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71-2 장자 莊子 2부 : 나비처럼, 빈배처럼 '영원한 지금'을 살아볼까 하노라.

[시즌1] 71-2 장자 莊子 2부 : 나비처럼, 빈배처럼 '영원한 지금'을 살아볼까 하노라.

Пікірлер: 40

  • @peterjun8889
    @peterjun8889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user-px3vd1hg4c
    @user-px3vd1hg4c3 жыл бұрын

    정트리오가 넘좋아~~^^

  • @user-xd8ze9se4t
    @user-xd8ze9se4t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중심을 못잡고 답답하고 쓸쓸한 상황에서 갑자기 장자가 떠올랐습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 때 마음에 위안을 주는 장자 그리고 일당백 고마워요.

  • @user-pn2io9hk8q
    @user-pn2io9hk8q3 жыл бұрын

    중도란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평등 세상 본질은 공입니다. 공적한 본질에서 보면 중도..이렇게 마음을 사용해보시면 큰 공덕이 있습니다라고 부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user-kj3jw6cn7z
    @user-kj3jw6cn7z3 жыл бұрын

    작가없이 저리 말씀 하신다는거 너무 대단하세요

  • @user-pn2io9hk8q
    @user-pn2io9hk8q3 жыл бұрын

    길이란 고정되지않는 실상을 제대로 볼때 보여지는 공을 말합니다..따라서 우리가 보는 그런 규정된 길이 흔적이 있는 길이 아니라 모든길 그러면서도 흔적이 없는길.. 우리마음은 이렇게 써야한다는 결론이라고 봅니다

  • @sajj3215
    @sajj3215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발견한 영롱한 진주네요. 너무 잘보고 잘배우고있읍니다. 이 세분 조합 너무 좋와요. 박사님 지식은 정말 어마어마 하시네요. 인간미 넘치고 차근차근 쉽게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judyyim7402
    @judyyim7402 Жыл бұрын

    세분 감사합니다

  • @user-ij5ft7gh7x
    @user-ij5ft7gh7x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너무 매력적임.ㅎㅎ

  • @user-vk1xp6bn1n
    @user-vk1xp6bn1n4 жыл бұрын

    정주행

  • @user-fi5zl9zj7q
    @user-fi5zl9zj7q Жыл бұрын

    요즘 장자를 읽고 와 닿는 부분들 필사도 하고 하는데. . 읽어도 잘 모르겠고, 그러던 중 일당백을 만났습니다. 일단 세분의 대화가 재밋고 장자의 설명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 @funny_time78
    @funny_time78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의 깔깔대는 웃음소리만 아니었어도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는데 😅😅

  • @user-yl8im8od8t
    @user-yl8im8od8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hwa81
    @hwa813 жыл бұрын

    에고 개념 한계를 테두리 밖에서 어루만져주는 내용이네요.

  • @커피머신렌탈케니카페
    @커피머신렌탈케니카페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질문이 아주 날카롭네요

  • @user-xm9ve1tn2f
    @user-xm9ve1tn2f2 жыл бұрын

    ㅋㅋ 뒷이야기가 엄청 재밌답니다 사람 살 곳이 못되는 곳 주상복합아파트 럭셔리 삶을 꿈꾸다 넋다운 삶을 사는 어리석은 이들 돌고 도는 기운을 어찌 막을꼬 이민간다고 해결될까나~~~~

  • @user-mz2jm1sv2v
    @user-mz2jm1sv2v8 ай бұрын

    현대를 사는 인간들에게 쪼잔하게 살지말고 스케일을 키우라는 말이네요!!보람상조가 도와줄거니까 ㅋㅋㅋ

  • @user-bb2qz1vy4i
    @user-bb2qz1vy4i2 жыл бұрын

    노장사상은 집착없는 평정 마음공부에 필요해도 어쩐 지 현실 참여없는 이론은 허하다

  • @user-bb2qz1vy4i
    @user-bb2qz1vy4i2 жыл бұрын

    프랑스 바칼로레아의 한 질문이었던 ''편견없는 열정은 가능한가?'' 노장사상에 공감하지만 해롭지 않는 편견, 집착, 욕심은 에너지 아닌가? 민주주의를 위한 적극적인 현실 참여는 훌륭하지 않은가?

