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에도 듣고 있는 사람 ?

@user-vu9xq9su3t

5 ай бұрын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

@user-vt8rx9nz3u

5 ай бұрын

​@@user-vu9xq9su3t 송민호가 YG딱지때고 나왔다면서 태양대려와버림

@RickyBlue13

4 ай бұрын

나

@laplace741

4 ай бұрын

가사는 쇼미버전이 훨 좋아..

@iilililillililli__

4 ай бұрын

여기

제시 피처링이 진짜 좋은 선택이였음. 제시도 저때 몇 년동안 무명으로 구르다가 막 빛보기 시작한 때라, 힘든시간 들과 싸워, 달력을 벌써 7개나 갈아치웠지만 내가 쏟은 시간들이 안아까워에서 감정 잡고 마무리파트 진짜 찰떡같이 소화했다고 생각 함 ㅋㅋ

@user-ih3zm7vs8i

3 жыл бұрын

달력을 벌써 7개나 갈아치웠지만 내가쏟은 시간들이 안아까워 할때 제스쳐 발음 감정이 진짜 눈물나게 소름돋음

@user-bc5cw8ky8n

2 жыл бұрын

태양피쳐링은 이기지 못했습니다

@user-iv3kd4zm4g

2 жыл бұрын

@@user-bc5cw8ky8n 제시 진짜 개쩔었는데 태양 에~ 한 번에 증발돼버림 ㅅㅂㅋㅋㅋㅋ

@user-rr1fb4qe2o

2 жыл бұрын

@@user-iv3kd4zm4g ㅋㅋㅋ 태양 e~ 를 어케 이기노 ㅋㅋ

@holdoniamtalkingbrother

2 жыл бұрын

YG 딱지 뗀다면서 태양 데리고 오는 그 민호 ㅋㅋㅋㅋㅋ

"달력을 벌써 7개나 갈아치웠지만 내가 쏟은 시간들이 안 아까워" 진짜 존나 담백하게 마음에 꽂히는 동기부여다 ㄹㅇ

2022년되고 다시봐도명곡이네

@sunset0521

Жыл бұрын

개지림 ㄷㄷ

@ddiifigicid3

Жыл бұрын

ㅇㅈ

@xxxxxxxxxxxxxxxxxxx.

Жыл бұрын

쇼미4가 음원이 레전드였음..

@siuuuu1618

Жыл бұрын

곧 2023..

@secdosibal

Жыл бұрын

@@siuuuu1618앨범좀 내줘 형

"감성팔이를 하려면 이렇게 해라"의 정석. 진짜 쇼미 곡중 가장 마음을 울리고 한번씩 지칠 때 생각나는 노래임

@tv-yk2zu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집에서 먹을거 다쳐머고 댕기는 새끼들이 즈그집 반지하다~ 지하방의 작업실~ 밑에서 부터 올라왔다~ 좆지랄 하는거 역겨움

@Cunbae2937

2 жыл бұрын

이 곡 자체는 미워못하겠다 진짜

@cm0417

2 жыл бұрын

@@tv-yk2zu 우원재?

@user-jw3xq6ir4p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게 겁에털렸다고?ㅋㅋㅋㅋㅋㅋ

@user-bv8ie1pv6p

2 жыл бұрын

호미들이지 뭔 빈첸 우원재여 ㅋㅋ

랩만 잘하는 또라이인줄 알았던 인식을 바꾼 블랙넛 최고 인생곡.. 6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내 가슴속에 남아있다

@control6379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박는다

@user-se3ej6lr8j

2 жыл бұрын

나도

@myself.undecidedyet6226

2 жыл бұрын

블랙넛 Mc기형아시절 두려워, 5'o clock, tonight 등등 명곡 꼭 들어보세오

@user-jn1fp2os2z

2 жыл бұрын

@@user-04_lsj 명곡이져

@2JIUJIU

2 жыл бұрын

@@user-04_lsj 이거 진짜 ㅈㄴ 심금을 울림

3:31 이 장면은 진짜 이길 시즌이 없다

블랙넛 좋아하진 않지만 20대에 안정성을 포기하고 본인이 좋아하는것에 도전하면서 느끼는 후회, 고통이 잘 느껴지기도 하고 블랙넛을 사람으로써 이해할 수 있게된 곡이라 너무 인상깊음.. 진짜 진정성이 담긴 곡. 난 쇼미에서 이런곡을 항상 듣고 싶은데 ㅠ

@kimgunroki

2 жыл бұрын

이걸 지금도 보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

@langsam2931

2 жыл бұрын

@@Ultimate_Playlistest ㅋㅋㅋㅋ

@lsh6948

2 жыл бұрын

@@kimgunroki 나도봄ㅋㅋ

@yo00u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DrumTongMode

2 жыл бұрын

@@Ultimate_Playlistest 노스에이프 게이야..

내 기준 쇼미 레전드

@dapro9123

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ed7ph7jh2h

5 жыл бұрын

내기준도

@kelpis9366

5 жыл бұрын

기준이는 잘지냄?

@user-xu4gd3ve1p

5 жыл бұрын

크으 껀덕지안잡히는댓글 굳

@samou3123

5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레전드로 볼껄?

5:12 넘어져 있는 너 절대 포기하지마 내 손잡아 너도 나와 같다면

@user-oi8xe2ku2c

4 жыл бұрын

뭉클

@user-tv3oj5oo6o

3 жыл бұрын

뭉클

@user-om6um1kf1w

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부분

@Bigracksfucker38

3 жыл бұрын

@@user-oi8xe2ku2c 몽클레어

@bbb9082

3 жыл бұрын

뭉클

힙합 뿐 아니라 그동안 본 공연 통틀어 가장 가슴에 와닿고 울컥하게 만든 최고의 공연. 그리고 블랙넛은 이 공연 이후로 다시는 즙짜는 공연을 보여주는 일 없이 노빠꾸 래퍼로 돌아감.

