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안나왔지만 말투부터 복장, 화장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번의 면접 탈락 경험때문에 의기소침해있었는데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셔서 실전에서 자신감 가지고 준비해온 것을 후회없이 표출할 수 있었습니다!! 7월 첫째 주 입사 예정인데 입사 후에도 당당하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u9sh4im9g

Жыл бұрын

에에엥~~~~ 우진사마!!! 이번 하반기 LGD 합격 했군요!!!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ㅠ_ㅠ 모의면접 촬영하면서도 우려되는 부분보다는 채용하고 싶은 장점과 매력이 더 많은 지원자라고 느껴서 '예전에는 왜 떨어졌을까?'라고 의아함을 느꼈었습니다. 결국, 회사가 사람을 알아봐 줬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입사 전까지 신나게 노세요. 제발 미리 공부하거나 그러지좀 마세요. 마통 땡겨서 놀아요. 회사원은 학생과 다르게 '방학'이라는게 없습니다.ㅋㅋㅋ 일은 어차피 입사한 다음에 착실하게 배우시면 되니, 지금은 여태 하고 싶었지만 미뤄왔던 일들 하시면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놓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촬영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areersaida

Жыл бұрын

우진님! 합격 축하드립니다💜 예쁜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결과가 있으셔서 정말 기쁘네요! 신입 생활도 화이팅입니다👊🏻

@user-vk9ox6qt8c

Жыл бұрын

@@user-ku9sh4im9g 자소서 부터 면접까지 선생님 강의보면서 준비했는데 실제로 만나볼 기회가 생겨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지금은 후회없이 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vk9ox6qt8c

Жыл бұрын

@@careersaida 렛유인에서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igk4786

Жыл бұрын

@@user-ku9sh4im9g 저도 덕분에 하이닉스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용기 내서 출연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개선점을 많이 찾아갑니다 ㅎㅎ 같이 힘내요!

이 영상보니깐 내가 모의면접 말곤 진짜 면접관을 해본 건 아닌데 관상 진짜 중요한 것 같다. 뭘 시켜도 똘똘하게 할 것 같은 사람 뽑고싶다. 나같아도 눈빛에 총기없고 뭔가 느슨하게 생기면 그냥 거를 말만 물어보겠다

여자분은 어딜가도 성공하실듯,, 남자분은 너무 긴장하신거같아서ㅠㅠ 안타깝네요,, 두분다 너무 멋있어요 화이팅!

6:15 오아 진짜 인정...ㄷㄷ 머시써용

열심히 준비한 걸 얼마나 면접에서 잘 어필하느냐가 중요한듯

열심히 노력했다면 절대 못나서 떨어지는게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그냥 그 회사랑 안맞았을 뿐이에요 졸업 후 취준만 3년했고(심지어 면접중에 운적도 있어요..ㅠㅋㅋ) 지금은 원하던 금융 대기업 입사해서 6년차 잘 다니고 있는데 취준때는 그말 들어도 하나도 안와닿고 걍 내가 못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한테 맞는 곳이 따로 있었구나 라고 생각해요

아직 면접관으로써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영상속의 면접관님과 비슷한 입장입니다. 남자분께서는 캐릭터가 없다는 말이 어울렸네요. 면접에 대한 경험이 많았다고 했는데 제가 중요시하는 자연스러움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였습니다. 면접이란 내 동료를 뽑기위한 여정이기도 하기에 얼마나 자연스럽고 꾸미지 않은 대화인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취업 ㅈㄴ힘들다ㅠ진짜

@kolor9648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어이없는건 취준자들보다 못한 사람들이 평가 하는게 저는 더 웃김 가서 몇년 일하다 보면 알게됨

@user-fk9cl7fk9r

4 ай бұрын

멍청한 것도 있지 머리 잘 통하는 애들 앞에서

와 너무유용합니다 ㅠㅠ 바로구독하고 영상정주행해야겠네요

경력직 면접에서도 유용한 팁이 엄청 많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번째분 제가 본 면접자중 최고 답변인듯

남자분은 사진 얘기할 때 웃으시는걸 보니까 사진 진짜 좋아하시나보다...

