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나 보는줄 효리 어머니=우리 엄마 보는줄 이것은 예능이 아니라 진짜 다큐다

@pinky26-be5mn

9 күн бұрын

동감.....!!

@user-ki9gi7gy2o

9 күн бұрын

ㅇㅈ....보다가 그래서 울컥울컥 해요 ㅜㅜ

@user-nz9hw5ze2p

9 күн бұрын

효리엄마 보면서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나요... 뚝뚝 던지시는 말씀 무뚝뚝 하지만 사랑가득 담긴말에 사랑이 느껴지네요🎉

@ra_ni66

9 күн бұрын

나하고 울 엄마 보는것 같아 뭉클하네요 계실때 사랑한다고 말해줄걸

@user-wd7je7le9s

8 күн бұрын

내가 죽으면 알려나--- 옛날 어른들이 가끔 하시던 말씀. 제나이 53,몇년전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정말 돌아가시고 나니 다 알게 되더라구요. 그게 모든간에. 그냥. 깨닫게 된답니다.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대부분 아픈것들. 효리씨는 좀 덜 아프시겠어요. 엄마랑 저리 여행도 다니시고,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보는 내내 눈물나요. 웃으면서. 눈물나요~^^

진짜힐링프로야ㅋㅋㅋ연예인 부모들 자식 돈날려서 절연하고 사는 연예인들보다가 이렇게 탑스타어머님이 소박하신거 넘좋고 다행이야 효리 어려선 고생했을지라도 좋은 부모님 둬서 이렇게 효리가 평안히 잘사는것같음

@user-hm8hj4lh8b

9 күн бұрын

공감요❤

@user-ol5be2uh3w

7 күн бұрын

❤

이효리씨 어머님 톱스타 어머님 같지 않고 정말 소탈하고 꾸밈없으시네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user-zc6ws6gk5q

5 күн бұрын

마자요 어머님도 소박 소탈 따님도 소박 소탈 정말 모녀가 닮앗죠 ㅎ

엄마가 저렇게 안하던표현을 한다는거는 얼마나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꽃길만 걸어라는 말과 사랑한다 효리야 라는 말이 효리님의 오랜 상처를 녹이고 사랑으로 다독여주는듯 합니다 매회 감동의 눈물이 나요❤❤❤❤❤

@user-qk8gm4lv8o

9 күн бұрын

나이드셨어도 절대 변화 시도조차 안하는분들 태반인데 저 어머님은 참 사랑스럽고 고운분이시네요 장윤정 김혜수 보세요 이효리는 어머님 복있다는거 모르고 못받은것만 생각하지말고 어머님께 말투좀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눈치를 너무보시더라구요 저번에 차마시려할때 우시는것좀 보세요 성격이 이효리는 강하고 쎈데 어머님은 순둥하시고 여리여리하세요 그런분께는 말을 쎄게하면 상처받아요

@user-rj3ww7sq6m

8 күн бұрын

효리씨가 갑자기 그러냐고하는데 성공하고 이런 둘만의 시간이 없어서도 생각은 많아도 기회ㅏ없었던듯 엄마는 누구보다 효리씨를 위해 뒤에서 수많은날동안 기도하셨을거예요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 불렸던 효리인데 완전 우리 모습이고 그 엄마는 우리 엄마 같고. 잠깐.. 뭔가 찡하잖아요.

와..여행중인데도 교회가자그러고, 엄마 소원이야 이러면서 조르고, 같이 가기만 해도 좋을 거라면서 옷차림 잔소리하고, 교회가서 찬송 시간에 자꾸 손잡고.. (그럴 때 나는 막 손 뿌리치고) 그러는데도 같이 교회가줘서 넘 행복하다 그러고..모두다 진짜 울엄마랑 너무 똑같애서 ptsd가 올라그래요!! ㅎㅎㅎㅎㅎ 울엄마도 점점 쪼끄매지고 있고, 진짜 순진+순수+맘 여린 사람인데...ㅠㅠ 너무 비슷해서 효리씨가 눈물나는 딱 그 포인트에 나도 울컥하네요...

@user-dj7lx8qp9m

8 күн бұрын

진짜 저희엄마랑도 똑같아요 ㅎㅎ그래서 저도 울컥…

@user-qz6yj6tm8v

8 күн бұрын

효리씨 효도했네요 교회❤❤❤❤❤

@__-is7bq

6 күн бұрын

교회강요는 극혐...

