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냉동장치 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냉동 화물이 하나도 없을 때 말이죠. 온도를 올려도 증발기 팬은 계속 돌아서 팬도 끄고 싶다고 하는데...

타던차 신차로 바꿨을때 신차로 이전가능한지와 이전비용도 문제일거같네요 꽤 비쌀거 같은데.

배터리가 100~200만원 모터와 냉동펌프 기술유지비 등하면 800만원정도하겠네요 알터네이터는 배터리완충되었을때 벨트와 부하가 불리됩니다 또한 충전량이 그다지많지 않습니다 65a정도 고용량 알터로 교채해야합니다 고용량 알터는 180a 정도 되는것이있습니다 인산철배터리는 어느정도 방전해서 보관하면 부풀어오른다는 이야기가있기때문에 무조건 완충보관 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참고했으면합니다

2:23 여기 "충전이 가능 합니다"를 "충전기 가능 합니다"로 오타 나셨어요! 시동을 꺼도 냉동이? 가능 하다니 신기하네요 근데 영상에서 설명 한 말이 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ㄷ

@KIA_salesman

2 жыл бұрын

저도 용어가 좀 어렵더라고요 ㅎㅎㅎ

@L.mj_0301

2 жыл бұрын

@@KIA_salesman 리듐 인산철 배터린 또 뭐야..

무시동 냉동기는 시동 껐을때.. 냉동 유지정도이지 냉이 되진 않아요~ 물론 더 개발이 됐음 모르겠지만 현재 8.5톤 파비스 냉동기(진XXX사 -3도 밥먹고(30~40분) 오면 -4도 정도 주행중대기시 온도 별로 안내려감 주행을 해야 내려감. 팁은 중립상태로 악셀 전개(후까시)하면 조금 빨리 내려감 그외는 달려야 빨리내려감.. 무시동 냉동기는 무주행시동시랑 비슷합니다. 그래도 (진XXX사는 주행시작후 20분이면 -15도정도 30분정도면 -22도 나옴) 단점 수리센터 찾아가는것 점검및 AS 대기시간등 외부장착 차량이라 이정도고 H사 XXX 3.5톤 냉동탑(자체회사제작) 무시동 냉동 안됨.. 차량 시동걸고 1시간은 주행해야 -13도정도 냉기 정말 안떨어짐.. ㅡㅡ 근거리 냉동 업체 납품 갈라면 주변 계속 달려야 함 일산-김포 20~30분거리 -7도정도 이걸 왜 만들어 파나 모름.. 외부 업체이용 설치 하시길~ 수리는 모르겠네요 아직 세차라..~?!* 다행인건 회사차라는것(내차 였음 1인 시위했을뻔) 불행인건 이번여름은 다른차량 운행했지만 내년에도 이회사를 다니면 드라이아이스 던지고 운행해야한다는것(매일) 참고로 냉동기는 베터리가 남아야 회전력이 더 많아져 빨리돌아간다는 원리인듯 고정 전력으로는 유지밖에 안됨.. 무시동 냉동기? 보조배터리 전압이 더 높아야 냉이 떨어질듯? 비아냥대는 글로 볼수 있지만.. 이글을 보고 더 연구가 되어 실용적인 물건이 될수 있게 유용하게 없어선 안될 장비로 많이 팔아 부자되시길~해서 글씀~ (몇년 뒤 개인 트럭커로 활동할지도 모르니~)

그래서 설치 가격이 어찌됨?0ㅇ

밧데리 잡아먹는 귀신인데 혁신 이라니...ㄷㄷㄷ

여기 담당자 연락도안받고 환경부 사업으로 시작하고 보여주기식으로 사업하는척하고 안하네요 기계적결합이 많은 제품이라하네요.

주행충전기 쓰 면 연비는 하락합니다.배터리센서 나온게 왜나왔냐면 배터리충전량 제어로 발전기 부하줄여 연비높이려고 있는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