크~~~~~~~~~ 역시 정쌤 피드백이 아주 쏙쏙 들어옵니다!! 14:20 제가 고스펙은 아니지만 이거 잘 새겨들어서 자소서와 이력서, 면접까지 쭉 점검해보겠습니다!!

여자분 인하대 동문이네요! 인하대의 자랑☺️☺️☺️☺️ 꼭 성공하세요!

와 저한테 기대를 안 하는 상사랑 일하기 힘들 것 같다… 와 진짜 멋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살아갈지 저 한 마디로 다 보이는 것 같다.. 무슨 문학작품 펀치라인 같네

정말 많이 도움 됐어요!!

하향 지원 했을 때 제 모습이네요.. 준비없이 그냥 편안하게 간 모습.. 거기다 강사분들이 하지 말아야 할 연봉, 복지 질문 다 하고 나왔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상향지원해서 진짜 가고 싶은 회사는 철저하게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꼭 다음번 모의면접 참여해야겠어요...!!

여성분 굉장히 답변잘하시네요👍👍

@user-kimjade

Жыл бұрын

걍 저 답변들에 자기 전공만 적용해서 면접하면 다뚫을듯...근거는없지만

ㅋㅋㅋㅋ마지막 하고싶은말 물어봤을때 여자분 소감이....감동적인데요...0ㅁ0...(보면서 눙물이..)아 저도 면접중인데 저렇게 해야하구나 배워갑니다...취준생들 홧팅..ㅜㅜ

저는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고, 면접안본지 6년이 됬지만, 너무 또박또박 외워서하는 느낌보다는, 정말 말그대로 상대방과 내가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하는 거 처럼 하면 좀 더 진심이 통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자기 이력서에 있는 내용은 당연히 자기가 디테일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요

@jamesjeon610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 외국살며 면접 보는데 면접이다..라고 생각 하는거 보다는 면접관께 인생 썰 푸는 느낌으로 하면 더 자신감도 붙고 술술 나오더라구요 ~

@user-xk1ub5uz3x

4 ай бұрын

자소설 쓰게하니깐 디테일이 죽는거지

저런 보여주기식 말고 좋아하는거 열심히 해오면 알아서 뽑아줍니다 질문해서 답하는거 보면 이사람 어느정도 아는지 다 보이니까 심지어 테스트도 보는데

나같아도 우진님 뽑겠다 눈빛도 되게 중요하구나

면접을 보는 자세,태도 부터가 다르다

와.............두분 다 진짜 잘하는데 면접 너무 어렵네요....

우진님 말 진짜 잘하신다 저랑 바꾸고싶네요..

여자분 진짜 답변잘하신다 조만간 삼하 가실듯

인하대 분 면접 참 깔끔하시네 많이 다듬었나보다

ㅋㅋㅋㅋ 최근에 면접보고왔는데 저 여성분이랑 같은질문에 완전 똑같이 답변했던 지원자분 있었는데 이거 보고 답변 따라하신거군

@JIN-M24

Жыл бұрын

저거 면접왕 이형에 나온거에요ㅋㅋ

@white__eye

2 ай бұрын

@@JIN-M24 헐 나도 어디서 많이 봤던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9년차 대기업 인사팀 근무중 스펙보다도 최종적으로는 외모/태도/특히 좌중을 이끌거나 압도하는 분위기가 당락을 좌우하는 편. 어떤 지원자는 면접때 인상쓰고있게 만드는 반면 있던 구김살도 쫙쫙 펴게만드는 애들있음. 화기애애하게 면접을 자기가 능동적으로 참여한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 많지않은데(보통 너무쫄아서 기분이 안좋아보임) 뭔가 모든상황이 여유롭게 통제가능해보이고(일도 저렇게하겠네) 사람자체가 관심이 가고 그러면 뽑고싶음 일단 나부터가

@user-bs8hj3il6i

7 ай бұрын

근데 그 압도를 건방지게 하면 또 뽑기 싫고 솔직히 외모 너무 중요..

