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어렵나요? 황인찬 시인과 일상 속 시적인 순간에 이야기 나눴습니다.

시인 황인찬에게 시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있지만,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시.
황인찬 시인과 함께한10월 16p Talk를 들으면
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조금은 시를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황인찬 시인은 시집 ‘구관조 씻기기’와 ‘희지의 세계’를 출간했습니다.
16p는 매달 한 명의 주인공과 매거진을 만들고, 강연을 기획합니다.
16p가 궁금하다면, 16p의 웹사이트 www.16-p.com 이나 한강진역 근처에 위치한 Café 16p 용산구 이태원로54길 16-3 에 놀러오세요.
16p 웹사이트 www.16-p.com
16p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지 @16p.16p.16p
Café 16p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16-3

Пікірлер: 8

  • @Johncalvinn
    @Johncalvinn6 ай бұрын

    좋네요^^

  • @Sky51k
    @Sky51k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 @woorypoetry4094
    @woorypoetry40943 жыл бұрын

    6:10 노자가 말한 '도가도 비상도'의 완벽한 예시네요!

  • @Agreenyoyo
    @Agreenyoyo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황인찬님💕

  • @user-eo4xv4hq6s
    @user-eo4xv4hq6s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user-sd5sl2fr7x
    @user-sd5sl2fr7x3 жыл бұрын

    시에 대한 궁금증을 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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