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제 오프라인에선 자랑못하겟음.. 돈달라고 그럴거같아서 .

한국인들이 생각 하는 중산층은 20%도 아닌 10%이내예요 30평짜리 수도권 아파트, 2000cc 중형차, 안정된 직장, 소득 650만원 [5년전인가 5백] 이건 무조건 10% 이걸 중산층(?)

@sjk8544

22 күн бұрын

10프로가 중산층이고 한국인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소득1프로의 삶이에요 ㅋ 빚내서 그렇게 살고있기도 하구요 ㅋㅋㅋ

@user-gv9un9hd6y

22 күн бұрын

라이프 스타일은 0.1%라고 저는 봐요 10% : 10억원 1% : 30억원 0.1% : 100억원 0.1%라야 사람들 이 원하는 것인 누릴건 누리고 사는데 그게 과연

평균소득이 높아보이는건 평균의 함정때문임..50프로 평균소득과 50프로 중위소득 격차가 큰것만 봐도 알수있음. 그리고 한국은 상위10프로 소득까지만 높고 나머지90프로는 소득이 별로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중산층 라이프는 상위10프로에만 해당되는건데..국민들 대다수가 빚내서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중임. 다들 알아야되는게 한국은 상위10프로 밖의 소득이면 그냥 나는 가난하다 생각하고 아껴서 살아야됨 소득격차가 그만큼 큰 사회라는걸 알아야됨. 중위소득 찾아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최저임금 정도밖에 안됨 다른 oecd국가들은 소득이 고르게 분포함 중위소득 50프로여도 꽤 살만하게 소득이 여유로움 한국은 저 정도 레벨이면 솔직히 가난한거임 즉 한국은 임금격차가 존나 큰 사회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자꾸 미디어에서 평균소득 어쩌고 저쩌고 하냐면 평균소득이라는게 평균의함정때문에 높게 측정되기 때문에 한국사람은 중간수준이어도 잘사는 나라라고 환상을 조장하기 위해서에요 소득볼때 중위소득을 봐야되요 한국에서 평균소득은 거짓이고 환상임

본인 분수를 알고, 자기 분수대로만 맞춰서 살면, 인생 사는 동안 절대로 아무 문제 안 생깁니다. 실제로는 중위값 이하인 능력의 인간들이 상위 20프로에 눈을 두고 살려고 하니까 삶이 힘들다고 칭얼대는 겁니다. 모든 게 남탓, 나라탓인 거죠.

왜냐면 고등학교 때 인서울권 대학가거나 특성화고 같은경우는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들어갈려면 최소 상위 20퍼는 해야한다고 세뇌 받으니까 그런거죠.... 참 안타깝네요...3등급까지는 4년제 기준 인가경은 가니까요

연봉보다 순자산이 더 중요함^^ 다들 반대로 생각함 👍 3:18

중소기업도 20 년즘 하면 연봉 6000정도 받아요. 회사마다 다릅니다. 물론 받는만큼 갈려나갑니다.

철이 없는 거지 대부분이 이삼백때에서 사는데

@brightgold9056

23 күн бұрын

근데 희안한게 댓글만 보면 책으로 써도 될 정도로 칠전팔기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넘쳐남.

@Always_appreciation

22 күн бұрын

​@@brightgold9056 말로는 못 만들 게 없죠 ㅋㅋ

지금은 급여 편차가 점점더 커지는데 미디어에서 최상위 계층의 급여를 마치 일반적인 급여처럼 이야기 하니까 여자들 눈이 하늘로 가죠!!!

그렇기때문에 소득을 자꾸 대출로 메꾸는것임 사람들이 대출많은걸 기본값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오히려 대출없는 상위10프로의 자산가가 검소하게 아끼고 살면 겉으로 봤을때 삶을 즐기지 못하고 가난해보이는 찐따로 여겨지는 기형적인 시선이 팽배해 있습니다. 저희 부부도 맘 편하고자 대출 없이 서울 구축아파트 중소형 두채로 전세 놓고 우리집 학군지에 전세얻고 남는 돈은 예금해서 이자 나오는걸로 아이들 학원비에 보태고 저는 경단이었기에 고급 사무직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서 평균시급보다 6000원정도더 받는 몸쓰는 일을 하루 8시간씩 하고 있어요. 다들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게 보지만 우리집 대출 없고 예금이자도 꽤 나온다 말하면 이해자체를 아예 못하더라고요. 그럴리가.. 말도 안돼.. 다른별에서 왔나.. 하는 눈초리.. 결국 바보취급받고 대화상대에서 제껴지죠 ㅎㅎ 만약제가 재산인증이라도 해버리면 사기꾼들이 달라붙어 갈취당하겠죠...외눈박이들 속에서 살고 있는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99%가 중소기업인데 중소기업이 나쁜게 아니지.. 중소기업도 회사마다 다르다..

무조건 있는사람만 보고 따라가는게 좋은건 아님

❤

대기업 다니다가 온갖 병을 얻고, 4년전 중소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용의 꼬리가 못된다면 독사의 대가리라도 되어보자는 마음으로 그동안 배운것들 적용도해보고 하루 14시간 일했습니다. 지금은 회사의 한 파트를 담당하고있고 연봉도 딱 2배가 되었습니다. (못믿으시겠다면 인증도 가능합니다.) 좋은 중소기업도 많습니다. 문제는 자신의 자리에서 능동적으로 일하고 내가 여기에서 핵심인물이 되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균의 함정으로 자위하지 마시구요 . 요새 300밑으로 버는사람 별로 없습니다. 내 주위만 봐도요. 사람대우 받고 살려면 최소 400은 벌어야합니다.

일단jsa.연저펀만들고 회사다니자는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