@Sky_blue7

7 ай бұрын

​@@user-bs8hj3il6i외모가 예쁜고 잘생긴걸 말하는건가요??!

@cocolu1837

7 ай бұрын

@@Sky_blue7 당연하죠

@momo_peach_love

6 ай бұрын

건방지면 안뽑죠. 오히려 떨려하는 모습이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너무 달변이거나 답변이 길면 진정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외모와 태도, 그리고 준비성은 정말 중요하긴 하죠. 특히 비만인지 아닌지, 정장을 입었는지 안입었는지는 생각외로 중요합니다.

@HATENERD2018

5 ай бұрын

​@@cocolu1837예쁘고잘생긴거 안중요해요 호감가는 인상이면 꼭 미녀미남은 아니어도 됨

여자분은 면접의 정석이네요

약간 고스펙인 지원자들의 공통적인 자세가 있는듯? 본인 역량을 포장하는법을 준비하지 않는 느낌? 준비를 했다고 하지만 늘 준비가 부족한 것 같음

@yek1236

Жыл бұрын

고스펙이면 다 델꼬감

@user-bs8hj3il6i

7 ай бұрын

저도 나름 경력 있고 학벌포함 고스펙자라 생각해서 하향지원했을 때 거의 면접 준비 안해서 다 떨어졌어요. 나중에 유튜브 강사님들이 하지 말란 이야기는 다 하고 나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무경험이 진짜 중요하긴하지

그냥 취업이 안되는 이유는 하나야 한국은 교육받은 인간에 비해서 들어갈 만한 회사가 적은거지 그냥 영어공부하고 해외 취직하세요

이력서, 자기소개서 혼자 쓰지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쓰면 지원했을 때 완전 달라짐. 특히 면접시 말 다듬고 가면 스팩이 높을 수록 좋지만 아니라면 독

8:00 면접에서 전공 직무 질문 대답 못했을 때 꿀팁 12:45 - 14:15 면접 마무리 멘트 관련 꿀팁 매화마다 피드백 부분에서 배울 수 있는 인사이트가 다양해서 좋아요~! 더 만들어줘어어

경력이없는데 직무관점이나 회사내용에 대해 말하기가 쉽지않죠

현직자 알아내기는 인맥빨 아닌가...

바로 이거야

마지막 정리에서 이런 내용을 안 던지셨는데,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기

직무 관련 경험자?? 우와 탐난다 ㅎㅎ

💥용기내서 출연한 분들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밸런스면접 참여하고 전문가한테 피드백 받으러 가기 ㄴ forms.gle/ULxueXRrUx8kXgGB8

스펙이 다는 아니지만 스펙이 없으면 면접까지도 못가는게 현실.. 취업준비하시는분들 힘내세요

@user-kz5pk5wr6q

11 ай бұрын

너무 당연한소리

@hj-ku1bd

6 ай бұрын

스펙도 노력이니까

@user-dx1cq2nr3t

6 ай бұрын

스펙은 기본이지

정말 정규직이 저정도 면접수준을하면좋은데 유기계약직을저런식으로 면접한다면진짜 너무 처절하고 빡쎈면접이에요~ 길어봐야 1년2년인데

복합 소재를 연구했음에도 디스플레이로 갈수가 있군요

@user-ui3yy7ov6j

13 күн бұрын

큰틀만맞으면됨

@user-xu9bn6tv7f

13 күн бұрын

@@user-ui3yy7ov6j 난 다른곳 감

남자분은 뽑으면 회사 손해인듯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휴머니스트 같다라는 느낌이 강하네여

여자분 인하대 동문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답변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아요!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더불어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관계자님 감사드려요~ ㅎㅎ 틈틈이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체력 중요하지요~

