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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의 제왕! 제임스 카메론의 최고작으로도 평가받는 SF 액션 명작!!

#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86년 작
에일리언 2편입니다.
감독은 제임스 카메론
출연
시고니 위버
캐리 헨
마이클 빈
폴 레이저
빌 팩스톤
랜스 헨릭슨
윌리엄 호프
제넷 골드스타인
알 매튜스
콜레트 힐러
제작비 1,850만 달러(추정)에
전 세계 1억 3천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습니다.
감독이 감독인지라
영화 전체를 가득 채운 디테일이
요즘 만든 영화라 해도 믿을 만큼 뛰어난데,
바스퀘즈와 드레이크가 장비한
M56 스마트 건은
MG42와 스테디 캠을 개조해 만들었으며,
대원별로 장착돼 있는 카메라와
생체 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은
당시로써는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장비였습니다.
해병대의 수송선인 UD-4L "샤이엔"은
디자인 자체도 인상적이었지만,
파일럿인 페로 상병의 무전 내용이 특이한데,
그녀의 대사는 후에,
"스타크래프트"의 "드랍쉽" 대사에 차용됩니다.
수송선에 무기와 물자를
장착하고 장비하며 등장한 "파워 로더"
머리가 크고 보면,
운용자의 생명 따윈 안중에도 없는 디자인이지만,
당시에는, 어메리카에 실존하는 물건이라 생각했죠.
그 외에도, 개척민들이 사용하는 이동 수단과,
LV-426 식민 기지,
기지 내부 디자인 등,
하나도 허투루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완벽한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스토리 또한, 전편의 설정을 수용하며,
자칫,
쏘고, 부시고, 폭파하는 영화로
별 스토리 없이 마무리될 수 있는 SF 액션 영화를
돈벌이라면 인간의 생명 따윈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초대기업의 횡포를 포함시켜,
현실 세계와의 접점을 만들었으며,
마지막, 뉴트가 리플리를 "엄마"라고 부르는 장면에서는
딸을 먼저 보낸 리플리와
부모를 잃은 뉴트의 감정에 이입되며,
흔하디흔한 신파가 아닌,
이유 있는 애틋함을 느끼게 합니다.
영화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보니,
제임스 카메론의 최고의 역작이라 말하는 이들도 있으며,
터미네이터(1, 2), 타이타닉과 더불어,
제임스 카메론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항상 거론되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편(1987년 10월)보다
2편(개봉일 1986년 12월)이 먼저 개봉했는데,
저도 2편을 보고 난 후,
1편을 봤을 때는
조금 밋밋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상 정오비디오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jjumovideo

Пікірлер: 830

  • @navigator_bear7194
    @navigator_bear71944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1986년에 제작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정말 명작 그 자체죠.

  • @user-bd4ng9en5y

    @user-bd4ng9en5y

    4 ай бұрын

    다시봤는데 진짜 대단한 명작 중에 명작입니다. 이걸 80년대에 만들다닛.....감탄할 수준이죠...우리나라가 이정도 퀄리티를 지금당장만들수있을지???? 의문이네유^^

  • @오이장수

    @오이장수

    4 ай бұрын

    그때 극장에서 봤는데...구출장면에서 나혼자 박수치다 뻘쭘했죠...그때 저만 명작이라고 소개하고 다녔는데...

  • @ZXZXxczxcssa

    @ZXZXxczxcssa

    4 ай бұрын

    정말 말이 안되는게 당시 한국은 시골에는 올 흑백티비 서울은 칼라는 일부 흑백이 대부분이였죠. 86년작 최첨단 유니버스영화 우뢰매가 한국의 자존심이네요.

  • @qhan3235

    @qhan3235

    4 ай бұрын

    @@ZXZXxczxcssa 칼라가 1980년에 시작되지 않았나요?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1990년 넘기 전까지 안테나와 tv치며 방송잡아 보다가 전파 못잡아 제대로 tv 본적이 업지만.

  • @ZXZXxczxcssa

    @ZXZXxczxcssa

    4 ай бұрын

    @@qhan3235 당시 티비를 서민들이 사기 힘들었어요 시골은 티비가 없는곳이 많아 축구하는 날에는 다같이 모이고요 저 삼성동 강남 토박이 입니다 86년도에도 흑백 티비 엄청 많았어요 88년도 되니 흑백 거의 사라짐 올림픽 때문인지 대부분 칼라 티비 사용 했어요

  • @tonykoh3667
    @tonykoh36674 ай бұрын

    38년전 영화라니…믿기질않아~~정말 최고의 명작이다~~수백번을 봐도 새롭다~~👍

  • @judgejung488

    @judgejung488

    4 ай бұрын

    그래픽 작업 좀 해서 뚱땡이 CRT모니터를 LCD로 바꿔 지금 상영해도 2000년대 이 후 생 애들에게 제대로 먹힐꺼 같아요.

  • @maegginy

    @maegginy

    4 ай бұрын

    이거 전편인 1은 79년작임.. 슈퍼맨1이랑 같은년도 개봉

  • @zero-sprite

    @zero-sprite

    4 ай бұрын

    커버넌트보고 눈이 썩는줄알았다 어떻게 80년대 영화가 더 쩌냐

  • @blokhin10

    @blokhin10

    4 ай бұрын

    @@zero-sprite 그러게 말입니다

  • @user-ew2vf6uj8x

    @user-ew2vf6uj8x

    4 ай бұрын

    내가 11살때 나온 작품.. 대단 하다.

