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피곤했던 거잖아요 편집자님,,,⭐️

@user-jk1ec8je6u

9 ай бұрын

예수쟁이들은 안믿죠~~ ㅋㅋㅋ

@user-gp9dt2wm4o

8 ай бұрын

​@@user-jk1ec8je6u😊😊

도대체 길바닥에 나뒹구는 칼은 왜 주워오며 폐가에서 술을 왜마시는거임..? 진짜 상식적으로만 살아도 귀신볼 확률 반은 줄어듬

@user-nt1wc6mu7h

9 ай бұрын

모든사람이 다 상식적으로 살면 재미없잖아욬ㅋㅋ

@user-pl8ss1gr1y

9 ай бұрын

보는 순간 홀려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나봄

@user-wt2or7he9v

9 ай бұрын

심야괴담회 사연자분들이 사고 치는것만 안해도 살면서 귀신볼일 없습니다 ㅋㅋㅋㅋ

@user-vg6mx3sf6q

9 ай бұрын

심괴 당첨금만 없어져도 귀신들 모두 승천함

@joeuns38

9 ай бұрын

1. 파밍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2. 폐가에서 술을 안먹고 맨정신으로 있을수 없답니다

서이숙 배우님 나레이션 듣기 좋네요 :) 목소리도 좋고 발음이 또박또박해서 집중이 잘 되요~ 자주 듣고 싶네요

연기파 중년 배우분들 여기서 이렇게 보니까 뭔가 친근감?도 느껴지고 몰입은 말할것도 없고 너무좋음.. ㅎ

서이숙 배우님은 진짜 뭔가 이야기에 빠져들게 잘 얘기함

무서워서 잠 안올줄 알았는데 정말 잘오네여 ㅋㅋㅋㅋㅋ

❤아잉~ 울옹니 목소리 넘 조아영~~~❤❤❤

요즘에~ 여기 저기 귀한❤영상~ 잘 보고 잘 듣고있어요. 감사 드립니다🙇

심야괴담회 잘듣고잘보고있습니다

서이숙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깜놀하는 이이경~~~ 넘나 귀욤 ㅎ

재밌당 >

최여진 이야기를너무 맛있게 함 ㅋㅋㅋㅋ

@coolso5053

9 ай бұрын

무섭네요 ㅎㄷㄷ

서이숙님 목소리 넘 좋네요

엄마가 칼 깨려했을 때 왜 엄마를 불러대냐… 진짜 생각없이…..

@shaco12345

2 ай бұрын

경계선

서이숙님 목소리 진짜 역대급이심👍👍👍

두번째에 나온 애기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생각해봐 집에서 잘 쉬고있는데 누가 문따고 우수수 들어와서 이곳저곳 구경한다고 헤집고 만지고 부수고 아끼는것까지 다 해먹고 방바닥에 앉아 소주 까먹으면 기분 좋냐 나같아도 고소한다고 핏대세우지

자려다가 내용궁금해서 계속쳐다보느냐 잠을못잠..

사연의 80% 이상은 제보자들이 다 지어낸 얘기들이라는거 잊지마세요 ㅎㅎㅎ 그냥 재미로 보면 됩니다

@user-sf1gm1lp1x

9 ай бұрын

지어냈건 말건 그냥 보는거죠 뭐ㅋ 어쩜 심괴만든 제작진도 약간 MSG를 쳐서 방송의 재미를 더 한걸수도 있구요 원례 그러지 않음?ㅋㅋㅋ 진짜던 아니던 그냥 잼있으면 그만임ㅋㅋ

@JazzAtThePhilhamonics

8 ай бұрын

ㅋ ㅋ어릴적부터 현재까지 살고있는 도시에 대한 괴담 나올 때면 어딜까 하고 아무리 추리해봐도 없음. 그때부터 이거 너무 티나게 소설이네 하게 됨. 잘 때 ASMR로 틀어놓고 들으며 자게됨. 딱 그 용도로만. 방송사연들이 다 그렇지 뭐.ㅋ

@AVICII0314

8 ай бұрын

​​@@user-sf1gm1lp1x원 '래' 다 그렇죠 뭐 ㅋㅋㅌㅌㅌ

@user-gs4wo5we6n

8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 이해가 안감,저정도로 꿈에서 괴롭혔으면 애기 잃기전에 무속인을 찾아가던가하지 ,애기 잃어놓고 무속인 찾아간다는게 참 ㅋㅋㅋㅋ

@dasan2528

8 ай бұрын

그래도 20%는 안 지어냈을 거라는 거. 어떤 괴담이 안 지어낸 건지 모르니까 긴장감 갖고 보는 거~~ㅎㅎ

너지? 에서 튀어나온 귀신 덕분에 밥먹다가 짜파게티가 코로 나옴.. 깜짹😮 근데 팥떡은 귀신을 쫒아내는거 아니었나요?

