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비어있을때 자꾸 와서 후기 남기는 시어머니...스트레스🐸 고부지간 썰💞 푼다. 재혼하우스같은 권감각 신혼집 썰
영상 텀이 너무 길죠? 요즘 컨디션 난조로 일주일에 하나 올리기도
벅차다는 개소리 한번 해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지런하게 살겠음둥 !!
미리크리스마스!!
내가 일빠로 한거에요 크리스마스 인사!!ㅋㅋ
영상 텀이 너무 길죠? 요즘 컨디션 난조로 일주일에 하나 올리기도
벅차다는 개소리 한번 해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지런하게 살겠음둥 !!
미리크리스마스!!
내가 일빠로 한거에요 크리스마스 인사!!ㅋㅋ
Пікірлер: 354
아.. 저희시댁은 전세금 보태주셨는데 연락도 안하시고 오지도 않으시고 너네 알아서 잘살아라 하시고 .. 놀러 오라고도 안하세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돈데 차라리 좋은거군요
우리 시어머니는 본인이 시집살이 호되게 해서 며느리 들어오면 절대로 시집살이 안 시킨다 하셨어요 근데 도어락번호 설치하면서 비밀번호를 시댁과 같이 설정하시고 하루에 최소 3번 오시고 식기세척기 샀다고 한 달동안 혼 내고 스팀청소기는 박스 개봉도 못 핸채 반품시키고 그랬었네요 지금은 200키로 떨어진 곳으로 이사와서 일년에 3~4번 뵈어요
@bigsmile1353
Жыл бұрын
본인 돈 들인 것도 아닌데 혼낼건 또 뭐랍니까. 그런 시어머니들 보면 젊은 며느리가 경쟁자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많던데 편하게 사는게 배아픈걸까요 ; 유별나심
@LanaKim13
Жыл бұрын
@@bigsmile1353 친모가 자녀의 젊음을 질투해서 자기 숨이 다할때까지 자기 수발들게하고 자식길 방해하고 그런 나르시스트인 경우도 종종 있어요.. 감각님 말씀처럼 원인 삭초 제거할 순는 없으니 거리두기만이 정답.....
@minkim1851
10 ай бұрын
미국에 아는 누나 이혼했는데 그 시모가 정신병자였음. 그 시모 왈 “나는 백인 시모여서 그런 시집살이 모른다.” 그러고 존나게 피터지게 올가미짓. 알고보니 그 아줌마 한국에서 창녀짓하고 미군 만나서 미국 간거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살고 미국에서 공부한 며느리 질투로 개진상루저짓. 저런 아줌마들 지 아들 자식 낳아줄 것처럼 너무 너무 징그러움.
개인적으로 이 영상에서 젤 맘에 와닿는부분은 '어짜피 맞는말하면서 마음까지 편하게 살순없다, 그런맘을 버려라.' 는 부분이에요~ 기성세대가 옳았던 시대도있었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고 보통 맞벌이하면서 기계가 도움줄수 있는 부분은 지갑이 허락하는 범위까지 가능하면 커버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남의 삶 뭐라뭐라 왈가왈부시부렁시부렁 안하고 넌 그렇구나 난 이래. 이런 태도가 전 세대에 함양되면 좋겠네요 ㅋㅋㅋ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크 내마음♥️
시댁에도 말없이 번호키 누르고 들어가서 정ㅊㅏㄹ...🙊🙊 ㅋㅋㅋㅋㅋ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대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nhuia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진짜 빵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도 당해봐라 이 씨어머니야 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천재다 천재!!! 비데와 식기세척기를 비교하다니 ㅋㅋㅋㅋ진짜 찰떡같은 비유네요^^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딱이졐ㅋ
어머님집가서 같이 훈수 두는것 추천 어머니~ 쓰레기 이렇게 버리시면 안돼요~ 어머 어머님 발로션 바르셔야돼요~ 대신 사주진.말것 어머님 설것이 이렇게 하면 세제가 남는데요~ 어머니~ 밥드실때 물마시면 안돼요~ 하다보면 귀에서 피가 나시면서 나중에 집에와서 잔소리 할게 보이시더라도 듣는 사람이 힘들꺼 아니까 덜하실수도 있어요
아무도 없는집에 비번누르고 들어오셔서 정찰 한다는 것 자체가 충격... 살림을 도와주시는 것도, 보태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왜사냐마냐 잔소리까지...정말 융단폭격이네요. 자식을 아직도 품안의 자식으로만 생각하시는듯. 그럴거면 아들 장가보내지 마시고 그냥 같이 사시지.. 왜 아들과 며느리를 독립된 가정의 가장과 아내로 인정하시지 못하시는지요.. 울엄마 제가 결혼전엔 잔소리 엄청 많으셨었는데 결혼하고 여태껏 한번도 왈가왈부 안하신 게 새삼 감사하네요......