  • @user-ev6qe5gh6n
    @user-ev6qe5gh6n4 ай бұрын

    진짜 에일리언 시리즈중 이게 단연 최고지 우주해병대라니 최첨단의 신기한 장비들 보는 재미가 진짜 쏠쏠함 전투 장갑차가 터널에 들어갈때 외부 상단에 있던 총기가 돌아서 뒤로 내려오는 변신 과정은 정말... 팟 팟 하고 터지는 근접센서 레이더의 긴장감이 단연 압권이고 마지막에 로더타고 싸우는 장면도... 미래 군인이 싸운다면 정말 저런 장비들을 사용하겠구나 싶었는데 바디캠은 워낙 흔한 물건이고 기타 더 좋은 장비들이 많이 나와서...

  • @Napalm47

    @Napalm47

    4 ай бұрын

    ​@@user-gp1bx9vj1u 당시에는 저거 혁명이었어

  • @nyaaaang

    @nyaaaang

    4 ай бұрын

    @@user-gp1bx9vj1u 80년대에 제작된 영화인데 저 정도면 상당히 잘 구현한 편이지 특히 수송선이나 전투차량 펄스라이플의 디자인은 지금봐도 새련된 디자인이고 그리고 영화를 떠나 지금 현존하는 무기. 장비들도 장수만세라 불릴정도로 수십년동안 계속 물려는 것들이 많지.

  • @user-ph3ck7ml4x

    @user-ph3ck7ml4x

    4 ай бұрын

    @@user-gp1bx9vj1u 당장에 백 투 더 퓨처만 해도 2015년으로 시간여행할 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착용자 몸에 맞는 가변형 (?) 프리사이즈 의류, 길바닥에 널려버린 호버 보드, 날아다니는 승용차 같은 거 묘사했는데 80년대 당시에 저런 걸 묘사한 건 상당히 잘 만든 겁니다. 더군다나 설정상 스펙이라곤 해도 스마트 건은 10mm 열화우라늄탄을 난사하는데다 적외선 센서로 적을 자동으로 포착, 연동된 로봇 팔로 자동 조준해줘서 사수는 발사만 해주면 되는 엄청난 무기고, 펄스 라이플도 저 크기, 저 무게에 10mm 무탄피 철갑유탄 통상 95발, 최대 99발이 들어가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미래 무기라고 할만하죠. 헬멧캠이나 바디캠도 지금이야 경찰들도 흔하게 쓸 정도로 보편화된 장비지만 저 당시엔 혁명이었고, 모션 트래커도 개인이 한 손으로 들 정도로 작아질 거라는 건 상상의 영역 취급할 정도로 옛날이라 어쩔 수 없어요.

  • @ButcherHandsome_Jang

    @ButcherHandsome_Jang

    4 ай бұрын

    ​@@user-gp1bx9vj1u그렇게 따지면 스마트건의 모체 MG42는 40년대 2차 세계대전 시절 물건임. 뭐 전후에 MG3로 이름 바꾼 후 지금까지 계속 사용해서 아직 현역이지만...

  • @goldsom.

    @goldsom.

    4 ай бұрын

    ​@@user-gp1bx9vj1u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총은 지금 그대로일거다

  • @Q.Emeraldas
    @Q.Emeraldas4 ай бұрын

    이게 40년전 영화인것이 대박. 도데체 카메론 당신은....

  • @user-yq2te6pp6c

    @user-yq2te6pp6c

    Ай бұрын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타이타닉 아바타등 , 제임스카메론은 내 생각에 타임머신 있는거 같음

  • @rayhong6020

    @rayhong6020

    4 күн бұрын

    1987년 초반 당시 단성사(종로3가 피카디리 건너퍈) 중학교 졸업식 끝나고 친구들이랑 보다 충격 먹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hyjhyj4189
    @hyjhyj41894 ай бұрын

    ocn에서 해줄때마다 잠깐 보다가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 86년작이라는게 놀라움.

  • @eatersin8922
    @eatersin8922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2!!! 정말 명작이었죠. 가끔 생각나서 다시 틀어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음...

  • @huun8729
    @huun87294 ай бұрын

    중학생 때 영화관에서 조조로 봤었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가슴 두근거리면서 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지금도 최고로 생각하는 영화..

  • @klarenzjeong8031

    @klarenzjeong8031

    Ай бұрын

    전 초등학교 3학년인 2000년 우연히 비디오로 갖고만 있다가 2006.6에야 시청 시작 아놔 초등학교 3학년 남은 기간부터만이라도 봤었어도 88배 감동이었을까 아니면 2004.1.1 새해부터 쭉?

  • @user-ux7jm4wc9y

    @user-ux7jm4wc9y

    Ай бұрын

    79?

  • @klarenzjeong8031

    @klarenzjeong8031

    Ай бұрын

    @@user-ux7jm4wc9y 에이리언 최초 시리즈년도

  • @Hwanipapa
    @Hwanipapa4 ай бұрын

    단성사에서 사촌형들과 직관한 1인입니다. 원래도 SF와 밀리터리를 좋아했는데 우주해병대라니. 디테일에 정말 엄청난 충격을 받았죠. 허드슨의 목소리는 이후 게임 둠에도 차용됐었구요.

  • @hjk1827

    @hjk1827

    4 ай бұрын

    허드슨은 엣지오브투모로우 에서도 톰형 깨우는 상사로도 나왔지요 2017년에 돌아가셨습니다

  • @user-on9hx8jk5k

    @user-on9hx8jk5k

    4 ай бұрын

    헉 저도 단성사에서는 에일리언2를 길건너 피카디리에서는 성룡의 용형호제2를 아직도 기억이 둘다 잼났음!

