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33-2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2부: '노르웨이의 숲'이 들리자 모든 기억이 되살아 났다
듣고만 있어도 지적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 방송~ 라디오시대에서 일당백 시대로~^^ 네분 감사합니다
정미녀님....처음엔 몰랐는데, 묵직한 책 읽기에 톡톡 에너지를 주시네요. 재미나요. ^^
정박님 다양한 해석 재밌네요 정주행 못한 책인데 언젠가 읽을책중 하나 잘들었습니다. 일당백 요즘 운동하며 잘 듣고 있네요
좌충우돌, 종횡무진 열강하시던 김윤식교수님 같은 강의. 새롭네요
무라카미하루키는 제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오늘 세 분이 말씀해 주시는 하루키 얘기는 좀 더 색다르고 폭이 넓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2부도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정박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박님의 해박한 지식이 생각을 더 확장시켜주시네여 이때도 영상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사랑해요 일당백
꼭 읽어봐야 할 책 목록 추가합니다. 상실의 시대를 멋지게 해석해주신 정박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당백!!
역시 정박님 다시한번 감탄하고 구독박고 갑니다
정프로님진행잘하십니다
1부에 이어서 잼나게 듣겠습니다 ^^~~
짧고 좋은 느낌 소설은 바람의노래를들어라 좋아요
와아 훌륭한 해설입니다
방대한 지식에 감동, 감격, 감사합니다^^
결론은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는 소설이네요.
정박님 지식의 양은 얼마인지
웃음도있고 드립도있고 통찰도있는 이때도 좋았다
이것은 책 유튭인가 십구금톡 유튭인가 ㅎㅎ 오늘도 잘 들었어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6: 25 ㅓㅜㅑ 난 무슨 시체라고 착각한 소린 줄 알았는데
😘
음란마녀 정마녀님이 웃음을 많이 했으면... 너~~~무 좋아~~~
후원은어떻게하는거에요?
하루키는 안좋아하지만^^ 네분 넘 좋아요~~
난 이때 일당백이 더 재밌다 ㅋㅋㅋㅋ
행주정
죽은황녀를 위한 파반느는 유홍종의 소설로 나오네요
박민규 작가의 2009년 작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를 얘기한 것입니다.
옛날 유홍종님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게 기억에 많이 납니다. 정박님 기억력 너무 부럽습니다. 들으면서 탄복합니다
귀요미 정 미녀님 😂
옷을 레이코에게 맡김?...나오코가 와타나베한테 약속받은것두가지중 기억해달라... 어쩌면 남은 유일한 한가지 약속.. 자기를 기억해달라. 옷을 매개로 레이코를 통해 자기를 기억해달라. 죽은후에라도 약속을 상기시키며 와타나베의 기억에 남겠다. 아닐까요?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신간 '일인칭 단수' → kzread.info/dash/bejne/oISnuZZsmqu4nMY.html 2020.7.29. 09:09
ㅎㅇ
30:00
정박사님의 상실의 시대 이야기 듣고싶은데... 다른 분들이 너무나 딴소리를 많이 하셔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프리즈~
욕 나오는 걸 잘 참으시네요.
이 책을 설명하기에는 좀 부족한 것 같네요.
여자 mc의 웃음 소리가 너무 거슬리네. 그래도 최근 많이 녹아 든듯
호랑이 버터가 그렇게 웃길 일인가요..검둥이 삼보맘 읽어봤어도 웃길일음 아닌데;;
아따마 아가씨 억시 낄깔대네
정미녀 님 웃음 좀 절제햇으면..집중력 결여..
저렴해요~ 백치미~녀
열등감 아줌마들 추하다
@@user-vn5dr2bq2j난 남자인데도 저 무식하고 경박한 여자의 헤픈 웃음소리 엄청 듣기 싫은데?
@@user-xn4mj1wl5r 난 좋음 진지함 좀 버려 지루해
아니. 책 소개 프로를 하면서도 여전히 책을 읽고 싶어졌다는 생각이 단 한번도 안들었다는 인간을 저 자리에 앉혀놓은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무식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틈만 나면 음담패설만 하고. 저러니 욕을 계속 처먹어도 싸지.