@user-rk6lp2br6v

2 жыл бұрын

이거 아마 앨범에서도 끝에 기리보이가 “형 pc방 가자” 라고 말하는 사운드가 들어갔을거에요ㅋㅋ

@tomi_J992

Жыл бұрын

커리어에선 걍 씹상남자임

4:43 지금까지 들어왔던 랩중에 최고의 가사

다시 보니까 제시 뒤에서 화음이랑 더블링 개잘쳐주네 전부터 생각한건데 제시는 경연무대에서 치트키인것같음

@user-lf3jt5yk4r

3 жыл бұрын

제시 피쳐링은 치트키임 목소리부터가 치트키 ㅋㅋㅋ샵건 무대에도 스크린으로나와서그렇지 무대로 나왔으면 지렸을듯 그리고 고랩 이로한도 괜찮았고

@user-ov1cs8tn7w

3 жыл бұрын

걍 ㅈㄴ잘함

@user-gw4lq7hr7h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제시 피처링 다짐 ㅋㅋㅋㅋㅋ

@user-gw4lq7hr7h

3 жыл бұрын

@@user-qk7fy4ze1c 아니 경연을 졋다고

@user-qk7fy4ze1c

3 жыл бұрын

@@user-gw4lq7hr7h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대는 다시봐도 진짜 소름이 돋네 ㅋㅋㅋㅋㅋ 쇼미 역사상 자기 이야기를 가장 솔직하게 풀어낸 무대인 듯. 그리고 블랙넛이기에 이렇게 자연스러우면서 소름돋게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전달력이 있음. 진짜 쇼미에서 가장 힙합다운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

@justgongju

4 жыл бұрын

맞아 블랙넛 넘좋음

@1young727

4 жыл бұрын

난 블랙넛이 이런걸 했으면 좋겠다 자꾸 이상한 가사써서 사람들이 싫어하게하는거 볼때마다 슬프다...

@justgongju

4 жыл бұрын

@@1young727 난 블랙넛 가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음. 오히려 재밌고 그런 빠꾸없는 블랙넛의 모습이 너무 좋음. 물론 나도 이런 노래가 더 나왔으면 좋겠음. 저렇게 힘든 어린시절과 안좋은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도 자신감 넘치고 지금같은 가사를 쓰는게 대단함.

@user-kd6hg3tq2h

4 жыл бұрын

가사만으로도 사람들을 이렇게 감동시키는게 정말 래퍼답다고 생각함 ㄹㅇ

@user-zs5ok6ox9k

4 жыл бұрын

@@user-kd6hg3tq2h 애초에 자기얘기하는게 젤 힙합하기에 잘 녹아있는듯

요즘 쇼미무대는 싱잉이 유행이라 이렇게 꽉꽉채운 랩이없더라 그맛을 다시보고 싶어왔다

@user-bb5tf1ni2z

2 жыл бұрын

싱잉으로 가득채운 음원 돈벌기 쇼미

@YOTO_FAN

2 жыл бұрын

ㄹㅇ 힙합인지 예전감성팝인지 구분안됨

@illuminati465

2 жыл бұрын

뤼무쥔~~~~~ 이지랄하고 있는게 지금쇼미임ㅋㅋ

@qwerdf1080

2 жыл бұрын

스윙스도 있어요~

@lsh6948

2 жыл бұрын

ㄹㅇ 블랙넛 11에 나와서 이런무대 다시하면 좋겠음

감정과 진심이 무대를 넘어 티비앞 시청자들에게도 닿았던 무대

사람들이 쇼미 레전드 무대로 포에버, 레드썬, 수퍼비와등을 뽑지만 난 내가할수있는건이 가장 레전드라 생각함... 왜냐면 내가 봤을땐 내가할수있는건이 역대 쇼미무대중 가장 진정성 있던 무대임. 선글라스(트라우마)를 벗어던지는 퍼포먼스랑 펀치라인도 예술.

@msy2513

4 жыл бұрын

187도

@ykkriri

4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1.내가할수있는건 2.레드썬 3.수퍼비와 순서임. 셋다 최애래퍼다

@collie.p2055

4 жыл бұрын

구독하면하는일마다잘됨 개소리하네 ㅋㅋㅋㅋㅋ 기형아때부터 찾아듣던사람이면 이노래가 블랙넛한테무슨의미인지알텐데?

@kimhangyull5821

4 жыл бұрын

@??트라우마는 아니긴 하지만 무대공포증 있어서 선글라스 쓰고 공연했는데 벗어던지는 거라 그럼

@kimono0jin

4 жыл бұрын

계두식유튜브 비행소년을 처까네

송민호가 아빠랑 맥주 마실때 김대웅은 아빠와 맥주를 날랐다

@poisition8692

5 жыл бұрын

재탕 ㄷㄷ

@DrumTongMode

5 жыл бұрын

네이버TV에 있는 댓글;;

@user-oz8bi7vz6v

5 жыл бұрын

손흥민 어케 알았누

@rlawndgh123100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hb8sw9kg1l

5 жыл бұрын

재성오 크 이거보고 찡했던거 기억나네 추억이다 ㅋㅋ

무대가 끝난 후 블랙넛의 '나 했어'는 여러 의미가 있다 1.실수하지 않고 랩을 했다 2.엄마 아빠에게 할말을 전했다 3.제시를 안았다 3번이 가장 유력해보인다

@user-iz8xe2jn5u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도 이 생각 했었는데

@user-xm4up7si2w

Жыл бұрын

3번은 존나 부럽다

@user-yunsuckDick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거 보는 사람 많구나 ㅋㅋ

@Mohamed_Salah_Ghaly

Жыл бұрын

@@user-yunsuckDick 쇼츠에 비오노래듣고 귀새척하려고 왔다

@fivenotreall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기존에 나왔던 곡에서 난 힘든시간들과 싸워 라는 가사가 마지막 이었는데... 쇼미 나오면서 그다음 가사에 내가 쏟은시간들이 안 아까워, 그리고 넘어져있는 너 절대 포기하지마 너도 나와 같다면으로 이야기 마무리 해줘서 너무 좋다......

