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 흥미로운 주제를 이렇게 흥 안나게 진행하는것도 재주다

@user-tr6kq9qq3i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x8ml4dh7q

2 жыл бұрын

마스크를 착용하여 더욱 답답스럽고ᆢ

@user-bs5en8tu6o

Жыл бұрын

너무 리얼하면서 박진감 있죠

시사 본부장 추임새 진짜 듣다 듣다 포기 합니다.

사회자부분 아쉽군요 제3자듣기에도 기분이. 패널분양식이 존경스럽군요

어 어 응 응 ㅋㅋㅋ 손님 불러놓고 반말 퍼레이드

본부장 말투가 ㅋㅋㅋ

오태훈 님은 패널분과 친구? 에ㆍ어 본부장님 예의를 지겨주세요~

@user-qi1wq3ws6b

3 жыл бұрын

예의? ㅎ 각자 생각 차이

@chltbfl

2 жыл бұрын

@@user-qi1wq3ws6b 과연 권력자나 거물한테도 음음 어어 저 ㅈㄹ 할가요? 첫 조우에 예를 갖추는건 어느대상이든 동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darsymembers5094

2 жыл бұрын

@@user-qi1wq3ws6b 이걸 각자 생각 차이란다 ㅋㅋ

말투좀 바꿔요. 어가 뭐야 어가 예라고 해야지. 응 은 또 뭐고. 방송인데 기본 예의를 모르네. 시사본부장은 예의교육부터 받고 방송 진행합시다 예?

@tv-zu9jb

3 жыл бұрын

못배워서그래요 몰상식하다고하죠

게스트(연배있는 손님) 초대해놓고 은근슬쩍 말을 놓거나 말끝 흐리며 어~ 음~아~라뇨ㅠㅠ 본인 위치가 회사 내에서 본부장인지 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 외에도 다수의 님들이 오태훈씨 이번 방송에 대한 지적이 많은만큼 다시한번 되새김 해보길 바랍니다

@user-yr2mx9jc9n

2 жыл бұрын

민감도있으시네 본부장이든 말단이든 진행자의 월권이라고 해야하나 리드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나 용어같은 걸 대하게되면 저럴수 있고요 또 팩트가 아닌 미스테리한 분위기 조성도 곁드리는 여러가지 염두한 행도밀수도 있습니다 진행자가 단지 게스트한테만 그런건지 사석에서도 그랬는지 까지 봐야 평가가 된다고 봄니다 저는 거부감 없는 진행영상 잘 듣고보고 갑니다

@kkim0221

2 жыл бұрын

말 놓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중간중간에 끊거나 추임새를 너무 많이 넣어서 게스트가 하고자하는 얘기를 흡수하기가 힘드네요

@changbongjeong3711

2 жыл бұрын

버릇없네

@SPIKE-ok5th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조심해주시면 인터뷰에 더 집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user-dt7fv4iy1f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 분 솔직해서 다행이네요

Kbs잖아요 사회자 수준 그냥 이해하세요 아주 반말을하네요

오태훈씨 말투좀 안고칠래? 참 싸가지 없는 말투네 아예 그냥 반말로 진행해 뭘 가끔 예예 거리냐???? KBS 정신차려라

1975년도, 내가 중학생일때 체육시간에 우리 반 친구들 모두 똑똑히 보았다. 대낮에 운동장 위에 떠있는 원반형 UFO. 밝은 빛을 띠고 있었으며 대낮이어서인지 흰색에 가까운 빛을 띤 비행체. 그것도 한대가 아니고 네대. 처음엔 낮에 웬 보름달이지? 하고 생각했는데 누군가 비행접시다 라고 소리쳐 수 십명이 운동장에 누워서 보았는데 난 그게 UFO라고 지금도 믿고있다.

