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홀로 아이 셋 키우기 위해 간병인을 시작하게 되는데.. 자식들이 버려 간병비를 안내는 할머니를 무료로 간병해 드렸더니 "내가 전화해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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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돌봐드리니복을 받게되네요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 인연이되여 기쁜니다 연옥씨는 마음이 깊고착한지 그래서 나중이라도 큰선물 받으섰네요 아이들 데리고힘내시고 사세오
나이가 먹으니 저도 일런 삶이 부럽네요 돈이 될만한 물건을 가진게 부러운걸요 이런사연이 가까이오니까요 마지막에 곁에 있어준 그분께 저도 그러고 싶어요 잘~ 듣고감니다
@user-nk9tg8ms5f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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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이야말로천사입니다.진실이라면 자식과함께 행복하게사세요 ❤❤❤❤❤
연옥씨좋은일하셔서할머니께서도우셔네요할머니께서도하늘에서지켜보실거예요아이들과행복하게사세요이제고생그만하시고요❤❤❤❤❤❤😅😅😅😅😅
자식들과 내내행복하시고 많은사람들께 귀감이되면 사회는혼탁해도살만 할거에요 당신은천사
사실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아직도 좋은분이 많이 계십니다
사실일까요. 이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