'죽집 처럼 죽을 용기로 담아서 팔어' 진짜 펀치라인 듣고 소름돋는다

@user-hb7py1jo7y

3 жыл бұрын

와

@user-xk5jc6mw3e

3 жыл бұрын

와 지린다 다시생각해보니까 ㄹㅇ

@user-sv7xn7ew1g

3 жыл бұрын

이거 원곡은 본죽아님?ㅋㅋㅋ

@_er5te

3 жыл бұрын

와 ㅁㅊ

@user-ij1so9hr6z

3 жыл бұрын

와 ㅆ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넛 진짜 연습을 얼마나 했으면 저 기본기들이 저렇게 탄탄하냐 진짜 저 발성 발음 박자 강약조절을 어떻게 저렇게 찰지게하지????

@user-fj4im4pu9f

3 жыл бұрын

@봉구 패드립한 스민은 잘만빨림 힙합에서 패드립정도는 오가는거지 디스전만봐도 자지,강간거리면서 싸우는데

@chick7047

3 жыл бұрын

@@user-fj4im4pu9f 아ㅋㅋㅋㅋㅋㅋ일반인하고 싸우는데 안봐준 대웅이형잘못임

@user-lc8qj3nj7e

3 жыл бұрын

@@user-fj4im4pu9f 스민은 탈주닌자가 선공다구리까서디스했는데 탈주닌자가 닉값하면서 곡지우고ㅌㅌ한거

정말 가사가 너무 입체적이다. 굳이 같은 대진곡인 겁과 비교를 해보자면 겁은 추상적이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는 가사들뿐이라 노래의 의미가 대충만 전달되는데 이 노래는 '우리 엄마아빤 그자식들 비위를 맞췄어', '꿈(희망)이 없는 잠을 자', '알람이 울리면 또 그 지옥같은 하루가 반복되는게 싫어 이불을 뒤집어 쓴 다음 시간이 느리게 가길 바랬어' 이 부분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서 슬픈거같음 첫 번째 벌스는 머리에 스토리가 이미지로 너무 선명하게 그려지게 잘썼음

@user-ck6vw4pn4j

Ай бұрын

ㄹㅇ 겁도 노래 좋고 무대도 좋은데 뭔가 이 무대는 진정성이 가슴을 때림

지옥을 겪어본 자만이 쓸 수 있는 가사였다. 나도 참 많이 힘들다. 힘내야지

@user-kn9od4mf8s

2 жыл бұрын

*개오글거려 자제해*

@hsj4438

2 жыл бұрын

@@user-kn9od4mf8s 닉값하노

@user-hm5fy3eq9e

2 жыл бұрын

ㅋㅋ흑수저 쉑 ㅋㅋㄹㅃㅃ

@user-yl3zp5be5b

2 жыл бұрын

지방대 하층민 방구석 모쏠 백수들

@IAmOneironaut

2 жыл бұрын

보고 광광 우럭따..

2020년 있냐? 진짜 이건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AsdAsd-et6mh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대웅해진다

@user-vx2qk4fb5d

4 жыл бұрын

ㅇㅇ

@user-of5ll5nu2s

3 жыл бұрын

쇼미9은 얼마나 ㅈ망일지 기대됨 ㅋㅋㅋ

@dpr225

3 жыл бұрын

ㄹㅇ 15년도에 보던게 생생하게 기억난다

@40Faygo

3 жыл бұрын

DPR 추억이지다

블랙넛 노래중 유일하게 지상파 방송가능한 노래ㅋㅋㅋ

@user-nd6gc9ou4g

4 жыл бұрын

이것도 19금이라는 건 함정

@user-kd5uq1qh9r

4 жыл бұрын

???: 난자처럼 난관을 헤쳐나가~

@TV-xz4du

4 жыл бұрын

???:난 오늘도 자지를 잡고

@user-nh5ej2cq8k

4 жыл бұрын

??? : 빈지노의 후장 빈지노의 젖꼭지

@windows7063

4 жыл бұрын

시발 ㅋㅋㅋㅋㅋㅋ

갓대웅 언제 들어도 라이브 개지린다. 이게 힙합이지

진짜 가사 한 줄 한 줄에 인생이 담겨있다. 허투루 쓰여진 문장이 한 줄도 없다. 단기간에 준비해서 라이브로 하기엔 꽤 긴 벌스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외워서 부른다는 느낌보다는 자기 인생을 말해주는 듯해서 더욱 인상깊은 무대다.