@user-cw6sm9tt2k
2 жыл бұрын
ㅁ
@Miinqazwsx
Жыл бұрын
좋은 엄마 두셨네요👍🏻
이거 왜 이제봤죠 ㅋㅋㅋㅋㅋ 전 초반에 아주아주아주아주~~~~~~~~~ 극심한 간섭에 엄청 스트레스받았었어요. 원래는 할말하고 꽁한거 못참는 성격인데 당시엔 착한며느리 코스프레하는 그 시기였어요. 집이 5분거리.. 불쑥불쑥 집에 오시는건 기본이고 저녁은 같이먹어야된다고 하셔서 매일 저녁하러 시댁감. 샤워중에 갑자기 현관열고 들어오셔서 방에 옷가지러 못가고 벗었던거 다시 입은적도 있음...외에 차마 다 못할 많은 일들이 있었음... 참다참다 그냥 대놓고 이야기했어요. 물론 노발대발하시고 사이안좋아지고.. 근데 사실 내심... 속으론 좋아함... 집에 안오실테니까... 어느날 모임가셔서 이 이야기 하셨다가 친구분들께 되려 뼈맞으시고.. 아들만 있는 집이라 잘 몰랐다는 다소 당황스런 말을 하셨지만 좋게 이야기하고 사과하셨어요~ 지금은 사이좋게 잘 지내고 적절히 간격유지하며 지냅니다ㅎㅎ 여전히 5분거리지만 한달에 두어번 뵙고 전화로 수다도 많이 떨고 지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남편이 많이 편들어주고 다독여줘서 나쁜감정 남지않았고 재미나게 삽니다ㅎㅎ 예전 생각하면 정말 다신 돌ㅇㅏ가고싶지 않으네요~
어쩜 이렇게 찰떡같이 양쪽의 시선을 골고루 파악하시는지 볼수록 생각이 참 깊으신 감각님
울 시엄니도 결혼초 5년은 멀리 경남서 오시면서도 도착5분전에 전화해서 톨게이트 통과했다몋ㅎㅎ 이러시고 한번 올라오시면 보름까지 놀다가시고 하시다가 제가 폭발해서 서로 감정상해서 내려가신 이후로는 올라오시면 길어야 3일 주무시고 가신다는요 ㅎㅎ 착한며느리 때려치니 햄볶하네요 ㅎㅎ
시어머니가 도어락 비밀번호 알고 계시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ㅠㅠ 우리 엄마던 시어머니던 우리집은 우리집인데,,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딴소리긴 한데... 띠드버거 맛있겠다..
@user-sr3ul3pm3c
3 жыл бұрын
@@권감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니! 띠드버거 사듀세욤~~!
@2023asiancup
3 жыл бұрын
@@user-sr3ul3pm3c 황정음?
@user-xm6qx6jc5v
3 жыл бұрын
울 친정엄마는 울집 비번 모름. 못오게함. 내가 감...난 비혼임. 😆😆😆😆😆😆😆😆😆
ㅋㅋㅋ속상할때 쏘주한잔에 족발사들고 찾아갈수있는 동네언니였음 좋겠다 진짜 사이다같이 속시원하게 상황 딱딱 잘 정리해주시네요ㅎㅎㅎ 좋아요 박고갑니다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배웠네 배웠어 족발을 들고오다니
후하후하 요즘에도 저런 시어머니가 계신다는게 놀라울따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보석발견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c6sf1sr2k
3 жыл бұрын
은근 있던데요..전 더한 경우도 많이봐서ㅜㅜㅜㅜㅜ
시어머니 마인드는 나때는 이렇게고생했는데 너는 편하게도 사는구나~~~하는 아니꼬움아닐까요?
