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화라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ㅜㅜ 우식배우 연기도 너무 놀랍구요

이게 실화라니요. 저런 현실에서 과연 제정신으로 살수있을까....참 씁쓸한 영화네요.

무관심과 방치도 학대다…때렸다는 흉터 증거가 없어도….내 정신은 이미 피폐해져있는데 이건 증거 아니냐…다 커서도 너무 힘들다

재밌게봤던 작품 ㅜ 띵형목소리로 들으니 더좋구만♥️🖤

뜨면 올수뿐이 없는 띵잘님컨덴츠

12:36부터 시작되는 띵잘의 추천부터도 자막을 넣어주시지... 띵자르~~~ 수고하셨어요~🌸🌺🌼🌻

진짜 연기잘한다. 스토리도 좋고

난 여기서 최우식의 진가를봄 연기를 이렇게잘할줄. 최고다

개봉할때 봤던 영화인데. 다시 봐도 좋네요. 최우식도 멋진 배우. 남우주연상이 기대되는 배우네요

방금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우연히 이 영화를 봤다가 너무도 마음이 아파서 다른분들의 영화리뷰도 볼겸해서 찾았더니 띵잘님의 영상이 뜨네요. 진작 띵잘님의 영상을 볼 수 있었으면 더 일찍 이영화를 만났을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영재의 끝나지 않는 터널속같은 삶이 너무도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띵잘님 영상들 열심히 지켜봐야 겠어요. ^^

최우식의 필모에서 '거인'은 정말 거대하다. 이 영화를 봤을때 최우식은 '거인'이 될거란걸 알았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확실히 연기가 좋으니까 순삭이네. 요즘 소처럼 일하는 형! 계속 일해라..ㅎㅎㅎ❤❤❤ 근데 이거 지난번에 올렸었지? 딴 리뷰 봤나?..ㅋㅋㅋㅋ

부모를 챙기지않으면 형사처벌받는데 자식을 챙기지않으면 무죄입니다. 대한민국은 사실상 아동범죄장려하는 정신나간국가입니다

너무 슬프다ㅜㅜ

비슷한 상황속 아이들을 너무 많이 봣어요. . . ㅜㅜ

12:46 나오는 배경음악 좋네요…

띵쟈르~

삶이 힘들면 영악해질수밖에 업는데 살아남으려 영악해진걸 어떻게 비난할수 있을까? ㅜㅜ

내가 저것들보다 백배 쓰레기부모 만났어서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지금 그 쓰레기들이 자식이라고 우리 덕 보려는 것도 역겨워 살기 싫다

아동학대는 그 어떤 죄보다 가장 크다. 학대범이 아이를 범죄로 몰아붙이고, 그 아이는 대를 이어 학대의 연속에 빠지게한다. 성폭력보다 아동학대가 많이 일어나고, 정신 발달에 큰충격을 주지만 처벌 및 조사가 제대로 되지않은 이유는 단순하다. 투표에서 성폭력 피해자보다, 아동의 영향력이 없기 떄문이다.

@user-zc6xs8pf2y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더글로리를 보고 어떻게 그래? 라고 했지만, 학대와 방관은 우리집에서도 일어난 일이군. 내마음이 힘든지 이런 영상이 뜨는데, 내편이 있다는 것에 위안 받고 갑니다.

@user-vb8oz3vy3h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의 처벌 및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투표권 때문이 아닙니다. 아동학대의 가해자가 부모 등 가족인 경우가 많고, 아동학대의 피해자인 아동이 그것이 학대 즉 범죄임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자신이 피해당했다는 것을 인지해야 신고를 하고, 처벌을 요구할 수 있는데, 아동학대의 특성상 피해자가 피해를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고등학생 이상의 나이가 되어야, 학대나 방임, 방관, 무책임의 의식이 생기죠. 일반적으로 아동이 타인에게 폭행을 당한경우, 아동의 부모가 적극적으로 아동의 입장을 대변하고, 조사를 요구하고 처벌을 요구하죠. 헌데 가족에 의해 학대를 당한 아이의 경우, 그 아이를 적극적으로 대변해줄 어른이 부재합니다. 누구도 아이를 대신해 조사를 요구하지도, 처벌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 및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는겁니다. 설사 아동에게 투표권을 준다한들, 아동이 가족에 의한 학대를 학대로 인지하는 능력이 생기는게 아니에요.

민재 마지막 연기에 눈물 쏟음...

최우식 그는 도덕책....

거인…제목이 너무 슬퍼

뚝방전설 2짱? 배우 연기잘해👍

영재시선으로 사람과 사회를 봤을때 너무나 끔찍하다는걸 알게됬어요. 악의적이지 않은 신부님조차도 믿지 못하겠더라구요.돌봐주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돌봐주고 걱정해주는 척 하는걸로 보이고,그깊이는 그저 피상적일뿐 전혀 와닿지 않더라구요.잠시 영재가 되어서 세상과 사람을 봤을때 너무 외롭고 두렵더라구요. 그심정을 잠시라도 함께 느껴서 좋았어요 그리고 우식씨 연기가 정말 압권입니다

범태역 신재하인가요?

가난한자는 행복하지않는자는 애기를 낳지말아야😢

살려는 몸부림 처절하다....

안타깝네요 ㅠㅠ 삶을 살아내려고 노력을 하지만, 과정이 옳지 못하네요..

웅남이같은 영화보다 훨씬 재밌다

그래도 남의 자식을 안고 살펴줬던 사람에 대한 표현이 의아하다.

영화제목 만 달리했어도 ..

마치 끊을수 없는 배꼽냄새마냥 제목에 이끌려 파블로프의 개같이 들어온 지독한 현실... 지독한 띵잘🙊

연기파 배우들 다 나오네

가슴이. 답답하다.

지금보니 기생충, 모범택시2 익숙한 얼굴들이네 ㅎ

캐나디언이 연기를 곧잘하네

저기서 나와서 기생충된거군요 ㅠㅠ

너무싫다

민주당 최고~!!!

쓰레기는 쓰레기를 낳는거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