@sungdol_short_paper

2 жыл бұрын

기존에 있던 노래긴 합니다

@user-mm8bp7gm5z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3:11 제시 레전드 카메라앵글

@plzsubscribecalmdownman

3 жыл бұрын

너무 예뻐

어ㅏ 씨바ㅏㅇ라ㅏㄹ 이거 나왔네. 진짜 싀발 유투브에다가 송민호 태양만 라이브 올려줘서 이거 들으려고 맨날 네이버tv가서 봤는데 와 씨봐ㅠㅠㅠㅠ 드디어 나왔네 아직도 보는 사람있냐ㅠㅜ

@user-yk9zr9un8e

5 жыл бұрын

ㅇㅈ

@lsi020127

5 жыл бұрын

굳

@ANDOPALL

5 жыл бұрын

나 보러왔다

@user-zw7fs4xb4i

5 жыл бұрын

갓대웅

@user-ol1sk1pz2z

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간만에 와서 봤는데 여전히 개멋있네 이무대는

무대가 진짜 감동적이네요... 요즘 쇼미보다 래퍼랑 피처링가수 너무 잘 어울려지고... 좋다

아무리봐도 저 발성으로 5분동안 저많은 가사를 뱉었다는게 말이안됨 ㅋㅋ 김대웅은 밥먹으면 영양소가 폐랑 고추로만 가는듯

@user-em2fc2cv8t

4 жыл бұрын

4분입니다

@Diall_42090

4 жыл бұрын

부랄도 많이 감

@user-em2fc2cv8t

4 жыл бұрын

인트로 합치면 5분입니다

@user-ep9lf6wp8k

4 жыл бұрын

@@user-em2fc2cv8t 인트로는 애초에 녹음한건데 왜합침

@XXX-nf7vn

4 жыл бұрын

@@user-ep9lf6wp8k 님 음원에 앞부분 인트로 무시까고 음원 시간셈?

산이 버벌이 진심으로 벅차하는게 보이고 지코도 노래에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 고인거같아보임 눈가가 촉촉해 그 때가 2절 막 고조되는 중이라 나도 먹먹ㅋㅋㅋㅋ 그러다 블랙넛 마지막에 존나 슬프게 엄마아빠 하는 순간 눈물 터짐 ㅅㅂ 그래서 이거 보면 맨날 울어 블랙넛 꼭 잘 살아라 엄마 아빠랑

@judojudo10050

3 жыл бұрын

버벌 ㄹㅇ

@user-il9et9bl8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9웃기네

개인적으로 쇼미 통틀어서 이무대를 제일 잊을수가 없다. 20살때 대학교 축제때 블랫넛 와서 다같이 갓대웅 외쳤던 때가 잊혀지지가않음. 다시 나와주면 좋겠다.

뭔가 찡한 무대 보고 싶어서 작정하고 '감동적인 랩 무대' 쳐서 지금 처음 보는데, 라임도 너무 잘 맞고 호소력도 짙어서 블랙멋 벌스랑 제시 훅 다 계속 눈물 날 것 같음... 자기 얘기 짜내는 거... 그러다 보니 너무나 자연스러운 가사로의 몰입... 나도 대학생 래펀데 앞으로 이런 음악을 해야겠다.

@So_Lovish_Preety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wo8rc9qg4b

Жыл бұрын

블랙넛 두려워 , fox fur 등 감성적인 노래가 다르것과 달리 진솔함을 보여줌 추천함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초반에 하는 독백 한마디한마디가 나이 좀 차니까 너무 와닿네 저렇게 현실타협 안하고 용기내가지고 하고싶은거 해서 결국엔 저런 무대도 서고 자기얘기하는게 새삼 대단하고 부럽다

@gratata909

4 ай бұрын

당신도 용기낼 수 있어요 아직 청춘이잖아요

@user-ec6tw1nc8u

Ай бұрын

​@@gratata909 우리 모두 청춘이죠.....

블랙넛 무대공포증때문에 선글라스 쓰고랩하는데 제시가 선글라스 벗기는 퍼포먼스는 아직도 소름돋는다

@user-xu8uu4bc8w

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jp3jc5fn1k

3 жыл бұрын

@@user-bq7dw6mi3j 엌ㅋㅋㅋ

@harrylee5744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선글라스 부쉈으면 더 멋있었을 것 같았음 이 무대도 충분히 멋있음

@noama1699

3 жыл бұрын

@@harrylee5744 안부숴지면뻘쭘하자너

@user-cz7pk6if2n

3 жыл бұрын

@@harrylee5744 블랙넛 본격 리신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나처럼 듣는 사람이 있나

@user-fb5un5lb7e

4 ай бұрын

평소에도 좋아하는 노래긴 했는데 갑자기 오랜만에 들으니까 눈물나네ㅋㅋㅋㅋ

@user-bi6kc8fb1h

4 ай бұрын

여깃슴당.

@oooo6625

3 ай бұрын

초6 때부터 22살 지금까지 듣는 중 ㅋㅋ

@pgdninssdfdj

Ай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힐링노래

육년전 처음봤을때도 소름돋았는데 지금 다시들어도 가사전달력도 좋고 자기이야기담은 랩이어서 그런지 진정성도 있고 좋다 죽을 용기로 담아서 팔아와 난자처럼 난관을 헤쳐나가 키이야

쇼미 8보다 이거보니까 쇼미8은 무슨 애들 장난이네 ㅋㅋ

@Sheld_

4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

@user-tj6br6dv8g

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ㄱㅋ!아니ㅋㅋㅋㅋㅋ이거 너무 좋다

@aqki6467

4 жыл бұрын

이케이 저스디스 장난친건가..

@df_________lj

4 жыл бұрын

@@aqki6467 이 무대에 비하면 장난수준이지

@user-ol3qn5gm8n

4 жыл бұрын

ㅇㅈ

이 무대가 레전드인 이유 1.갓대웅 2.선글라스 퍼포먼스 3.기타 한요한

@user-yq7nc6rb7h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보네

@user-yq7nc6rb7h

3 жыл бұрын

@@김주누 ㅎㅇㅎㅇ

@hobromaththegoatedmathteacher

3 жыл бұрын

하윙

@egeurae1701

3 жыл бұрын

이걸로 랩 듣기 시작했는데 벌써 9나오려하네

@user-wm5fl5eb4f

3 жыл бұрын

4.번은 개인주의야

이 무대, 곡 진짜 쇼미4중 최고였다 역대 쇼미더머니로 봐도 손가락 안에 든다 결승 못갔던게 참...