  • @blokhin10

    @blokhin10

    4 ай бұрын

    @@user-on9hx8jk5k 단성사, 피카딜리... 추억 소환 오지네요ㅋㅋㅋ

  • @giti7853

    @giti7853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때봤는데 88년 개봉한 탑건을 보고나서야 에일리언2 충격에서 벗어났네요.

  • @judgejung488

    @judgejung488

    3 ай бұрын

    진짜 어릴적에.. 영화지만 미국은 감히 넘볼 수 없는 나라구나라고 생각했죠. 무인 방어무기 설치할때 노트북 나오는데 우리나라 대기업도 흑백 뚱땡이 모니터 데탑 쓰던 시절인데... 미래 배경 세트를 너무 그럴듯하게 구현해서 진짜 다 실제로 있는것들인가 착각할 정도..

  • @user-vs4qy4bv8v
    @user-vs4qy4bv8v4 ай бұрын

    에얼리언들이 천장 타고 들어올때 다들 위를 바라 보는 씬은 진짜 👍

  • @oldboy8844
    @oldboy88444 ай бұрын

    지금 현 시대에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명작 SF영화, 최고의 에이리언 시리즈 작품,

  • @heliosd69
    @heliosd694 ай бұрын

    에어리언시리즈중 최고작..모 말이 필요없저..언제봐도 또봐도 재밌는 최고 역작중 하나,필청영화

  • @user-qe9td7ri9s
    @user-qe9td7ri9s4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보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광팬이 됬드랬습니다. 그당시에 이런 수준의 sf 영화가 나왔으니 정말 충격적으로 잘만든 영화였습니다. 저도 제임스 카메론의 최대 역작을 에이리언 2로 꼽습니다. 지금봐도 잘만든 영화죠.

  • @user-ev6qe5gh6n
    @user-ev6qe5gh6n4 ай бұрын

    5:06의 저 조종사 누님이 영화에선 잠깐 나오는데도 썬글라스라던가 뭔가 조종사가 쓰는 대사가 멋있어서 기억에 남는데 그게 얼마나 멋이 있었으면 스타크래프트에까지 사용됐죠.. 근데 저 대사가 무슨뜻인지는 최근까지도 서로 네가 맞다 내가 맞다 의견이 분분했는데 쳇 지피티로 그걸 물어본 사람에 의하면 인더 파이프는 착륙과정중 마지막 과정에 진입했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다음 파이브 바이 파이브는 군대 다녀온 분들중 통신장비 사용하신분들 아시겠지만 수신강도와 감도의 수준을 상대에게 말하는거죠 5가 가장 좋으니까 전파수신강도 좋고 통화품질인 감도역시 좋다 라는 뜻이죠

  • @evetsteve1

    @evetsteve1

    4 ай бұрын

    진짜 드랍쉽이랑 똑같네요ㅋㅋ

  • @bongsking

    @bongsking

    4 ай бұрын

    We're in the pipe (순항중) five by five(무전감도 최고)

  • @JKLee-pb3cc

    @JKLee-pb3cc

    4 ай бұрын

    통신병 제대하니 이제서야 이해되네요 육군은 보통 삼삼이라고 합니다.

  • @user-sf1uq7bw5i

    @user-sf1uq7bw5i

    4 ай бұрын

    1부터 5까지입니다 보통 세개 세개라 통보하고

  • @fdsaqwert3969

    @fdsaqwert3969

    4 ай бұрын

    와 시발 어디선가 낯있다 했더니 스타에서 본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uribugi9311
    @ruribugi93114 ай бұрын

    개봉시기 극장에서 보고 쇼크받았었죠 아직도 그때 받은충격을 능가하는 작품이없네요

  • @baessibaessi2723
    @baessibaessi27234 ай бұрын

    지금 보면 스타크래프트에서 나오는 대사도 여기서 차용했고... 아바타에 나오는 비행기와 전투 로봇도.. 이때 아이디어네.. 진짜 카메론 대단쓰..

  • @KOREA-MAGIC

    @KOREA-MAGIC

    8 күн бұрын

    무슨소리야? 그건 1때고 이건 스타 나온 한참뒤에 만들어진 영화다!

  • @user-tp3pz5ck8b

    @user-tp3pz5ck8b

    7 күн бұрын

    @@KOREA-MAGIC 에일리언2 1986, 스타크래프트 1997...

  • @user-ke7oo7wd4n

    @user-ke7oo7wd4n

    3 күн бұрын

    @@KOREA-MAGIC 드랍쉽 대사가 여기 파일럿 대사랑 똑같은데???

  • @yanghyounglee9353
    @yanghyounglee9353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친구형이랑 극장에서 보고 나올 때 흥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 @IamLazy141

    @IamLazy141

    2 ай бұрын

    크 초딩에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보여주는 낭만

  • @user-kb4be2ke4j
    @user-kb4be2ke4j4 ай бұрын

    86년 고등학생 때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그 후로 한 열 번은 더 본 것 같네요 에일리언 시리즈 다 봤고 최애 영화 입니다. 지금 봐도 재밌는 영화

  • @user-rz7eh9sg3u
    @user-rz7eh9sg3u4 ай бұрын

    터미네이터2 에일리언2 는 지금보아도 개쩜👍👍👍

  • @vinniekim6899

    @vinniekim6899

    4 ай бұрын

    t2는 진짜 지렸음.

  • @jhshin9413

    @jhshin9413

    4 ай бұрын

    액체금속 로봇이 만화에서도 등장하게 된 터미네이터2.

  • @user-fj4px6xw9y
    @user-fj4px6xw9y4 ай бұрын

    10년전쯤에 나온 영화라 해도 손색 없는 아주 잘 만든 영화.

