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널 너무 좋아 나같은 오래된 타이거즈 팬들한테는 추억의 선수를 다시볼수 있어서 좋고 뉴팬들은 타이거즈의 역사와 에피소드 레전드를 알수있어서

두분 나오시니 신종길ㅡ이대형 전설처럼 찐 케미 나올거 같네요~~ 많은 썰 기대하겠고 전주 광주에서 많은 선수들 키워주시길~~😮

와 신용운 선수!! 저와 동갑이라서 정말 좋아히고 응원했던 선수라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뵐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슈퍼스타급이 아니었던 호랑이들 근황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콘텐츠임

세월이 참 빠르네요 프로 입단전 고3이었던 신용운 선수를 동대문 야구장에서 봤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당시에 경기를 마치고 막 중앙문으로 나오던 참이었는데 날씨가 얼마나 더웠던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고 땀범벅이었지요. 경기를 완투를 하고도 패해서 그런지 짙은 아쉬움이 얼굴표정에 그대로 나타나 있었고 어린 나이인지라 여드름이 참 많았던 기억도 나네요. 그 모습을 보고 괜시리 맘이 짠해서 힘내라고 응원을 해줬었네요.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생기기 바랍니다

신용운 전설.. 2012년 삼성에서 우승할때 뜨거운 눈물 흘리시던 기억이!!!!

용운 민철 선수 두분다 오랜만이네요

김민철!!! 신용운!!!그리운 선수들 ㅎㅎ 반갑네요!!😊

김민철 감독님.여기에서 뵈서 너무 반갑습니다.

최강 기아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최형우❤ 신용운 전설 😂 각별한 인연이 있어 ⚾️ 대선수가 되었 네요 🎉

이번 편 재미 보장 될 것 같다

김민철 선수 충장중 시절 잠신중학교와 결승전에서 3번타자로 나와 2루타 친 모습 기억납니다

송정동초에서 민철이형과 같이 1년정도 야구부 활동했던 기억이나네요. ^^ 짧은 기간이었지만 팀에 에이스 였던 형으로 아직도 기억이 남아있네요~

마지막 예고에 나오는 03년 역전패 경기는 직관 했습니다 아마 수원 현대전을 말하는듯

신용운와 최형우선수의 전주고 시절, 2년 선배인 박정권에게 두들겨맞았다는 도시전설이 있었으나 최형우와 박정권은 기자회견에서 만났는데 실제로는 절친 사이라고 알려져있었습니다

@baseboy5152

9 ай бұрын

당시엔 방망이를 후배들한테 휘두르는 악습이 남아있었죠...

@Na-co3rq

9 ай бұрын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이호준코치가 김종국 감독에게 빠따로 엉덩이 맞았다고 한 장면도 있었죠 옆에 있던 박재홍해설은 안 때렸지 한게 포인트 ㅋ

신용운선수 삼성에서 선발나왓을때 풀영상보면서 울었씁니다 아픈손가락을 넘어서 그 때 기아경기 보면 동네야구하면 신용운따라한다고 사이드암 난리여...

이거너무좋마

예전 한남자가 어이없는 실책 . 울먹이던 모습. 참 짠했던 기억이..

05:35 광주에 큰 행사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앗, 충장중 출신 김민환 선수를 김민철 선수로 착각했습니다

민철아. 너의 눈빛은. 1군가서. 성공한다 라했고. 용운이는 지칠만큼던져. 눈가에 축축 했었다

전설의 타이거즈의 제작과 진행을 하고 있는 광주MBC 김귀빈 아나운서가 진짜로 신용운,김민철 감독과 인연이 있었습니까?

잘보고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제목에 번호좀 넣어주세요 ㅜㅜ 순서대로 보기 힘들어요 ㅠㅠ

예전 죽전이마트에서 신용운선수 조동찬선수 봤는데 싸인볼 하나 부탁드렸는데 그당시때 전 개인적으로 실망한기억이나네요.

윤석민선수 때린분?

호남의 아들들 ㅎㅎ

용운신 너무나도 아픈손가락 ㅠㅠ

지독한 방송국 놈들 5:45

MC가 야알못임 심지어 타이거드골수팬도아닌듯

와 신용운 관상값했네 ㅋㅋㅋㅋ 인상 더러운거봐라

김종국감독교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