![[시즌1] 34-1 안데르센,그림 형제,페로 동화 1부 : 괴롭고 힘든 어린이와 어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img/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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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만 있어도 지적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 방송~ 라디오시대에서 일당백 시대로~^^ 네분 감사합니다
정미녀님....처음엔 몰랐는데, 묵직한 책 읽기에 톡톡 에너지를 주시네요. 재미나요. ^^
정박님 다양한 해석 재밌네요 정주행 못한 책인데 언젠가 읽을책중 하나 잘들었습니다. 일당백 요즘 운동하며 잘 듣고 있네요
좌충우돌, 종횡무진 열강하시던 김윤식교수님 같은 강의. 새롭네요
무라카미하루키는 제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오늘 세 분이 말씀해 주시는 하루키 얘기는 좀 더 색다르고 폭이 넓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2부도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정박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박님의 해박한 지식이 생각을 더 확장시켜주시네여 이때도 영상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사랑해요 일당백
꼭 읽어봐야 할 책 목록 추가합니다. 상실의 시대를 멋지게 해석해주신 정박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당백!!
역시 정박님 다시한번 감탄하고 구독박고 갑니다
정프로님진행잘하십니다
1부에 이어서 잼나게 듣겠습니다 ^^~~
짧고 좋은 느낌 소설은 바람의노래를들어라 좋아요
와아 훌륭한 해설입니다
방대한 지식에 감동, 감격, 감사합니다^^
결론은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는 소설이네요.
정박님 지식의 양은 얼마인지
웃음도있고 드립도있고 통찰도있는 이때도 좋았다
이것은 책 유튭인가 십구금톡 유튭인가 ㅎㅎ 오늘도 잘 들었어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6: 25 ㅓㅜㅑ 난 무슨 시체라고 착각한 소린 줄 알았는데
😘
음란마녀 정마녀님이 웃음을 많이 했으면... 너~~~무 좋아~~~
후원은어떻게하는거에요?
하루키는 안좋아하지만^^ 네분 넘 좋아요~~
난 이때 일당백이 더 재밌다 ㅋㅋㅋㅋ
행주정
죽은황녀를 위한 파반느는 유홍종의 소설로 나오네요
@user-rj7xm5nx5w
2 жыл бұрын
박민규 작가의 2009년 작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를 얘기한 것입니다.
@user-oy2pr4zw5o
2 жыл бұрын
옛날 유홍종님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게 기억에 많이 납니다. 정박님 기억력 너무 부럽습니다. 들으면서 탄복합니다
귀요미 정 미녀님 😂
옷을 레이코에게 맡김?...나오코가 와타나베한테 약속받은것두가지중 기억해달라... 어쩌면 남은 유일한 한가지 약속.. 자기를 기억해달라. 옷을 매개로 레이코를 통해 자기를 기억해달라. 죽은후에라도 약속을 상기시키며 와타나베의 기억에 남겠다. 아닐까요?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신간 '일인칭 단수' → kzread.info/dash/bejne/oISnuZZsmqu4nMY.html 2020.7.29. 09:09
ㅎㅇ
@user-rn7dd8rt5w
Жыл бұрын
30:00
정박사님의 상실의 시대 이야기 듣고싶은데... 다른 분들이 너무나 딴소리를 많이 하셔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프리즈~
@user-xn4mj1wl5r
2 жыл бұрын
욕 나오는 걸 잘 참으시네요.
이 책을 설명하기에는 좀 부족한 것 같네요.
여자 mc의 웃음 소리가 너무 거슬리네. 그래도 최근 많이 녹아 든듯
호랑이 버터가 그렇게 웃길 일인가요..검둥이 삼보맘 읽어봤어도 웃길일음 아닌데;;
아따마 아가씨 억시 낄깔대네
정미녀 님 웃음 좀 절제햇으면..집중력 결여..
@user-ib1fk6ly3c
3 жыл бұрын
저렴해요~ 백치미~녀
@user-vn5dr2bq2j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 아줌마들 추하다
@user-xn4mj1wl5r
2 жыл бұрын
@@user-vn5dr2bq2j난 남자인데도 저 무식하고 경박한 여자의 헤픈 웃음소리 엄청 듣기 싫은데?
@user-fq4qo2jd3d
Жыл бұрын
@@user-xn4mj1wl5r 난 좋음 진지함 좀 버려 지루해
아니. 책 소개 프로를 하면서도 여전히 책을 읽고 싶어졌다는 생각이 단 한번도 안들었다는 인간을 저 자리에 앉혀놓은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무식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틈만 나면 음담패설만 하고. 저러니 욕을 계속 처먹어도 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