목소리 진짜 낭낭~~ 듣기좋은 솔 ~~~ 네네고객님~~~ 정도의 목소리 톤 넘나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입담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뭔가 언니는 언니 취향으로 처음부터 집을 가득 꾸몄을 것 같은데 어르신들 취향으로 꾸미도록 두셨다는 게 의외네요! 저는 취향이나 고집이 강해서 ㅠㅠㅠ 절대 그렇게 못 했을 것 같은데 ㅠㅠ 저 나중에 결혼할 때 괜찮겠죠? 평화로워야할 텐데..ㅠㅠ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나 의외로 소신없어
와...내용이 네이트판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받은거 1도없어서 참견도 안받지만 그지같이 살고있는 1인이올시다ㅋㅋㅋㅋㅋ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보는 판ㅋㅋㅋㅋㅋㅋ 하
발음이 되게 좋으시고 재치있는 말투 넘나 썰에 적합해요 찰떡찰떡
아직도 아들 내외 집을 아들집이라고 생각하시는 시부모들이 계시나보네요~ 시댁에서 사 준 집도 아니고... 시댁에서 사 준 집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도 없는 집에 비번 누르고 들어가서 무슨짓이실까...
시어머니가 저러면 그 아들이 강동원 원빈이어도 같이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Tnalstnals421
3 жыл бұрын
전 그래도 강동원 원빈이라면 .... 시엄니 가실때까지 참아보렵니다.....
@2023asiancup
3 жыл бұрын
@@Tnalstnals421 기원빈이라면?
@user-xb3pp4ig2s
3 жыл бұрын
강동원 원빈 말고 현빈이면 시어머니 병수발도 거뜬히~!!
내돈으로 냉장고 두대산건데 저희집에 있는것중 쓰레기 제외하곤 다 본인아들 돈으로 산건줄 아시는 시어머님이 니네가 식당하는것도 아니고 왜 냉장고 두대씩사냐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songjjw
3 жыл бұрын
두개든뭔상관
@user-wh5ii3tz5u
3 жыл бұрын
아니 냉장고는 2대정도는 있으면 좋죠! 전 아직 결혼 안했는데 저희 집은 냉장고 1 김치냉장고 2대인데 그것도 부족하죠 ㅋㅋㅋㅋ
ㄸ을 손으로 못닦아서 비데쓰는게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사이다에요
참 옛분들은 말을 예쁘게 할 줄 모르셔요 같은 말이라도 곱게 하면 월메나 좋게요 요즘 사람들은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하면서 말하는 반면에 옛분들은 그냥 막 뱉으시는 느낌이라구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런거 같아요 지금은 문화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상대도 고려해가며 말하고 어르신들은 애정어린 마음에 잔소리처럼 뱉으시지만 그게 상처로 온다는거 아마 그 어른의 어르신들께 배워진거겠죠 이제 시대가 바뀌어가니 다행입니다. 가까운 사이에서도(가까운듯 먼) 소셜스킬이 필요해요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부러유ㅓ요 그렇게 다 뱉고나면 스트레스는 안 받으시겠구나...라는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w1vy7ks6x
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저희어머님도 자식한테 부모는 말을 막해도 된다고생각하시는게 있어요. 조금 언짢은 타라도내면 "내가자식한테 이런말도 못하냐"이러시고....에혀........정말 극혐이에요 하하하하하하하
@user-dk3ur9ee8e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ㅠ 맨날 맘대로 하고싶은말 다 하시고 상처받았다고하면 뭐 그런걸로 그러냐하시고.. 저희가 한마디만 해도 서운하다 하시면서… 본인은 스트레스 하나도 없으시더라구요..
어쩜말을 이렇게 찰지게 잘하시는지 부럽사와요~ 말잘하는것도 재능
금색 은색 요란 빵빵한 자료화면 사진 나올 줄 알고 계속 마음의 준비했는데ㅋㅋㅋㅋ 세상에 그런 걸 팔다니!! 업자들도 너무했네요ㅋㅋ 어디서나 시어머님들은 낄끼빠빠를 모르시는 걸까요ㅋㅋ 사연자님 지금처럼 본인 의견 대로 진행하시다보면 시어머니도 지치실 거예요(...)
기본적인 상식수준이 엄청나다는 강한 이 느낌, 감탄하고갑니다.