그냥 약간 안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경험이라도 쌓고 오는게 현명한 선택임

@simplestarK9

2 ай бұрын

이거 맞음. 사회 초년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대학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이나 업계 최고 기업을 바로 가려고 한다는 점임.. 옛날에는 답일지도 모르겠는데 요샌 그냥 경력 좀 쌓고 이직을 하던 제의를 받던 더 편하게 가는게 정답인거 같음

직무관련 경험 1년반 ㄷㄷ 무적권 경험이다

취업준비하고 계시는분들 충분히 준비했는데도 원하는 회사에 못들어간다한들 그 원인은 절대 본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냥 그 회사에서 원하는 기준이 다를뿐입니다. 그 회사가 인생에 전부도 아니고요 그렇게 열심히해서 들어가도 회사는 평생 직원을 챙겨주지않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은 절대 갑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면접은 지원자분들이 그 회사에 맞는 인재상인지 확인하는것과 동시에 지원자들도 이 회사가 본인과 맞는회사일지를 생각해볼수있는 장이 됩니다. 모든 취업준비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6시그마와 3시그마의 차이?? 잘가다가 저게 맞는 질문인가 싶은.. 차라리 4시그마와의 수율차이를 물어보면 모를까..

면접관은 당신의 얘기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면접관이 귀 기울이도록 당신이 만들어야 합니다! 선택 받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선택하라 설득해야 합니다. 당신이 면접관이라 생각해보세요. 하루에 몇 명 면접을 볼까요? 한사람당 10분, 한 시간에 6명, 6시간 잡으면 36명. 여기에 5일을 잡으면 180명. 이중에 10명을 뽑는다? 누굴 뽑히고, 누굴 떨어뜨릴지는 금방 정답이 나오겠죠. 남들과의 차별성과 의지. 너무나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죠~ 오늘도 열심히 준비중인 취준생들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면접은 그저 꼬투리잡고 안잡히려는 게임같음 ㅋ

면접관도 면접봤으면 좋겠다 ㅋ 면접관끼리 면접보게하니까 서로 허무맹랑한 얘기만하더라

@epsdm

Жыл бұрын

칼자루 쥐고 있는 사람 맘이지 뭐 ㅋ

@hsl-eh3fp

Жыл бұрын

@@user-ty7jw9jy9p 지민아 자라

ㅋㅋ 결국 이빨 잘터는애가 뽑히게 돼있음.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증명할 수가 없지~

@yejilee9005

9 ай бұрын

ㅇㅈ

그래도 취업할때 고학력 고스펙은 무조건 유리함

경력 5년 말못하는 사람vs신입 말잘하는 사람 그냥 말잘하는 사람이 이김 준비해서 말잘하는 사람은 여자분처럼 딱딱하게 하는거고 진짜들은 같이 면접보면 바로 졌다는 느낌 현타 씨게 옴

짧았지만 채용업무 담당해본 입장에서 스펙은 어느 정도 하한만 넘기면 되는 것 같습니다. 0.##점까지도 매기고 줄세우며 스펙에 진심인 몇몇 네임드 대기업도 있기에 일반화는 못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비이공계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소서 각 항목 수능 언어 지문 읽듯이 딱 1~2분 앞뒤 대충 몇문장 글쓴거 보면 와꾸 나옵니다. 얘가 일머리가 있을지 없을지.

핵심은 결국 나를 영업해야하는거네

여자분은 그냥 무슨 말을 하러온게 아니라 전날 달달외운 대본 읽으러오신분 마냥 로봇같고 오히려 남자분은 그냥 아무상각이 없어보임. 왜그렇게 보이지.

스펙이 저런데 면접에서 조금 실수했다고 자른다라.. 확실히 다른 나라하고는 틀리네. 3명 할 일을 1명한테 시키려는 거임. 들어오자마자 회사 일 바로 할 수 있는 노예를 뽑고 싶은 거지 ㅋ 만약에 외국어 잘하면 거지같은 한국 노동시장에서 아둥바둥하지말고 그냥 해외취업해라. 면접자들이 취준생한테 질문하는 태도 자체가 다르더라.

