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부터 여성은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전신의 관절이 뻣뻣해지고 통증을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병원에 가도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온 몸이 다 아프다. 마음까지 아프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요. 갱년기 증상은 평균 6년~8년 길면 10년 동안 겪는다고 하니 혼자일수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일자리 감소 문제와 건강해도 갱년기로 인해 아플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서 2030때 일 열심히 하고 돈 모아야해요

공산주의도 아닌 데 여성1인가구 지원해준다고? 그런 공산주의도 원래 없었다. 젊을 때 샤넬백에 해외여행 인스타에 그 조그만 월급에 탕진한 거지 정신상태도 바닥이여서 그런 거.

집에 쓰레기 산더미 처럼 있는데 그와중에 고양이 있더만.

나 처럼 살지 마라 ㅋㅋ 어떤 교육을 딸 한테 했길래 ㅋㅋ

여자들 먹고 살려면 파지나 줏으러다녀야하는데 결국 넝마 하는 사람들도 옛날에는 노인들 뿐이었는데 지금현재 는 60대 이상도 한다는거

부모가 모두 딸만 있는게 아니라 아들도 있을테고 아들 장가 보낼거 생각하면 간단한데 왜 그런 생각을 못할까.

나 먹고 살기도 뭣같은데 여성 1안가구 지원하라굽쇼? 아주 본격적으로 쳐 돌았군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

냅둬유 그러다뒤지게..

명확한 분석입니다. 사실상 문화인류학자 >>>돌.붕

딸이나마이트 무기고 ㅎㅎㅎ 코리안 아스날

그런 여자들 바글바글함.

혼수 혼수 하다가 혼수상태가 되는거죠. 혼수가스라이팅..

50~60까지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은 많음. 근데 천룡인이 그걸 할 수 있나는 별개

냅둬유 ~~ 아무도 관심 안가주꺼여 ㅎ

애기 낳으면 어차피 복직 못함.. 부모님이 도와줘야 맞벌이 가능함..ㅠㅠ 대기업 들어가서 결혼하고 10년차에 결국 애기 낳고 복직 못 하고 퇴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