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계묘년 새해 ! " 백세시대 "를 목표로 이상과 희망을 안고 첫걸음을 내딛는 올해 칠순돌이가 된 바오로가 있습니다. 세상만사 고진감래라 했던가요? 지난 칠십년 간의 시간을 리뉴얼해 가며, 다가오는 삼십년 시간을 활짝 웃을 수 있도록 귿고 단단한 ' 이상과 호기심과 희망 " 의 끈을 잡게 해주신 이희경 선생님께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지난 임인년 한 해 ! 저희 가정이 성가정으로 " 거듭나는 삶 " 을 살 수 있도록, 코로나 질병의 만연과 이데올로기의 정치 혼란 그리고 절망과 좌절의 염세주의적인 서민들의 삶 속에 기적같은 인연의 천사님으로 오셔서 모든 이웃들의 체험이 담긴 시 작품과 시낭송을 통해, 영육 간에 진리 안의 삶, 성령 안의 삶, 자연의 섭리에 따른 삶을 깨우쳐 자아성찰과 보람과 만족이 충만한 삶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정중히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 백세시대 " 주제로 SNS를 달구는 진솔한 노인의 노래, 표제시 " 늙어 가는 길 " 은 고은하 낭송작가님의 낭송으로 유튜브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낭송인들에게 널리 애송되는 시였습니다. 고은하님의 님송을 들어보니 명시임에는 분명했으나, 노인 부부의 단순한 영상 전개와 배경 음악 그리고 꾸밈이 있는 듯한 쉰듯한 허스키의 목소리가 감동을 덜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듣는 이들에게 공감은 주었으리라 생각은 듭니다. 님의 연출로 이 시를 낭송 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님께 저의 기도가 전해 젔는지, 이 시가 나흘 전에 상재하여 주셨더군요. 그때의 그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울음이 날 뻔했습니다. 상재하신 것에 대하여 축하와 감사를 함께 드립니다.💐💐💐 시인, 아동문학가, 동요작가, 한국돟요문화협회장, 한국동요박물관 명예관장, 에이스 침대 대표을 역임하신 석담 윤석구 시인님은 1940년 충남 예산 출생으로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면서 동시와 동요가 좋아 아이들과 어울리다가 동요랄아버지라는 볆명을 얻어 훈장처럼 자랑스러워하는 동요사랑운도가 입니다. 요즈음은 " 흰머리 소년 " 이라는 별명까지 덤으로 얻었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어린아이같다며 입을 모아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은 기분이라고 합니다. 개인 시집으로 , , 이 있고, 공지시집으로 등이 있다. 🍒🍒🍒 동심으로 백세시대를 노래하는 동요할아버지 ! 석당 윤석구 시인님의 시집 [ 늙어 가는 길 ] 은 각박한 세상과 서로 경쟁관계 속에서 세상을 잠시 접어두며 삶의 여유를 느끼고자 한다면 이 한 권의 시집으로 정신을 정화시켜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것 입니다. 시집명: [ 늙어 가는 길 ], 시인: 석당 윤석구, 출판사: 이안, 출판일: 2020.11.21 페이지: 164쪽, 목차: 서시, 1~~5부 얼마 전, UN 이 발표한 " 청춘 " 의 기준 년령을 16세~64세로 발표를 했습니다. 시집의 " 서시 " 에서 시인은 " 행복이라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을 찾다가 [ 청춘 ]을 보내고도 지금도 찾고 싶어 글을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 라고 썼습니다. 공감과 감동을 주는 이 시집은 어려운 미사여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읽는 독자로 하여금 친근한 할아버지에게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듯는 듯한 푸근함과 공갑이 살아있는 시집입니다. 에 대한 관심도 많고, 아름답게 늙어 가는 성공적 노화에 대해 연구 (?) 하며, 내 삶 가운데 녹여내고 싶은 생각이 많은 나에게 석당 윤석구 시인님은 표본이 되는 듯해서 참 좋은 시인님을 찾아내어 주셔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시집 한 권 읽는 내내 어느 시 한 편 공감 안되는 내용이 없으며, 세대 간의 공감과 소장 가치가 충분한 아름다운 시들 입니다. 우리 모두 노인이 되어가는 과정 가운데 살면서 곁에 두고 오래도록 읽기 좋은 아름다운 시입니다. 우리 모두 미래의 노인으로서 " 존경받는 노인이 되기 위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잘 살아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제 석당 윤석구 시인님의 시집에 수록된 목차 1부 첫시제 " 늙어 가는 길 "을 이희경 율리아나 천사님께서 바오로와 온 누리에 듣는 모든 이웃들에게, " 이상과 희망의 상징인 [ 해돋이 ] " 로 시작되는 시구절과 꼭맞는 기적의 자연현상을 그대로 전개한 영상 배경과 한국 강릉에 소재한 Myuu Music Studio 에서 등록한 " Nostalgic Place ( 그리운 그곳, 고향 ) " 의 아리도록 그리움이 담긴 피아노 선율 배경음악 그리고 담담하면서도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을 콕콕 찌르고 울림을 주며 여운을 남기는 감동적인 고운 목소리의 삼위일체 안상블의 시낭송은 누군들 진리를 거스를 수 있으랴, 흐르는 세월을 시인으로 하여금 결코 야속해 하지 않게 했습니다. 