고스펙자 분은 정말 면접때의 열정이 아예안보이네요.. 그냥 놀러나온듯한 느낌이들었고 1분자기소개에 대해서도 자기의 철학?신념에 대한부분이 없어보이셔서.. 실질적으로 고스펙자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입사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겉으로보여지는 태도에서는 절대안뽑힐거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면접에대한 마인드셋이 없는 이상은 연구개발쪽은 진짜 힘드실거같은데..

@user-pn7dh3vl2u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서울대는 어디든간다는거

@sn6615

Жыл бұрын

@@user-pn7dh3vl2u 연구직은 거의 서울대vs서울대인데?

@user-eb1ul5cl1g

Жыл бұрын

@@sn6615 뇌피셜로 말하지마유 정출연 박사급 뽑는 것도 아니구 뭔 서울대 vs서울대에유

@sn6615

Жыл бұрын

@@user-eb1ul5cl1g 설카포나 외국공대출신뽑지 학벌로밑에있는사람뽑으려면 상몇개받아야되는줄아나?

@user-eb1ul5cl1g

Жыл бұрын

@@sn6615 뇌피셜로 지껄이지 말라니까? 기업 연구소야 친구야... 거의 서카포 이상이라고? 상 없어도 심지어 인서울 중위권 학사여도 개발직 뽑힌단다. 병x 기업말고 현대차 개발직만 봐도 ㅈㄴ 많이 보여 ㅎㅎ

여성분은 뭐 마지막에 면접관한테 욕한사바리 하고 나오셨나 ㄷㄷ 너무 잘하시는데... 지금은 원하는 곳으로 이직하셨으면 좋겠네요

ㅅㅂ ㅈ같다 저렇게까지해야한다는게 시대를 잘타고 나야된다 역시...

@junou1902

Жыл бұрын

586세대에 비하면 ㅈ같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시대에 태어난 편 아닐까요

@akeiakeh4555

Жыл бұрын

안태어나는게 젤 행복임

식사는 하셨어요? 목소리가 좀 작네요 ??? 나이스한 비꼼과 꼰대스러운…한국 면접 너무 오글거리게 느껴지는건 나만 그런건가… “향신료 같은 사람” 이런자기 소개도 너무 오글거림… 외국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좀 정신적으로 감당이 안되네요 . “꾸준히 운동하였고 이 체력을 바탕으로….” 이런것도 진짜 개인적인 이야긴데 이런 이야기도 오가는게 , 솔직히 한국 사는 분들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

@Zeddy272

Жыл бұрын

외국 어디서 얼마나 사셨나요?저는 한국에서 살다 미국으로 이민와서 5년차인데 얘기하신 부분 중 문화의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봐요 식사 하셨어요?는 How are you doing? How is it going? 으로 대체가능 한거고, 목소리가 작네요? 이런 건 면접관의 성향을 드러내는거죠. 기본적으로 영어도 말하는 사람 목소리의 자신감과 태도를 중시하구요. 물론 미국에서는 저렇게 얘기 안하고 그냥 감점 주겠죠. 향신료는 저도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운동을 오래 했고, 체력을 바탕으로? 이건 미국에서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 얘기에요. 어딜 가나 항상 조깅하는 사람들 볼 수 있고, 어려서부터 팀 스포츠를 강제하는 게 미국입니다. 하버드나 아이비리그는 시험 기간 때 잠 안자는 걸로 유명하구요. 단순 본인의 취미를 나열하는 게 아닌 직무와 연관돼서 얘기한다면 특별히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만.. 님의 얘기가 궁금하네요