@yimsanglak7359

3 жыл бұрын

헬기

@mongmonglee6035

3 жыл бұрын

우린 말을 믿지않어

@user-yg3sp4iy2w

3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도 달밤에 볼일 보러 나왔는데 달이 떠 있더래요 소름 돋는건 얼마 떨이지지 않은 곳에 달이 또 있더 랍니다 순간 너무 무서워서 방으로 뛰어 들어 왔다 하더군요

@user-ld3pv4rh2g

3 жыл бұрын

신뢰가 가는게 1975년 외계인이 일본스님 에게 미래예언한 영상 방금 봤어요~!비밀의 문 채널인것 같아요~

@mongmonglee6035

3 жыл бұрын

@@user-gg6zj9zk8g 응.그랴 헬기보고 헛소리 하는 넌 입닥치야것구나

아 ㅋㅋㅋ 사회자 겁나 거슬리네... 아, 어, 응, 예, 네, 번갈아 가면서 집중 안되고 말 겁나 끊고 쓸 때 없이 질문하네

게스트를 모셔 얘기를 나누는 거라면 나이, 직위 등등 상관없이 네 or 예로 답해야지, 친구도 아니고 '응 or 어'는 뭡니까?

사회자께서 반말 존대말을 섞어 가면서 진행하시는데, 듣기 상당히 거북합니다. 네...음...어....어 두분의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청취자분들은 불특정 다수라는 점을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저도 1994년에 UFO 비슷한걸 본적 있습니다. 시간은 새벽 5시30분 정도로 기억나고 바닷가 였는데 한여름이라 일출이 빨라 완전 환한 상태였고 하늘에 위아래로 길죽한 모양의 작은 구름 몇개가 무리지어 미동도 없이 하늘에 떠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었는데요. 그게 너무 기묘하고 구름모양이 만든것 처럼 모양이 일정하고 크기도 같은 조그만 구름 몇개가 몇분간 쳐다봐도 아무이동없이 하늘에 떠있었죠. 나중에 10몇년 후에 그런게 구름형 UFO로 불리고 있더라구요.

@user-vx3go7uz1s

Жыл бұрын

소설을쓰고 만화영화를 그려 아주

@lilillliilll

Жыл бұрын

그거 잠 덜깨서 그런거

@user-lw8cd7lt5t

Жыл бұрын

@@user-vx3go7uz1s 니 태어난것도 소설임

2008년도 강원도 동부전선 GOP에서 근무할 당시 야간투시경으로 밤하늘을 보면 수많은 별들 가운데 별처럼 생겼지만 굉장히 빠르고 자유로운 각도로 외기권에서 움직이는 광체를 목격한 기억이 난다. 인공위성하고는 움직임이 틀린게 포착 되었고 1년 경계작전 기간동안 그것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이후로는 보이지 않아 나도 자연스럽게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에메랄드 빛 푸른색 유성들보다 더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user-rw3mp3bd1x

2 жыл бұрын

다음블러그 따따봉 처보세요 놀라실겁니다 구경오세요

나눈앞에도 한번 와줬으면~! 한번 꼭꼭 보고싶다고 ~~~!

본부장이라 눈에 뵈는게 없나봄. 어~ 응~ ㅋㅋ

목격자1인 추가요!!!

아주조아요

와 진짜 네 아 어 음 응 너무 거슬려서 6분만에 시청포기...

@moondy4753

2 жыл бұрын

저 같은 사람 여기 있네요 하 ㅋㅋㅋ사회사 개 노답 기본도 안된 사람이 왜 저 자리 있음?ㅋㅋㅋ

무한대의 우주속에 해변의 1알의 모래알갱이에 불과한 지구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하나만 있다는건 말도 안된다

@yhjang2804

3 жыл бұрын

당근 말이 안된다는기다. 측정자체가 불가능한 우주에서 지구하나만 달랑 존재한다는게 과연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가슴에다 손얻고 곰곰히 반성을 해볼일이다.

@tv-zu9jb

3 жыл бұрын

지구의모든 모래알갱이보다 더많음

@yhjang2804

3 жыл бұрын

@@tv-zu9jb 지구의 모래알갱이들보다 10만배는 더 많을것임

@epl123

2 жыл бұрын

@@yhjang2804 추가로 모래알갱이를 지구로 표현하면 안됨 훨씬 작기에 알갱이를 안드로메다 이상으로 표현해야함

어..네..어..네..응...네...음...네..어..네..