어머니 너무 힘들게 사신거 보니 너무 안쓰럽내요 자식에게 마음 쓸 여유도 없이 효리는 엄마와 서먹서먹하고 옛날 우리네 보통의 가족들 같아요 너무 힘들게 살아 서로 정도 못나누고 앞만보고 달려갔던 그런 시절 이제라도 어머니와 따스한 정을 나누시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gillionkang3947

8 күн бұрын

효리씨 엄마가 옆에 계신것 하나만으로 감사하죠떠난뒤 후회하지 말고요

@Jessy77251

7 күн бұрын

그래도 효리가 바로 스타되어서 어려운 시절은 한참 전에 지나갔을텐데도 아직도 그런 기억이 많이 남나봐요

딸이 20년 넘게 크게 성공했는데 엄마는 너무 소탈 하시다

@kmy-gb2kh

8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그래서 효리 어머니는 그냥 지나가는 동네 아주머니 같아서 더 마음이 가네요.😊

@user-od4vy4fw7p

6 күн бұрын

그러네 사업도 안하시고

이 프로는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발마사지 해주며 사랑한다는 엄마 ❤️ 딸사랑하는 엄마마음 너무 느껴져요 기획해 줘서 감사해요 우리 엄마도 알랍🫶

저 말이 참 슬프다. 난 어렸을때 조실부모 했기 때문에 내 자식들은 사랑 많이 주고 감싸면서 키워야지 했는데 내가 깊은 사랑을 못받아봐서 알지못해서 애들한테 못준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bettazip

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보통 저 연배이신분들은 조실부모 가정이 많았었죠 ㅠㅠ

@user-pp2oh1nu3f

8 күн бұрын

저도 그 포인트에서 눈물이 ㅜㅜ

ㅋㅋㅋㅋㅋ 교회가자고 하시는것도 우리엄마랑 똑같다ㅋㅋㅋㅋㅋ 간다고 안했는데 “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이효리라는 수퍼스타는 차암 대단한 것같아요. 핵심은. 타고난 센스와 공감능력 그리고…. 솔직함에서 나오는 자존감…. 동시대에 같이 늙어가는 것 같아 축복받은 느낌… 아마 70-80이 되도 효리님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일거예요.

@minjinseojin6618

9 күн бұрын

너무 공감해요❤

@user-bn8bx5ui2h

8 күн бұрын

효리님 예수님 믿으세요~

@user-qe3ro2ig8o

8 күн бұрын

넘 솔직하고.. 사랑스러움 ㅜㅜ

@jyeo281

8 күн бұрын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음 유재석 이효리 ㅎ

@hj5829

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인간미있고 멋진 효리언니.

효리씨 어머님 너무 지혜롭고 친솔하시고 따뜻 하신분 이시네요 디시 없을 좋은시간 보내세요 ~

효리씨 엄마마음 알고계실까 탑스타어머니로 누리시지않고 묵묵히 사랑하는 딸 위해기도하시니 참 좋아요

@johnyoung823

7 күн бұрын

어느 정도 알아도 나중에 자기 자식이 있을 때 까진 다는 모르죠..

저두 엄마랑 서먹서먹하면서 애틋해요...많이 공감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방송이아닌 담백한 효리씨의 감정이 느껴져서...참많이 공감하고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z6yj6tm8v

9 күн бұрын

슈퍼스타 이효리❤

@user-du9xf1jh8f

9 күн бұрын

이 효리는 정말 사람다운 사람이다.

@pinky26-be5mn

9 күн бұрын

@@user-du9xf1jh8f 정말 맞는 표현이시네요^^

예배 중 뚱한 장난꾸러기 표정에 엄마 손 탁 빼는거 ㅎㅎㅎ 막내딸!! ㅋㅋㅋㅋ

@user-hl8tr2xp7e

9 күн бұрын

빵터졌어요ㅋㅋ😂

이효리가 진짜 대단한 사람인 이유는… 자기를 솔직하게 드러낸다는 것. 그게 큰 용기가 필요한건데 저렇게 대단한 스타가 솔직하게 다가오면 대중은 무장해제 될 수 밖에 없음

매회 헤어롤 하고 나오시는 어머님이 넘 귀여우세요😊

생전 연예유트브를 안봤는데 효리씨 이프로를 보고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 하다가 직장생활로 떨어져 살고있는 이십대 딸을 그리워 하다가 울고 또 울어보네요.ㅋ 저도 청주가 고향이랍니다

오늘 영상에서 어머니는 참,고우세요.'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이불과도 같아서 더우면 걷어내고 추우면 끝어당겨 덮는 다'는 작가님 얘기가 생각납니다..

