지롱

사장이 1박에 3만원 받든 100만원 받든 사장 마음이지, 캠장 이용하는 본인 기준으로 비싸면 안가면 되지 궁시렁 궁시렁!

방금 보인 캠핑장중 제일 비싸고만... 솔직히 2인노키즈인데 5만원 은 비싼거아닌가...

@youngbalyee

3 ай бұрын

ㅋ

@user-mh1rl1cw1b

3 ай бұрын

@@youngbalyee 사장님도 벌어야죠 봉사하는건 아니니깐요 하지만 요즘 캠핑장 너무 비싸요 내장비 다가지고가서 잠만자고 전기 수도 좀 쓰는건데 진짜 개인장실 샤워실 개수대 있지않는 이상 5만~7만 하는 캠핑장 들은 좀 너무하다고생각해서요 기분 상하셨다면 미안합니다...

@youngbalyee

3 ай бұрын

아뇨 이해합니다 전기 가스 수도 기타소모품들 사용등 사이트당 만원 많게는 만오천원 빠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캠핑장은 땅값 포함시 투자비용이 큰 업종이기때문에 투자대비 수익과 회수율 관련해서 사업자 입장에서 풀어쓴거에요 사업자와 소비자는 원래 다른생각일수 밖에 없습니당.

@user-so9vz6re7m

3 ай бұрын

캠핑은 주말장사라 투자금 뽑으려면..

@user-mh1rl1cw1b

3 ай бұрын

@@user-so9vz6re7m 물론 주말장사 투자금 회수 이해하죠 하지만 2인 노키즈에 1박 5만원 넘으면 부담가죠.. 4인이면 몰라도

노키즈 캠핑장은 가면안됨 보면 아이가 없는 캠장이거나 마인드가 딱 그정도 징징 거리는거 보면 ㅋㅋ

@youngbalyee

3 ай бұрын

아이 있는 부모님들도 캠핑 편하게 하고싶을때 많이 오는데 뭔소리 하는건지 ? 마인드가 그정도라는건 또 무슨뜻인지 😂 한국말을 똑바로 쓰지

@Mr-oc6dg

3 ай бұрын

​@@youngbalyee 노키즈면 술먹고 고성방가 없나요? ㅎ 애들이 있으면 보통 부모들이 술조절을 잘하시는거 같은데 간혹 애들없이 모여서 오시는분들 보면 술먹고 고성방가가 심해서요

@youngbalyee

3 ай бұрын

@@Mr-oc6dg 사바사 케바케죠. 2명이서 와도 시끄러운 사람도 있어요 제 조건에 맞게 노키즈 2인으로 운영하는 것일뿐. 방문자 80%는 커플캠이고 나머지는 솔캠, 나이대가 좀있으신 부부캠, 친구끼리 오시구요 지인끼리 텐트붙여쓰기, 테이블붙여서 놀기도 금지하고 있어서 앵간하면 크게 시끄러울 확률이 줄어들긴 하죠. 애들이 있으면 부모들이 술조절을 잘한다.. 흠 저도 초기에는 4인 기준으로 운영 했었습니다만 아니였어요 술먹고 그냥 아이는 아이대로 놀게 방치 부모님은 뻗어있음이 많더라구요

@Mr-oc6dg

3 ай бұрын

​@@youngbalyee 아 개념없는 부모들을 보긴했어요.. 저도 부모지만 왜저럴까 하는 생각들정도.. 다케바케긴 하네요..사람마다 다다르니..

@user-qm5fe5jt8p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아이에 대한 인식이 내 사랑스런 내 자식 육아와 타인이 내 자식 바라보는 시점을 구분도 못하네 ㅋㅋㅋ 마치 아이가 있으면 내 자식 사랑스럽고 안 시끄러운데 왜 배척하냐, 우리 아인 그러지 않는다, 순하다 라고 하는것 마냥 ㅋㅋ 멍청아 남들은 니놈자식 관심도 없고 귀여워하지도 않는다 ㅋㅋㅋ 저 어디 놀다가 소리 지르면 짜증만 날 뿐이지 니놈자식은 너만 이뻐라고 사랑하세요 ㅋㅋ 남들에게 당연하단듯이 강요말고 ㅋㅋ

사장님 여기서 븅신 같은 댓글 다는 것들 다 걸러서 손님 받는게 좋아여 댓글 진상은 현장 진상 100퍼 입니다 믿거 무시하셈

ㅋㅋㅋ우리나라 수준 ㅋㅋㅋ진짜 진상 많구나..생각보다

문신금지.유익한정보입니다.

문신은 과학이다. ㅋㅋㅋ 스스로를 쓰레기로 만드는 마법같은 낙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