  • @RoomCorner_KAMPFER
    @RoomCorner_KAMPFER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2편 처음보시는 분들은 감독판으로 꼭 보세요!! 오랜만에 일반 판 봣는데 영화관 시간상 삭제된 장면이 많네요 ㅎㅎㅎ

  • @user-kt6hq8ev8f

    @user-kt6hq8ev8f

    4 ай бұрын

    무인 자동 기관총은 감독판에서만 나옵니다 총알 숫자가 줄어들어서 000 되는 장면을 그대로 차용한게 스타크래프트에서 인트로 장면에 나오죠

  • @user-tc3df2zi6s

    @user-tc3df2zi6s

    4 ай бұрын

    이번엔 한번2 더봐야 할듯 새로 나올 에일리언 영화가 1편과2편사이 내용 다룬다고 나와서

  • @user-dd4zw2ls3x

    @user-dd4zw2ls3x

    4 ай бұрын

    ​@@user-kt6hq8ev8f1986년 극장에서 봤을 때 자동기관총 장면 다 나왔습니다 근데 개척민 장면은 가위질했는지 안나왔음 요새 케이블tv에서 틀어주는 에이리언2는 자동기관총 장면 다 삭제했더군요

  • @Dr.Strange.K
    @Dr.Strange.K4 ай бұрын

    제 생애 영화중 최고의 속편 두 작품이 에이리언2와 터미네이터2입니다. 이 두 작품은 속편에서 끝났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user-pd3ok5wq3j

    @user-pd3ok5wq3j

    4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가 훨씬 재밌는데

  • @user-ki1zv5jj6s

    @user-ki1zv5jj6s

    4 ай бұрын

    3도 재밌고 4도 재밌어.... 속편이 망작인 영화들이 많지만 에이리언은 아닌 것 같다

  • @Silla__Kim.Yu-shin

    @Silla__Kim.Yu-shin

    4 ай бұрын

    @@user-ki1zv5jj6s 3.4는 졸작 4는 수중씬 빼면 시체 그 수중씬도 짧고 액션 공포 스릴에 임팩트도 없다 2처럼 후반부 연속으로 몰아치는 스릴 액션 공포 긴장감이 없다 특히 파워로더 1;1대결은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견줄만한 영화가 안나오지

  • @user-xp8fp8xe1u
    @user-xp8fp8xe1u4 ай бұрын

    16:21 테이프였나? 멜빵 끈이었나... 화염방사기에 중화기 칭칭 감아 둘러메고, 에일리언 소굴로 엘리베이터 타고 들어가는 장면. 카운트다운의 긴장감 가득에다가 시고니 위버 누님이 너무나도 멋지게 보였죠. 지금까지도 이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

  • @salsu

    @salsu

    4 ай бұрын

    흰색티가 너무 멋져보임 저도 그장면 젤 좋아해요

  • @qunepos

    @qunepos

    4 ай бұрын

    그 장면도 멋지고 로더에 탑승 해 여왕과 싸우는 장면도 최고 였음.

  • @user-kt6hq8ev8f

    @user-kt6hq8ev8f

    4 ай бұрын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는데 수송선이 보이지 않다가 밑에서 짠 하고 올라오는 장면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희열을 38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본 영화중에 최고의 장면이였습니다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4 ай бұрын

    @@user-kt6hq8ev8f 리플리가 배신 당한줄 알고 인조인간은 믿을게 못된다고 했지요

  • @user-ce4xy4yk3t
    @user-ce4xy4yk3t4 ай бұрын

    이게 86년?ㄷㄷㄷㄷ스토리자체도놀라운데 저걸어케만든거여 그옛날에

  • @jety9549
    @jety95494 ай бұрын

    지금껏 몇번을 봤는지 모르는데... 볼때마다 감탄하는 작품이에요.

  • @danjjakchinguTV
    @danjjakchinguTV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2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uktongx
    @muktongx4 ай бұрын

    9:36 저 붉은 머리띠 여대원은 감독의 터미네이터 1에서도 나와 폭탄 던지다가 터미네이터 탱크 병기 레이저에 맞고 폭발해 죽던 배역;;; 그리고 터미네이터 2에서 바로 존 코너 양엄마로 나오던!

  • @jean8223

    @jean8223

    4 ай бұрын

    진짜요?

  • @MrSilver8045
    @MrSilver8045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시리즈의 방향성이 나쁘진 않지만 이영화는 진짜 롤로코스트 탄듯한 박진감과 물량공세가 엄청난 시리즈 최고라 생각합니다

  • @user-kt6hq8ev8f
    @user-kt6hq8ev8f4 ай бұрын

    감히 말하건데 역대 SF영화중 최고의 명작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잘 짜여진 시나리오 한순간도 방심할수 없는 스릴과 긴장감 그 당시 정말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수송선과 장갑차 그리고 파워로더는 지금 봐도 굉장히 세련되고 참신한 디자인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스타크레프트의 모티브가 된 영화 이기도 하죠

  • @remymarteen562
    @remymarteen562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2, 내 최애 SF 영화, 리플리가 작업 메카닉에 탑승해 에일리언과 싸우는 장면이 숨막히게 재밋는 장면~~😅

  • @bongmr.6690
    @bongmr.66904 ай бұрын

    이게 86년 작이라고??? 요즘 영화 업체들 힘든건 알지만 반성 좀 해야 겠다...