@Holactie

11 ай бұрын

하필 상대 무대도 쇼미더머니 역대급 무대중 하나로 평가 받는 태양을 곁들인 마이노의 겁…

@user-sj8wf2ur1d

11 ай бұрын

​@@Holactie아닌데 겁은 본선이야

@user-xl9ts8we3p

11 ай бұрын

​@@user-sj8wf2ur1d이거 겁이랑 붙어서 진거맞을건데

@user-xs3qm9nv2w

11 ай бұрын

​@@user-sj8wf2ur1d겁은 본선이 아니라 세미인데 이러고있노ㅋㅋㅋ

@user-yl9kp3oi3y

10 ай бұрын

ㅂㅅ

인생에서 곡을 가장 많이 냈던 순간

@lenavonda7208

2 жыл бұрын

그마저도 전에 만들었던 노래 재탕…..

@beom01638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user-cl2hj1te7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ovewangjazi

2 жыл бұрын

@@lenavonda7208 ㄹㅇ거의 다 재탕임 ㅋㅋㅋㅋㅋ

@user-mx2ib4if9v

2 жыл бұрын

누구 얘기임?

산이 표정 잊을수가 없다..완젼 첨부터 끝까지 아빠 표정...ㅋ 마지막 제시 표정까지... 역대급 감동& 소름 무대. 정말 지금까지도 들을때마다 위로받고 힐링한다. 쇼미음악중 제일 많이 들었고 앞으로도 계속 들을 내인생 최애 띵곡.

@user-dj2yv1jl1d

2 жыл бұрын

인크레더블 하이그라운드 간다 하데?

갓대웅의 진심이 담겨져 잇어서 더 와닿음 오늘도 듣는다..

지금 다시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뭉클해진다 이 댓글 볼진 모르지만 정말 항상 응원해요 블랙넛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화이팅

@Park-Won-soon-keungkeung

2 жыл бұрын

블랙넛이 이 댓글 볼지모르니까 저도 답글 남길께요 제발 앨범좀 내주세요

난 아직도 대웅이가 세미파이널에서 이겼다고 생각한다

@user-jf4pr1te7s

Жыл бұрын

이때 누구랑 붙음

@user-nt8rf6lg9h

Жыл бұрын

​@@user-jf4pr1te7s 태양

@user-zm4er6jf8f

Жыл бұрын

​@@user-nt8rf6lg9h 태양ㅋㅋㅋㅋㅋㅋㅋㅋ

@Overrrrr.

Жыл бұрын

@@user-nt8rf6lg9h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user-dd5xc7ye8o

Жыл бұрын

@@user-nt8rf6lg9h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지눜ㅋㅋㅋㅋ

혹시 나처럼 2021년되고 보러온사람있냐

@user-dw8vm6ss2i

3 жыл бұрын

여기

@hhf8968

3 жыл бұрын

here

@user-wi6xh7ql3q

3 жыл бұрын

ㅎㅇ

@rbjs95

3 жыл бұрын

미

@user-fs7xw6cp3s

3 жыл бұрын

ㅎㅇ

내가 관심도 없던 랩에 입덕을하게 한 사람과 그 무대

@S2S2oooo

5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쇼미라는 프로그램도 몰랐을 정도로 힙알못이였는데 갓대웅보고 힙합듣기 시작함 송민호와아버지가 맥주를 마실때 블랙넛은 어머님과 냉장고에 맥주를 채웠다.. 제발 대웅이형 하고싶은거 하는건 좋은데 논란거리만 만들지 말아줘 ㅠ

@user-cr8sl3nn6m

5 жыл бұрын

@@S2S2oooo 이거 네이버 댓글 아님?

@S2S2oooo

5 жыл бұрын

@@user-cr8sl3nn6m 맞아용

@user-tt2yn8bo7g

5 жыл бұрын

근데 얘 요즘 뭐하고 지냄?

@user-mn8nq1zf1t

5 жыл бұрын

와 씨발 나돈데 ㅋㅋㅋ 이곡때문에 몇년을 힙찔이로 살았음 근데 결국 이새끼 1집안내서 힙찔이 탈출힘

2025에도 들을 사람?

@크로켓

10 күн бұрын

아무도 답글 안다냐ㄲㅋ

Binge watching every show that has Jessi in 😌

정말 많은 7년동안 한가지만을위해서 그꿈을 이룬순간이여서 정말 값진 공연과 무대였네 블랙넛 평생 잊지못할 날일듯 대단하다 주위에서 아무리뭐라고해도 끝까지포기하지않는사람은 노력과끈기의 결과를 보여주는구나 정말 멋지다

쉬어갈만한 타이밍에 계속 랩 쏟는게 개멋있음

@subin9211

Жыл бұрын

ㄹㅇ 숨 안쉬나? 생각드네

@fifaOnline44

Жыл бұрын

ㄹㅇ

@wkadhkfk

7 ай бұрын

이 댓글 보니 그만큼 할 말이 많았던 거 아닐까 싶기도

대웅아 그림 그리기 시작할 때 너 노래 많이 들으면서 용기 얻으면서 그렸는데 지금은 세무사 공부 하고 있지만 여전히 너 노래 들으면서 한다. 너 손 잡고 꼭 성공할게. 고맙다.

@pondng

9 ай бұрын

화이팅ㅎㅎ

2021년에 보고있는데 정말 자극이오고 동기부여가 된다. 나도 할수있다. 블랙넛 화이팅!!

