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다시원액 - 물과 섞기만 하면 소바다시가 완성되는 원액으로 언제든 냉소바를 편하고 맛있게

물과 섞기만 하면 바로 소바다시(냉모밀육수)가 완성됩니다
미리 만들어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숙성될수록 맛이 좋아집니다
언제든 편하게 냉소바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정용 레시피 입니다

Пікірлер: 594

  • @user-fe3yh5bc4n
    @user-fe3yh5bc4n5 жыл бұрын

    괜찮아! 아주좋아!

  • @Tuesdays_with_Morrie
    @Tuesdays_with_Morrie5 жыл бұрын

    와 원액 만들어야겠당...

  • @user-tn3ud3ul7g
    @user-tn3ud3ul7g3 жыл бұрын

    매 년 여름 마다 만들어 먹고 있어요!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시네요. 근데 설탕 400g은 단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 좀 달더라구요. 저희집은 200g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만들어 드실분들은 참고 해주세요!

  • @user-comnshop7566
    @user-comnshop75665 жыл бұрын

    도전! 냉모밀! 아자......

  • @user-rt9ld8xe5o
    @user-rt9ld8xe5o5 жыл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 ^^

  • @jeongyunshin2428
    @jeongyunshin24285 жыл бұрын

    이렇게까지 설명 잘하는 요리 유튜버는 첨 보는거 같네요, 레시피 잘 보았습니다

  • @princessyes9232
    @princessyes92325 жыл бұрын

    정대표님. 귀한 레시피 감사하구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 @user-bj3zp7hs4g
    @user-bj3zp7hs4g5 жыл бұрын

    더워서 냉모밀생각났는데 역시 정대표님 유튜브에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ceciliamin126
    @ceciliamin126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계세요

  • @user-mg2jr1ow8o
    @user-mg2jr1ow8o3 жыл бұрын

    냉면 VS 모밀 ... 냉면집 겁나게 많은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는 집이 없음. 그냥 더우니까 먹음. 모밀은 파는데도 찾기 어렵지만 대부분 공장육수에 공장면이라 소문난 집 가지 않는 이상 돌아다녀봐야 다리만 아픔 ...귀찮다면 온라인 주문으로 해결하는게 차라리 속편함...

  • @gogolbt
    @gogolbt5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이렇게 알기 쉽고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해주시는지..

  • @user-dc3re4ie7s
    @user-dc3re4ie7s5 жыл бұрын

    모밀 넘 좋아하는데 대표님덕분에 집에서 해 먹을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ik3te4zl1o
    @user-ik3te4zl1o5 жыл бұрын

    배고파^^

  • @user-lx6sq9ob7e
    @user-lx6sq9ob7e5 жыл бұрын

    군더더기없는 설명~ 깔금 그자체~ 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 면요리~ 감사합니다~

  • @youngbyen4562
    @youngbyen45625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정확하고 설명시원시원하구 좋습니다.

  • @user-jx7hr5lx8s
    @user-jx7hr5lx8s5 жыл бұрын

    대표님 감사합니다

  • @user-cb4ph5kw8u
    @user-cb4ph5kw8u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대표님.

  • @JangTeakHwan
    @JangTeakHwan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레시피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vv1fi4ur6i
    @user-vv1fi4ur6i5 жыл бұрын

    친절하고 상세한 조리법

  • @curiousearth7010
    @curiousearth70105 жыл бұрын

    냉소바 진짜 저 육수 너무 좋아합니다.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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