  • @Eogksalsrnrakstp1905
    @Eogksalsrnrakstp19054 ай бұрын

    5:06 저 대사가 스타에서 테란 드랍쉽대사라는..ㅋ

  • @Jay-cp3mt
    @Jay-cp3mt4 ай бұрын

    100번을 봐도 질릴지 않는 영화...미국에서 무삭제본을 보고 깜작놀랬던기억이....한국에서 특히 sbs 에서 개국축하로 보여줬던건 너무 편집을 많이 해서 무삭제본하고는 완전 다른영화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ㅎ

  • @user-gy7jt6zy8g
    @user-gy7jt6zy8g4 ай бұрын

    제임스 카메론이 속편의 제왕인 이유는 전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무조건적인 자기만의 스타일로 영화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전편의 설정을 존중하면서 만든다는 거 연출력이 뛰어난 건 두말할 나위도 없고 내가 3편을 별루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제임스 카메론이 속편의 제왕인 이유와 딱 반대로 만들어서 그럼

  • @DoTroll5610

    @DoTroll5610

    4 ай бұрын

    바로 죽이고 시작하는게 너무... 그 외에는 괜찮았다고 생각함

  • @user-or2zh4fd1r
    @user-or2zh4fd1r4 ай бұрын

    이때 감성 진짜 낭만있다

  • @MrReuse-nl1ul
    @MrReuse-nl1ul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시리즈 중 제일 많이 게임과 외전을 만들어낸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1편과의 57년의 시간 간극은 수많은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 했죠.

  • @michaelchang7
    @michaelchang74 ай бұрын

    80년대 이런영화를 만들었다는게 지금봐도 믿어지지 않는 영화 입니다 지금 만들려고해도 이만한 영화 나오기 힘들것 같은데요

  • @giti7853

    @giti7853

    4 ай бұрын

    제작비 부족 스트레스로 포기를 택하려고 할 때, 주인공이 나서서 완성되면, 감독이 원한바보다 더 실감나는 레전드 작품이 나오는 듯 하네요.

  • @user-xc2xu8js3b
    @user-xc2xu8js3b4 ай бұрын

    과연 sf 걸작중 걸작이었지요 뭐 터미네이터 또한 마찬가지였구요 오랫만에 보니 새롭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user-pt8dt2rs2c
    @user-pt8dt2rs2c4 ай бұрын

    비행기운전하는 사람 스타 드랍쉽 목소리네요

  • @user-iz1mk6ds5q
    @user-iz1mk6ds5q4 ай бұрын

    어릴때 무서워서 못보고 또래아이들이 에일리언 얘기할때 할얘기 없어서 쭈글이처럼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세상에 에일리언 이야기로 가득찼던 때가 있었죠.

  • @user-wn8jd4hu5c

    @user-wn8jd4hu5c

    4 ай бұрын

    친구들이랑 에어리언이다 아니다 에이리언이다라고 막 싸웠던 기억이 ᆢㅎㅎ

  • @user-ld8ee2kx6r
    @user-ld8ee2kx6r4 ай бұрын

    서울외곽( ) 시그니쳐 오프닝 멘트....우주 정거장까지 ㅋㅋㅋ 진짜 어디든 다 붙는 구나 ㅋㅋㅋ

  • @ddk-le9yt
    @ddk-le9yt4 ай бұрын

    마지막 우주로 날려버리는 연출은 지금봐도 미쳤다

  • @LoveLove_Paradise
    @LoveLove_Paradise4 ай бұрын

    바스케즈 터미네이터2에서 존코너 새엄마로 나왔었죠 ㅋㅋ

  • @jeddite6360

    @jeddite6360

    4 ай бұрын

    그리고 힉스는 터미네이터 1편의 카일 리스였고요ㅋㅋ

  • @855lee9

    @855lee9

    4 ай бұрын

    비숍은 1편에서 형사였고 허드슨은 1편 첫장면에서 당하능는 불량배였죠 ㅎ 제가 젤 좋아하던 빌팩스턴.. ㅜㅜ

  • @jeddite6360

    @jeddite6360

    4 ай бұрын

    @@855lee9 현재는 고인이심...

  • @Curio-dj6zx

    @Curio-dj6zx

    4 ай бұрын

    같은 사람인지 이 글보고 알았네요😅

  • @user-xp5gv9xp2h

    @user-xp5gv9xp2h

    2 ай бұрын

    타이타닉에서 어린자식둘의 애 엄마로도 나옵니다. 침몰할때 침대에 누워 애들한테 책 읽어주던 배우가 저분이죠

  • @0508toya
    @0508toya4 ай бұрын

    바스케즈 언니가 진정한 상여자였지👍✨️

  • @RX-78GP03D

    @RX-78GP03D

    4 ай бұрын

    그리고 4주후 제대였던 불쌍한 허드슨

  • @user-qk1is2or1n

    @user-qk1is2or1n

    4 ай бұрын

    존코너 양엄마ㅋㅋㅋ

  • @bd204068

    @bd204068

    Ай бұрын

    타이타닉에서 침몰직전 애들에게 동화책 읽어주던 마음따듯하던 어머니... 그리고 승무원들이 서민층 칸 문 닫을때, 조금만 기다리면 문 열여줄거라고 자식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던 어머니... 근데 바스케즈 저 에일리언 찍으면서.. 자신은 저런 여군을 못할거같다라는 시놉시스를 받았는데. 카메론 감독이 '이거 당신아니면 아무도 못합니다.' "계속 생각해보세요!!!" 하면서 "왜 나일까~~~????" 두달내내 생각했더라던 ㅎㅎㅎ 그런데 순간 평소에 욱했던 성격이 있었기에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 한다고 하면서 서구식 유머로 인터뷰 한게 있더라구요 이후로는 타이타닉까지 카메론의 전문 호출배우셨음... 보조출연역할급인데도 의리로 저때 어머니 역할을 했다고.. 근데 별것 아닌것 같았는데 씬 하나하나 자체가 정말 타이타닉도 어지간히 명작이라 ㅠ

