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님은 아이들과 캠핑도~ 여행도~ 자주 다니시는 모습에 대단한 엄마라는게 느껴집니다😊 전...남편과 아이들이 저를 밖으로 나가게 등을 떠밀어줘야하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아이들이 커갈수록 점점 줄어드는데 함께 할수 있을때 많은것을 하는게 좋으니 저도 오예님 영상들 보고 분발해야할것 같아요~~♡

@Oyoungeeee

28 күн бұрын

머랄까 저는 집 안에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저랑 완전 반대인데 저는 반대로 보통의 하루님 보고 집안 곳곳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하며 많이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ㅋ 하루 하루 매일매일 정성을 쏟아도 힘든게 집안일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