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이나 잘살겠다 친구도 없고 계속 혼자 살아야 하는데 여자는 근본적으로 외로움을 많이타고 무서움을 많이 타는데 누군가가 본인의 잔소리를 들어줘야 살아갈수 있는게 여자인데

잘 사는것처럼 보이는것과 잘사는건 다르지 잘 산다는건 남이 아니라 본인만 알수있는거지 집에 가서 정신병 약 달고 개나 고양이 끼고 짜고 있음 잘사는건가

돈잘버니 내가 젊고 잘생긴 남자 먹여살리면 된다?ㅋㅋㅋ일이년만 지나봐라

그 두 분 뭔 일 하는지는 알고 그러나? 대다수 여자들이 그 둘처럼 될 거 같나? 대한민국 사회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할머니가 잘살다니

혼자 잘 사는 50대 여자가 얼마나 된다고? 혼자 못사는 50대 여자가 절대 다수지.

그렇게 그냥 사세요. 누가 안 말립니다. 잘살면 그만이지.

아니 일반화는 도대체 누가 시킬려고 하고 있는데 일반화를 말하는거지?? 과학적통계도 믿지 않는 것들이 일반화 타령하고 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50대중반 그여자가 니인데 시시콜콜 ㅈ같은거까지 다얘기해즈곘냐? 그냥 대충좋게말하고치우는거지ㅋㅋ 진짜 이러니 보이스피싱 당하지 어휴

그레도 회망은 잇다,,노래하며 천천히 걸어가는 수녀가 되면되지 종소리와함께 아침을 시작하는 여승이 되면 되지...쉽진 않겟지만 따스한 햇살 숲속의 아침,,,새소리,,환상이다

전문적 얘기 하지말고 어떤 직업인 지 그것만 말(그 전문직) 하면 됌.

펙트는 잘 사는 건... 자유 보단 돈,여유입니다. 자유는 모든 국민이 누리는 권리입니다.

주변도르 하시는 여성분 당신께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까? 벌이가 풍족하세요?? 주변도르는 결국 당신 망상에 불과합니다. 통계랑 싸워서 얻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 그넘/냔 의 퍽킹 "주변도르"

그 50대 여성 분은 자유롭게 잘 살겠지요...만, 정작 그러는 님의 삶은 어떠신지?

그래요. 장모님. 그러니 혼자사세요.ㅋㅋ

50대 쿠팡아줌마들 너무 많음 유튜브만 봐도

증거를 보여주거라

그냥 본인 이야기를 하세요... 내 주변 도르엔 미국 교포 사업가부터 전재산 올인해서 비트코인 50억 성공까지 특이사례 많아요.

인스타만 보고 잘 사는 것으로 착각하는 여자들 많던데... 맨날 주변도르 올리는 이 아줌마도 그 케이스 아닐까 싶다.

여자들 세계에선 전문직이 일반적이야? 그럼 쓴이님은 왜 일반적이 못하게 전문직이 아닐까요? 남의 이야기 하지 말고 본인 이야기 좀 합시다.

혼자 잘 사는 50대 여자......? 속을 들여다보면 최악임......우울증 달고 살고있음. ㅋㅋ 남들 앞에서나 당당한 척 하는거지;;;;;

글쓴이님 그사람이 어떤일을 하고 얼마벌고 월세인지 자가인지 구체적인 증거로 이야기 하세요 지인한테 대충 들은 알지도 못하는사람이거나 커뮤니티글 가지고 들이밀지 말고~

여성 징병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대여자가잘산데!주위에순 거지같이살던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