@mhsong9937

Жыл бұрын

@@Zeddy272 유럽이고 12년째 생활함, 직장생활 10년째 중입니다.. 답변 다신 분은 미국에서 직장경력이 있는지요? 미국은 실제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인터뷰에서 하나요? 스포츠 문화가 생활화 되어 있는건 이해하지만 그것을 인터뷰에서 얘기하는지...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적어도 유럽에서는 극히 유투브에서 외국인들이 잡 인터뷰에 나올만한 이야기만 하거든요. 개인적인 이야기 전혀 하지 않습니다. 갸우뚱.. 그리고 목소리 작은건 자신감 결여되어 보여 면접시 마이너스 요인이 되겠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피드백주듯이 표현하지는 않지요,. ps. 유일한 개인적인 이야기는, 자기소개할때 10살짜리 딸이 있다, 뭐 이 정도 얘기할수 있겠으나 이건 소개하는 사람 취향이고 이런 얘기도 보통 안해요.

@Zeddy272

Жыл бұрын

@@mhsong9937 아~님 말씀이 맞아요~미국은 직접적으로 피드백은 안주고 대신 떨어뜨리는데 그걸 쓸래다가 까먹었네요😅 저는 지금 개인 사업을 하면서 살다가 다른쪽이 관심이 생겨 대학을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대신 와이프가 미국인이라 그쪽 친척들이나 여기 와서 사귄 친구들, 교수님들과 얘기를 하면서 느끼거나 알게된 사실을 토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직장 인터뷰는 안 봤지만 이런 저런 인터뷰는 본 적들은 있고, 반대로 제가 employer라서 인터뷰를 봅니다. 그리고 운동은 본인의 취미 자체로 얘기했다기 보다는 일과 연관해서 얘기한 경우인데 초반에 small talk으로 시작하거나 인터뷰 중에도 직무에 관련 됐을때는 결부시켜 얘기하는 게 특별히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본인 관리의 한 부분이니까요. 물론 미국이란 나라가 워낙 크니까 미국이 어떻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처음 다신 글에는 굉장히 한국 전반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한국도 면접관 나름입니다~이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아무튼 자세한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유럽은 가 본적이 없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여행 가보고 싶네여

@Zeddy272

Жыл бұрын

@@mhsong9937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뉘앙스가 제가 의도하지 않은 바가 좀 들어있네요~글을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kr3qb2qo1i

Жыл бұрын

좋은 소통이다..

자기소개 차별화ㅋㅋ 하 면접도 싹다 자소설 맥락과 똑같은 자기포장과 속임이 엄청난데 586세대들로 인해 참 힘들어졌네ㅋㅋㅋ

어 그 어.... 그.... 하는거는 절대로 지양하셔야되요. 입사가 아니라 그 누구도 어느순간에도 버벅이는걸 극혐하니까요 차라리 속사포를 좋아하고 속사포로 성미가 급해서 말하다가 조금 영양가 없거나 말이 실속이 없는 말이더라도 신경도 안쓰고 자신감있게 긍정적으로 보지만 어 ... 거리는거는 긴장했다거나 말하는데 생각하다보면 그럴수 있지가 아니라 멍청하다고 생각해버리고 느린거 못참는 민족성때문에 정말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봐야하죠 용납못하죠.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보는게아니라 국민 모두가 성격이 급한데 기반해서 느린걸로 그 사람의 가치를 평가절하해버려요

그냥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개처럼 일하면 되는거 아닌가 ㅋㅋ,,, 부모님 세대분들 면접한거 물어보면 그냥 대학 잘나오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면 뽑아 줬다는데,,, 솔직히 저번 영상에서 베루누이 정리를 물어본거도 좀 이해가 안가는데,,

@user-zp4yk3ev3p

Жыл бұрын

인구가 증가했으니 뭐 어쩔수 없지. 다 수요공급법칙임 ㅋㅋ 양질의 일자리는 한정돼있고 사람은 많아지고~

@jsgzk8374

11 ай бұрын

요즘 뭐만하면 나가는 MZ들 열심히 하겠다고 안 했겠음?ㅋㅋ 그거 가릴려고 이것저것 묻는거지 직무와 관련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돈만 벌러 온 인원들이 보통 안 맞는다고 나가는데

답변시 표정도 중요할듯...

