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울면서 듣고있는 kyo면 따봉 좀 눌러볼까?

한 평생을 사랑하는 가족 또는 자리,일,나 등등을 위하여 백만가지,아니 수천만가지 재앙속에서도 성실하게 지켜나가고 이겨나가오신 분들이 함께 불러주시니 더욱 더 감동이 훅 하고 밀려온다.내 입속에 태양이 빛이나 세상밖으로 퍼져 나온 순간인것같다.

@Imbacktomychannel

5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Borussen7448

5 ай бұрын

난… 울고있어요…

@been6388

5 ай бұрын

저 모습이 바로 머신보이의 이상향이 아니었을까요, 이루진 못했지만

@plztakemehome

4 ай бұрын

😮

@user-yq2fz1jj7l

4 ай бұрын

태양에맡겨놓은가좍분들의사랑

따뜻한 파상풍 청년들

kyo야..류데자케이루 해봤니..

@user-rp8fj4gn6z

5 ай бұрын

나 kyo인데 개추 눌렀다 ㅋㅋ

@kimm_nine

5 ай бұрын

@@user-rp8fj4gn6z kyo는 이런 말투 써요..

@agarito7046

5 ай бұрын

​@@kimm_nine 나 머신보이인데 저거 kyo 말투 맞다

@graduation11

5 ай бұрын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렴에 실버합창단 모시는 기획한 실리카겔 칭찬해.... 경건해지는 기분이다

손으로 품어 따스해진 금속 같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는 곡🥺

머신보이는 진짜 차가운 아이일까? 진짜 사랑을 모르는 차가운 기계일 뿐인가? 이 곡은 이렇게 따뜻한데.. 입속에 태양이 있다는 건 무엇일까 마음이 따뜻한 아이인걸까. 아니면 동력을 제공하는 아이언맨의 아크리액터 같은 것일까.

@_youngmyboyb

4 ай бұрын

여의주를 표현한거같음

@gondry_

4 ай бұрын

따뜻하게 품어주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모든걸 파괴하는 존재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user-yq2fz1jj7l

4 ай бұрын

Apex무한제공 당한 머신보이는 따뜻해요

인류애를 충전하고 싶을 때마다 이곳에 옵니다.

저 아이디어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임 진짜 넘 좋다

열번은 봤는데 합창단 나오는 부분에서 계속 눈물이…

3:04 진짜 멋있다

실리카겔이 좋은 이유. 깊고 따뜻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라는 생각을 이번 라이브를 보고 다시 한 번 굳히게 되었어요

차가운 머신보이와 따뜻한 사람

@oroxzi

5 ай бұрын

차가운 머신보이와 따듯한 청년...

@user-yq2fz1jj7l

4 ай бұрын

​@@oroxziㅗㅜㅑ

눈물날거라고 전혀 예상을 못하고 택시 안에서 재생 눌렀다가 사연있는 손님 됨..

아침부터 우는 사람됐음

락이야말로 가장 따뜻한 음악이 아닐까. 😢

01:46 늘 빼놓지 않고 한주님 건반 클로즈업 잡아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오..

에반게리온 극장판 엔딩곡으로 딱 어울리겠네.

@user-nn9dw7cw2c

5 ай бұрын

와 상상했더니 존나 어울리노

@Naya0809

5 ай бұрын

ㅈㄴ천재같다......:......

@user-eb4ev4sm4r

4 ай бұрын

한주 군 보면 신지 같은 느낌이 있긴해요 소년미

@user-tk1ff8uh1c

4 ай бұрын

실카 멤버분들 에반게리온 좋아하는거 같던데용

@user-eq1be3tn9z

4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ㅠㅠㅠㅠ

노래의 세대가 커진 기분이다……..남녀노소다들어라제발

인류가 멸망하고 홀로 남은 로봇이 부르는 노래 인데 마치 동요이면서 락이고 가스펠 같은 느낌 이 라이브 보고 하루 지나서 알게 된건 내가 그 로봇이 되어 버렸다는 거

