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아용

오호라 감사하네 최송킿힠 감사함니다

거중기는 이미 알고 있었으나 녹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궁금증이 생겼는데 설명해 주실분? 거중기는 움직 도르레를 사용하여 필요한 힘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나 녹로는 고정 도르레만 사용하여 힘의 작용 방향만 바꾸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당시 기록에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 아님 움직 도르레의 원리를 이해 못한 상태로 복붙만 이루어진 대참사인가요. 복원해 놓은 녹로의 예시 바위도 장난없는거 같은데.. 왜 움직 도르레를 녹로에는 안썼을까..

거중기의 쓰임이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거중기는 짧은 범위의 수직이동만 가능한데, 바닥에 있는돌을 위로 올리고 그 밑에 수레를 받치는것 까지는 오케이 근데 다음 돌은 거중기 밑으로 어떻게 가져옴?

@user-hm2vg7te2v

2 жыл бұрын

조립식이여서 분리 했다가 돌 있는 곳으로 옮기고 사용했다 하네요. 돌하나당 240kg 정도 되는데 사람이 직접 수레에 올리는 것보단 수월 했다 합니다. 실제론 많이 사용 하지 않고 오히려 녹로를 더 많이 이용 했다고 하네요.

@masonnam7121

4 ай бұрын

@@Dhej-ff1iw 너처럼 말하는 애들 수두룩빽빽한데 그들 모두 설명을 못함 너 포함

@user-wk5px8nm2n

Ай бұрын

@@Dhej-ff1iw 저때당시 저정도면.... 나름 머라쓴거임.. 미개하다고 할수는 없음...그때당시 조선사람들이 생각하는 미개함의 기준이 지금이랑 다름...

@user-wk5px8nm2n

Ай бұрын

@@Dhej-ff1iw 그때당시 미개함의 기준이 지금이랑 달라서 현재의 기준으로 미개하다고 하는게 올바른 역사적 해석이라고 할수는 없음

@user-wk5px8nm2n

Ай бұрын

@@Dhej-ff1iw 그때당시 미개함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시는듯... 조선사회는 지금이랑 다름..

수원사람으로서는 정약용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user-hs1pm9us2k

Ай бұрын

?????

웰메이드 포크레인이네..

거중기를 든다음엔 뭘 하는건가요??

@2jaemyungE

Жыл бұрын

돌밑을 올려다 볼듯? 아니면 사형수를 압사시킬때 쓰거나? 그외엔 그닥 쓸모없을듯

?

거중기 만든 시기에 서양은 이미 증기기관 쓰고 있었음

@2jaemyungE

Жыл бұрын

서양이 거중기 만들었던때는 기원전이였음.

@AF-qk8ty

Жыл бұрын

​@@2jaemyungE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를 기중기로 만듬 ㅋㅋ ㅆㅂ 가장 오래된 기록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기원전 35세기에 만들었어. 조선과 서구의 문명차이가 43세기쯤 나는 듯

@no-bs3km

10 ай бұрын

​​​​​​@@AF-qk8ty고대 이집트는 거중기란게 없었음 그리고 기중기와 거중기는 의미가 다르다 ㅃ대가리야

@no-bs3km

10 ай бұрын

​​@@AF-qk8ty참고로 우리도 기중기는 기원전부터 있었다

@user-ej8dz9qi3y

10 ай бұрын

@@no-bs3km ????

저게 용도가 뭐임 대체?? 제자리에서 올렸다 내렸다 하는게 끝이지않나

@user-uw7vh5qq5d

3 жыл бұрын

덜떨어진소리좀 안했으면 좋겠음

@ifeelthat5879

3 жыл бұрын

어휴시발 진짜ㅋㅋㅋㅋㅋ

@masonnam7121

2 жыл бұрын

@@ifeelthat5879 ?? 설명을 해보시지

@masonnam7121

2 жыл бұрын

@@user-uw7vh5qq5d 무조건 기여했다고 믿는것이 덜떨어진것임 짧은구간의 상하운동 만으로는 축조에 기여가 미비함

@user-uw7vh5qq5d

2 жыл бұрын

@@masonnam7121 짧은구간의 상하운동이 수만번이 된다면? 그 수만번을 저거없이 맨손으로 사람인력으로 했다면? 단순 한가지생각말고 전체적 과정을 보셈

거중기 보려는데 왠 서양과 비교하면서 패배주의에 찌든 비관론자들만 보이네 누가 물어봤냐 제발 닥치고 거중기나 봐

지식은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활용해 발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애초에 성리학이 중국인들의 패배의식에서 태어난 자급자족 안빈낙도 정신승리학문이기에 그 사회풍조에서 저정도 지식의 활용을 한다는 것은 가히 선재라 해도 과함이 없는 것입니다.