유투브 나를 여기로 이끌어주다니!!!! 드디어 일하는구나!! 알고리즘 사랑합니다😍
명쾌하다~~명쾌해~~~!!! 현명한 뇨자!!
귀에 쏙쏙박혀요ㅎㅎㅎ감각님 발음이 너무좋아용~~!
결혼할때 돈도 안받았다면서 시부모가 신혼집 비번을 알고있어요?????? 아니 왜??? 여긴 나랑 내 남편집이라고 말하세요. 헐 이해가 안되네... 어떻게 그걸 가만둘수 있지?? 이건 미련할정도로 착한거 아닌가요...
@user-ry6de7gl3t
2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내 아내와 내 집이에요~라고 남편이 말한다면 금상첨화일텐데요
@khlv-hr2vc
9 күн бұрын
비번을 계속 바꿔야할듯
명쾌하네요👍👍 그냥접는거 같았는데 영상말미에 빨래 가지런하네요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빵터졌어요. 금색/은색 색지 얘기할때 와...ㅋㅋㅋㅋㅋㅋㅋㅋ >_
지원 있으면 관심 많을 수도 있음 (그래도 된다는 소리 아님) 근데 1도 보태주는게 없는데 저런다고?!!!!!!! 저러면 화가 누구한테 가겠나ㅋ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처가에서 관심도 많아서 살짝 스트레스지만 vip고객을 대하는 마음으로 하는데 그럼 힘들지 않습니다. 서비스업을 하는 입장에서 10만원혹은 100만원 쓰는 고객에게도 90도로 인사하는데 한참 뒷일지만 양가 부모님 재산이 다 내껀데 싶은생각에 못할일이 없어욯ㅎㅎ 거의 허리를 접어서 인사드리죠 ㅎㅎㅎ 앞에서는 그냥 고객대하듯이 네네 하면 별일 없어요. 자존심 조금 버리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멀리 보시네요 ㅌㅋㅋㅋㅋ천리안
남편분이랑 상의해서 해결책을 찾으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와 보다보니 너무 잘터시길래(?) ㅎㅎ 구독하고 이것저것 보다 여기까지왔는데 진짜 명쾌하고 현명하십니다! 착한며느리되려고 생각지도 말고 나를 위해 스트레스푸는 거 한가지 정돈 있어야한다는말에 완전 공감하고~쿠팡지르러가요~ ㅎㅎㅎ
어머님. 이혼을 원하시는거면 앞으로도 계속 정찰오세요. 이혼하면 어머님이 아드님 데리고 평생 사셔야 하는거 아시죠? 요즘 어머니들 아들 이혼당할까봐 오히려 며느리 눈치보고 산다는데 아직도 저런집이 있네...
식기세척기....그냥 그런거 아니에여? 우리아들 피같은 돈으로 샀구나..!!!!!하는..내가 너무 꼬였나 ㅋㅋㅋㅋㅋ케
@rosie5817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 ㅋㅋㅋㅋ
@user-xb3pp4ig2s
3 жыл бұрын
여자도 직장인이고 여자가샀다는거같은데 시어머니 개예민..ㅋㅋㅋ
@bigsmile1353
Жыл бұрын
몇몇 꼬이신 시어머니들 저 젊은 여자가 내 귀~한 아들 돈 쓴다고 눈치주는 분들 실제로도 있어서ㅋㅋㅋ없는 말은 아니네유
캐릭터 무엇 넘나 매력적 ㅎ
ㅋㅋ 미래를 현명하게 준비하려면 감각님의 말씀 잘 새겨 들어야겠어요~
아...저희 셔머늬 생각 나 갑자기 심장이 욱씬욱씬..ㅋㅋㅋㅋ내 셔머님만 이러는게 아니고나
갑자기 문 열고 들어오시면 잘못한것도 없는데 안절부절 두근두근 하....ㅠ
결혼하기 전에는 시댁 시어머니 어쩌지 진짜 걱정걱정 이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말 하고 사는거 맞아요 ㅎㅎ 그래야 압니다 서로 서로 피할꺼 피하구용 ㅎㅎ
언닝ㅋㅋ 실시간 늦어서 다시 시청해요~~! 모자도 잘 어울려요~~!!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고마우이 ㅋㅋ
저는 되려 설거지전담하는 아들이 안타까워서 어머니가 씽크대 싹교환해주시면서 식세기 넣어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안하고모른척하다보니 요런행운이..?