다만, 황혼의 나이에 대한 세속의 선입견과 그 연배의 당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애써 억누르는 모습들이 비통할 뿐이 었습니다. 이 시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 ~~하라 " 는 식으로 풀어 놓지 않고 노인들도 이렇게 노래하고 있으니, 서로 배려하고 소통해 나가자는 멧세지를 담은 " 소통과 힐링의 시 " 로 정서를 울려 공감을 자아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대 간의 소통과 힐링의 장을 펼치는 시적화자의 바람이 모든 세대에게 골고루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또한 시적화자는 자기가 이렇게 살아오면서 이렇게 생각했으니 당신들도 이렇게 하라는 식이 아니라 " 배려와 소통 "을 중시하는 그 만의 독특한 문체를 가지고 계신 분같습니다. 나이가 한살씩 먹고 노년에 접어들었을 무럽, 세상의 이치를 어는 정도는 깨우쳤다고 믿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단지 나이가 늙은 이라고 해서 '현자' 라고 할 수 없고, 그가 살아온 궤적을 현실에 그대로 따라 사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백세시대를 꿈꾸는 사람은 지난 삶에서 긍정적이고 호기심과 희망찬 시기인 [ 청춘 ] 시기 때를 새기며 마음의 자세를 바꾸는 것이 우선입니다.🌈☔💐🍀 " 백세시대 " 의 삶을 꿈꾸는 모든 분들은 78세의 나이에 [ 청춘 ] 이라는 불후의 명시를 쓴 " 사무엘 울만 " 과 모지스 할머니 > 에나 메리 로버튼슨 모지스 ( Anna Mary Robertson Moses ) 1960.9.7 미국 그리니치~1961.12.13 미국 뉴욕 후지팔스 (101세 사망)-------78세에 붓을 잡기 시작해서 죽을 때까지 1600여 점의 작품 중 100세 이후 작품이 250점이 었으며, 93세 타임지의 커버 모델, 1949년 미국의 33대 대통령 해리트트루먼으로 부터 여성 프레스 클럽 상을 받은 바 있읍니다. 모지스 여사가 후배들에게 남긴 유언의 말씀: " 사람들은 늘 내게 늦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사실 지금이야말로 가장 고마워 해야 할 시간이에요. 진정으로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절은 때 ( 청춘 ) 입니다. "---"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 중에서 " 오늘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젊다 " , " 그녀의 말 덕분에 나의 오늘 하루도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적절한 날이다. ( // ) " 인생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나는 행복했고,만족했으며, 이 보다 더 좋은 삶을 알지 못합니다. 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 걸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래 왔고, 또 언제나 그럴 겁니다.---( 모지스 할머니, 인생에서 늦은 때란 없습니다.) 중에거 " 정말 하고 실은 일을 하세요. 신이 기뻐하시며 성공의 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나이가 이미 80 이라 하더라도요. " --( // ) 마지막 유언은 자신의 작품이 팔리면 그 돈으로 농촌 지원금, 간난한 이웃들 지원금, 환자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써달라며, 전 재산을 사회에 헌납했습니다. 댓글이 두서 없이 좀 길었습니다. 애교로 봐 주세요. 바오로에게는 이것이 보람이요, 만족이요, 천사님께 드리는 보답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가내 가족분 모두 들께서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고맙습니다. 변함없이 주시는 과찬의 말씀은 제겐 늘 큰 용기와 힘을 내게 해주는 원천입니다 감사함의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당장 바다로 나가 고래와 함께 춤이라도 추고 싶습니다 " 오늘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젊다 " 마음에 새기며 주머니 속에 간직하며 꼭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로사님과 함께 우리 그리 하시게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선생님~🌈💖☘😍