2:34 난,,,,,울 고있어....요....,,,,,,

난.. 울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합창단 기획 또 다른 의미로 와닿네요. 참된 음악에 연령이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실리카겔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방때도 울컥했는데 지금도 그러네🥲

하... 코러스 대박 하... 눈물난다

본방때보고 살짝 울컥함 뭔가 위로가 되는곡인듯

참 또 이런말을 오랬만에 할줄은 도대체 왜 이제야 실리를 알았을까 ... 고마워요

아름다와요... 백만 가지 재앙을 견디신 분들이 이 노래를 같이 부르는게... 그 앞에 행복한 실리카겔군의 얼굴이 보이는게...

합창단의 노래 시작과 함께 심장박동같은 소리의 드럼 덕분에 더욱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래라는게 뭐길래 이렇게 따듯한지ㅋㅋ 잘봤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들 너무멋지십니다

너무좋다ㅠㅠ

omggg thank youuu 😭 i love it!!

왜이렇게 울컥하지

차갑고 냉랭한 기계같은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바빴던 머신보이에게 사랑은 이제는 더이상 정의할 수 없는 개념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세상을 원망하고 왜 날 태어나게 했냐고 머신보이는 투덜거림을 넘어 분노와 원망의 욕지꺼리를 퍼붓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변함이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못났지만 가장 아름다운 그 여인은 가장 바보같은 말로 기어이 유년기의 나를 끄집어내고야 말았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머신보이는 목구멍 사이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와르르 파도처럼 밀려들어옴을 느꼈다. 세상의 모든 머신보이들에게 바침… 자비가 전부이다.

몇 번을 돌려봤을까.. 진짜 .. 너무 고맙습니다

aaaaaaa such a beautiful performance.. the ending got me goosebumps but also warms my heart.. thank you so much ❤❤❤❤❤❤

와 소름돋아 미쳤다 ㅜㅜㅜ

좋다......ㅠㅠ

최고예요

포근한느낌🥰

합창단 너무 멋지다

와...

아름다운 곡

본 방송으로 봤을 때의 짜릿함…. 사랑해요 실리카겔

아...천국이다 여긴..

하염업이 눈물이 나아... 그저 하염업이 서글퍼져...

대박

왜 아침부터 울리고 그래요😢

난 울고있어요….. 콘서트 기다려요….

합창단 나올때 소름….

Just three secs of Silica Gel lifts up my soul...

마음이 따뜻해져요

말이 안 돼요 ..

따뜻한 보이.

미쳤다

웅희형님 실버합창단분들 연필 훔치신건가요?

@user-or2od2wk1b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을 의심하고 다시 돌아가서 멈춰서 봤어여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모두의 노래 모두의 애환 모두의 진전...

따뜻한데 차가움 ㅜㅜㅜ 앙ㅜㅜㅠ

오열…

눈물이 나잖어ㅜ

감동적이다

와 류데자케이루 합창단 있는 라이브 듣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

무릎꿇고 들었어요..짱리카겔🤍

웁니다.

это прекрасно

❤️‍🔥

너모조탕..

락씬의 브라보마이라이프….

내가 실리카겔 세대에 살고있다니

난 울고있어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댓글들 보고 ㅋㅋ뭐야 오ㅑ울어오바하긴 했는데 합창단 보고 같이 우는 사람됐다

아무렇지 않은 사람 Love in ice

Dude, the song is already incredible but the chorus gave the song another kind of charm, it gave me chills

Kyo야.. 태양은 들어봤니..❤️‍🔥🥲

음악 잘 아시는 분들.. 보컬에 사운드 이펙터 뭐뭐 넣은 건지 알려주실 수 잇나요

이것이 혼모노 웅장이다..

ㅠㅠ..........

나 왜 우냐

백만 가지 재앙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킬 뿐이라고

웅희형은 뭘입고잇는거임?

가사 그냥 수능 지문으로 내도 되겠는데

🥹🥹

ㅈ ㄴ짜울고잇어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