@acouple12yearsapart
3 жыл бұрын
오!! 😄
@user-xb7rd4gy8v
2 жыл бұрын
멋지신 분이네용
인스타올라오자마자 보러왔어요^^ 공감가는이야기들이 많네요 ㅋㅋ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이히히히 인친 이시군여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저는 딸같은 며느리를 포기하니깐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ㅎㅎㅎ
저 유튜브 오래봤는데 이렇게 잼있는거 첨봤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잼떠여ㅜㅜ 입담 진짜ㅜㅜ 타고나셧..
언니인지 동생인지 제가 구독한지 얼마안되어서 아직 잘 모르지만 너무 매력적이세요♡
아들 장가보냈으면 제발 함부로 집에 정찰오지마라......아들은 댁네 아들이지만 며느리는 남에집 딸이야. 남에집 갈 때 약속없이 문따고 들어가나?? 나 같으면 신랑 들볶아서라도 못오게 했을듯....ㅡㅡ 질색이네 질색.
@user-gw6vh9kt7k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장모때매 남편들 죽어요..주말이고 휴일에 걍 벌꺽 벌꺽 열고 들어와요~ 각자 부모 알아서 차단시킵시다!!
@user-kx5iz2ir9j
3 жыл бұрын
@@user-gw6vh9kt7k 남편들도 스트레스인데 아내는 얼마나 스트레스겠냐. 남편한테 살림 고사리 두는 장모는 없잖음.
@user-dN2wW4s1FoJ
3 жыл бұрын
@@user-kx5iz2ir9j 그러니까 둘 다 해야죠 ㅇㅇ 시어머니는 차단시키고 친정어머니만 들이면 그건 도리가 아니잖음?
@wrdfms
3 жыл бұрын
늙어서 시어머니 본인도 될거란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ㅎ
@user-dN2wW4s1FoJ
3 жыл бұрын
@@wrdfms 시어머니 본인 되더라도 당연히 아들-며느리 집엔 허락받고 들어와야죠. 아 물론 집구할때 시부모님 금전적 도움을 좀 받았고, 사전에 "애미야 나 도와줬응께 좀 들어간다~" 하고 양해를 받았다면 모를까
어쩜 이리 말씀을 술술 잘 하시나요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넘넘 재밌어요!!😍
역시 빨래개기 콘텐츠는 전세계 유일.. #인간미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인간미 밖에 없다는게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란 뻥뻥ㅋㅋㅋㅋㅋㅋㅋ 저 요즘 언니 영상에서 들었던 지랄랄라 코랄랄라 말버릇에 매료돼서 그나마 욕 중에서 귀엽게 들리는 지랄랄라만 외치고 다녀요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입담 증맬루 체고시다👍
만수무강하소서! 보라색 모자 곤쥬같고 이쁘다 감각님
헤헤 옛날에 네이버 블로그 하던시절 권감각 님을 왠지 잊지못해서 ㅋㅋㅋㅋ어느날 유튜브에서 문득 생각나서 권감각었나 권포도였나 막 쳐보니까 계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재질 권감각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실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잊지 않고 검색을 하는 분이 있다니!!!!!!!
@jjirongeee
3 жыл бұрын
@@권감각 물론이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네이버 블로그 할때도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잊혀졌는데 정말 단 한명.. 네이버 블로그 하면 생각나는 블로거 한분이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답글달아주셔따 감사해여 신난다 🤩 조은저녁되세오!!!!!!!!!
비번 알려드려도 안오시는데 제가 뭐 잘못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 현관에 서있다 가시는 퀵보다 빠르게 가시는 울 시엄니 최고!!!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우리두여 ㅋㅋ
하하ㅋㅋㄱㄱㅋㄱ 6년차 쥬뷰, 할말은 많지만 그저 웃다갑니다ㅋㅋ 감각님은 오늘도 입담이 너무 현란하셔❤ 모자쓰니 넘 어려보여요^^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할말이 많죠 ㅋㅋㅋㅋㅋ 그냥 윳지요 하 하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진짜 권감각님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어쩜 이리 말을 재미지게 잘할까 근데 그냥 우끼기만 한게 아냐 혜안도 밝아 리스펙💙
권감각님 영상 보는게 제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 마음에 잘 새기고 갑니다~ 감사해요♡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ㅋ처음봤는데 말씀 엄청 잘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
누나 오랜만에 놀러 왔는데 거의 빨래 개는 법륜 스님 즉문즉설이네여! 지혜로움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야 진짜 오랜만이다 요즘 풀소유 유행인거 알지?
