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지인 중에 일수꾼 있었는데 '50~100만원 두어번 빌리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고 하구요

Ойын-сауық

○ 트위치 방송국 : / willow4052
○ 사연, 썰 문의: real609@naver.com
○ 트윕주소: twip.kr/donate/willow4052
○ 투네이션 주소: toon.at/donate/63671409683047...
○ 아프리카 방송국: afreeca.com/real609
#시청자댓글 #지인간돈거래 #돈좀빌려줘 #돈관계 #채무관계 #채무불이행
#돈안갚는사람

Пікірлер: 16

  • @user-em4pi8mt2l
    @user-em4pi8mt2l21 күн бұрын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난건 본인죄가 아니지만 죽을때 가난하면 본인죄임

  • @heinvogul2817

    @heinvogul2817

    20 күн бұрын

    정답.

  • @user-yd8jt9hx6l
    @user-yd8jt9hx6l22 күн бұрын

    지인 중 일수하던 분이 있었는데 100만원 빌리면 4천만원 회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최하 2천만원 회수...일수고 뭐고 빌리지 마세요. 사채 쓰느니 차라리 굶는 게 나아요. 첫번째 댓글은 친구 이야기인양 하지만 자기 이야기 같네요.

  • @user-kd2dn7ye3e

    @user-kd2dn7ye3e

    21 күн бұрын

    이게 진짜 맞는 말입니다.

  • @user-mx9ni8ln1n
    @user-mx9ni8ln1n22 күн бұрын

    사채까지 갔다면 끝난거지... 감당할 빚을 빌려야지 상환계획도 세우고.. 경제개념들이 없어...

  • @sb7849
    @sb784922 күн бұрын

    힘든걸 도와주다간 내가 힘들어집니다.

  • @user-wu3jt5zb3s
    @user-wu3jt5zb3s21 күн бұрын

    돈으로 우정 우애 부모와 자식 그리고 사회적인 지인등 관계를 사지마세요.

  • @SCREAMING_PIGGY
    @SCREAMING_PIGGY21 күн бұрын

    타인에게 돈빌리고 안갚는 사람들은 조ㄷㅅ, 유ㅇㅊ이랑 동급취급해줘야 됨

  • @user-yh2sx6qo1b
    @user-yh2sx6qo1b21 күн бұрын

    빚보증은 부모형제끼리도 절때 서주는게 아니라고 돈 빌려 달라고 전화를 하거나 애걸복걸을 하면 자신도 빚이 믾아서 그거 값기에도 버겁다면서 끊어버리세요. 이런 자들은 차라리 한강에 가도록 내버려 둬야 합니다. 그리고 돈 있디고 절때 돈자랑 하지 마시고 가난한 모습을 보이세요. 그래야 돈빌려달라는 소릴 안하죠. 돈자랑을 하니까 돈빌려 달라고 하는거 이닙니까?

  • @byengoeklin
    @byengoeklin22 күн бұрын

    저분 절대로 못받을 겁니다.

  • @pjw8033
    @pjw803321 күн бұрын

    친구 돈 빌린다고 신용점수가 떨어지는건 아니기 때문에 더 안일하게 생각하는듯. 오히려 정 핑계로 빌린 입장이 더 큰소리침.

  • @green6apple212
    @green6apple21221 күн бұрын

    사촌도 조심해야함.직계가족도 아니면서.가족 형제 운운하면서 월급 얼마버냐 돈 얼마모았냐 이런거 물어보는놈

  • @SCREAMING_PIGGY
    @SCREAMING_PIGGY21 күн бұрын

    돈빌리는 사람들은 경찰에 사기죄로 신고당해도 그까이꺼 6개월~1년 살다 오지 혹은 집행우예받고 말지 마인드임

  • @user-kd2dn7ye3e

    @user-kd2dn7ye3e

    21 күн бұрын

    진짜 이 마인드.

  • @oldman9779
    @oldman977922 күн бұрын

    에휴..

  • @user-kd2dn7ye3e
    @user-kd2dn7ye3e21 күн бұрын

    일이 망하고 꼬이더라도. 반드시 빚을 갚을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잘 되는 경우만 생각하는 게 문제 ㅡㅡ.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