  • @user-wc7yw2vh5v
    @user-wc7yw2vh5v10 күн бұрын

    에이리언 디자인이나 연출 아이디어 넘 굿 어떻게 이런 발상을 했지 지금 봐도 잼남 단 7월 8월 더울때 봐야 잼나고 다른때 보면 무섭거나 우울해짐

  • @user-ul7lq7to9r
    @user-ul7lq7to9r4 ай бұрын

    쇼생크 탈출과 함께 몇번을 봐도 케이블에서 무심코 보게 되면 그냥 계속 봐야 되는 영화

  • @user-lj6nl8ks4o

    @user-lj6nl8ks4o

    4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내요! 그리고 람보도 베트남전 투입할때 좋아하는 분들도있지만 개인적으로 미경찰과 싸운 람보1도 재밌어서 케이블에서 나오면 꼭 보고있내요

  • @blokhin10

    @blokhin10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의식의 흐름대로 계속 보게 되죠

  • @cicis2335

    @cicis2335

    4 ай бұрын

    진짜 명작은보고또봐도재밌음 쇼생크탈출 에일리언2는 10번이상씩본듯

  • @user-tf1pc2ym7v
    @user-tf1pc2ym7v4 ай бұрын

    민속놀이 좀 하셨던 분들은 5:07 부터 들리는 소리 귀에 익으실 껍니다 ㅎㅎ

  • @LUMINOX.

    @LUMINOX.

    4 ай бұрын

    🫵👍 역시

  • @user-fe4cn6ih4w
    @user-fe4cn6ih4w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시리즈 중 단연 최고를 꼽으라면 당연 2편이죠. 3편에선 리플리를 불쌍하게 만들고 4편에선 에일리언을 불쌍하게 만들면서 제대로 초를 쳤지만 ㅠㅠㅠㅠ

  • @user-vm4st9de3o
    @user-vm4st9de3o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시리즈 잘알죠 20세기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들 중에서 하나로 꼽히기도 하죠 게다가 에일리언 1,2편은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 설정에 대한 영감을 준 작품으로 대표적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완료하고 나면 크레딧에 에일리언 영화의 감독 이름이 올려서 감사를 표했다라는 썰도 있어서 더 유명하기도 하죠

  • @user-ie5pb1ic4h
    @user-ie5pb1ic4h4 ай бұрын

    캬~~ 명작이죠~ 지금봐도 잼나네~ ㅎㅎ

  • @rpn353
    @rpn353Ай бұрын

    갠적으론 가장 임팩트 있었던 20세기 SF 3대장 에일리언, 터미네이터, 매트릭스... 스타워즈등 다른 명작도 많지만 세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었네

  • @carina4445
    @carina44454 ай бұрын

    40년이 다 된 영화인데 지금 봐도 재미있음

  • @user-or1tq3ws5j
    @user-or1tq3ws5j4 ай бұрын

    내 인생 1등 영화~

  • @maegginy
    @maegginy4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당시 잘나가던 아놀드옹의 런닝맨 보러갔다가 런닝맨은 다음주 개봉이고 에일리언2 간판이 걸려있어서 당황했지만 그냥 보기로하고 봤는데 이게 인생작이 될줄은.. 반면 다음주 갔던 런닝맨은 출연진들 깡통 덧 댄 코스튬에 실소만..;;; 하아.. 진짜 당시 그 큰 극장 화면으로 자동화기 드르르륵 거리는 소리와 꾸에에엑~ 하는 에일리언 비명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 @RX-78GP03D
    @RX-78GP03D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시리즈중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입니다 각종 화기와 장비 에일리언들의 움직임 퀸의 등장 모션 트래커도 큰일을 했지요 모든게 이후에 나오는 에일리언ip의 틀이 되었지요

  • @horro76
    @horro764 ай бұрын

    어릴 때 TV에서 방영하면서 장갑차로 탈출하는 장면에는 '아카데미 음향 효과 편집상 수상', 또 어떤 장면에서는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이라고 자막이 나왔던 게 기억납니다. 다른 영화에서는 이런 장면이 없었던 것 같은데, 당시 담당 PD가 이 영화를 엄청 좋아했나 봐요.

  • @bd204068

    @bd204068

    Ай бұрын

    SF장르의 거의 마니아층을 매우 두텁게 정착시킨 위인임은 틀림없는것같아요... 2년뒤면 개봉40년전인데,정말 저걸 지금 재방송해도 뭐 하나 깔것이 없음

  • @HJMG0213
    @HJMG0213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에일리언 시리즈 다봤는데 진짜 볼때마다 감탄스럽더군요 40년전 영화라니 대박;

  • @faust5737
    @faust57374 ай бұрын

    좋은저녁입니다 😊

  • @twins0405
    @twins04054 ай бұрын

    대체 서울외곽은 얼마나 큰가요??😂 스타크래프트 셔틀에서 들리던 매우 반가운!!❤

  • @jieunkim3310
    @jieunkim33104 күн бұрын

    86년도에 난 국민학교2학년이였다 비디오도 빌려 볼수없는 청불 영화였 는데 운좋게 비됴 대여하는 친구네 덕분에 봤다가 악몽꾸고 한동안 공포에 질려있었던 기억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다 지금은 ocn에서 한번씩 방영해주면 부담없이 끝까지 시청한다 명작중의 명작!