@user-tf2hf6cv4y
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구독자 5만 플렉스 멋지십니다 10만 풀소유 화이팅👏🏻
@hyeohnpark2826
2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감각언니 법륜스님 각 ㅋㅋㅋ
미리크리스마스✨
권감각님 오늘 피부가 실크같은게 잘먹고잘사는 부자같아여.!!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휴 실크벽지 쓰던 사람이라 그렁갘ㅋ
진짜 얼굴형이 느무 이쁨요ㅠㅠㅠ
잊을만하니 빨래콘텐츠네요 🙃 오늘도 잘보고 가융👏👏👏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잊을만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설이
@yeyeluvv
3 жыл бұрын
@@권감각 👍👍👍
존웃ㅋㅋㅋㅋㅋ자가ㅋㅋㅋ재혼하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솜씨에 감탄하고 구독누르고 갑니당,,
ㅋ 처음들어옵니다 시어머니 욕 하는줄 알고 기분 나빠 질 까봐 얼른 나가려다 저도 곧 시어머니 되기도해 살짝 들어봤슴니다♡♡ 감각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슴니당 사리 분별 똑이네요 어설프게 착한척 하다가 뒷박치는 며느리 보다 매사에 똑 부러지는 며늘이 좋아요 ㅋㅋ 나갈때 구독할께요
감각언니 새댁블로거 시절 그 때 본 안방 벽지 아직도 생생해요 나름 그당시 유행이었다우🤘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만
언니 모자 잘어울려요~~~ㅋㅋㅋㅋㅋㅋ
저 상태에서 도어락 비번을 바꾸면 고부갈등이 생기는거고 남편에게 얘기하면 부부싸움의 갈등이 된다. 시어머니 입장에서 보면 며느리가 살림의 신경을 안쓴다고 생각하겠지. 저거는 확실히 해야한다. 저게 후기로 끝나지 저게 진도가 더 나아가면 간섭이된다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오올🤙🏻
단호하려면 착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을 없에라. 그게 스트레스다. 하나 깨닫고 갑니다.
권감각님은 너무재밌어요❤️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
언니 영상보면서 말하는 법 좀 배워야 것어요 어쩜 이리 유쾌하징
금색 은색 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궁금해요 언니 컨텐츠가 될수도있었는뎁
온뉘 언어서타일.내 서타일이다 온뉘 시모저격스토리 넘나리 내 서타일
스트레스를 안받게 못오게 하세요. 사람이 없을때 오시지않게~~ 한번 욕오지게먹고(욕먹을일은 절대 아니지만)잔소리를 안듣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같이 일하는데 신랑이 설거지를 한번도 안도와 주네요? 그래서 샀어요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아들손에 물묻는거는 싫으실꺼니까요ㅋㅋㅋ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SamuelSmith1221
3 жыл бұрын
천잰대~
@user-hl4iq3dc8q
3 жыл бұрын
라고 했는데 너가 하면되지..설거지가 일이니??라고...하셔서 식기세척기는.....조용히 다음집에서 생각해보는걸로 한 저란...사람...힝
@user-hu2te8sb3j
3 жыл бұрын
@@user-hl4iq3dc8q ㅜㅜ
@user-mm9qp7dk7i
3 жыл бұрын
@@user-hl4iq3dc8q 어휴..숨막히네요..;;
저런 시어머니는 남편이 나서서 비번 바꾸고 막아줘야 합니다. 남편이 그렇게 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본인이 하고 남편과 싸워야 할 수도. 결혼 전에 저런 걸 어머니가 하게 허락하는 남자는 무조건 거르셔야 합니다. 본인 어머니한테 할 말 다 하고, 어머니보다 본인 와이프를 우선 삼는 남자와 결혼해야 합니다.
브라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어깨 말랑하게 살자요 ㅎㅎ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어깨 몰랑몰랑하게 ㅋㅋㅋㅋ
내스타일~~^^ 구독합니다.