@chungsookim2231

Жыл бұрын

😍👍🌻💐 장황한 댓글 정성스레 읽어 주시고 바오로의 댓글에 공감해 주시며, 과찬의 답글을 주셔서 감사함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저가 댓글, 답글 쓰는 것이 보람이요, 만족이요, 거듭난 삶의 증표요, 오늘 " 이상과 희망의 [청춘]의 삶고 있다 " 는 암시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지스 할머니의 삶이 너무나 부럽고 따르고 싶습니다.💐💐 이희경 율리아나 천사님 ! 이런 걸 보면 우리 부부는 " 백세시대 " 를 꿈꾸는 자격이 있지요? 님께 모지스 할머니의 말씀 중 " 오늘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젊다 " 라는 말씀을 님께서 새기듯이 우리 부부도 상의 안쪽 주머니 고이 간직하고 수시로 상기하며 보람있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화장한 3월 ! 즐겁고 보람찬 매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꿈, 충분히 자격이 있고도 남습니다 저도 함께 끼워주세요~ㅎㅎ 모지스님은 그 분 대로 훌륭하시지만 두 분도 충분히 모지스 할머님 이상으로 잘 사시고 계신다고 생각하니까요 단언컨대 150년은 가볍게 지내실 것입니다 주님께도 두 분의 건강과 평화를 기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chungsookim2231

Жыл бұрын

@@이희경시낭송 😍👍💐🌻🍒 답글이 우리 부부에게는 축복이기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희경 율리아나 천사님의 부부님은 물론, 온 가족분들도 한 사람 빠짐없이 [ 백세시대 ] 에 모두 함께 등록하도록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긍정적으로, 어린이 시절처럼 호기심과 희망이 가득한 청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었보다도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바오로 보세요, 칠순인데도 젊은 이와 대화해도 세대차를 느끼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웃음 꽃이 항상 피는 가정이 되세요.💐💐💐🍀🍀🍀 * 양광모님 시낭송 " 나는 배웠다 " 한번 들려 주세요. 저의 시 해설이 있습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저희도 동참해야지요 선생님 늘 긍정의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은 영원한 청춘 그 자체이십니다 로사님과 함께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늙어가는길 시낭송 이희경 고운 목소리에 귀 👂 기우립니다 참 듣기 좋아요 힐링 받으며 살며시 다녀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건강하게 좋은날 되세요 사랑 💕 합니다 늘 변함없는 맘으로 함께 할께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고운 방문과 멋진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늙어가는길...너무서럽게 가슴에 스며드네요. 지나온 발자욱들..돌아다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만 살아온 나날들~ 그시간들도 힘겨웠기에. 남은 여생이나마 멋지게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그것마저도 쉽지가 않네요 ㅎ 마음을 비우고 늙어가는길도 쉽지않은게 인생길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희경님~💖🍀🍵🙏🙏🙏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선생님 저도 늘 비워보려고 애쓰지만 그처럼 어려운게 또한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이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45 이희경님 안녕하세요? 늙어 가는 길/윤석구 가슴에 와 닿은 감동의 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제가 가는 길 인듯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하지만 모두들 더 건강하시게, 그리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165 좋아요/ 늦은 밤 평안의 인사 드립니다 귀한 시낭송 영상 끝까지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안녕하세요? 윤석구시인의~ "늙어가는길"을 삶을 돌아보게하는 멋진 시 를, 멋진 영상과함께 감성깊은 목소리로 멋지게 낭송하셨습니다, 함께하며 힐링하고 응원합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와오~~ 어서 오세요. 멋진 응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와서 감동과 사랑을 마음에 가득담아 가며 황혼의 아름다운 길 걸어 갈수있기를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희경선생님🎉❤❤❤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마음 가득한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운 넘치는 7월 맞으셔요 선생님~🙏

인생이란 세월 속에 어쩔 수 없는 길 인가 봅니다~ 되돌아 보는 여유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가야만 할 이 길 모든 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익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희경 선생님 늙어 가는길 정말 서글픈 글입니다 주위에 지인들을 보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모습들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 어쩔수 없는 세월 막을수는 없을런지~~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응원 고맙습니다 그 누구라도 막을 수 없는 길이지만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게요 우리~💖💖

170좋아요ㅡ선생님의 고운 보이스 늙어가는 길ㅡ감동 감사 ㅡ넘 좋은시 입니다ㅡ❤❤❤❤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귀한 분 또 다녀 가셨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의 과찬을 받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잘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 한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봄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시낭송 늙어기는길 잘 들었어요 우리가 늙어 가기에 마음에 닫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한 일상 되세요 👍 💕 ❤️ 😘 😍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다시들어도 너무 공감가는 아름다운 시 명낭송으로 들으며 오늘도 응원 합니다 선생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세요 반가운 님~ 귀한 응원에 늘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늙어가는길 ~~~~ 좋은길 길잡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3월 되세요,,^^