  • @user-qm3wo2yu4r
    @user-qm3wo2yu4r4 ай бұрын

    대박~ 저게 드랍십 멘트 목소리까지 그대로네요

  • @user-xg5mk8wo4p
    @user-xg5mk8wo4p4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리플리의 SCV 씬은 진짜 멋짐...

  • @Handol75
    @Handol7528 күн бұрын

    지금도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작품 진주인공은 바스케즈!!!!

  • @wooper33
    @wooper334 ай бұрын

    38년전 극장에서 깜놀하면서 숨죽이고 봤던 기억이~ 저의 최고의 SF액션 영화중 하나네요~

  • @user-ig5fg3pf4o
    @user-ig5fg3pf4o4 ай бұрын

    잼있죠..지금도 가끔 보는..영화의 임팩트가 컸는데 게임으로 나오면 무조건 했죠ㅋ 생체감지기의 소리는 정말 게임 중에도 그 소리 들으면 괜히 긴장이..그리고 두 누님(리플리, 바스퀘즈)정말 멋있었다는.. 영화 초반에 해병대가 당하고 장갑차에 타고 불이 차량내부에 붙는데 허드슨이 한국말로 불이야하고 소리치는 장면도 잼 있죠..글구 영상보니 감독판으로 소개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일반판은 잘린 부분이 있어서..

  • @junny3741
    @junny374112 күн бұрын

    2가 최고죠. 3를 보면서 뉴트가 죽었다고 해서 마음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런 뉴트. 영화속 뉴트는 나이를 먹지 않네요 ㅎㅎ

  • @tomsawyer144
    @tomsawyer1448 күн бұрын

    바스케즈언니 존멋!! 제임스 카메론도 이 배우 맘에 드는지 꽤 많이 나와요 터미네이터2에 새엄마역 타이타닉에서도 아일랜드엄마역으로 나오고요

  • @user-fd7sv6nb4c
    @user-fd7sv6nb4c4 ай бұрын

    저 소대장을 볼 때마다 군에서 두번째 소대장이 생각납니다. 병사들 간에 이간질까지 했는데…

  • @user-um9pl1ey6i
    @user-um9pl1ey6i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때 대전 아카데미 극장에서 봤었는데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30대중반까지 가끔씩 꿈에 에일리언 나옴 ㅎㄷㄷ

  • @BakBak-lt3tx
    @BakBak-lt3tx4 ай бұрын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1편과는 장르가 달라졌지만, 시원시원한 액션이 보기 좋은건 역시 2편이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역시 에이리언 시리즈의 최고작은 2편입니다!!!

  • @user-sc9fo8hf6t
    @user-sc9fo8hf6t4 ай бұрын

    수십년째 재탕을 반복하면서 보고있는 명작. 내인생 최고의 영화임

  • @user-ic1il4iq4u
    @user-ic1il4iq4u4 ай бұрын

    와 보고싶었는데 알고리즘 무엇? 잘볼게요

  • @GGIROOKGIEOOK
    @GGIROOKGIEOOKАй бұрын

    이 채널에서 이 전설적인 영화를 다루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 너무 재밌습니다.

  • @lucifeification
    @lucifeification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은 못참지

  • @user-bp7go4zf4d
    @user-bp7go4zf4d4 ай бұрын

    필.승~ 청룡부대 925기 구독박고 갑니다~~

  • @gameboy-fm3cg
    @gameboy-fm3cg4 ай бұрын

    에이리언2, 터미네이터2, 백투더퓨처2. 인생 최고의 속편 영화들.

  • @user-jn7oo9my4z

    @user-jn7oo9my4z

    4 ай бұрын

    소싯적에 가슴설레며 봤던 최고의 극장 영화들.. 요즘 영화는 왜 이런 낭만이 없냐? 8,90년대로 다시 돌아가서 보고 싶다. ㅜㅜ

  • @RedMAN388
    @RedMAN3884 ай бұрын

    이제껏 몰랐는데 삭제된 개꿀 장면이 이렇게 많았다니 첨 알았네요😂 감독판 구해서 다시 봐야겠습니다 😅

  • @kimblues2449
    @kimblues24494 ай бұрын

    개봉 다음해인가 천호극장 동시상영으로 본 영화내요. 얼마나 이 영화가 재밌었는지 보고, 동시상영작인 로보캅2도 보고, 기다렸다가 또 봤습니다 ㅋ. 친구랑 점심쯤 극장갔었는데 다 보고나니 저녁이 되었길래 집에가면 엄마한테 뒈졌다 싶었죠 ㅋ. 런닝타임도 길었고 영화도 엄청 몰입도 있었고, 가끔 TV에서 봐도 여전히 몰입할 정도로 재밌는 작품입니다. 제 고3 아들 녀석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얌마 내가 니 보다 어렸을적 친구랑 극장가서 봤다가 늦어 할머니한테 혼났다.. 라고 얘기해 줌니다. 지금은 할리우드 키드급은 아니지만, 가끔 중고 DVD 구해서 고전작 위주로 즐겨 보고있답니다.

  • @user-lx2bv3io4v
    @user-lx2bv3io4v4 ай бұрын

    최애영화인데 이렇게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니 동료가 생긴기분이에요🎉🎉🎉

  • @user-ki6pv6yw7j

    @user-ki6pv6yw7j

    4 ай бұрын

    동료님 감격😂😂😂😂😂

  • @thearttimestv

    @thearttimestv

    3 ай бұрын

    동료추가입니다.^^

  • @user7204

    @user7204

    2 күн бұрын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팬층이 있는지를 알고도 이런 소리가 나올까?