똑같은말은 누구하냐에 따라 다를수있다 맞는말씀 부드럽게 받아드리면 될일 그래봐야 말일뿐
ㅎㅎ 나 이분 왜 이제알았어ㅎㅎ 너무잼나 말을 우찌이리잘하심ㅎㅎ 맞아요 맞는게이상해ㅡ내부모도아니고 우리부모님도 사위보다 딸인 내가 먼저일텐데ㅡ그쵸? 아ㅡ재밌구먼 구독할까말까ㅡ이난리ㅎㅎㅋ♡♡
언니 저도 보라색 좋아하는데 💜 저는 똑부러지지 못하니깐 혼자 살아야겠어요🤣🤣
식기세척기 저도 사고 싶은 아이템중 하나인데 ㅋㅋㅋㅋ 비대랑 비교해주니 완전 웃겨요 ㅋㅋㅋㅋ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비교 포인트 ㅋㅋㅋㅋ
말 진짜 잘하신다ㅎㅎ 배워 봅니다
와후.........식은 로나때문에 미뤄지고 신고만 하고 사는 신혼인데...시어머니...볼때마다 기죽어서 큰일이네요....ㅠㅠ
정찰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소오름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게임이냐그욬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누님~~!!!!
후후후,시댁과 10분거리 양육을 전담하는 신랑살림에 시엄니와 갈등을 몸소 겪고있는 신랑 사릉해요~♡
언니 모자개이뻐 ㅎㅎㅎ라뷰라뷰 센세권♡.♡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알레이뷰
너무재밋고 힐링 입니다
아니 저런 시어머니라면... 말잇못 🥲 감각 언니 영상 넘 잼써요 힐링힐링쓰〰️〰️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곤란하지 진짜 ㅋㅋㅋㅋ
시집살이 오지게 당해본 입장으로써 좋아요 100개 누르고 싶은데 하나밖에 안되는게 슬퍼요~~~~♡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으흑
여사님 최고 🙌 🙌
아악..... 감각님 진짜 착하셨네요. ㅋㅋ 2002월드컵이 한창일때 하얀벽지 하얀몰딩 하얀시트지를바른 싱크대 빌트인세탁기...... 빨강손잡이 빨강창틀로 셀프 인테리어 했던걸 시어머님이 정신병원같다고 했었어요. 왜냐!! 시어머니 집이었거든요. 그당시도 15년된 아파트였는데....... 창문은 나무틀이라 미술용페인트가 엄청 잘먹고 발색도 엄청 잘 나오더라구요.
딸이 식시세척기 사도 저렇게 말하실지...ㅎㅅㅠ
@user-bv2xq6yb5p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는 제가 사면 대놓고 욕할듯해요.어른들은 예전 식기세척기만 생각하셔서 그런지 잘 안딱인다고 특히 밥공기 밥알등은 잘 안씻기는줄아세요.저건 시어머니라서 친정엄마라서 구분지을건 아닌듯해여
@user-do3lt8ue5l
3 жыл бұрын
제 친정엄마는 머라하셨어요 ㅜㅜ
@user-mo1mo7sg5p
3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는 엄마 식기세척기 사니까 좋아하던데,, 뭐라고 하시면 식기세척기 장점 좀 알려드리세요
@seoungyounhan4562
3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는 저 출산하고 산후조리 해준다고 와서 식기세척기 쓴다고 게으른년이라고 했어요. 생모 맞습니다.
@handleit505
3 жыл бұрын
하실거같아여 ㅋㅋㅋㅋㅋ
스타일러도사고 마사지기도사고 VR도사고~ 그러나 카드값은 알아서ㅎㅎㅎㅠㅠㅠㅠ 금은방아닌것 감사하고 조용히 빨래갭니다. 역시 전 빨래영상이 좋아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계산서 뿜빠인 곤란ㅋㅋㅋ
처음봤... 순하게 생기셔서 똑부러지네요..ㅋㅋ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핫 ㅎㅎㅎ곰아워영
권감각이다~~~~~~~ 와~~~~~~~😊
@권감각
3 жыл бұрын
신기한거 봤냐그옄ㅋㅋㅋㅋ
@lcw21573209
3 жыл бұрын
@@권감각 너무 반가운 나머지~ ☺
피부정말 좋네요.. 코피지 여드름 관리 어떻게 하세요.. 저도 지원 안받고 결혼했는데요 그래서 남편한테 얘기해서 커트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