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가 쓴역사 이성계가 조선건국을 위해 고려말 모든 인물을 깍아놔야 조선입지가 좋지않을까요?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이라죠

신돈: 세상을 바꿀 것인가 나를 바꿀 것인가. 둘중 하나는 선택해야 한다.

이익주 교수. 젊었을ㅋ때 잘 생기셨네..

자기세력이 완전하지 못한체 이성계의 명분만 높혀준샘. ..

신돈이야말로 재평가되야할 민중의 소리꾼이자 개혁가지

개혁 그거 목숨 내놓코 해야되는거군 실패하면 내가죽어

공민왕이 권문세족한테 밀린 결과 신돈은 처리되고 그도 암살당해 결국 고려의 멸망

이제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 매금이라면 개추 ㅋㅋ

역사의 패배자 란 단어를 쓸수밖에 없음 라스푸틴같은 이미지로 남았지 그나저나 머리 민 스님 이미지는 없는게 신돈 임 ㅋ

차단당한 매금이는 서럽게 눈팅만하다 잠이든다..

무신 김덕명이 신돈이었다니

@user-hz1tw8hk1l

3 ай бұрын

이로써 신돈은 요승임을 확신하다ㅋ

역시 개혁이라는건 진행할 때 자기세력이 있어야한다는걸 알게됐음요 공민왕이 신돈을 등용한 건 잘 되면 자기가 칭찬듣지만 잘 안되면 그를 없애고 자기한테 벌어지는 일을 최소화 시킬수있으니 아무 관계도 없는 신돈을 등용한 것으로 보임

고려판 라스푸틴임?

지금이나 그때나 있는것들은 바뀐것이 없구나 나라가 뒤집어지고 전쟁이 일어나고 모든것이 죽어야 세상이 돌아가듯 기득권을 권력을 놓지 았기위해 애 많이 놔라 하는거지 왜냐면 그래야 노비가 많아지니까 이게 진실이지 기득권은 가져야 하니까

고려사는 조선시대에 쓰인것으로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했다…재평가해야한다 조선은 고려를 부정해야했기에 부정적인것으로묘사된 인물들이많다

모르지 솔직히 어케 알거임 신돈은 숙청당했는데ㅋ 다만 신돈 사망과 고려 이성계의 역모 그리고 우리민족 5천년 초유의 명나라 번국 그리고 식민지 분단 여기까지 봤을때 신돈의 죽음은 좋은 것은 아니었다고 본다

고려는고려말나라가쇠태해지면서왕권이힘을못스면서무가나라를다스렷다신돈은중으로써공민왕을등에업고막강한힘을휘들였다우왕이신돈에자식이라하여죽음당합니다나라는힘이있어야됩니다?

@kimsinseon.

3 ай бұрын

띄어쓰기를 안해서, 읽는데 숨 넘어갈 뻔..

신돈의 역활을 최수종이나 이병헌이 맡았다면...시청자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주었을까.혜경궁 홍씨의 역활을 전원주님이 맡았다면....역사의 교모한 왜곡은 같은 내용.언어라도 그 시절 어땬 연기자가 어떤 과학 기술로 제직되느냐에 따라 천양지차.

@allall5939

3 ай бұрын

최수종과 이병헌은 이미지 면에서 비교적 정직해요. 나는 신민의 복잡성을 연출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당신이 나중에 말한 것은 매우 동의해요.

이러다가 천공도 천년 후엔 개혁가로 평가 받겠네 😅

윤석열의 천공

@user-vi1lb4jf2r

3 ай бұрын

어이그…쯧쯧

@yongjj9348

2 ай бұрын

건진도 있죠😄

@yongjj9348

2 ай бұрын

천공의힘! 꽉쌍도의힘!!힘!!.= #채종기!!의힘!!힘!! #왜구!의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