  • @ragan1410
    @ragan14102 ай бұрын

    선글라스를 착용한 수송선 조종사 누님의 대사는 지금 다시 들어도 멋짐이 흘러 넘칩니다.

  • @user-yn5ye7oh5g
    @user-yn5ye7oh5g4 ай бұрын

    우와 드디어 에일리언2까지 리뷰해주셨네요. 저 이거 kbs에서 더빙판으로 봤었어요. 리플리 성우는 손정아님으로 강철의 연금술사의 엘릭과 디지몬의 매튜를 맡으셨고 시고니 위버 전담 성우이시죠. 인조인간 비숍은 돌아가신 오세홍님이 맡아주셨죠. 카터 버크는 김환진님으로 드래곤볼 손오공 성우로 유명하시죠. 힉스 상병은 홍성헌님으로 요리왕 비룡의 아미, 슬레이어즈의 카우링을 맡아주셨죠. 지금봐도 명작인 에일리언2 요즘 영화랑 절대 뒤지지 않을 정도죠.

  • @user-nz8zl9ij5s
    @user-nz8zl9ij5s4 ай бұрын

    영상미 진짜 좋네

  • @songmookim1219
    @songmookim12194 ай бұрын

    와 저 파워로더는 진짜 멋있어

  • @user-kt6hq8ev8f

    @user-kt6hq8ev8f

    4 ай бұрын

    스타 크래프트의 SCV가 바로 파워로더에서 따온겁니다

  • @sunnyjeong3756
    @sunnyjeong3756Ай бұрын

    20살떄 가장 좋은 나이에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죠. 뉴트가 발견 될 당시 관객들이 놀라 소리 지르던게 기억납니다. 하도 재미 있어서 두번 봤네요. 즐거운 한떄였어요. 후..지나간 세월.

  • @user-my6uh7fu4v
    @user-my6uh7fu4v4 ай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대단한 영화 지금다시 봐도 잼있군요

  • @ultrabakas5675
    @ultrabakas5675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시리즈 중에서 2가 젤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 @user-tg9og8ht8d
    @user-tg9og8ht8d26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만 30번을 넘게 봤었던...

  • @jhk-hp1bk
    @jhk-hp1bk23 күн бұрын

    개봉당시에 정말 센세이션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남량특집 공포영화보다 더 공포스럽고 카메론 감독 특유에 연출력까지 영화 끝날때까지 손에 땀나면서 봤던 역대급 영화였습니다. 당시 헐리우드 영화들은 정말 덤사벽이었는데 ㅎㅎㅎㅎ.

  • @user-ty3js5zo3q
    @user-ty3js5zo3q4 ай бұрын

    시고니위버가 저땐 진짜 매력덩어리였지

  • @NightShiftGuy
    @NightShiftGuy4 ай бұрын

    지난주에 에일리언2 4KUHD 블루레이버전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거 기념으로 하시는건가요? ㅋㅋㅋ 4K UHD버전 비교영상 보고나서.. 4K버전으로 사야할지 1080P BD로 살지 고민입니다 ㅋ

  • @user-de9tu9jf4m
    @user-de9tu9jf4m4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후지지가 않고 요즘 만드는 sf영화보다 세련되 보인다는게 대단한 영화같음

  • @user-pr1jd7tr2p
    @user-pr1jd7tr2p4 ай бұрын

    내 인생 영화 👍

  • @user-zh9fu8zk5r
    @user-zh9fu8zk5r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2 후속편 영화 중에서 넘버원 영화다

  • @user-ll3jq9yp2d
    @user-ll3jq9yp2dАй бұрын

    정말 끝내줬죠 스토리, 개연성, 액션, 스릴, 터미네이터2와 박빙인 명작입니다.후속작. 전설들

  • @Awesome-im1sf
    @Awesome-im1sf4 ай бұрын

    서울외곽 버스정류장도 아닌 우주정거장 ㄷㄷ 서울외곽 폼 미쳤다

  • @호러피규어세상
    @호러피규어세상4 ай бұрын

    명작중에 명작이죠.ㅎㅎ 비디오로 빌려봤던때가 그립네요

  • @user-ki6pv6yw7j
    @user-ki6pv6yw7j4 ай бұрын

    에일리언2 진짜 좋아하는 영화!!!!!!

  • @kephas7772
    @kephas77724 ай бұрын

    1987년(국내 '86년 12월 말 개봉) 초 설날 받은 세뱃돈으로 나이 차 나는 큰형과 작은형과 함께 도산공원 건너편 씨네하우스에서 저녁 시간에 보았었죠..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이상한 것은 같은 해 말 즈음 리들리 스콧 원작인 79년작 에이리언 1을 국내에 뒤늦게 상영하였는데, 인기가 없었죠...저도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 보았으니 말이죠... 아! 당시 극장 상영시엔 로봇 자동화기에 의한 방어 장면은 삭제했는지 없었습니다...

  • @user-sb1dt5ww2l
    @user-sb1dt5ww2l4 ай бұрын

    뉴트의 '꺄~~~~' 익룡 소리가 인상 깊네요ㅎㅎ

  • @user-nq1kj5fm7p
    @user-nq1kj5fm7p28 күн бұрын

    카메론형이.. 아바타에서 좀 벗어나서 다른 영화도 좀 해줬으면 ㅠㅠ 이 형은 대단한게.. 본인 뿐만 아니라. 전부인도 영화감독인대.. 그 감독 영화. 명작 그 자체...

  • @vpalrmrgua
    @vpalrmrguaАй бұрын

    90년생입니다 토요일마마 KBS 인가 MBC에서 토요명화극장할때 많이 봤었네요 96년?98년? 그쯤 이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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