나도 지금은 어른이지만 중학교때 집 옥상에서 돗자리 깔고 날 좋을때는 만화책 들고 올라가서 보곤 했는데 굉장히 푸르고 화창한 낮에 누워서 친구랑 만화책 보다가 정말 문득 하늘을 보게 되었고 왠지 움직이는걸 느껴서 본거 같음 은빛 원반 모양이 한 50원짜리 동전 크기정도 보다 조금 더 작은 내 시야에선 그런 물체가 천천히 움직이더라 높이는 가늠이 전혀 안가고 은색이고 원반은 확실히 보였고 굉장히 천천히 움직이는것처럼 보였음 그러곤 그옆쪽에 큰 구름이 있었고 그걸지나면서 그후 나타나지 않았음 나는 멍 하니 있었고 친구도 멍하니 있더라 딱 모양이 ufo물체 소개할때 나오는 딱 그모양이였음

단답할때 " 어 " 가 뭡니까 손님불러놓고 참 듣기 거북하네요 이런것도 진행자의 기본 소양입니다

@user-cx6hb2xb5j

3 жыл бұрын

김종배씨도 비슷한 버릇이 있더라고요 듣는 사람들 거북한데 주변해서 지적하지 않나 봅니다^^

@mongmonglee6035

3 жыл бұрын

그럼 듣지마러? 니 도배소리가 지겨워..

오태훈 본부장님! 말씀 중 대꾸의 말로 "응, 네, 어, 예" 를 끊임 없이 반복하는데, 반말인지, 존대인지 모르겠어요. 한번 모니터링 해 보시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으실런지.

응, 어, 네,, 에,, 응 으, 어 응 ,어어 참나ㅋㅋㅋㅋㅋㄱㅋㅋㅋ

어 어 어 굉장히 안좋은 습관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먹고 자고 싸는데만 관심있는 밥팅 그리고 UFO의 비행기술중에 반중력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개인적으로 반중력이 아닌 반관성력이라고 생각함 중력과 관성력은 인간이 느끼기에 차이를 알수없는 힘이기 때문. 회전으로부터 중력에 동등한 힘을 만들어 낼수도 있음

@user-yr2mx9jc9n

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초전도체와 지구자기장을 이용한걸수도 잏지 않나요 지금도 작은물체 정도는 실험가능 할수도있다고 봄 그리고 진검은 반물질원리 아닐까 그건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user-th2kp7nr4s

2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은 있음.. 그러나.. 그 광속을 뛰어넘어 무한 에너지를 다루는 외계인이 비행체를 타고 지구의 대기권 안까지 방문하여 활보할 것이란 생각 역시.. 먹고 자고 싸는데만 관심있는 밥팅이임.

ㅋㅋ응 네 어..어 응 네..

저 본부장은 방송진행 기본도 안되어있네요… 응.. 응… 어..어… 네!.. 어.. 에..어… 한심할정도네요…

저도 우연히 나무 찍는다고 찍었는데 길쭉한 작은 물체가 찍혔는데 확대해보니 주위에 뿌연 발광이 있습니다

오태훈 시사본부장은 공식 석상인데도 답변을 "네"했다가 "어~"했다가 하네요. 그냥 반말로 하세요. 참 듣기 거슬리네요.

예전에 2000년도 2001년도에 서종한 님이 운영하시던 푸사리움이라는 사이트 자주 이용했었는데 거기서 유에프오, 우주선 발사 소식 등 정보 많아서 좋았는데 추억이네요.

오태훈씨 어 어 어 어 어 어 어 하는게 정말 신경 쓰이네요

댓글에 다 자기 방식과 스타일이 있는거지라고 쓸려다가 듣다보니 거슬리네 나도ㅋㅋㅋ

댓글에 진행자분 지적 많이하시길래 왜 그런가하면서 봤는데....진짜 어....네...어...네...응..손님 모셔놓고 반말로......

👍

저런게 본부장

어찌보면 우리의삶의 가치관을 뒤흔들 수 있는 일인데 한낱 흥미거리처럼 다뤄지는게 안타깝기도 하다

어? ㅎㅎㅎㅎㅎ 엉 ? 응? ㅎㅎㅎㅎㅎㅎㅎ

어 . 뭔가요?? 반말인가요? 서종한님 듣기 거북했을듯요

여기 일인추가요 ~

00년8월31일 영국 다이에나비 사망한 날.~해질무렵 낚시를 철수하면서 동네마당에 노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똑똑히 보았죠.~아이고야 뭘건 하늘에 있는거 저기뭐꼬 꼬랑지가움직인다.아~네 할머니 저기 비행접시라 카는깁니더.꼬랑지 안테나가 아물아물 접히더니 삼사초만에 사라졌어요.

