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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識) : 분자적 인식론과 식(識)의 존재론 [이진경 교수의 철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 13편]

식(識) : 분자적 인식론과 식(識)의 존재론 [이진경 교수의 철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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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Жыл бұрын

    훌륭한강의 찬탄합니다

  • @user-pe2nl9kc9z
    @user-pe2nl9kc9z7 ай бұрын

    ❤❤❤❤❤❤❤❤❤

  • @user-zy9pd4ez1u
    @user-zy9pd4ez1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anghunahn5839
    @kanghunahn58392 жыл бұрын

    아라야식 혹은 장식을 잘못 설명하시는듯... "숨긴다" 개념이라기보다 아라야가 "저장하다"라는 뜻에 가까움 태어나서부터 혹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인류가 겪은 모든 경험 혹은 기억 전체가 나의 마음 속에 "저장"되어 있다는 뜻이고 그런 점에서 또 프로이드 라기보다 베르그송적 의미의 무의식에 가까움

  • @kimdokju

    @kimdokju

    Жыл бұрын

    알. ㅡㅡ 산스크리스트 말에. 알 ㅡㅡ 계란ㅡ뿌리 알ㅡ고구마ㅡ감자ㅡ토란을 생각하면 저장의 의미를 합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6 ай бұрын

    긴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대상,개념,없다,사실,가령,사실,말(언어),부합,예,세상,거짓,바보,얘기,가령,사실,재해석,유기체,머냐하면,등, 통상 고유어마저 발음을 발음하지 못하니, 말을 제대로 바음하지 못하면서 철학할 수 있는가?? 그리고 ,"말라식"이라고 들리는 말을 했느데, 한자를 쓰지 않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다. 질문!! 이것은, "말아식"인가? 그렇다면, 내가 추측컨데, 이 것은"말 아식"이라고 "말"과 "아식"을 띄어서 읽어야지요. 이와 같이 외국 동포가 잘못을 지적해야 된다는 것응 얼머나 슬픈 일인가. 이 글을 강사께서 읽으시려는가? 어느 동포께서 읽으시려는? 정중히 권하옵노니,"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한 번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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