직무경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만

너무 오글거리는데 취업하려고 이런 것까지 연습 해야하는 현실이 웃프네요

@ddudde

9 ай бұрын

우리가 2만원짜리 치킨 한마리 시킬 때도 엄청 고민하는데, 회사가 4천만원 연봉 직원 한 명 고용하는 것엔 엄청 고민스럽고 증명받고 싶은게 많겠죵...

@mks3997

7 ай бұрын

면접장에서 수없이 깨지다 보면 '이런 것 까지 연습 해야돼?'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실 듯? 사기업 채용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게 면접임.

일머리나 센스 열정 의지

기본은 스펙..ㅋㅋ

조습니다

에필로그 남자분 인상이 좋으신데ㅠ

이거 욕심있네??? "이거"라뇨!!!

조만간임 기업이 이런갑질할수있는것도 곧인구절벽이 찾아오고 이런말도안되는 신입구직은 이뤄질수없을것이다. 신입에게 경력직 구직을 하듯이 찾고있어 이러니 될만한 사람은 밖으로 다빠져나가지

진짜 스펙이 다가 아니구나....

@user-qr3lq8ho6n

Жыл бұрын

스펙이 다가아니지만 직무관련 스펙은 중요합니다... 쥐어짜내서 저 정도라도 있으니까 질문이라도 해주는거지 그리고 직무관련 지식은 더더 중요하고 한분은 면접을 잘했지만 결국 둘 다 안뽑는다는 결론입니다...

@ohongya9080

Жыл бұрын

@@user-qr3lq8ho6n 여자분 엘지디플 붙으셨다는데용

@dsasad8577

Жыл бұрын

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 이런곳만 아니면 스펙 좋으면 면접관이 제발 우리 회사에 와달라고 합니다😂

@user-gk4wz4jw7r

Жыл бұрын

@@dsasad8577 다 빼고 말하네 ㅆ ㅋㅋ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빼면 남은건 중소인데 당연히 스펙 좋으면 와달라하지 뭔 이런 멍청한 댓글이 있누

@jsgzk8374

11 ай бұрын

@@user-gk4wz4jw7r ㅋㅋㅋ

1차 PSAT/NCS 2차 전공필기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어차피 3차 면접은 그냥 형식적인 수준일텐데

@user-kz5pk5wr6q

11 ай бұрын

그건 걍 공기업

@user-hv5pc2ji6g

8 ай бұрын

공기업 면접이 죠스로 보임?ㅋㅋ

@mks3997

7 ай бұрын

????? 이런 말은 또 처음듣네

@Bkbkbkbkbkbkbkbkbkbk

6 ай бұрын

공기업은 아니고 공공기관 면접에서 떨어져봤는데 면접이 제일빡쌤

면접은 어려워...

아니 18 취미 특기도 직무에 맞춰야해?

@aricaii8264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기들 회사에 맞게 태어난 로봇을 만드는 게 더 빠를듯

@user-zp4yk3ev3p

Жыл бұрын

ㅋㅋ 아니어도 포장하란거지 ㅋㅋㅋㅋ 니 아니어도 쓸놈많다~ 마인드니

@jsgzk8374

11 ай бұрын

그럼 사람 없는 좆소 가야지

남자분..ㅋㅋㅋ 보면서 진짜 환장 하는 줄 ㅋㅋㅋ

남자지원자 보니까 약간 거울치료되네.. 저렇겐 안하려고 노력해야겠네..

남자분은 긴장을 많이하셨나 몸도 많이 흔들거리고 말투에도 뭔가 진중함이 덜 묻어나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ㅠㅠ

누군 저렇게 말하면 안된다 누군 저게 좋다 면까몰 사바사 그냥 대충 일하다 실업급여 타먹고 월급 루팡할게~ 세금 축낼거니까

여성분 답은 잘하는데 교과서 읽듯이 말투가 너무 부자연스러운데 괜찮은건가요…?

