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김정숙 인도 허황후 기념공원 착공식 참석 사진 확인해보니···'김정숙' 이름은 없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서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이 인도 정부의 초청 때문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어제(20일) 외교부는 문 전 대통령의 주장과 대치되는 주장을 했는데요. 한편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부 대표단의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갑니다. 인도 방문의 단장은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에요. 그러니까 영부인의 정상외교라고 하기에도 궁색하지요, 수행원으로 갔기 때문에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신통방통에서 확인해 보세요.
#신통방통 #김정숙 #문재인

Пікірлер: 8

  • @user-ez1hm3iu5b
    @user-ez1hm3iu5b25 күн бұрын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user-yr8qg1jg2r
    @user-yr8qg1jg2r25 күн бұрын

    필리핀= 이멜다 대한민국=김 멜다 충성

  • @user-mk5om7wr6e
    @user-mk5om7wr6e23 күн бұрын

    文죄인 회고록도 가짜가 많으네요. 까도 까도 끝이 없슴니다. 가족 모두가 범죄 의혹이 많으네요..

  • @user-le7jr5bf3z
    @user-le7jr5bf3z25 күн бұрын

    장관도 독사진 찍었는지??

  • @juyoungkim2319
    @juyoungkim231913 күн бұрын

    인도 정부가 요청을 해도 국무총리나 외교부 장관이 가는게 맞지 않나? 영부인이 왜 외교에 나대고 다닌지 이해불가. 정책적인 이야기 나오면 결정권도 없고 할 얘기도 없을거 같은데... 남미 어느 나라가면 영부인이 차기 대통령도 되고 한다던데... 여기가 대알헨국이야?

  • @user-ko3rv2nl3u
    @user-ko3rv2nl3u23 күн бұрын

    돼멜다 감옥에 보내라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