늙어가는 길. 이석구 가슴에 한구절 한구절이 박혀오네요 낭송이 감동을 더하네요 멋집니다 👍 👍 👍 👍 👍 👍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사랑합니다 친구님 💕 💜 ❤️ 💗 뒷모습이라도 아름답기를~~~ 처연하게 느껴지네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과 고운 칭찬 너무 고맙습니다 누구나 가야만 하는 이 길.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익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친구님,,^^

늙어가는 길... 우리네 인생길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시군요. 누구나 한번, 그리고 처음이지요... 하지만 우린 날마다 익어가는 인생이라고 자위하며 더 아름답게 늙어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누구나 가야만 하는 이 길.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익어가는게 정석일 것 같아요 모든 분들과 함께 아름답게 익어가시게요~💖💖

늙어가는길~~ 윤석구시인~~ 이희경님 ~~ 반갑습니다. 처음가는 길~~ 서투른 길~~ 가면서도 어리둥절합니다. 때로는 두렵고요~~ 꽃보다 고운 단풍길처럼~~ 아름답게 늙고 싶어요 ~~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달려와 주시고 멋진 응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찾아 뵐게요~💖💖

좋아요 222 이희경님 ~ 늙어간 길 ~ 아름답게 낭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광풀로 시청하며 응원합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너무 감사해요 해피님,,^^

가슴으로 울어나오는 댓글들이 선생님이 걸어오셨던 길들을 엿볼수 있네요!! 한결같은 아름다운 마음!! 늘 응원합니다!! 이희경선생님!! 화이팅!!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어서 오세요 농장 일로 바쁘신 중에도 달려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채널도 농장도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늙어가는길 구구절절 옳은시귀에 마음젖고 감동입니다 고요하고 따뜻하고 평온함 에 젖어 감동의밤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이쁜꿈 꾸세요.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지고 아름다운 응원에 감동하는 밤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9.좋아요. 인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이낭송 너무나 아름답고 동감이가는 시라서 큰 감동입니다. 늙어가면서 처음가는길이라서 너무나 좋은 표현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고맙습니다 누구나 꼭 가야만 하는 이 길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함께 해요 선생님,,^^

이희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낭송 감상 잘 했습니다. 너무좋아요 이희경 시인님 영상은 무조건 풀청입니다 영혼이 맑고 음악안에 고운 선율이 타고 흐르는 시낭독 소리 마음을 정화시켜 주었습니다. 행복한 이영상 추천하고 사랑합니다 이희경 시인님 시낭송을듣고있노라니~ 근심걱정이,싹사라지는것같네요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정감 넘치는 시낭송에 젖어 봅니다. 이희경 시인님 고운 목소리에 좋은 리듬안에 내마음 가득한 울림있는 낭독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 이희경 시인님 너무 사랑해요 이희경 시인님 건강한 봄을보내기 바래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지고 아름다운 응원, 너무 감사 합니다 풀청하시며 잘 들어 주시고, 크게 칭찬해 주시니 저도 힘이 불끈 솟아납니다 고맙습니다 유친님의 채널 저도 여행을 즐겨하기에 무지 좋아합니다 찾아 뵐게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노욕인줄 알지만 두리번 두리번 둘러봅니다ㅡ 처음 가는 길 ㅡ 희경님 의 낭송. 감동있게 귀 기우여 봅니다ㅡ 새봄에 고운시 기대하며 응원 합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세요 반가운 님~ 멋지고 아름다운 응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3월 되세요~☘☘

멋진 영상 속으로 스미는 시향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속으로 젖었다가 끝까지 즐감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평강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고운 걸음 주시고, 멋진 응원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하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늙어 가는길 처음가는길 한번도 가지 못한길 마음에 밀물처럼 마음에 닿네요 들을수록 빠져봅니다 세월이 훌러 흘러 늙어가는 길은 누구도 잡을수 없는 세월 두손 손으로 힘껏 꼭 잡고 싶네요 한밤에 가슴 여미는 시낭송 잘듣고 푹 쉬었다 가네요 좋아요 꾹 누르고요 ㅎㅎ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응원, 너무 고맙습니다 누구든지 가지 않을 수 없는 이 길,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익어가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늙어 가는 길.. 시어에 공감 또 공감하네요. ㅋㅋ❤❤젊은 날, 보지 못했던 것들이 늙어감에 따라 소중해지는 것 같아요. 풀청하면서 4종 선물 세트 살포시 놓고 갑니다. 또 뵐게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의 선물 감사합니다 우리 손잡고 오래토록 함께 해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참 좋은 시입니다. 어쩜 이렇게 마음을 잘 표현 했는지...멋진 낭송 아름답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갑니다. 응원드리고 자주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방문해 주시고 아름답게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찾아 뵐게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늙어 가는 길.. 묵직한 주제.. 누구나 가는 두렵고 불안한.. 전적으로 공감하며 응원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누구나 가야만 하는 이 길. 우리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익어가며 멋지게 사시게요 유친님~💖💖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낭송 감상 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늘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감사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정말 감명 깊은 시네요 애잔함이 목소리에 느껴집니다. 인생을 다시 돌아보는 훌륭한 시 같아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지게 감상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47 늙어가는길~~ 참 아름당운 시네요 ~~ ❤❤❤ 이희경 선생님 덕분에 좋은시로 가을을 채울수 있을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이희경시낭송

