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야간 비행 중 직접 찍은 St.Elmo's Fire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기상 현상의 하나. 뇌우(雷雨)가 일어날 때 교회의 탑이나 선박의 돛대와 같은 지상의 뾰족한 물체 끝 부분에 대기 전기가 방전되면서 나타나는 불꽃. 위 두 사진에서 배와 탑의 끝부분에서 발생하는 그것이다. 대개 '딱딱', 또는 '탁탁' 하는 소리가 난다. 양극에서 나오는 불꽃은 5cm 가량의 빨간색, 음극에서 나오는 불꽃은 1cm 가량의 파란색이다.
배의 마스트 부위나, 비행기가 건조한 눈이나 얼음 결정 속을 비행하거나 폭풍우 주위를 비행할 때 프로펠러 표면, 날개 끝, 바람막이, 기수에서 자주 관찰된다. 콕핏 영상 1 콕핏 영상 2 단, 항공기에서 관찰되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돌출부에서 나타나는 불꽃" 이 아니라 거대한 나뭇가지 모양이며, 엄밀하게는 다른 메커니즘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저 불꽃이 보이면 당장 도망치는게 좋다. 근처에 낙뢰가 내리꽂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출처 나무위키)

Пікірлер: 9

  • @Sub-mi8ox
    @Sub-mi8ox3 жыл бұрын

    나무가 순식간에 자라는 느낌이네요

  • @sonzak908

    @sonzak908

    3 жыл бұрын

    스시에도 구현되어야 할텐데요.

  • @Sub-mi8ox

    @Sub-mi8ox

    3 жыл бұрын

    @@sonzak908 ㅎㅎㅎ언젠가는..... 일단 우주생명체등 구현될게 많아요

  • @PILOTUSOO
    @PILOTUSOO3 жыл бұрын

    번쩍번쩍하네요 ㅎㅎ

  • @sonzak908

    @sonzak908

    3 жыл бұрын

    때깔 곱지요

  • @user-oq2ej6rw2s
    @user-oq2ej6rw2s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플심에서는 만날수없겠죠?ㅎㅎ

  • @sonzak908

    @sonzak908

    3 жыл бұрын

    플심이에요. 음... 농담입니다

  • @user-if3uo5ud6k
    @user-if3uo5ud6k3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는 항공사에서 일하시나요?

  • @sonzak908

    @sonzak908

    3 жыл бұрын

    이름 없는 항공사의 이름 없는 파일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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