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노용진

찬양을 듣다보면 멜로디와 가사가 마음을 만질때가 있다.
유독 따뜻한 손길이 많이 느껴지던 찬양...

Пікірлер: 10

@user-wr8sk1bt9s Жыл бұрын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예랑예랑하게 (예쁘고 사랑스럽게) 잘 부르시네요
@PianistYeongeunJang10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찬양 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user-jy8ym6qc9d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자매님의 찬양 듣네요~귀한 은사로 부르신 곳에서 주님 더욱 찬양하며 높혀드리는 자매님되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_seoyeon.j Жыл бұрын
헐 언니 제 최애 찬양인데 이렇게 불러주시다니ㅠㅠㅠ❤️
@tv-my6ye Жыл бұрын
귀한 찬송 잘 듣고 갑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그것이면 족합니다.^^
@jklee9191 Жыл бұрын
예랑자매님~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예쁜 목소리만큼 예쁜 믿음을 가진 자매님의 앞날을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화이팅^^
@eun_.D Жыл бұрын
좋다아☺️
@ilove1318-shinsun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가요 예랑자매~! 건강히 잘 지내시죠?
@eun_.D7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jaeso5068 Жыл бұрын
화이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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