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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영상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로바 매물 중X나라에서 종종볼 수있던 브랜드였는데 진짜 제대로 분석해주셨네요. 정보력에 감탄하고갑니다 궁금했었는데 많이알고갑니다

개꿀잼이었습니다ㅎㅎㅎ 부로바 스위세컨즈는 저도 탐나더군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예전에 칙용했던 부로바 슈퍼세빌이가 떠오르네요 ㅎㅎ 유익한정보 잘보구갑니다 부로바 화이팅

ㅋㅋㅋㅋ와 따끈하다 일요일 아침부터 감샤함다

시계의 한 브랜드 축을 담당한 부로바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m6436

5 жыл бұрын

미국 시계의 한축 입니다 ㅋㅋ.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국에서 하나 산 적있는데 괜찮게 잘 쓰고 있습니다. 부로바를 보니 반갑네용~ 요즘 커브 모델에 눈이 가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부로바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리고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역사깊은 시계였다니 상당히 새롭네요.

아버지가 80년대 중반에 3개월 월급 값으로 지불하고 샀다 하셨음.. 어제 물려받았습니다.. 생소한 브렌드라 탐색하고 다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부로바 예전에는 예물시계로 썼었다고 하네요. 부모님댁 안방서랍에서 자고 있습니다.

부로바에 대해 궁금했는데 설명 잘 해 주심! 전통은 있는데 대접은 못받고 이해않되는 브랜드여서..

시계방에서 부로바 금통 진짜로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맨날 부로바 무브 제작형 금통만 보다가.. ㅎㅎ

깨알같은 정보와 브랜드 히스토리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브랜드 사전편은 넘나 재미있는것.. 예전 것도 다시 봐야겠슴돠 ㅎㅎ

@wm6436

5 жыл бұрын

보지마셈 예전꺼..노잼..

저도 극소수의 팬 대열에 합류햇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집에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공무원 합격하시고 첫월급으로 사신 부로바 시계가 있는데 그당시에는 한국에 제일 비싼 시계였다고하시면서 물려주셔서 역사를 찾아봤던 기억이 있는데 어르신들은 좋은 기억을 갖고있는데 젊은세대들은 아마 부로바 아는사람도 별로 없을듯하네요

부로바 시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마침 부로바가 나와주네요 ㅋㅋ 현역으로는 '그걸 요즘 누가 차냐' '부로바를 왜참?' 이런 말들이 보이는데, 이게 재밌는게 오히려 나이 지긋이 드신 분들한텐 나름 명품에 속한다고 하더라구요..ㄷㄷ 왜그런가 봤더니 아버지뻘 세대엔 이 부로바 시계가 예물 시계였던 분들도 많고, 특히 지금도 시계업 종사하시는 몇몇분들중에는 부로바 시계를 여전히 옛처럼 비싼 시계인줄 아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뭐 딱히 이렇다 할만한건 크게 있다고 생각은 못하지만 스윕세컨즈는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프링드라이브 급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스프링드라이브 체험판' 정도로 생각하며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항상 재밌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m6436

5 жыл бұрын

체험판 정답! ㅋ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로바 91a118 오픈하트 흰판 블루핸즈 갖고 있는데 디자인이 진짜 이쁩니다.

진짜 덕분에 시계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wm6436

5 жыл бұрын

다음화 내일입니다^^

@hou4836

5 жыл бұрын

@@wm6436 영상 일주일에 하나씩 나오는건가요?

어머니 예물시계가 이 회사였는데 반갑네요. 아버지는 투가리스? 지금은 회사가 망했는지 검색해보면 옛날 시계만 올라와있더라구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ㅎㅎ 부로바 항상 한번쯤 은 경험 해보고 싶은데 매번 다른 아이를 사게 되네요 ^^ 로얄오크 스타일 은 욕심 납니다 ㅎㅎ

@bkny

5 жыл бұрын

부로바 로열오크 천불 이상이네요 잠깐본 이베이 상으론요 ㅋㅋ

@wm6436

5 жыл бұрын

원래도 오토는 비쌌구요. 쿼츠는 천불까지 안했는데 요즘 매물이 확실히 많이 줄었어요

어린시절 롤렉스 오마주 금통시계 부로바보고 우와했음 지금도 금통시계는 구입하고 싶음

어르신들에게 부로바는 유명했었던 브랜드이고 현재는 스윕세컨드 쿼츠 시계를 살때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브랜드!!

@wm6436

5 жыл бұрын

우왕 국!