8 ай бұрын

항상 아름다운 가을같은 해피님 늘 고맙습니다 넉넉한 마음, 예쁜 미소 사랑합니다~💖💖

윤석구님의 늙어가는길 ㅡ시도 영상도 목소리도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삶 ㅡ그 길에 동행하는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동행해요~👏👏

늙어 가는 길 가슴 뭉클 하면서도 아름답고 훌륭한 시와 낭송 잘 감상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선생님,,^^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 할때도 있지만 새로운 길은 늘 설레임을 주었던것 같아요 늙어 가는 길 앞길이 뒷길보다 짧다는 시인의 표현에 마져 하면서 가슴이 철렁하기두~~ㅎ 영상도, 시 낭송도 넘 아름다워요 율리안나님~~👍65💕🥰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늘 밝게, 아름답게 사시는 데레사님 어서 오세요 이제 뒷길이 더 짧을 수 있는 시기이니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요 우리~💖💖

이희경님 반갑습니다😘🥰⚘️ 👍136번째 눌러놓고 이밤 좋은낭송 경청하며 머물다 갑니다 👍👏👏 🎶🌻⚘️🍀 편안한밤 🌃 🌟 🌔 🌕 되십시요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세요 반가운 님~ 멋진 응원으로 잘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늘 행운 가득하시고 대박을 기원 드립니다~💖💖

@user-ix4bz6tq5s

Жыл бұрын

@@이희경시낭송개인적으로 #낭송시를 좋아합니다 낭송시를듣노래면 왠지모를 편안한마음과 안정적인 느낌 아무튼 좋아합니다 ㅎㅎ 고운댓글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십시요 🌟 ✴️ 🌃

118 👍👍👍💕 아름다운 시낭송 잠시 머물며 힐링하고 갈께요 넘좋네요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늙어가는길....ㅠㅠ 윤석구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목소리 너무 좋고 너무 감명깊습니다...항상 응원드립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응원 감사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Like 54 윤석구님의 늙어가는 길, 부모님이 앞서 가셨듼 길을 우리도 따라가는 노년의 삶, 육체의 노화로 갈수록 마음과의 격치가 벌어지겠지만 다만 이 세상 떠날 때가지 덜 아퍼 자식들에게 걱정을 많이는 끼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피할 수 없는 길이지만 우리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91번 누르고 시청합니다. 유친님 늙어 가는 길 이것이 우리네 인생의 길인 듯 유친님의 감성이 풍부한 목소리로 들으면서 가슴으로 스며드는 것이 젊어서의 길고 지금의 길은 다르죠 귀한 낭송을 듣고 응원하며 채널이 대박이 나길 기원하면서 채널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늘 멋진 응원과 격려로 빛나는 선생님의 글은 제겐 멋진 선물입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한 날 되세요~🌈

감동을 주는 목소리가 가슴에 사무칩니다. 늙어가는 길보다 저는 익어가는 길로 생각하며 살려구요.ㅎㅎ 축복합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누구라도 꼭 가야만 하는 이 길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익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응원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이희경님 안녕하세요? 늙어가는길~ 처음가는길이 맞네요 시 구절구절이 나의 현재모습과같네요 맑고 고운 목소리로 낭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가야만 하는 이 길, 모두의 모습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친구님~👍💖💖