근데 밧줄이 어떻게 버티지?

@Wjdwnsgh16

3 жыл бұрын

뭔...

안타까운게.. 이미 로마시대때 로마인들은 기중기로 건물지엇답니다.. 우리는 조선후기에 만든거죠.. 그전에는 죄다 인력으로만 했구요.. 참고로.. 대동여지도 만든시기에 영국은 최초의 지하철 개통했답니다.. 조선 순조때이지요..

@no-bs3km

10 ай бұрын

기중기는 우리도 기원전부터 있었음

@no-bs3km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기중기와 거중기는 다른거다

거중기가 만들어진 1972년도에는 서양에서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던 시기다.

기원전 35세기 문명이 막 발돋움하던시기. 메소포타미아에서 크레인 발명. 거중기는 돌을 수레에 위에 올리는게 끝. 크레인은 현장에서 돌을 들어서 올릴 수 있음. 부끄러운 역사현장. 고려시대 세계최초의 금속활자 글라이더 미사일 만들면 뭐합니까. 조선시대와서 더 낙후됬는데. 유일하게 농업기술만 발달

@no-bs3km

10 ай бұрын

그 당시 동양 건축기술이 그만큼 열등했다는거

그러고 보니깐 아시아 건축기술이 서양에 많이 딸리긴하네.... 서양은 이미 옛날에 다한거 배우는 학생들은 저런거 그냥 대충 흘려듣고 서양건축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는게 더 이득입니다. 현실은 인정 하자구요

@TV-er5jl

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과학적인 기술분야는 유럽앞선 부분도 많네요

@ifeelthat587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대충흘려들으래ㅋㅋㅋ어휴 니가 그러고도 배움을 원하는 학생이냐?

@user-xx1vo8io2e

3 ай бұрын

didnd71sja 그러니까 한국 역사가 이렇지 뭘 흘려듣냐 현실을 인정하자는 사람이 자기 조상 역사는 현실을 인정안하고 부정하려고 하네 ㅋㅋ 이러니까 한국사 필수가 잘한거지 요즘 학생들 님보다 더 한국사 관심 많습니다

@user-xx1vo8io2e

3 ай бұрын

​​​​@@RosesGuns 근데 근대화를 하려 해도 이미 서양 열강들 조선을 호시탐탐 노리고 그러는데 할 수 있었겠음? 그 근대화한 일본도 결국은 몰락했잖아 디지털 후진국 오페르트 도굴 사건에 이양선까지 내가 흥선대원군이었어도 근대화하기 싫었을듯 오페르트 도굴 사건 이후로 아예 척화비를 지었다고 하지

@user-xx1vo8io2e

3 ай бұрын

​​​​@@RosesGuns 내가 조선 사람이었어도 도굴하려다 걸리고 이양선 같은 이상한 배 나타나서 침략하고 그러면 정 떨어져서 근대화 안 할 듯 당장 천주교 신자들 받아들였다가 병인박해 일어난 거 보면 조선은 애초에 근대화가 늦을 만한 나라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조선에 그나마 근대화를 만든게 고종이다 커피 마시고 전차 다니고

안내직원: 화성은 거중기로 만들었어요^^ 외국인: 석기시대때 만든 성인가요?? 피라미드랑 같은시대??? 안내직원:조선중기요 ㅜㅜ 외국인:... sorry.

@no-bs3km

10 ай бұрын

동양의 건축기술이 서구보다 발전하지못했는데 그걸보고 어쩌라는거

헬조선. 조상들 직무유기 거중기도 서양거 중국책보고 만듬.ㅋㅋㅋ

@user-xx1vo8io2e

3 ай бұрын

중국거 보고 만드든 뭘 하든 저걸 만든거에 난 칭찬한다

조선시대보다 과학기술력과 수준이 하락하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데에만 열중하다보니 한국의 수준이 급격히 하락하는 안타까운 현상이 발생한것이다 그러니 제대로 된 거북선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이다 양반과 상놈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여 양반은 공부와 유흥(그래야 기생이 먹고산다) 에 집중하고 상놈들은 생산에 집중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사회체제로 전환되게 될것이다 뽕꾸루들이 뽕꾸루를 채용하고 인재가 많은 국가라며 자평하고 다니는 멍청한 국가가 되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winkiting5864

Жыл бұрын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의대로 가서 의술은 많이 발전 한듯요 ㅎㅎ 기초과학은 대접을 안해주니 발전이 늦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