전 아큐트론 제미니 (26c01) 미국서 구매해서 차고있어요. 그냥도 이쁘지만 브라운 가죽줄질하니 정말 이쁘더라고요. 제가 첫 보너스 받은 기념으로 사서 10년 가까이 차고있습니다^^

@wm6436

5 жыл бұрын

제미니는 미국에서 구매해야 제맛! 시계에 대한 애정을 아시는 분이시군요^^

한때 슈퍼세빌에 꽂혀서 정신나간 사람마냥 깔별로 모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워치매거진님 부로바 데이토나 가지고 있는데 이거 인터넷에서는 가격 정보도 없고 언제나온지도 없고 이름도 없는데 혹시 이시계 리뷰한번 부탁드려도 되나요? 시계는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영상잘 보고있습니다 부로바 슈퍼세빌 데이데이트 구매하려합니다 어덯게구매해야 할까요

시계좋아하는 사람들중엔 모르는 사람없는 브랜드인데 흠.

그래도 프리시져니스트랑 uhf 라인에 정확도와 스윕세컨은 독보적인듯 합니다. 문제는 베터리의 압박;;

@wm6436

5 жыл бұрын

두껍고...

아큐트론 스페이스 뷰... 정말 가지고 싶은데... 5000달러로 복각판 낸거는 정말...아쉬운 대목이네요. 좀 싸게 내면 좋았을 것 같은데...

쿼츠가 정확한데 슈퍼쿼츠가 무슨의미가 있느냐는 기계식무브 어차피 오차 큰데 몇 초 크든말든 무슨 의미가 있느냐 처럼 좀 해당 기기에 대한 이해가 없는 멘트 아닌가 합니다. 전파수신 GPS 블루투스 다 되는 지금도 쿼츠계에서는 무브가지고 년오차 몇초냐로 여전히 경쟁하고 기술자랑하고 새로운 무브 개발하고 있습니다. 진동수 높여서 오차 줄이는건 기술도 아니지만 고진동일때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저 전력 설계를 하는 것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큼직한 배터리를 손목시계에 넣기위해 부피작게 설계하는게 쉽지 않아 아무나 안하는 것이죠. 커브형 무브를 만드는것도 설계나 제작에 아무래도 정밀도나 이해도가 높아야 가능한 것이겠구요. 아마 기계식 무브 이상으로 자사 무브없는게 쿼츠 무브일꺼 같은데 기계식은 상용무브보다 하등 장점 없어도 자사무브면 그 자체로 가치를 쳐주는데 쿼츠는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wm6436

5 жыл бұрын

제가 이해가 없는것과 또 쿼츠에게 박한 현실 인정합니다. 영상이 길어져서 말은 못했지만 오차줄이는건 좋은데 시계가 두꺼워지고 방수도 잘 안되고 그런 상황에서 쿼츠가 이미 정확한데 그렇게 까지 해야되냐는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bbanssu

5 жыл бұрын

@@wm6436 이미 정확하다의 기준이 아무래도 기계식 시계를 많이 접하시는 분들 기준에서 정확한 것이겠죠..시계판에서 아주 사소하거나 실제적으론 큰 의미없는 것에 돈과 노력을 쏟거나 편리성을 포기하는게 한두가지겠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퀴츠 정확성에 대한 의미를 찾으면 좀 다르게 보이지 싶네요 ㅎ

저희 아버지 시계도 부로바 였습니다

처음 들은 브랜드입니다 ㅋㅋㅋㅋ 극소수의 팬중 한명입니다.ㅋㅋ 쿼츠 파동에서 브랜드 가치가 떨어진 건가요??

@wm6436

5 жыл бұрын

결론적으로 그렇게 봐야겠죠 ㅎㅎ 원래 최첨단기술로 먹고 살고 있었는데 더 좋은 기술이 개발된 것이니. 그래도 기계식 시계보다는 상황이 훨씬 나았죠. 왜냐하면 음차무브먼트도 월오차가 1분정도 밖에 안되는 좋은 무브였고 쿼츠만큼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오토매틱보다는 많이 저렴했으니까요.

@user-uh7zf3vo2u

5 жыл бұрын

@@wm6436 아깝네요 ㅠ 음차 무브가 아니라 만약 부로바가 쿼츠쪽으로 처음 개발 했었다면 역사가 바겼겠죠 ㅋㅋ

요거 슈퍼세빌이 진짜 명기인데..

@wm6436

5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88년도 우리아버지 유품.❤

모리스라크로워랑 비하면 어떤게 더 고급인가요?

@wm6436

4 жыл бұрын

모리스여

테그에 #조커시계 는 왜 있는건가요?

부로바 한국에 갤러리어클락이 수입 판매했는데 인기없어서 지금은 as만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wm6436

5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병행수입도 있고 해서 가격경쟁력 때문에 직접 들어오기가 힘든거 같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머니 서랍 속에 블로바 여자시계가 있길래 언제 산거냐고 여쭸더니 1990년대 어는 날 LAX 공항에서 한국 오는데 시계가 없길래 Duty Free에서 대충 산거라네요.... 예전 1950~70년대에는 한국서 오메가나 롤렉스를 예물로 못사는 신혼부부들이 예물로 블로바를 주고 받기도 했답니다. 그나저나 Accutron 2 스켈레톤 쿼츠는 보여주지 말아야할걸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저걸 왜 까?