지금에 저에마음을 읽어 주시는것 같습니다. 늙어 가는길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마음에 새기면서 오늘도 깊은잠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거부 할 수 없는 길, 모든 이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너무 아름다운 시예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걸어온 발자국 뒤에 새겨지는 뒷모습만은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공감이 되고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명품낭독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정성 가득한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요 221 이희경님 ~ 아름다운 시낭송 감사드립니다 🙏 💜 광풀로 시청하며 응원합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넘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 늙어가는 이 길은 너무 어렵고 두렵습니다... 허나 아름답고도 또 아름답게 걸어만 가야겠지요🎈 마음에 정말 와닿는 시입니다^^ 고운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아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조금 빠르고, 늦을 뿐 누구라도 꼭 가야만 하는 이 길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익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응원 고맙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짧고 간결한 언어로 전달하는 강력하게 함축된 감미로운 시어가 가슴을 따스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안락함을 느끼게 되는 '늙어 가는 길'을 이희경 선생님의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겹고 포근하면서 감명 깊은 윤석구 시인님의 시리도록 예쁜 시에 9독 눌러 고운 인연 되도록 손잡고, 꾹꾹 눌러 채널 번창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고운 발걸음 소리에 달려나와 맞이합니다 귀한 인연으로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운 손 꼬옥 잡고 오래토록 함께 하겠습니다 멋진 응원, 아름다운 글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종합선물셋트 챙겨들고, 안전하게, 약간의 시간차두고 2일 후 꼭 찾아 뵐게요 적어 놓았어요. 오늘도 행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윤석구님의 늙어가는 길! 마음이 쨘 해집니다. 참 듣기 좋습니다. 누구나 가야할 길..에고! 사는게 뭔지! 즐겁게 잘듣고 엄지척하고 갑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모두가 가야만 할 이 길. 모든 이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비우며 살아야 하는것이 인생길인데 어찌 그리 어려운지요 그 마음 위에 선생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전해주시는 조용하지만 강한 메시지에 감사밖에 드릴게 없는게 안타깝네요 세상을 향한 가르침 마음에 내려놓고 힘들다고 생각이 들때마다 꺼내 보겠습니다. 멋진 시낭송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세상을 향한 좋은 가르침 감사히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오선생님~~♡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늙어가는길~ 늙어 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도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어쩜 저같은 중늙은에게 딱 어울리는 시 같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젊게 살려고 합니다 ㅎㅎ 이희경님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누구라도 가지 않을 수 없는 이 길. 늘 즐겁고 행복하게 젊게 사시면 최고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늙어가는 길ᆢ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있었고 아리도록 그리울 때도 있었고 ᆢ가슴뭉클하게 감동적인 영상입니다ᆢ오늘도 힐링감상 잘하고갑니다ᆢ💛💛💛💛💛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오늘도 감동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응원, 고맙습니다

시를 사랑하시는 이희경님!! "늙어가는길" 시 낭송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지는 노을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아름다운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익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응원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번째 🤩👍 누구나 가야하는 이길이 내내 익숙한사람은 없겠지 요 !!! 살아갈날이 더 짧은 이길이지만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길이었음 좋겠습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모든 이들이 가야만 하는 이 길, 부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183♡ 언제나 선댓글후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듣고갈께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고운 응원으로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셔요,,^^

늙어가는 길 아름다운 선생님의 멋진 명낭송 들으며 오늘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세요 반가운 님~ 늘 감사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선생님~😍🥰😘

늙어가는길 좋은시 낭독주셔서 잘들었습니다 가슴아프네요 언제 이렇게 늙어버렸는지 문득문득 즉음을생각하게하는 나이가 되어 버렸는지 정말 얼마남지않은 삶 아름답게 걸어가고싶네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끝까지 곱고 아름답게 걸어 가실 줄 믿습니다~🌈

🌱늙어가는길 ㅡ 낭송 ⚘️ 보여 주시네요 굿입니다 🤩 아름다운 영상 풀청하고 엄지 세우며👍 응원합니다 홧팅하세요 ✌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으로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나음 그대로네요~~ 아름다운 영상은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늙음..나이듦... 이런 단어가 가깝게 들리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애닲은 시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선생님~ 고운 칭찬도 고맙습니다 누구든지 가지 않을 수 없는 이 길,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익어가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Good Morning 😊 아침에 멋진 목소리로 낭독을 듣고 하루가 좋은 날이 됩니다.감사합니다🥰 meru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2^^""사랑하는 이희경님 안녕하세요 늙어 가는 길"오늘도 너무너무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시낭송 들을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늙어 가는 길 누구나 가기 싫어도 갈수밖에 없는 외길 이지요 처음엔 두려움도 없고 무서움도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두려움의 길 앞길이 뒷길보다 짧기에 아쉬움을 더이상 남기지 않고 아름답게 천천히 걸어가고 싶어요 갑자기 뭉클해 집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만 가득한 따뜻한 봄날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늘 정성 가득하 응원에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이쁜 유카엄마님~💖💖