어머니께서 그 가족구원을 위해 지금까지 기도한것이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읍니다 효리씨도 어머니의기도대로 될것을 믿습니다.

@user-de9ey5bm5q

8 күн бұрын

그쵸...술 취하지 말라는 말씀 듣고 배시시 웃는 귀여움 ..!

너무 눈물나네요.... 효리엄마 표현이 너무 좋아요. 효리는 엄마의 기도로 살아왔네요

이효리 정말 좋은사람

근데 어머니 귀걸이 진짜 잘어울리시네요 예뻐요

@user-kb1qy5hq8j

9 күн бұрын

역시 이효리 센스!!

어머니 너무 소탈하고 진실되고 귀여우세요

이효리 사람냄새나서 너무좋다

@user-vw3uh4em6y

9 күн бұрын

이효리씨 많이 힘들었구나 사람은 다 힘든일을겪고 산답니다 지금 좋은 남편만나 잘사시잔아요 다 사람마다 아픈기역이 있답니다 앞으로 효도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면되요

@eunheelee5576

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다들 인생 책쓰면 어마어마 할거에요. 우리집도 종갓집에 새 할머니랑 우리엄마랑 같이 애낳아서 키우면서 할머니가 얼마나 힘들게 하셨는지 울 언니오빠 크는 것도 말도 할 수 없고 울 엄마 17명 밥해주면서 본인은 바닥만 끍어드시다 지금은 몸이 말이 아니시고 난 오빠한테 맞고 자라고 어찌하여 호주까지 와서 시집왔는데 시부모 모시다가 이제는 암투병하고 있네요. 중간중간 일이 얼마나 많겠어요 효리씨 나보다 겨우 몇 살 어리지 않아요. 어려운 일 있었어서 그래도 엄마가 버텨줘서 그렇게 멋지게 서실수 있는 거 같아요. 효리씨 아픈 과거도 효리씨의 멋진 현재를 이끌어 준거라고 난 믿어요. 고마워요 효리씨 같은 꾸밈없는 연애인이 있어서 🙏💕 넘 길게 썼어요 미안해요😉

@user-di3wm7sm9w

8 күн бұрын

이효리 늘 응원해요 ♡♡♡

어머님 말투가 정말 정감있고 좋네요 웃음소리도요,,

@moonroad8

7 күн бұрын

웃음소리가 이효리랑 똑같아요

제가 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소원 들어 드려서요.. 쉽다면 쉽겠지만, 힘든 걸음이였겠다.. 딸을 얼마나 사랑하면 딸의 영혼이 구원받길 바라는 간절한 어머님의 바람.. 이루어지시길 바람합니다~♥♥♥ 좋은 어머님 두셨네요.. 신앙생활 하시니 더 오래 참고 사랑하셨을 듯 해요.. 너무 재밌어서 지루한줄 모르겠어요.. 스타의 어머님도 스타구나..^^ 어머님..너무 뭔가 풋풋하고 꾸미지 않는 표현들이 너무 좋네요.,^^

한국의 진짜 어느동네에나 계시는 엄마상이네요 ㅜㅜ 우리엄마같아 ㅜ

엄마가 참 점잖고 심성 고운분 이시네요😅 어머니 이제 맘졸이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효리가 어쩜 저리도 아름답게 나이 들어갈까요? 앞날도 기대됩니다

나도 엄마앞에서 센척 안울려고 참는데 엄마는 벌써 눈치채서 그냥 울어버렸다 뭐가 그렇게 서러웠을까 이효리언니랑 동시대에 사는게 넘 좋다 언니는 효리네민박도 그렇게 이것고 그렇게 나에게 결혼 가족 나에 대해 좋은방향을 알려주는 거 같다 언니 넘 멋있어..