오태훈 본부장님 젊어 보이는데...어깨동무 를 알아요? ㅜ ㅏ

@moondy4753

2 жыл бұрын

비꼬는거 맞죸ㅋㅋㅋㅋㅋ

이넓은 우주에 어찌 사람만살까요 외계인이 있습니다 지금 발표하면 파장이 엄청나게. !!! 사회혼란. 틀림없이 있어요.

@yhjang2804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외계인은 반드시 있읍니다. 만약에 외게인이 존재한다고 발표한다면 전세계적인 혼란과 파장은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미국정부도 그걸 우려해서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겁니다.

@dia4816

2 жыл бұрын

일단 종교계의 파장을 무시 할 수 없죠... 신을 본따 인간만 만들었다고 소설인게 들통나니...

저는 UFO를 봤습니다. 당연히 있습니다. 그 정체는 잘 모르겠지만...

지구는 외계인들이 운영하는 가두리 양식장이다. 아바타를 만들어 비행체를 태워 보낸다.

어.네.어.예.음.어.네. 영! 아니네요

말씀 진짜 잘 하신다...

응~어~네~??? 듣기 거북하네..

옛날 1984년 12월 말쯤에 전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브이 형 유엡.. 엄청 컸고요 무중력상태로 제 머리위로 가만히 떠있었던 것을 그것도 아주 낮게.. 20층정도 높이.. 말그대로 영화에서 그려낸 모습 그대로.. 그당시 지나가는 사람들도 봤는데 물어보니 갸우뚱하기만 하면 다들 무심히 지나가더군요 한참을 구경하다가 보니 엔진소리를 시끄럽게 내기시작하면서 높이 뜨다가 남산쪽으로 날아가는데 3대가 날아가더군요

궁금증만 커졌네 ㅜㅜ

시사본부장.보다 연배같은데 반말스런 투 는 고압자세같네요.. 타락한 국회의원 따라가는것같네요..어.네.어.네.어.네.

Ufo 있어요. 저는 몇년전에.별동별처럼 떨어지는 유성이갑자기 정지하다 다시왔던길로순간 날아가는거 맹세코 봤어요 이후로 계속 하늘만봅니다

어태훈 저놈 외계인 같은데

듣기 힘드네…

나도 직접 찍은 영상있는데 어디서 확인 할수 있나요?

매릴랜드 볼티모어 근처에 사는데 저녁무렵 집으로 향하여 드라이빙할 때 밝은 물체가 떠서 집까지 안내 하듯이 움직여 가는 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아주 여러번 있었다. 분명 별은 하나도 없고 비행기나 헬기는 상식적으로 깜빡이는 보조 불빛이 있는데 이 발광체는 그런 깜빡임이 없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해군기지가 있으니 군사비행체 일수도 있겠으나 대 부분의 비행체와는 움직임도 다르고 게다가 일반 비행체라면 라이트가 비추는 방향이 있을텐데 이 발광체는 360도로 빛이 발산하고 있다.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다. 지금도 저녁시간에 가끔씩 보인다. 비가 내리거나 눈이오는 날을 제외하고 높은 구름으로 흐린 날이면 그 자리에 떠있다. 그러니 분명코 별이 아니다.

저는 펜텀 조종사엿던 임병선장군의 1980년 ufo와의 포항위치에서의 대치 증언은 100% 믿음이 갓습니다

@user-rw3mp3bd1x

2 жыл бұрын

다음 블러그 따따봉 처보세요 제가직접 찍었어요 여러개빛이 순간이동 한뒤에 하나로 합처저서 사라짐

외계인님아 지구 방문한 김에 기술 전수 좀 (굽신~굽신)

@user-ph4yh3zi5t

3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외계인 고문해 기술취득함 ㅎㅎ

@user-tv9lq9cn7u

2 жыл бұрын

그기술이 미국이 625기아로 불쌍한 우리 이건희에게준 반도체 기술임

앞으로는 스마트 폰의 발달로 잘 나오는 사진이 많이 나올겁니다... 또 미확인 비행체도 밤에는 안 보이게 불을 끄는 것이고 보이는 경우는 일부러 보이게 켜는 겁니다. 밤에 동체 빛을 대부분 끄고 날아 다닐 겁니다,

추락한 외계인들 잡아다 가두고 기술 엉성하게 뺃고 외계인 죽이고 ufo본사람들 외계인 본사람들 다죽이고... 한두명도 아니고 중공아들 사람죽은거 감추는거 하고 머가 다른가... 세상이 바뀌어야 비로소 우리가 그들의 기술을 제대로 배울수 있을듯 합니다.