몇년째 가끔 죽고싶을 힘들때마다 보러온다 그럼 좀 힘이 나더라

@user-dk8pk2qz4z

3 жыл бұрын

게이야 힘내라 나도 지금 죽고싶다

@hanhanah2

3 жыл бұрын

Marlin Imyeonsoo 그래서 언제 죽냐?

@user-od3ds4hy1w

3 жыл бұрын

@@hanhanah2 넌 꼭 그렇게 말해야되냐?

@user-qy9jy2wy8g

3 жыл бұрын

@@user-od3ds4hy1w 드립아니냐

@user-de4lr2gr6h

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거 들을 때마다 힘나더라

나는 블랙넛 이런 노래도 너무 좋음 뭔가 진심이 담겨 있어서 계속 듣게 됨

2021년 힘들때 다시 찾아와 듣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이야.....누가 따라하라고 쓴곡이 아니고 그냥 하고싶은말로 꽉꽉 채웠구만...

와 진짜 미쳤다 쇼미 무대보고 눈물이 글썽거리긴 처음이다. 진짜 쇼미 레전드라고 불리는 무대들 다 봤지만 이건 왜 이제야 봤을까 진짜 내 생각엔 이게 쇼미 역대 레전드 오브 레전드다. 제시 훅 아올때 울컥하고 블랙넛 벌스보면서 계속 뭉클했다. 갓대웅..

@user-lb8dk4ht3z

3 жыл бұрын

그랬다가 댓글봤는데 기타가 한요한이라는거 봐서 놀랐음

@user-rx1sl7ql6u

3 жыл бұрын

사랑해근데 앨범내^^ㅣ발

@tkdgk2323

2 жыл бұрын

진짜 랙넛이형 2번째 벌스가 너무 진국임

진짜 한 30번은 봤고, 멋있다 이무대만큼은

다시 들어도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 랩스킬을 보는게 아니라 김대웅이란 인간의 삶을 들어다 보게 되는 귀한 무대다 이렇게 자신을 용기있게 거침없이 표현한게 또 있었나 싶다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을 포용할 정도로 성장해나간다는게 진짜 감동 포인트

힘들때 마다 생각나는 곡..무대 멋지다 진짜

블랙넛 그렇게 송민호까놓고 이거 결과나올때 둘이 되게 훈훈하게 끝냄 ㅋㅋㅋㅋ

진짜 쇼미 통틀어서 레전드 무대다... 선글라스 벗는 퍼포먼스하며 마지막에 마이크떨어뜨리는 것까지 그냥 완벽한 무대였다

@bbang_geon

5 жыл бұрын

이무대보고 아끼던 팬티 버렸었지~~

@Suzzi99999

4 жыл бұрын

뒤에 화면에서 블랙넛 자필로 써왔던 가사 보여주는것도 포인트인듯.. 처음에 쓴 가사장이랑 원래 블랙넛곡을 리메이크한거랑 연관되는 부분이 있는듯

보통 쇼미 무대는 라이브보다 음원이 좋은데 이 곡은 음원이 현장을 못담아서 음원은 잘 안듣고 라이브만 찾아보게됨.

나는 죽집처럼 죽을 용기에 담아서 팔아 진짜 레전드다

@SantaClaus31580

Жыл бұрын

원래가사는 ‘본죽처럼’인데 진짜 레전드ㅇㅇ

@user-vo2rm9bc1i

Жыл бұрын

ㄹㅇ펀치라인 미쳤노?ㅋㅋㅋㅋㅋ

@gc7882

Жыл бұрын

ㄹㅇ 죽을 준비해 이딴 구린거랑 느낌이 확 다름

@user-vo2rm9bc1i

Жыл бұрын

@@gc7882 용기=그릇 용기=힘 이것도 개 쩜

@gc7882

Жыл бұрын

@@user-vo2rm9bc1i ㄹㅇ

본선 1차에서 박재범이 ''어차피 송민호가 우승하겠지. 여기 나온 우리는 너무 멍청해.''라고 가사를 쓴건 과연 '인기투표'를 조롱하기 위한것이였을까? AOMG의 대표였던 그는 대기업 CJ와 YG 사이의 유착관계를 이미 알고 있었고, 그걸 은근슬쩍 가사로 알린건 아닐까.

@user-sz8ux9db3i

3 жыл бұрын

송민호 우승못했는데

@user-td7in5dq6v

3 жыл бұрын

Aomg는 cj지분이있지않나

@Ssssimsj

3 жыл бұрын

베이식 또1패ㅋㅋ

@user-lr8uw7se4i

3 жыл бұрын

@@user-td7in5dq6v 하이어뮤직

@DO-qh4mu

3 жыл бұрын

있을것같긴 한게 일단 송민호 무대는 다 YG채널에 올라왔고.. 그 다음에 프로듀스101 투표조작만 봐도 현실성 먼얘기가 아님, 실제로 봤던 사람은 알지만 이거 블랙넛이지고 한동안 조작설 떠돌았잖아

처음 자기 이야기하다가 1:47 이부분에서 소름돋았다 그리고 앨범 좀 내....몇년째 형 검색하며 기다리고있어

내 인생에 첫 펀치라인 이었는데 죽 집처럼 죽을 “용기“로 담아서 팔아 이건 진짜 중학생 시절 개충격이었음

26의 지금의 내가 쇼미4에 나왔을때 27의 대웅이형을 보면서 나의 27도 저렇게 빛날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많이 어렵겠지만 포기하지 않을게 공부하다 공황장애 온것처럼 숨도 잘 안쉬어지는데 극복해볼게