엄마의 기도가 있었기에..효리씨가 잘된것도 있나봐요😊

@user-fd7xn7uu2n

9 күн бұрын

222

@user-xv3it5li7f

9 күн бұрын

우리딸이랑 똑같오요~

@user-kx5eo4nv7b

9 күн бұрын

어런거에도 무조건 기도타령..ㅜ.ㅜ

@youpeach

9 күн бұрын

@@user-kx5eo4nv7b어머니가 먼저 말씀하신거자나요;; 영상에 나온것도 말 못하나요 볼드모트도 아니고

@sanaman2338

9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엄마기도로 지금까지 온건지 언젠간 깨닫겠죠

이효리 처음은몰랐는데 볼수록 멋있는여자이기전에 멋있는 사람같다 엄마도 참 인자하시고 앞으로 두 모녀행복한시간많이가지세요 ᆢ

@user-tn6id8nw1n

8 күн бұрын

이효리 ㅋㅋㅋ 딸 경주 거제

이효리씨 크리스천 어머님을 두셨군요! 와 너무 감사하네요😭

효리 언니 , 어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프로를 통해 엄마를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어머니도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이방송때매 내가 매일운다ㅜ

@user-fv7rj4ms8y

9 күн бұрын

진짜 재방 삼방 볼 때마다 눈물이 고이네요..

오랜만에 볼만한 프로야

어느 예능보다 정말꾸미지않고 솔직하고 진정성있어서 더 와닿았덩거같다

30년전에 쏟아내지 못한 눈물 30년동안 참았던 눈물ㅠㅠ

@nuskin.5262

9 күн бұрын

ㅜㅜ

엄마보면 자동눈물

어머님 말씀에 눈물납니다ㅠ 막내딸 발을 씻겨주시며 꽃길만 걸으라는 말씀이....😭

효리씨와 교회가는것이 소원이라는 어머니의 마음이 참 귀하시네요 두 분 축복합니다.

어머니도 예쁘시고 효리도 예쁘고. 효리가 어머니의 따듯함을 닮으셨네. 어머니 뵐수록 온유하시고 인품이 좋으시다. 효리가 우는데 시청자로서 같이 눈물 흐릅니다. 돌아가신 엄마생각도 나고 그 시절 다아 어렵게 살았어요.

@user-qz2tj2hg1g

9 күн бұрын

그렇쵸..저또한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 눈물 나네요 ㅜㅜ..그리움을 달고 살아야 될꺼 같네요

효리 엄마 너무 훌륭하셔요!!!!!

지금의 이효리가 있기까지 어려웠던 가정환경과 쉽지 않은 연예계 생활까지 하면서 많이 힘들기도 지치기도 기대고 싶기도 했을텐데 정말 장하고 안아주고 싶네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고생하시며 사셨던 지난 세월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효리씨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 프로그램 기획자들 누구신지 모르지만 많은 모녀들이 보면서 깨닫고 울고 할거에요 좋은 프로그램 만드셨습니다.

효리어머니 지금까지도 아픈남편 홀로 돌보면서 힘들고 외롭게 사시는거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실때 자식들하고도 많은시간 함께하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ㅜ

그렇네 음식에서 느껴지는 엄마맛 눈물난다

스타가 이런 찐 방송하기가 힘든건데....좋은사람이구나...

교회같이 가자는 엄마의 마음이 엄마인 제 마음같아요 ㅎ 자식을 위한 엄마의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어머니 효리씨 축복합니다^^

엄마와 티격태격하지만 그 안에 사랑과 미안함이 묻어있어 모녀사이의 애틋함이 더 진하게 느껴져요. 어머니의 말 하나하나에 그동안의 힘들었던 마음도 보여서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효리언니가 울땐 작은 7살짜리 꼬마가 울고 있는것 같아 안아주고싶네요. 그 사이에 제 자신도 비춰보여 같이 눈물이 납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것같아요

이런 진솔한 프로그램이 있을까 효리와 엄마 모습에서 똑같은 우리 엄마와 나의 모습을 보네ㅜㅜ

효리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구 딸과 이런 여행 많이많이 다니세요

이효리씨가 딱 엄마닮았네ㆍ독선적인 아빠 만나 마음고생 많이하신듯ᆢ나를보는것같아 마음 아프네요ㆍ 자식은 힘들게키워 성인되서 떠나면 그만

효리님 어머님의 기도가 있었기에 효리님 지금껏 건강하게 건재 할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부모의 기도는 땅의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효리님 어머님 대한한 딸을 두신 어머님 같지않으시고 진짜로 겸손하시고 수수하신 모습이 어머님 마음중심에 신앙심이 계시기에 이렇게 우리들 어머님 처럼 평안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우리 엄마 보는 것 같아 공감합니다 효리님 겸손하시고 좋은 어머님 두신것 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어머님 늘 건강하세요~^^