@tvyuukamamatv786

Жыл бұрын

@@이희경시낭송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운 사람은 오지 않아도 산에 들에 고운꽃은 피어납 니다 그런 봄날에 행복하신날들로 가득하세요. 넘 좋은내용의 시 같아요 정말 좋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좋은주말되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분 오셨네요~ 오심에 너무 반갑고 정말 좋습니다 멋진 응원도 마음에 새깁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가야하는 길 제게는 새로운 길이며 마지막 길이지만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희경님의 시 낭송대로 천천히 아름답게 걷고 싶습니다... 희경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진정성이 빛나는 아름다운 응원,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꼭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이님~👏👏

big big like very nice machallah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고맙습니다 우리 좋은 친구 되어요~

puisi yang indah saya menyukainya👍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좋은 친구 되어요.

너무나 공감가는 시입니다. 선생님의 시낭송은 언제나 가슴 깊은 울림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늙어가는 이 길이 누구나 처음 가보는 길이어서 때론 서툴고 당황스럽지만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처럼 그렇게 늙어갈 수 있기를 저도 소망해봅니다... 좋은 시, 아름다운 낭송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정성 가득한 응원에 감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늙어 가는 길~ 한 소절 한 소절 들려주시는 낭송에 더 가슴 절절히 다가옵니다. 늙어 가기에 마음에 닫네요. 유친맺고~엄지 척 꾹 응원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고운 발걸음 소리에 달려나와 맞이합니다 귀한 인연 맺어주시고 멋진 응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손 꼬옥 잡고 오래토록 함께 할게요 저도 안전하게, 약간의 시일차 두고 종합셋트 챙겨들고 꼭 찾아 뵐게요. 적어놓았어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구요 다시 뵈어요,,^^

하나님 말씀안에서 참된 진리를 알게 되면 나이 들어 가는 길 한걸음 한걸음 함께해 주십니다. 참된 사랑과 케어를 알게 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참된 케어는 말로는 표현해 낼 수 없는 무한한 기쁨입니다 아멘~ 멋지고 아름다운 응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3월 되세요~☘☘

나이 들어가면서 아름답게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겠지요 그나마 욕심을 내려놓으면 가는 길 가볍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사연의 바람이라는 노랫말 우리는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입니다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 시 낭송 해 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마음을 내려놓으면 행복한 인생이 되는데 그게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정말 시인님 말씀대로 우리 모두들 더 가볍게 내려 놓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시낭송에 힐링하는 시간이네요. 멋진 시낭송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세요 달려와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낭낭한 목소리 늙어가는 길 시낭송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늙어가는길 누구나 가고있는 길 감성시 인생시 잘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봄을 예약한 목련 아린芽鱗, 뽀송한 솜털이 바람에 움츠리고 있는 새벽, 무심히 가는 시간 머뭇거리는 어둠엔 말간 달 비칩니다 단내 나도록 노역勞役한 날들이 반복되는 하루, ‘이희경 시낭송’님의 석류 속 같이 알찬 작품 ‘늙어 가는 길’ 낭랑한 낭송 찬찬히 보고 들으며 수고하신 영상에 박수와 좋아요 모두로 응원합니다 밝아오는 새날도 후회 없이 잘 보내시고 언제나 가족모두 건강하시어 나날이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변함없는 시처럼 빛나는 마음은 제겐 커다란 선물입니다 정성 가득한 아름다움으로 감동의 아침을 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시낭송 늙어가는길 한편의 시가 가슴속까지 스며드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잘들었읍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고운 칭찬에 감동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우리는 하루 하루 늙어 가고 있습니다. 공감의 시 낭송 우리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내일 모험의 내일을 응원 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세요,,^^

반가워요 늙어 가는길~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시향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함께 응원합니다 🌷 👍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응원, 너무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늙어가는길~~ 희경님의 낭송에 더가슴절절이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마지막 문구가 깊게 다가옵니다..아름답게...항상 좋은 시..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s9sv7gc7t

Жыл бұрын

@@이희경시낭송 마음 편안한 주말 되세요.^^

시낭송으로 항상 멋진 여운을 남겨주시는 이희경님 오늘역시도 시낭송으로 함께하고 귀에담으며 함께하고갑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늘 멋진 응원으로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희경 시낭송님~ 첫방문입니다 늙어가는길 ~ 애잔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손잡고 응원 드립니다 자주뵐께요 ~의리~^^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의리라서 더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 뵐게요~💖💖

Very nice video khubsurat bahut acchi video khubsurat bahut acchi video khubsurat bahut acchi video khubsurat bahut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 고맙습니다 늘 함께 해요~🌈

