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the cool of king이 아니고 the king of cool입니다...내가 왜 그랬지... ⌚커스텀/캐릭터 시계 url.kr/kDhmQb ⌚가성비 좋은 시계 url.kr/ojf97J 🌍인스타그램 url.kr/BiGyR9 😘후원 url.kr/2u1dpT 🔸️광고협찬문의 jayhur21@gmail.com

@jimseung85

5 жыл бұрын

WM워치매거진 너무 고민 되는일이 있는데 혹시 일대일 대화나 쪽지 같은걸로 고민을 풀어주실수 있을까요?ㅠ

재밌네요ㅎㅎ 잡지에 한두개나있을 진짜 재밋는 기사 읽는기분이었습니다

유일하게 챙겨보고있는 채널입니다. 목소리나 톤, 내용이 너무 제스타일이라서요. 잘보고있습니다.

주말의 명화.토요명화.명화극장 인트로는 지금도 자주 듣습니다! 항상 그렇듯 잘 보고 갑니다

아련하네요 주말의 명화인트로~^^ 정말 영화보다 더 흥미로운 13분 이었습니다~^^!

넘 유쾌하시고 영상이 다 재밌습네요 기회되면 소주 한잔 하고싶네요 크 항상 행복하시고 영상 마니 올려주세요!

역시 훌륭한 채널입니다. 재밌고 유익하네요.

와 ㅋㅋㅋㅋ13분영상이엿네여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ㅋㅋㅋ 워매님팬클럽맞는것 같습니더 ㅋㅋㅋ잘보고갑니다

흥미로운 스토리 감사합니다 요즘 열심히 보는중

항상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박고 꾸준히 시청중입니다ㅎㅎ

스토리텔링의 워치매거진입니다~^^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언제들어도 시원시원 한 설명 솔직히 듣고보니 나라도 그리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스토리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 섭마는 스토리도 참 많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ㅎ 잼있어용

맥퀸에 대한 내용! 제대로 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에 생각하신 부분! 저도 보면서 극 공감하면서 봤네요ㅋㅋ 필립스가 제대로 한건 하려고 아닌가 합니다ㅋㅋ

팬클럽 입니다 ㅋ

시계에 대한 깔끔한 팩트 정리 감사합니다

꿀잼이네요. 팝콘각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내용에 자료 수집과 영상 편집 그리고 멘트까지!!! 다음 영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ㅜㅜ

잘봤습니다ㅋ 체게바라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아..복원에서 타 시리얼의 다이얼이 들어갔군요 진짜 재미있게 편집해 놓으셨습니다ㅋㅋㅋ 어찌 이런스토리를 모으셨나요🤣말씀까지 잘하셔서 재미있습니다 (아참 토요명화 인트로 보고나서 하는말인데 확실히 형님이신것으로 알고있겠습니다!🤣ㅋㅋㅋ)

@wm6436

5 жыл бұрын

조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인트로가 예술입니다 ^^ 멋집니다 정말 귀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블리트" 생각나네요 ) 구독 합니다 ...

@wm6436

5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제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flyawayandyk2916

5 жыл бұрын

@@wm6436 ===>>> 아이쿠 한국은 늦은시간일텐데 답장까지 주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타국에 살고있고요 6개월전부터 Seiko와 G Shock 를 조금 수집하고 있습니다 ^^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그냥 아는 형이 설명해주는 느낌 ㅋㅋ 완전 재밌게 보고 갑니다

@wm6436

5 жыл бұрын

동생이라면요? 저 급식인뎅

중소 언론사 시계 담당 기자인데 기사 썼다가 이 분이랑 내용 다를까봐 걱정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ㅋㅋㅋㅋ매번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wm6436

5 жыл бұрын

저야 그냥 아마츄어일뿐이죠. 영광입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바. 다들 청콤 청콤 그러길래 한번 경험해보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잼있네요ㅋㅋㅋㅋㅋ

@wm6436

5 жыл бұрын

😘

팬클럽 인정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이런 스토리텔링 좋아합니다.ㅎㅎㅎ

미해병 동계훈련중 언강에 빠지던 전차병4명을 직접 혼자 구출한 영웅 스티브 맥퀸.

체계바라의 서브마리너... 정말 대박일듯 싶네요.

@user-pc4sv9jn1w

4 жыл бұрын

근데 존 레논의 파텍이 나온다면...개인적으로는 레논의 파텍이 최고가를 기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

숀 코넬리의 서브마리너도 부탁드립니다~

@wm6436

5 жыл бұрын

시러요. 흥

가지고 싶지만 가질수 없는 스티브 맥퀀이 차던 시계!!! 아 갖고 싶다!

@wm6436

4 жыл бұрын

저둥..

여기 팬 추가요

굿! 영상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카페에 글을 올리는데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링크 연결해도 괜찮으실까요?

@wm6436

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아 마지막에 맥퀸 아들 입장에서 투덜대는거 왤케 웃기죠 ㅋㅋ

6:24 휴우...(미간 찌푸리기) 저는 경매에 내놓고 광고도 해야하고 수수료가 많이 들어요. 리스크는 제가 질테니 님은 현찰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딜?

@wm6436

5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자주 봅니다

체 게바라라니 기대됩니다

재밌다...ㅎ.

맵퀸 손목이 진짜 굵은듯..섭마가 데졋처럼보이네요;;; 글고 폴뉴먼 시계는 진심 전설입니다 200억 ㅎㅎㅎㅎㅎ😅😅

시계유튜버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ㅋㅋ근데 저 토요명화 인트로는 저한텐 너무 옛날이네요 ㅋㅋㅋ 노래만 같고 아직 30대초반이라 그런가

할리데이비슨은 69년 이지라이더에 나온 바이크 같습니다.

@wm6436

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말씀감사합니다

ㅋㅋ 주말의명화 인트로!!! 와치매거진님도 전두환 시절에 국민학교 다니셨나보네요

@wm6436

5 жыл бұрын

잠깐...

@watchkitchen7554

5 жыл бұрын

나이노출요 ㅋㅋ 아니 연세...

@wzzm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야 되는데 ㅠㅠ

전 이미 팬클럽 ㅋ

폴뉴먼 롤 얘기에 이어서 이런 흥미진진한 스토뤼 ㅗㅜㅑ... 당대 폴뉴먼이랑 스티브맥퀸의 이미지 처럼 시계 스토리도 뭔가 척점에 있는 느낌이네여

@wm6436

5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딱 엄친아 킹 대 반항아 킹 의 구도죠

체게바라 섭마 이야기 ㄱㄷㄱㄷ

그리고 5512랑 5513은 흔한 빈티지 서브마리너죠

@wm6436

5 жыл бұрын

흔하다고 하기는 좀 애매하죠. 상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이유는 성형안하고 보존이 잘된 5512 5513은 구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잘 봤습니다. 저분이 그분이었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 아파서 기분 나쁠만 하지

추42 비추0 굿잡~~~! 직진

^^ ~~

햐~ 방송 참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