면접이라는자리는 사실 소통능력을 판별하는 자리임. 회사에서 몇십년동안 이사람하고일할텐데 어버버거리고 a를 물어봣는데 b를 답하고 이러면 이새기한테 일을 시킬수가없음.그래서 아무리고스펙이라하더라도 면접장에서 직무관련 단어 말하면서 면접관이 듣기쉽게 대답하는 사람한테 높은점수 줄수밖에 없는거임.그리고 회사보다 너무 고스펙인지원자는 이새끼 노예처럼 말잘듣고 평생 부려먹어야되는데 지스펙좋다고 "여기말고 갈때많다"이딴 스탠스 취하면서 노예짓을 안하기때문에 고스펙보단 스펙낮더라도 지회사에 관심있고 열정있는사람 뽑으려는것. 회사는 단체생활이라 아무리대기업이어도 어쩔수 없음

@user-yo5fn9ft6n

4 ай бұрын

진짜 맞는말이다 ㅋㅋㅋ 능력좋은거 좋지... 근데 지 잘난 맛에 열심히 능력 발휘를 안하는게 보이는데 뽑겠냐고...

고스펙자분은 왜 사진과 안가셨지 하는 의문이 드네요

결국 충성스러운 노예 뽑는거 아닌가 ㅋㅋ

오 뭐 저런 키워드 오글거리게 해야해?

ㅋㅋㅋㅋ 기업 인사 담당자 인데요 넘 꼰대 스럽네요 ㅋㅋㅋ

해외 대기업 설계팀인데 존 2나 웃긴다 개똥면접보면ㅋㅋㅋㅋ

5:40

스펙과 고학벌 이런건 몇년을 녹여서 만든거고, 면접 준비는 그저 단기적으로 꾸미는건데. 면접에 의해서 판가름이 나는 상황이 보기 껄끄럽네요..

@cms3031

Жыл бұрын

혼자서 일하면서 기나긴 시간동안 성과를 내야하는 직무면 님 말이 맞기는 한데 대부분의 학사 졸업으로 들어가는 회사 일자리들은 팀 단위 운영이 기본입니다. 지금 현직에 계신 분이라면 같이 일하는 동료랑 합이 잘맞냐의 여부에 따라서, 일년치 성과가 천지 차이인건 아마 느끼셨을겁니다.. 아니라면 나중에 취업을 해보신다면 정말로 학벌 스펙이 다가 아니라는걸 언젠가는 느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junou1902

Жыл бұрын

그것조차 못꾸민다면 진짜 개노답 지원자라는 뜻 아닐까야

@hyun5985

Жыл бұрын

이게 대표적인 한국식 마인드죠. '노오력했으니 인정해야한다', '스펙과 학벌을 기준으로 뽑아야한다'. 뭐 이런거. 아니죠.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보단, 얼마나 가치를 생산하는가를 봐여죠. 아니죠. 스펙과 학벌이 아니라, 실제로 회사에서 얼마나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가를 봐야죠.

@JIN-M24

Жыл бұрын

회사는 노력한 자를 뽑는게 아니라 잘하는 자를 뽑는거에요. 어차피 학사수준에선 비슷한데 얼마나 우리 회사에 들어와 얼마나 가치를 뽑느냐.

@user-vr8qj1lr2v

Жыл бұрын

일단 보고 같이 일하고싶은 사람을 뽑아야 하니까 그렇죠 말을 섞어보면 어느정도 각나오는거고

댓글 꼬라지 .. 한국 답다 진짜 선비의 나라

5:45

남자는 군대 다녀와서 현장 직무 경험 하면 30대 근처 ㅠㅠ

남자분은 말하는게아니라 울면서 억울함을엄마한테호소하는거같은느낌임 자신감 당당함 여유가없어요..저런말투표정은 모쏠일가능성100프로

@user-mx4xk3tf5j

4 ай бұрын

자신감 당당함 없다고 모쏠 소리까지 나오는 너도 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