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시인님 따뜻한 시 낭송 합니다

도종환님시너무너무좋아합니다내가삼십대에홀로서기에반해서선생님을존경했는데어느날정치를하신다고 아정말 힘빠져버녔네 이젠이빨빠진할머니가되어참 너무너무 허무합니다

님의 시는 다 좋지만 오늘은 특히 도요새 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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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cme-tv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인간과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나와 남이 같이 행복하며 자연을 스승으로 삼아서 인격을 수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를 되찿는 사간이 되었네요. 강의 감사드립니다.

자연에서 이치를 깨닫자

대구살 때 선생님 강의 몇 번 들었었죠.충청도분답게 젊잖으시죠 "흔들리지않고 피는..." 시도 좋고 문체부장관도 하시고 아주 오래전 선생님 싸인받은 시집도있네요.

시인님시짚많이접했어요

향기는꽃의언어다 11:07 11:10

충북에있을때독서량이많았는데지수화풍이라는용어를많이접했는데익숙해서좋네요

도종환 선생님 좋은 시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