@user-wr4dn7iq3s

10 ай бұрын

어디서 줏어들은 뇌피셜은 그냥 혼자만 생각하시고,아는척 하지마세요.

소리굽쇠가 아이콘이죠...

@wm6436

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슈퍼세빌, 부얄오크 등등등 뭐라도 더 팔아보려고 똥꼬쇼하던 역사가 아련하게 보입니다. 실제로 많이 팔렸던듯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거 보면 동묘쪽에서 꽤 옛날부터 퍼졌던듯 하네용.

@wm6436

5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지금은 그 부얄오크 등등이 레어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945년에 생산된 사재군용 불로바 하나 있는데 여전히 잘 굴러갑니다~

@wm6436

5 жыл бұрын

오 간지나겠네요.

쿼츠 파동으로 똥대서 구렇지 저당시에는 꽤 좋은 시계였음 오리지널 모델은 추천

쿼츠 좋아해서 문워치 사려고 했는데 그 정신나간 크기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세로 52mm라니

@wm6436

5 жыл бұрын

해외 리뷰보니까 그 정도보다는 작다네요 ㅋㅋ

@abuhamza3681

5 жыл бұрын

러그길이는 그나마 짧아서 괜찮은데요... 베젤이 없으니 시계가 더 커보입니다..ㅎㅎ 스틸, DLC 두개 샀다가 두개 다 선물 했습니다.

@gromitrok64

5 жыл бұрын

@@abuhamza3681 저도 포기합니다... ㅎㅎ

극소수?의 1人 😅

2:44 영상들 쭉 보면 이 형은 얍실한 마케팅 극혐함 ㅋㅋㅋㅋㅋㅋㅋ

@wm6436

5 жыл бұрын

얍살척결!

싫어요 신경쓰지마요 화이팅

@wm6436

5 жыл бұрын

사실 안써요^^

형 학교 미국에서 나왔구나..,, 그럴 줄 알았어,,..

@wm6436

2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학사까지는 한국인데요 ㅋ

한때 3대명품시계였음 로렉스 부로바 오메가 ㅋㅋ 무리하게 사업확장하다가 거의 망한걸로 알고있음 ㅋㅋ

두달전 쯤 아큐트론 빈티지 구매했었는데 잔고장으로 두번이나 다시 판매자에게 보내고 다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

@wm6436

4 жыл бұрын

ㅜㅜ 빈티지는 보증이 없으면 그런사태가 많죠..

부로바 모르면 시알못 아닌가요? 부로바 디자인으로 유일하게 괜찮다고 생각하는 스페이스뷰 아큐트론, 빈티지 모양도 종류도 아주 많더군요. 복각판은 진짜 아님 ㅎㅎ

@wm6436

5 жыл бұрын

시알못은 좀 ...시덜알정도로..^^

@JHPark-ef2zg

5 жыл бұрын

@@wm6436 시알못 맞을거 같습니다.. 한국에 널리 퍼져 있는게 부로바 무브 로렉스 제작형 금통이라서요.. 까르띠에 제작형 팔찌처럼 널리(?) 보급되어 있죠..ㅋㅋ

70년대 한국에서는 세이코, 라도, 부로바가 단연 인기가 제일 많았습니다 아마도 제일 높이 쳐줬던 브랜드가 라도시계였습니다

수퍼세빌 홈페이지에 있나요? 찾아봐도 안보이던데요.

@wm6436

5 жыл бұрын

슈퍼세빌은 없구요. 비슷하게 생긴거 있어욤^^

그냥 돈모아서 파텍필립 ㄱ ㄱ

방간이 뭔가요? 가끔 못알아듣겠는 단어가...

@wm6436

4 жыл бұрын

시계가 커서 손목에 올리면 '방'패같은 '간'지가 흐른다는 뜻입니다.

@oathkeeper7767

4 жыл бұрын

@@wm6436 아 ~감사합니다~

이형 목소리 들으러옴 ㅋㅋ

@wm6436

5 жыл бұрын

에잇 팟캐스트나할껄..

@laphroaig_appendix

5 жыл бұрын

유튜브도 잘하고있어 형~👍👍

@wm6436

5 жыл бұрын

부장님 고마워♡

Hack ㅇㅒ길 안하시네

@wm6436

3 жыл бұрын

할말다하고 살순없죠

나름 근본 있는 브랜드인데 좀 망가졌군

걍 돈 아꼇다가 롤렉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