@CWCWCWCCWCWCWCWCWCW

10 ай бұрын

누가 뭐래도 넌 빛나는 사람이다

@user-we9ze4oc3y

9 ай бұрын

화이팅이다 진심으로

힙합이라는 정의와 가장 맞닿은 공연 옛날에도 좋아했지만 계속 좋아할 거 같다

쇼미 무대중에 자신의 대한 얘기를 가장 솔직하게 한 래퍼인거같음... 고마워 , 사랑해 , 미안해 이게아닌 오직 본인이 여기까지 온 그날들의 감정을 제일 솔직하고 와닿게 표현한거같음

@rockbottom6847

3 жыл бұрын

187 독기 내가할수있는건

진짜 신기하네… 계속 정박 플로우로 특별한 변화 없이 뱉는데 지금까지 들은 어떤 랩보다 어깨를 들썩이게 되네 ㅋㅋㅋㅋ

다시 봐도 소름돋는다 개인적으로 쇼미 최고 명곡이라 생각함

몇번을 봐도 소름 돋는다 나한테는 쇼미 전시즌 통틀어 최고무대

지금까지 본 모든 쇼미 무대 중에서 가장 압도적이다. 썬글라스 벗기는 퍼포먼스는 진짜 완벽하고, 음원 들으면 음원에서 무대로 연결되는 부분도 최고임... 아 물론 쇼미8은 안 봐서 비교를 못하겠네요

@shk9403

3 жыл бұрын

안봐도 될듯

@user-sb2cq1nl4s

2 жыл бұрын

@@shk9403 ㅁㅊ ㅋ

@lsh6948

2 жыл бұрын

@@shk9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j8zg9sb6r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송민호한테 진 이유가 관객들이 가사ㄹ 못봐서 인듯 가사보면서 이 무대 보면 진짜 눈물난다

@user-gm3rl6kz9y

Жыл бұрын

@@user-jj8zg9sb6r 그럴수도 있음 앞에 가사 나오긴 하는데 공연장에선 보기 힘드니 ㅠ

이곡이 쇼미를 위해 만든 감성팔이 곡이 아니라 블랙넛이 진짜 힘든 시절에 썼던 옛날곡이라 레전드인거ㅋㅋ mc기형아 시절부터 블랙넛 알았던 사람이 들으면 전율 돋을수밖에 없는 무대임

개인적으로 쇼미 최고의 공연이었음.. 직관적이지만 호소력있고 라임도 뛰어난 가사, 직관적인 가사 전달력 감동적인 무대, 제시의 완벽한 피처링..

3:30 한요한 신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 없는 잠을 자” 이건 ㄹㅇ 한국힙합 레전드네ㅋㅋ

@thestrongestmanintheworld

4 жыл бұрын

노무현

@user-zr2fl6wf4i

4 жыл бұрын

노무현

@user-kb5ly4nw5v

4 жыл бұрын

ㅅㅂ 일베뭐냐

@rmaritel7527

4 жыл бұрын

@@user-kb5ly4nw5v 노무현

@user-kb5ly4nw5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미띤 여기머냐 ㅋㅋㅋㅋ

어렸을 때는 제시 피처링이 좋아서 계속 들었던 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가사가 너무 좋아서 듣게 된다 노래 듣고싶다 대웅씨 ㅜㅜ

힘들때마다 들으러오는 오래, 매번 들을때마다 큰 힘이 되는 노래.

옛날에 이거듣고 감동받아서 한동안 이거깔고 계속보면서 울었는데 개추억이네 볼때마다 진짜 열심히살아야겠다생각함 진짜로.. 개멋져 ㄹㅇ

엄마 아빠, 이번엔 방송 보고 울지마. 이 마지막 말은 어떻게 볼 때마다 가슴이 애리냐

진심 가사가 돋보이는 무대 GOAT

2022년이 다되어갑니다.. 젋다고 생각했지만 나이를 먹어가는게 느껴지네요 다시 추억 회상하고싶어서 와봤습니다 전율이 돋네요

대웅씨 앨범 기다려요

@user-qw6rp6jy3r

3 жыл бұрын

김정호라는줄

@user-vu3mk9qn7u

3 жыл бұрын

SKY slatt!!!

@JinGul

3 жыл бұрын

그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q7hb1rx1c

3 жыл бұрын

친구들 셋이서 방 하나 구해

@user-cy4mz7hc5d

3 жыл бұрын

@@user-yq7hb1rx1c 안될거 알면서 취했나 꿈에

Jessi did a really good job as a ft. for BlackNut because she enhanced the performance without distracting you from the rap or being too forceful with her vocals. A good balance in this perf. I really enjoyed it!