효리씨가 부드러원서 강한게 아파 엄마를 닮았고 어머니의 기도로 이렇게 잘살고계셨나봐요 눈물나요

엄마가 그동안 눈물로 기도한 세월이 느껴지네요, 참 따뜻합니다 ❤❤

연예인같은 연예인 같지않은 효리씨 넘 좋아요 엄마랑 후회하지않는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요

어머니 귀걸이 넘 잘어울려요!!!

어머니 진짜 지혜롭고 똑똑하세요❤

엄마가 싫다고 싫은게 아니구나~!!! 💜이쁜 효리씨 정답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 철들어가는거죠 누구나요 효도드릴 어머님께서 계셔주셔서 감사한거랍니다

효리엄마 성경책 무릅에 놓고 딸 데리고 교회가려는 모습이 귀하네요.. 😢❤

하 15년동안 횰언니 봐도 팬 안됐는데 이거 보고 입덕함 언니 응원합니다🤍32살 팬-

@user-de9ey5bm5q

8 күн бұрын

쉰 넷에 입덕하네요

@user-kr2zh1yk6x

7 күн бұрын

저두요 효리언니 솔직히 이전에 안좋아했는데 이프로 보고 완전 선입견 깨졌어요.. 이효리가 이렇게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였는데 왜 이제 알았을까

정말 힐링됩니다. 과하지 않고, 솔직하고, 편안한... 그래서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맘이 편해지네요. 효리씨의 화려함 뒤의 소탈한 모습,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보면서 얼마나울었는지...모르겠어요...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주는 방송입니다.정말 좋은 프로그램이고 이렇게 일상을 꾸밈없이 보여주셔서 이효리씨랑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삭막한 이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 같고 톱스타가 가감 없이 보여주셔서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효도하러 가야겠습니다.

이런 잔잔한 모습 너무 좋아요

이효리가 탑스타임에도 인성이 왜 훌륭한지, 소박하고 겸손한지 알았음. 어머니는 아무것도 해주신게 없다하시지만 저 어머니의 인품을 그대로 보고배우신듯.

그렇게 바라던걸 40대가 돼서 이루셨네요 횰언니

이효리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응원 할 수 밖에 없는 사람같아요.

효리님 발 씻겨주며 어머님 말씀 정말 사는게 힘들면 표현하며 살기 힘들더라구요 지금 이라도 서로를 알아가면 조그은 이해하고 서로 편해지더라고용 어머님 뭉클했어용 행복만하세용❤

8:45 “아 뭐야.. 5시..50..분…. ” 거기서 빵 터졌어요. 아~ 엄마들 뻥은 정말 ㅋㅋㅋ 8시에 들어가서 6시에 깨웠으면 10시간밖에 안잤구만.. 뭘 12시간 넘게 자냐고 ㅋㅋㅋ 그리고 효리가 일어나서 저 시간이면 5시반부터 깨웠다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와 예배드리는 모습 보니 눈물이 주르르 ............시골교회 목회자이셨던 부모님께서 작년 두분이 천국가셨거든요 엄마와 예배드리는 모습이 부러워서 눈물이 났나봐요 부럽네요 엄마와 교회가는 모습보니...................

@user-tn6id8nw1n

8 күн бұрын

이효리 ㅋㅋㅋ ㅋㅋㅋ 딸 경주 ㆍ거제

역시 엄마의 기도는 땅으로 꺼지지 않나봅니다. 효리언니도 하나님 만나길❤

이 모녀는 자기객관화 능력을 너무 배우고 싶다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반성하는게 정말 큰 능력인 것 같음...

효리님 잘 몰랐는데 이프로를 보면서 진실이 느껴졌고 꾸밈이 없이 그냥 좋다 어머님 참 따뜻하시분 우리 엄마라면 좋겠다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어머니 너무 고우시고 귀여우시다.. 이 프로 너무너무 힐링되요..!! 효리님 어머님 이 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보면서 마음도 보듬어지고 공감도 되고 보고 또 보고 자주 찾아볼 것 같아요🫶🏻

엄마랑 같이 여행하는 모습 너무 좋아보여요. 5일 여행하고 나중에 시즌 2로 또 가면 좋을 것 같아요.

