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따뜻하고 건조한 봄날 햇살 같지???

그저 한번만 더 날고 싶었던 이의 노래

@homework_hater

9 ай бұрын

새장을 께고... 자유롭게

@kmj5239

9 ай бұрын

너무 감명깊어서 4장 마지막 장면 대사 다 외움

@user-qr8cd5wd3x

6 ай бұрын

이상이요?

@soso10832

Ай бұрын

푸덕 푸더덕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듣다가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커버 버전 찾아 듣고 있는데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따수우셔서 절로 마음까지 따수워지는 느낌,,, 잘듣고 갑니다ㅏ

Great job with the cover!

와 후반부 진짜 대박이예요 정말 잘 듣고갑니다

Love the art ❤

이런 귀한 커버가 너무나도 좋네요

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눈물이 나오려고 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ㅋㅋㅋㅋ 역시 림버스 이상 맞았군요ㅋㅋㅋㅋ 얼굴에 흐드러지는 예쁜 노란 꽃들... 이상의 트레이드마크죠ㅎㅎ 헉...ㅠㅠㅠㅠㅠㅠ 이 노래에 왜 '이상'이란 캐릭터를 가져왔지, 가사에 관련된 게 있나 하고 원곡에 들어가 자막 키고 봤는데...ㅠㅠㅠㅠ "자유를 줄 수 있는 곳을 향하여 우리의 '이상'에 다가가자" "내 정상성을 향한 갈망은 '이상'한가" "마지막으로 감히 한 번만 더 말씀드리리니. 이상이오." 아니ㅠㅠㅠㅠ 대사부터 자막 말투까지... 완전 이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 원래 영어 못해서 팝송 안 부르는데 이건 연습해서 노래방에서 꼭 불러야겠어요ㅠㅠㅠㅠㅎㅎㅎ 덕후 이건 참을 수 없지

@Distortion_jonathan

4 ай бұрын

이상은 진짜 진리네요... 스포 주의! 영지형은 떠났고. 동백은 꽃으로 돌아갔고. 동랑은 죽었고. 너무 슬픈 스토리였습니다 ㅜㅜㅜ 진짜 림컴하는데 눈물이 안나올수없는.. 동랑:이...상... 이상:.... (그날의 봄을 기억한다네.) (우리의 눈에는 별들이 떠올랐지.) 이상:... 동랑:... 동랑:반짝거렸지. 동랑:네 날개만큼... 반짝거렸어... 동랑:나는.. 구인회라는 그늘에서.... 동랑:항상 벗어나고 싶었지만.... 동랑:결국... 끝에 끝에서 품어주고 마는건.. 그 그늘이구나.

damn, amazing voice and cover!

좋은노래 감사힙니다

와, 목소리 듣자마자 구독 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oh wow, very nice stuff here.

透き通ってて綺麗な声 いいカバーですね

이상의 새장을 깰 수 있는 찬란한 날개를 펼치는 이상한 이상을 위한 이상적인 이상의 노래인가 나의 생애의 눈물 전부 빼내갈 이상적이지 못할 이상의 노래인가. 나는 오늘도 이상의 노래를 듣고 이상적인 하루를 보내며 이상한 이상을 덕질하는 이상적인 날을 보내오. 나의 감상은 이상이오.

음색 진짜 말도안되네 감사합니다

Great preference, the ending made me cry again

너무... 따뜻해요....

와 제가 들은 커버곡중 제일 잘 부르신듯..

와 너무 깔끔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노래로 처음 만나는건데 과거에 자주 듣던 노래를 많이 커버해주셨네요 다른것도 들으러가볼게요

I love this cover so much! Your voice is really nice! :D

underrated, very cool

목소리가 어찌 붉게 져가는 동백꽃같소.... 목소리가 아름답다는 말이오 이상이오

잘 들었습니다

Неплохо, так держать 👍

This is an amazing cover!

very nice

오 미친 좀 지리는데

와 개쩐다

Один з найліпших каверів, що я чув 💛

설명에 이상입니다 언어유희... 웃기네요, 눈물이 날것 같아서...

날아보자꾸나..

상상이상

이상은 진짜 진리네요... 스포 주의! 영지형은 떠났고. 동백은 꽃으로 돌아갔고. 동랑은 죽었고. 너무 슬픈 스토리였습니다 ㅜㅜㅜ 진짜 림컴하는데 눈물이 안나올수없는.. 동랑:이...상... 이상:.... (그날의 봄을 기억한다네.) (우리의 눈에는 별들이 떠올랐지.) 이상:... 동랑:... 동랑:반짝거렸지. 동랑:네 날개만큼... 반짝거렸어... 동랑:나는.. 구인회라는 그늘에서.... 동랑:항상 벗어나고 싶었지만.... 동랑:결국... 끝에 끝에서 품어주고 마는건.. 그 그늘이구나.

이노래 들어보면 ㄹㅇ 밀리의 목소리가 대단하단걸 깨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