처음봤을때부터 지금까지 볼때마다 힘을주는 무대다

저때 비트들은 확실히 참가자를 빛나게해주는 느낌이 있어서 뭔가 낭만같은게 느껴짐ㅋㅋ

Black Nut's ′내가 할 수 있는 건′ ft Jessi (lyrics) (intro) My name is Daewoong, nice to meet you. Uh… I really wanted to say this I really wanted to do rap, right? So I just quit college and… Stayed home telling everyone that I was going to do what I wanted to do and made my parents worry and Everything… just looked so cool to me Everything looked cool. I wanted to be cool on stage and stuff and have a lot of girlfriends and make a lot of money… but that’s just me when I knew nothing It was something I only fantasized about… Well, now that I’m really doing rap… it’s really exhausting. When I see my friends, being successful and having a job, one by one I only have one thought, “Wow what did I do until now…” But when I think back, there was actually nothing that I could do… I only rapped and wrote lyrics, but I’m not even good at rapping so… So… well there’s nothing actually I think I’m just some retarded son of a bitch haha But.. I think this… is the only thing I can do. (verse1) I was a weak kid since I was young To me, rap was my only friend, I always held a pen in my hand I had nothing to relate with other people Everyone ran to the field with a ball I couldn’t even play computer games, I only went to the PC room on weekends I went home alone with a backpack that dragged off of me I wanted to laugh and talk with you guys, but I had to go to my parents’ store to help them because they were busy I started serving since I was in middle school My heart became darker as I saw more and more crazy people They broke bottles and fought with blood dripping in front of me and next to me, there were some women with children who giggled with other guys that were not their husbands and my mom and dad had no chance but to suck up to them I came back from work when it was late twilight I collapsed in my dark room and slept a sleep without a dream I hated the repetiton of my hellish life that starts again when the alarm goes off I hoped for time to go slow after I threw blankets on myself I wanted to be diagnosed with cancer back then. Because then these hard days would disappear I put on my uniform and went to school as I sighed Closed my textbook and opened my notebook which was like a rag Every class, I rested my chin on my hand and wrote lyrics No one looked at me with a smiling face and I stepped on them on top of my paper That was my happiest days I wrote so many stories on that small, white piece of paper How would I be if there weren’t those times? After a few years, I read what I wrote again It made me squirm a little, but I decided my path Another darkness overcame me starting then (hook) There is no one that’s not struggling baby When things tangle up, it becomes better later You ain’t gotta worry about a Thang baby Cause there ain’t nothing in this world you can’t do baby There is no one that’s not struggling baby When things tangle up, it becomes better later la la la la la (verse2) I didn’t even expect anything of Soul Connection I became a little arrogant after I passed auditions I ignored all messages from the old friends that I used to rap with and wrote lyrics with my foot (meaning bad lyrics), acting fake in front of the Soul Connection hyungs I gave myself air as if I became something You know Soul Connection? Yeah… I’m part of them who sang 새벽아래 Oh, you do some rapping? I become more stuck-up as time goes It feels like everyone is so useless I said some things without thinking while I was drunk in front of Soul Connection hyungs I escaped acting like I forgot what happened the next day I held the mic on the stage with no seriousness at all I put down my pen and only thought about getting the high school girls who were my fans with shallow words and all the lyrics I wrote just to get by were all lies Fake, bubbly lyrics filled with nothing inside that ignored and put down others Now that I look, I think those words were all warnings directed at me Everyone is leaving me That night, I told Maslo that I was leaving Soul Connection and started from the beginning again in my room alone. Watch me The calendar in my room fast forwarded a multiple pages after that (hook) (verse3) I think I’m walking my way with all I can, but people around me who doesn’t know hip-hop worry about me when they’re not even interested How long is he staying in his room like that? Even when I hold my pen in my room alone I feel like everyone’s looking at me, even when the windows are closed I’ll pay all this back one day, all this judgement directed at me so that they all change to jealousy and envy I bet everything on my right hand that’s holding the pen I think I took a difficult road, but there are no regrets Don’t bottle it in and laugh, so I become more pitiful I’m going to do it in silence because then my success will feel more valuable I’m alone and lonely, but I don’t want to go outside You’ll spit on my face again and laugh at me, “you, rap?” I just laugh, that’s right, it’s my reality and think about what you said to me when I come back home You probably went to sleep without thinking about what you said, but I stayed up until morning out of anger every time I met you Just watch me, I say it to myself a few 100 times I don’t even have any more tears, I grip my pen harder I don’t give up, little by little and slowly I pull through my hardships like an egg cell traveling through a fallopian tube I don’t waver even though I’m in the middle of endless dispair because Shine is always with me unlike JK (he’s referring to shine in an abstract term, but also referring to Tiger JK and DJ Shine. DJ Shine was part of Drunken Tiger with Tiger JK, but left due to personal reasons). Hurry, burn my pitiful yesterday so it disappears I want to say goodbye with a smiling face I sell my voice with deadly courage (죽을 translates to deadly and 죽 translates to rice porridge. 본죽 is a store that sells rice porridge. So this is a wordplay kind of thing) Even if everyone laughs at me, calling me an idiot and the bank keeps raising the interest rate of my debt, when my eyes suddenly dazzle in my dark room, everything will come back. I’ll keep fighting with my hardships soundlessly. I already changed my calendar 7 times, but I don’t regret about the time I spent I keep fighting my hardships I keep fighting my hardships You, who has fallen, never give up Grab my hand, if you’re the same as me (hook)

@samahadib8111

3 жыл бұрын

Ohhh thank u for ur time and the help u give in substitles 👍

쇼미3부터 지금까지 무대중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느끼게 해준 무대.. 군대에서 연등시간에 이거보면서 몰래 혼자 살짝 울었었는데.. 지금봐도 눈물난다 ㅋㅋㅋ

이노래는 진심이다 왜냐하면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 가슴이 울리고,,,

Jessi always being a perfect singer to ft with. She s change the whole genre without interupting the main singer. QUEEN SLAY!!

달력 7개면 7년??... 저정도로 간절하고 남들이 무시하는거 꾹꾹참아가며 노력햇다는게 슬프다...

@user-zs5ok6ox9k

4 жыл бұрын

@盧잼 프사 ㄷㄷ

@handlemomboom

4 жыл бұрын

盧잼 자주보이노

@user-sd9uy1eu8l

4 жыл бұрын

@盧잼 프사쥑이노;;

@user-jf1ts9mp9z

4 жыл бұрын

@盧잼 ㅇㅂ

@user-sb2cq1nl4s

4 жыл бұрын

반갑노 역시 팩트가 아니고는 못 지나가는 ㅇㅂ

가사가 진짜 귀를 팍팍 때려박네 ...... 울컥울컥 하면서봤다 ㅠㅠ😭😭😭

블랙넛은 에미넴 제시는 리한나로 보이는 무대다…갓대웅 어서 앨범내자!

Black Nut's rap never disappoint me so f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