효리씨엄마. 넘 가난해서 자식한테 사랑을 표현하지못했던거지 정말 사랑이 많으신분이예요 어렸을때 엄마도 없이 크셨던거같은데 넘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교육도받으시고 똑똑하세요

모든 엄마의 마음일 것 같아요❤

어머니 너무 좋으신 분이시네요~ 효리씨 부러워요❤😊

모성애 모든 엄마 마음이지❤

횰언뉘 우리집이랑 비슷한거같아서 괜히 눈물 흠칫 횰언뉘는 행복한사람 이에용ㅎㅎ

효리씨! 그리고 어머님❤ 이런 좋은 프로 나와주셔서,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두 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어머니가 너무 따뜻+좋은 분이시고 효리님이 그대로 닮았네요 😊 눈물나게 사랑스런 모녀입니다 😊😊😊

엄마 밥 먹어보고 싶네요~~ㅠ 너무 행복해 보여서 눈물이나네요

엄마가 있어서 그 지옥같은 어린시절을 버텼는데 엄마는 어떤 맘으로 그세월을 견뎠는지 사실..... 물어볼 용기가 나지않는다.

당차고 씩씩한듯만 보이던 효리씨가 정말 힘들었겠구나 지난 연예계 세월이! 장합니다 효리씨, 어머님과 사랑스런 시간을 보내게 되서 정말 다행인듯 합니다.

어머님의 꽃길만 걸어라고 하시는 대목에서 효리는 엄마처럼 가난하게 고단하게 살지말라는 내면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아버님이 아마 저랑같은 한산이씨 인것으로 알고 있는대 항상 응원합니다 그때 그시절 한산이씨 자손들은 워낙 부모들한테 받은것 없이. 고향떠나서 자수성가 하신분들이 많으셔서 효리씨 어머님도 그런 남편과 사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을듯 합니다 일가 어르신 화이팅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엄마와 딸 사이에 얽힌 많은 감정들이 소롯이 느껴집니다. 제 딸도 효리와 같은 마음같이, 저도 효리 엄마 마음 같이 공감이 되네요. 이효리 역대 어떤 프로그램 보다 진솔한 인간적인 다큐네요

딸이 좋은거 하면 좋아요~엄마들은 그런거 안 해도 괜찮아요 딸이 더더더 잘 살아야 행복해요

그래도 부러워요 엄마 있어서 엄마 살아계신분 제일부럽습니다

교회얘기나올때 어머님 표정에서 미소가 번지네요^^

어머님이 그래도 후회하시고 변화하시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행복하게 마음편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강해보이기만 했던 언니가 우는걸 보니 신기해요... ㅠㅠ

@user-qk8gm4lv8o

9 күн бұрын

이효리는 울어도 강해보여요 무인도에서도 살아남고 사막에서도 화성에가서도 잘살꺼같은 어머님이 상순씨 어머님이라해도 믿겠어요 성품이 잔잔하고 여리고 온유하신게...

기도하시는 어머님이 계신게 너무 부럽네요.

@user-jg4uz5lq4v

9 күн бұрын

기도하는 믿음의 어머니셨네요, 역시~ 이효리님 뒤에는 간절히 기도해주시는 크리스쳔(어머님)이 계셨군요👍👍👍

@user-qk8gm4lv8o

9 күн бұрын

어머니기도가 큰일하신듯

참 사랑스럽고 현명한 엄마시네요 눈이며 얼굴모습 걸음걸이 웃음소리 노래 잘하시는것도 효리가 닮은점. 감사하기가 효리의 인생 전체 만 한거 아셔야해요

효리 언니 어머님 순수하신 웃음 소리 하하하 그게 넘 귀여우심

정말 너무…내모습 같아요…😢아빠랑 같이 있을때 내모습이요…이효리님도 어머님도 진심이 느껴져요…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눈물난다. 저도 엄마랑 같이 검은 부분이 남은 연탄을 주워오던 기억이 있어요. 길에 열린 호박을 따가면 엄마가 좋아하실것 같아 호박을 따갔던 적도 있는데 엄청 혼났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 엄마가 좋아하셨다면 도둑이 되었을수도 있었겠다하며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하나하나 정직하게 키워주신것 같아 감사해요. 하지만 아직도 넉넉하게 해드리지 못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