시히자.언어를잘하라우

노련한 말투긴하나 엉,어,음 땜에 거슬리네요

1984년경 양양 오색근방 송어리에서 20시경 ufo목격 , 모선으로보이는 원형써크라인 그린발광 비행체가 크기는 대략 100제곱미터, 정지상태로 약150미터상공에 갑자기 서서히밝아지더니 엄청 밝아졌다가 동해방향으로이동, 몇초후 같은장소에 별같은 비행체 약7개 편대가 모선뒤에 따라갔음 소리는 전혀 없었고 실제 마을위에 착륙장같은 분지가있고 식물이 못자라고 눈이쌓이지 안는곳이 있습니다, 약 천평정도, 마을에서도 미스테리한장소로 소문 현재 지도상 약간만남고 나무가 자랐음,

존댓말 상실

@awesomedays8581

3 жыл бұрын

투덜이 ㅋㅋ

@user-dx7qo8yi7x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느끼

달인이시네요

저는 미래의 어떤 고도 문명의 타임머신이 과거 지구의 역사를 관광 다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fp9wy2wh4g

2 жыл бұрын

그거보단 우리 미래의 후손일 가능성이 더 높을겁니다 그래서 인간이랑 외형이 비슷한게 더 신빙성이 있겠죠

인류는 외계인의 창조물이며 지구는 외계인의 관찰 실험대상 일 뿐이다

나도 보앗고 본사람들은 많다 이미 지구인의 리더들이 외계인 일 가능성 잇음

@ChoCho-ko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문재인을 보면 요즘은 약간 고장난 것 같지 않음? 외계기술도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나?

@user-xi7wj9pz8d

3 жыл бұрын

@@ChoCho-ko 밥은 먹고 다니요

@user-ld3pv4rh2g

3 жыл бұрын

조사하셔서 영상올리면 대박이실듯! 서프라이즈 한 신뢰가가는 댓글이군요~

강화도에서 사진이나 영상만찍으면 한두장은 꼭 찍히던데요 UFO 진짜많아요

@user-bu5ev5bn7z

3 жыл бұрын

거기 모기도많아요 강화도는

그러니까 실존 물체가아니고 영화의 동영상 같이 영상의움직임 아닐까요.

소시적 밤 하늘을 보면 수많은 별들중 하나가 지구라는걸 볼때 우리가 지구라는 별에 살드시 많은 별들도 그 무엇인가 살고 있을것 이다 라는 결론을 안 내릴수가 없었습니다 수세기후 과학이 발달 발전 되면 알수 있겠지요

서종한 소장님은 여러 회원님들과 UFO 비행물체를 직접 목격하고 비디오카메라로 찍으신 분이신데 시사본부장님은 이런 궁금증에 대한 언급이 없네.. 답답

외계인 고문 전담 기술센터가 다른곳이 아닌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외계인은 매우 수준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국가 기술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jeonttangkeu

2 жыл бұрын

정신차려라

오태훈 본부장 저분은 왜 질문을 해놓고 다른 질문을 또 던진다든가 딴짓을 하는지..백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주제로 이십만 끄집어 내는 진행

난 봤다!

어~~~음~~응 뭐냐!! 이 시 키야!!

개비에스 답네 사회자: 어 어 어

혹시 우주어떤곳에서 비행물체형의 동영상을 위성처럼 쏘아서 그렇케 보이는걸까요?