이희경님 편안히 잘들었습니다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 더 외롭고 힘든것 같아요. 맘이 짠한 시네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응원 고맙습니다,,^^

이희경 선생님 낭송 감사 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삶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즐겁고 많이 웃는 주말 되세요,,^^

뭉클한 감동이 있는 귀한 시 너무 감사해요!!! 마음을 울리는 .. 또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세월이 참 빠른것 같아요~ 아름답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세요 반가운 님~ 아름다운 걸음, 너무 곱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응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3월 되세요~☘☘

시낭송 잘듣고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좋은날 되세요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처음 가는 길.. 가보지 않은 길... 시리고 아린 인생의 시간표... 누구나 걸어가는 통로... 너무 어려운 길... 새 친구, 지팡이... 두리번거리게 되는 길... 뒷길보다 짧은 길... 뒷모습... 노을보다 더 찬란히 빛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파지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자신을 더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늙어가는길 시낭송 동영상을 🎶 풀청으로 잘 감상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동영상에 흠뻑 젖어👍🎁 내려놓고 갑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아름답게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요즘 나이 듦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찰나에 이 시를 들으니 가슴속 깊숙히 스며듭니다 ' 늙어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도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 저에게 아직은 늙어간다는 말이 조금은 이르고 어색할 수도 있지만 몸과 마음이 예전같지 않음에 괜스레 서글퍼지기도 하고 가끔은 두렵기도 하답니다 ~ ' 아쉬워도 발자국 뒤에 새겨지는 뒷모습만은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하면서 ....' 그런 소망으로 오늘도 주어진 하루 살아갑니다 ~~ 오늘은 저의 일기장에 이 시를 적어 두어야겠어요 윤석구 시인의 ' 늙어가는 길 '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희경님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늘 정성 가득한 마음의 글에 감동합니다 인생은 어쩌면 참 허무한 건데 한치 앞도 못보고 달려만 가는게 인생인 것 같아요 모든 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멋진영상 ~~ 항상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선생님~💖💖

너무 공감가는 싯귀에 희경님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멋진 작품이 되네요. 희경님 같은 유친님을 알게되어 저에겐 최고의 행운이지요. 서서히 늙어가는 길에 친구님과 함께 동행하며 아름답게 아름답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와오~ 정말 영광입니다 친구님~ 멋진 응원 감사합니다 고운 칭찬도 마음에 새깁니다 '알람 ' 확인하며 늘 함께 합니다~💖💖

늙어가는 길의 시는 살아가는여정을 담은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상잘하고갑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희경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 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 합니다,,^^

꽃보다 곱다는 단풍처럼~ 해돋이 못지않은 저녁 노을처럼~ 아름답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늙어가는길 받아들이며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겠어요~ㅎㅎ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합니다 누구라도 가야만 하는 이 길 모든 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저녁시간 되세요~💖💖

시를 사랑합니다~이희경 늙어 가는길 가슴에 와 닿는 목소리에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나역시 늙어가는 이길이 너무 어렵네요 인생이 넘 슬퍼지는 마음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한 날 되세요~👏👏

늙어가는 길 ㅡ너무도 애틋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가슴 아픈 시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듣습니다 늙어가는 길 ㅡ우리 지금 가는 길입니다 처음 가는 길 ㅡ정말 의미있게 걸어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희경시낭송

10 ай бұрын

어서 오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귀한시간 함께 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1~❤ 처음가는 길입니다 ~ 너무나 가슴에 와 닿네요 우리모두 가는길입니다 너무 좋은시 낭송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처음 늙어가는 이길은 너무 어렵습니다 ~ 혹시나 가슴 뛰는일은 없을까요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 아름답게 아름답게 걸어 가고 싶습니다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찾아 뵐게요~👍👍

Wow soooooo beautiful 👌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해요 멋진 친구여~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 늙어 가는데 어떻게 늙어야 잘 사는지 ㅎ 윤석구님의 늙어 가는 길 멋진 시낭송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즐감해 주시고 멋진 응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한 날 되세요~💖💖

어머나!~감동시 감ㄷㅗㅇ으로 시낭송해주신 목소리에 애절함과 세상풍파를 다살아내는 엄마의 다정다감한 목소리에 마음이 고정되네요 정말 아름다운 낭송 반했습니다 저도 오래오래 함께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귀한 채널 기억하고 자주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희경시낭송

Жыл бұрын

멋진 응원과 함께 잘 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귀한 말씀 들으러 자주 들를게요 오래토록 함께 하겠습니다 친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