왜자꾸 들으면서 자라는거야.. 이런건 들으면서 못자요ㅠ악몽꿀수도 있셔

아무리해도 안놀라는 김구라가 제일 놀라워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자책은 어떻게 받아야하나요

동티 사연은 범죄도구 증거물 훼손으로 처벌 안되는건가

@JasonWilliamson55

9 ай бұрын

고의로 증거물훼손 한것도 아니고 저칼이 범죄에 쓰였다는 확증도없으니 처벌 받을수가없죠

@user-ud1rr2nu4x

9 ай бұрын

저도 ㅋㅋㅋ 앗 증거물훼손 이랬음ㅋㅋㅋㅋㅋ

여진님 더 이뻐지심❤😊

첫번째 사연? 중간에 멈추지 말라고했는데 왜 자꾸 엄마 부르는거임;;

@coolso5053

9 ай бұрын

어우c벌 어끄제 등산갔다 칼서너개 주어왔는데...

@user-zs7ej5ms3n

9 ай бұрын

@@coolso5053ㅋㅋㅋㅋ 언능 갓다버리세요

@user-hn4nk2jk4w

9 ай бұрын

@@coolso5053 뭐하면 등산가서 무슨 칼을 주아옴? 과도?

@user-kw2fp3ve4y

9 ай бұрын

@@coolso5053등산가서 칼을 왜 주워옴?ㅋㅋㅋㅋ아니 있다고 해도 주워오면 미친거아님?

@coolso5053

9 ай бұрын

@@user-hn4nk2jk4w 과도랑 부억칼 산에서 노지캠핑을 했나...

아무 물건이나 함부로 가지고 오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칼을 주워오길 왜 주워봐 그냥 둬야지 칼이 있으면 경찰서에 가져다 줘야지

그냥 편집하다가 힘들어서 주무신 거 아니에요…?ㅠㅠ

편집자님 댁이 어디세요? 선물하나 보내드리고 싶어요! 결코 다른 생각있는건 아니구요.

레드썬!😣😣

이거 자기 전에 보는게 제정신인가ㅠㅠ

@user-gr9bt4td4c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kg7oq5wy9u

9 ай бұрын

자기전에보는뎅ㅋㅋ

@user-iq4pt7il7b

7 ай бұрын

잠 안올때 들으면 스르르 저절로 잠이 옴~ 어릴적 할머니께서 들려 주시던 옛날 이야기 들으며 잠들던 그느낌으로

@yune5597

7 ай бұрын

잠만 잘옴. 틀어놓고 잠 꿀잠잔다

처음에 읽어주시는 분 누구신가요? 목소리 좋아서 몰입력 장난 아니네요 ㅋㅋ

@tubecoinsinger3420

2 ай бұрын

서이숙 배우님이십니다

나두 잠들것같다.. 팬티만 갈아입자..

아무거나 주워오는거아님

담배 몰래 피는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ㅜㅜ 저도 연초 피지만 연초냄새 잘 맡아서 바로 티나는데 비흡연자가 그걸 못맡을리가 없음

기절한거 아니고요,,,

그러게 요

배우들이라그런가 참 잘하네.

택시 완쪽문은 항상 잠겨있는데...바꼈나??

58:01 진짜 예쁘시다..

@user-mr7rv8ns9p

9 ай бұрын

오 진짜넹~ 눈이 맑고 예쁘다 😍

@jeno_is_mine.

7 ай бұрын

;;;;;;; 낚였잖아요;;;;^^^^^

@user-mr7rv8ns9p

7 ай бұрын

@@jeno_is_mine. 이봐요 당씬 무쑨 쏘리시죠 🫵🏼 (👁 _ 👁) 뭐가 낚였다는겁미까

@tubecoinsinger3420

2 ай бұрын

아이씨..

