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아리랑(양명문 시/ 김동진 곡 ) - 소프라노 강혜정(Soprano : Kang Hye-Jung)
Музыка
한여름밤의 가곡 이야기 / 2016년 8월 2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연주 /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 서희태
주최 / 이데일리, 선현문화나눔협회, 음악저널
프로그램
1부
첼리스트 김영은
이안삼 곡 금빛날개 - 전경애 시에 의한 첼로 협주곡-
소프라노 정선화
이수인 시/ 이수인 곡 내 마음의 강물
한상억 시/ 최영섭 곡 그리운 금강산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다빈 시/ 이안삼 곡 어느날 내게 사랑이
테너 나승서
김태오 시/ 나운영 곡 달밤
황인호 시/ 윤용하 곡 고독
소프라노 강혜정
서영순 시/ 이안삼 곡 연리지 사랑
소프라노 이지은
이기순 시/ 이흥렬 곡 코스모스를 노래함
송길자 시/ 임긍수 곡 강 건너 봄이 오듯
바리톤 강형규
조재선 시/ 이안삼 곡 황혼의 숲
2부
첼리스트 김영은
이안삼 곡 내 고향 - 전경애 시에 의한 첼로 협주곡-
소프라노 강혜정
양명문 시/ 김동진 곡 신 아리랑
박두진 시/ 이흥렬 곡 꽃구름 속에
소프라노 이지은
황여정 시/ 이안삼 곡 매화 연가
바리톤 강형규
이은상 시/ 김동진 곡 가고파
신흥철 시/ 신동수 곡 산아
소프라노 정선화
전경애 시/ 이안삼 곡 금빛날개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이은상 시/ 김동진 곡 내마음
이광석 시/ 조두남 곡 산촌
테너 나승서
문효치 시/ 이안삼 곡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중창
서영순 시 / 이안삼 곡 우리의 사랑
영상타이틀 자막제작
김문기-김문기의 포토랜드-
010-5273-2309
blog.daum.net/photokin
Пікірлер: 40
이 가을에 노래좋고 예쁘신 강소프라노님 우리의 마음을 왜 이처럼 울려주네요.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품니다.
좋은 노래도 3번이라고 하던데~ 계속들어도 너무너무 좋아요 한복입고 신아리랑 부른신다면 금상첨화~^^♡♡♡
선율을 레가토로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하시네요. 브라바!!!
이분께 배우면 소원이 없겠네.. 노래하는 우리아이 ^^ 단연 최고십니다 선생님
강교수님 근래 모습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만강교수님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게됬답니다 청아하고 해 맑은음성 대하는 자체만으로도 크낙한 힐링이된답니다 그맑고 은구슬같은 음성 잘간직하시고 건강하셔서 언제까지나 우리들곁에 함께 해주시길요
우리 가곡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이리도 잘 표현해주시니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음씨의 아름다움이 선율따라 춤춘다.
들을수록 마음이 평화로와 지네요. 감사합니다.
Oh wondefull 강혜정 교수님
Hearing this lass sing is such a great comfort during the current trials and tribulations
@garyguyton7373
3 жыл бұрын
Prof. Kang *never* fails!
노래하는 모습이 이렇게 고운분이 또 계실까..ㅠㅠ 아름다우세요
저 깊은곳에서 가느다란 실 한가닥 뽑아내듯한 가늘고 고요한 목소리 담고 싶습니다 언제쯤 이런목소리로 노래부를수 있을까 생각해보는거 사치겠죠 ㅎㅎ
아름다운 우리가곡 .. 신아리랑... 더욱 원숙해진 소프라노 강혜정님의 천상의 목소리... 이 가을을 가곡을 사랑하는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곡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영 입니다
하나도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어쩜이리 곱게 부르실까~
그대 새 마이(상의)입은모습 스타일이 넘~좋고 보기좋고멋지시고보기좋습니다~🤣🤣🤣🤩🤩🤩
언제 들어도 최고 이십니다.👍
이 노래에 관한 한 단연 최고 이십니다.
신아리랑은 사랑에 상처받은 우리 모두의 아리랑인것 같습니다. "신아리랑"😢😢😢😢 (오석환)
언제나 변함없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피아니시모가 일품입니다
목소리도 아름답고 얼굴도 아름답습니다.~~
brava.
이 가을에 딱 맞는 고운 목소리네요! 마치 과일향기 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곡이네요#
마음 평온해 지고 노래 참 좋습니다.
오 아름다워라 강혜정 가사만큼 목소리도
정말! 너무 잘하십니다.부러우신 호흡법. 그리고 아름다우십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싸리문 여잡고 기다리는가 기러긴 달밤을 줄져간다 모란꽃 필적에 정다웁게 만난이 흰국화 시들듯 시들어도 안오네 서산엔 달도 지고 홀로 안타까운데 가슴에 얽힌정 풀어볼길 없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초가집 삼간을 저산밑에 짓고 흐르는 시내처럼 살아 볼까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고맙습니다
Very beautiful and sentimental performance. The soloist and the conductor knew exactly the feeling they were trying to convey, and succeeded brilliantly. Gorgeous, all the way! Bravo!
A amazing singer. ❤️
@garyguyton7373
3 жыл бұрын
3:16 Simply Outstanding! How anyone can do such a thing is totally beyond me, more than a mere mortal should be able to do.
브라보 ❤❤❤
굿
마리아칼라스가 하늘에서 질투할 부드러움 ㅠ
오늘은 김순영님께서 드레스도 정장으로입으시고.. 무더의 창가(노래)이니만큼..... 정성것~~~~~😢😢😢🙏🙏🙏🙏🙏🙏🙏🙏🙏🙏
@user-ib4bi3du2s
6 ай бұрын
정신차려라. 성진.!!!!!! (오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