  • @bespellbound3532
    @bespellbound3532 Жыл бұрын

    칼! 칼이 있다면, 날이 섰을 때 비로소 칼이므로. 날을 세우기 위해, 숫돌에 갈려나가는 칼, 살점들의 희생은 불가피하게 수반됩니다.

  • @user-eh5xs1fe3b
    @user-eh5xs1fe3b4 жыл бұрын

    ㅎㅎ 장자끄루소 대단하다

  • @user-lk4gv6tv9n
    @user-lk4gv6tv9n3 жыл бұрын

    정박사니의 박학다식, 논리정연, 사물의 핵심을 쉽게 풀이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미녀님 솔직함이 매력이긴 하지만 욕심이라면 조금 더 전반적인 지식을 겸비하시면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더욱더 빛날 것 같습니다.

  • @TV-rq2ki
    @TV-rq2ki3 жыл бұрын

    착각을 하신 것 같군요. 진성, 오광이 농민반란을 일어켰지요.

  • @namwiecho4224
    @namwiecho4224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진습이 아니라 진승이라고 하던데

  • @user-bb2qz1vy4i
    @user-bb2qz1vy4i2 жыл бұрын

    장자크 루소. ㅋㅋㅋ

  • @jeinkim30
    @jeinkim304 жыл бұрын

    현빈 의문의 1패

  • @jinbum001
    @jinbum0014 жыл бұрын

    열심히 강의 하는데 옆에서 '말장난'이라는 소리나 하고, 핵심을 알았으니 인제 끝이라는 말투로 건들대고... 정박님의 박식함에 감탄하고 넓으신 마음에 두번 감탄합니다.

  • @gyutaehwang7755

    @gyutaehwang7755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vj8dp8tk8s

    @user-vj8dp8tk8s

    4 жыл бұрын

    두분패널이 고의로그러는건아니구요 유투브성격사끼어들고 웃기고 잘몰라요~이런뜻인거같아요 지루하지않게~~~

  • @user-fq9io6yn6p

    @user-fq9io6yn6p

    2 жыл бұрын

    지나치니 문제죠 산만하고 가볍고 이상한 뉘앙스로 본질을 흐림

  • @user-oh6qn9mm5t
    @user-oh6qn9mm5t10 ай бұрын

    진행하는분들이 헛소리좀 안했으면. 집중이 안되네

  • @river_o7446
    @river_o7446 Жыл бұрын

    철학이야기 너무 좋은데 여자분 때문에 거슬려서 듣기가 힘드네요 ㅠ 웃음소리는 너무 교태스럽기도하고 귀여운척 같기도하고… 동양철학적 이해도도 너무 부족하고..콘텐츠는 좋고 남성 두 분 진행도 참 좋은데 시청하다가 너무 거슬려 솔직한 의견 남겨요…

  • @user-hv4zr9qk7q
    @user-hv4zr9qk7q3 жыл бұрын

    요사스런 웃음 분위기 망치네

  • @user-fq9io6yn6p

    @user-fq9io6yn6p

    2 жыл бұрын

    흐름 다 끊고

  • @waukr
    @waukr3 жыл бұрын

    옆에 아줌 딥다 껄ㄲ럽게 웃어, 못듣겠다. 구독 취소

  • @user-vn5dr2bq2j

    @user-vn5dr2bq2j

    3 жыл бұрын

    아휴 불행한 인간 열등감 애잔하다

  • @TV-rq2ki
    @TV-rq2ki3 жыл бұрын

    장자, 노자의 사상은 세상만물은 변하는 것이니 고정화시켜 보지 말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하물며 역사적 진실이라고 하는 것도 권력에 의해서 얼마든지 조작될 수 있고, 옛날에 이랬을것이다라고 했던 것도 고고학의 발전 또는 새로운 증거의 발견등으로 고쳐질 수 있는 것인데 5.18광주사태에 대한 새로운 증인, 증거 등이 나오면 재조사를 통해서 새로운 검토를 해보는 것이 합리적이고, 진실을 찾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는데 옛날에 규정해 놓은 것에 얽매여 다른 얘기는 꺼내지도 마라하고 법까지 만들어 국민의 입과 귀를 막는 것이 잘한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망언이라 규정하는 건가요. 장자에 대하여 실컷 얘기하면서 장자의 가르침에 역행하는 소리만하니 장자의 고전을 왜 읽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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