분장 너무무서운데요 ㅠㅠㅠ

마지막편 무서워요

울산 학성동은 아직 점집 많고, 여전히 동네가 좀 무서움

asmr 불 키고 잔다..

한밤 줄다리기 ( 형사의 꿈에 나와야지 왜 저분.. 꼬마야.. 그 오빠는 그 범인을 못잡아..ㅠㅠ

엘베 5층 올라가는데 헐떡이면 도대체 어떤 살을 살아온거지 ㅋㅋㅋㅋㅋ 저게 큰 시련이래 ㅋㅋㅋ

진짜로 방금 이거틀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잠들생각없었음 ㅠㅠ 그냥 틀어두고 폰겜하려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위눌리고 악몽꿨어요 ㅠㅠ 갑자기 창문에서 뭔가가 (여자) 막 창문 부실듯 흔들더니 불키고 잤는데 불도 깜박거리고 여자가 점차 다가오더니 목이 졸리는거 같아서 혀도 깨물어보고 욕도 하고 기도도 하고 했는데 안풀리고 진짜 너무 무서웠네요 다신 누워서 안볼거에요 ㅜㅜ

@anh790

9 ай бұрын

진짜인가요??? ㅎ

@yune5597

7 ай бұрын

지금껏 참 편하게 샬얐나보네ㅋ 귀신보다 더 무서운건 사람임

국회에서는 이런일이 있을가

아니 폐가에서 술을 왜마시지.. 이건 미친짓인듯

Enberibubul

마지막 사연 넘 맘아픔 ㅠ 며느리 유산된 아기는 뭔죄임

무서우면 불 부터 좀 켜요

김포에 사는 작가

어~~~!!어 어 왔어왔어..왔다고.. 한발 남았다. 아악

@user-pw4te4ww6z

9 ай бұрын

드립이 약하시네요

왜 광고에 대해 무색하나요? 먼 광고가 저래 ㅡㅡ 우리가 광고 봐서 돈버는 걸텐데 ㅡㅡ 문제여 문제

만들다가 잠든거면 재미없다는거 아닌가용…?

86년도 680만원이면 집한채 값입니다.

무당을 믿는 사람은 참으로 바보입니다ㅠㅠ

근데 왜 불을 안키는겨? 실화면 불부터 키는게 정상 아닌가요?

만들다가 잠든거면 얼마나 노잼스토리라는거냐...

불청객 이야기는 뭐 친구가 5층사는데 4층에있으면 마중나오러도안오냐ㅋㅋ 거기 4층이야를 전화로하냐ㅋ 상식적이면 전화기들고 전화하면서 나가보지않냐 어디있나ㅋ 구라냄세가 솔솔

왜발은 안당지?

동티가 뭔 뜯이여?

@user-ct4ze6xd6u

9 ай бұрын

동티모르

@Happyhappy_Bird

9 ай бұрын

순우리말이에요. 함 찾아보십셔

@saebyuk01

9 ай бұрын

뜯->뜻

무슨근거로 친구집찾음???? 능지박살났는데, 상식적으로 집에 누가 들어올려고하면 경찰이나 경비실을 이용하세요!

요긴 못재워서 안달인가?

업진살 나왓넹

불청객은 진짜 자작인게 너무너무 티나네 ㅋㅋㅋㅋ 아니 무슨 개연성이 1도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은여자랑 아버님과관계가있는것인가

끌어 당길 시간에 씽크대를 분리 하면 되지ㅋㅋㅋ 풉

심야회머여 구라치는 그런방송이여ㅡㅡ

엄마가귀신한데홀렸다 엄마의 행동은 이상하고~~

괴담인데 듣다 잤다는거면 존나 재미 없다는거 아님?

예쁜게 먹는모습보면 조금답답한 그리고 영상보는동안 조금 지루해접니다 ㅡㅡ 다른먹방하는것처럼드시면좋겠네요 ⚘️

그 "칼" 경찰신고 해야지

칼이 들긴 참 잘드네 대체 엄마는 무슨말을 하는건가 밑도끝도 없는말을 하는건가

다명은잇드라 진짜

귀신이 떡을친다

가지마~하면 안가나? 김숙ㅡㅡ

술먹었으면 얌전히 좀 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