시사본분장은 네!가 아니고 어! 라고 하는구나!! 역시, 높은 자리인가보네!!!ㄷㄷㄷ

어느날 저녁 집 앞에서 하늘에 붉은 동그란 빛 여러개를 보았다. 처음에는 아이들 장난감 물체인줄 알고 보는데....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나고..수십개로 증가하더니..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사라졌다...난 참고로 기계 엔진니어로 일을하다보니. 움직임이 이 세상 현상이 아니었다. 고로 내가 모는는 외게인이 있다 믿는다

@user-rw3mp3bd1x

2 жыл бұрын

제가 찍은 사진 한번 보러오세요 다음 블러그따따봉 치시거나 버섯모양 ufo 처보세요

사회자 말투에 조심하세요! 참 듣기 거북스러우니 신중하고 조심하세요!

한달동안 ufo 두번 봤는데 자주 보니까 날라가는 형태만 봐도 이젠 알아본다 간단히 얘기하면 비행기는 그렇지는 않지만 왠지 끊겼다 날랐다 끊겼다 날랐다 하는 느낌을 주는데 ufo는 그냥 쭉 미끄러지듯이 매끄럽게 날라간다 모양은 거의 원반형 타원형이 주를 이루고

@user-rw3mp3bd1x

2 жыл бұрын

한번보러오세요 다음블러그 따따봉 처보세요

웃긴건 나도 봤다는 겁니다.

진행자 반응이 듣기가 너무 힘들어 듣다듣다 끄게됩니다

드론

오바마 전 대통령이 UFO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인터뷰어 말투 넘 거슬리네요. 반말도 아니고 어 어 응 응 음 음 네 네 어 어

UFO 는 외계에서 온것이 아닙니다. 다른 차원에서 온 사람입니다

미국은 알아요 51구역은 무엇하는 곳이에요

응 어 네 예 아 추임새를 하나로 통일을 하던가 아니면 답변듣고 질문만 하던가 했으면...

외계인은 지구에 언제올려나? UFO에서 지구인에게 손흔들면서 게단을 유유히 내려오는모습 보고싶다

@user-ri8qh5tg1w

3 жыл бұрын

미친놈 들

@user-dz3tt3do9e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구에나타난 UFO는 200%거짓으로봅니다 지구인에게 잡힐리가없읍니다 행성간을 오갈려면 차원과차원을 넘나드는 초과학기술을 가진자들인데 지구인에게 잡힌것이 말이안되지요

근데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여기 하나 뿐이라는건 좀 웃기죠 ㅎㅎㅎ 아 근데 궁금하긴 하다... 다른 쪽 생명체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어 응 어 응 아 응 어 어

@user-rm9qu9uy6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

@mongmonglee6035

3 жыл бұрын

ㄷㅊ? ㅂㅅㅇ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하늘에 떠 있었던 UFO 물체 비슷한걸 아파트에서 낮 시간에 본적 있읍니다. 빛 물체는 전혀 아니였음다. 전 저 괘도 위성을 낮 시간에 혜성 떨어지듯한 이미지를 이미 본적이 있었음다. 10초 이상 정지상태로 보였다가 걍 없어졌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저는 알것 같습니다 새해 첫 주일 10시 예배 교인 차량운행 하러 나가는데 눈이 쌓여서 누구도 지나간 발자욱 없어 근데 울타리가 철망으로 되어슴 발자욱 크기 8세정도 싸이즈 울타리로 나가는 방향 중요하기는 눈밭에 맨발 홀짝 사람이면 두발 양발내지 신발 근데 맨 발바닥 금이 찍혔어 핸드폰 사진도 촬영 그후로 Ua포 부인못함 내가 너무 추운 겨울 냉방생활 하고 있는데! 그후 따스하게 느낌와 무섭고 위험스런 느낌 없어 최소한 나에게

83년도대구에 있는 전략전투비행기 부대에서 근무할때 마지막 동초근무중 안개가 자욱한 곳중심에서 우우~웅웅 나지막하게 주할주로 측면에서 지나가면서 착륙등을 켜고 아주아주천천히 지나가면서 파란 매연을 가늘게 뚜렷한 선을남기고 지나고간 다음 한참동안 선이 풀어지지 않고있다가 시간이 지난 다음 풀어졌음 그당시 우방국 전투기로선 굉음소리 빠른선행등을 고려할때 영화에 등장하는 비행접시와 너무 흡사하고일치했음 바로옆에 있는 레이더실에 그사실을 알렸는데 스크린에는 물체가 포착이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