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혼자살면 300을 벌든 400을 벌든 말 그대로 혼자 쓰면서 혼자 사는 거. 근데 결혼하면 보편적으로 수입은 똑같은데 부양할 입이 기본적으로 하나 더 늘어나는 거. 보통 여자들은 일하는게 힘드니까 전업주부를 꿈꾸며 결혼하고 맞벌이를 한다고 해도 여자가 버는 돈은 여자꺼고 남자의 수입으로 가정을 운영. 경제적 관점으로는 결혼 안하는게 오히려 남자에게는 큰 이득

@user-kl3op7cf5b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혼자 살 능력이 되는 여자가 몇이나 되고 모아둔 돈이 얼만데?

@user-rf9om5zv3h

11 ай бұрын

남자는 솔직히 술,담배 안하고 안정적인 직장이 있다고 가정했을시 솔직히 250만원정도만 벌어도 혼자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죠 ㅎㅎㅎ 그러나 한국여자들한테 사치가 기본메타이기때문에 250으로는 죽어도 못살겁니다 ㅋㅋㅋㅋ 아마 여자들이 이렇게 가지고살려고하면 아마 미쳐버릴듯 ㅋㅋㅋ

@AssyOdozzasae

11 ай бұрын

​@@user-zb7io6mn2h작은애 둘 졸라큰애 하나

@user-xh3yg5hn6t

11 ай бұрын

@@user-zb7io6mn2h 무려 결혼한 다 큰 애

제가 다양한 인맥이 있는데, 노총각 중엔 혼자서 큰집 사는 남자들 많다. 근데, 노처녀 중에 혼자서 큰집 사는 여자들 단한명도 본적 없다.

@user-vp6hl9yk3m

11 ай бұрын

나도 못봤습니다.

결혼은 남자가 손해보는거지

여자들도 공부 열심히 하고 취업해서도 목숨걸고 일해서 고연봉 받고 혼자 살아라. 근데 목숨걸고 일해야 된다.

@user-yw8ny1qe1q

11 ай бұрын

여자는 천성이 일에 목숨 걸기 힘들어함 극히 드문 경우 몇가지 빼고

우리집아들 비혼주의선언함 ..!!부모마음은 결혼인데 ... 안타까움은 인제 버려야겠네요~세상이변하고있네요 .말씀은 제가생각해도 남자보다 여성들쪽이 더불리해질듯 노후대책이란게 젊어서부텀해도 부족할판에 시집안가고 부모재력뒷받침안되면 앞이안보입니다 그것도초장수시대에 끔찍한일입니다 외아들이라 집도사주고했건만 직장도세후400 36세 저도58년개띠 홀아비고 노후대책은마련해놓코 현직에있지만 가족이그립네요 며느리보고 손주들보는기쁨은 내게는없는건지요~~쯥 딱봐도 남자들은 거듭말하지만 상대적으로 여자들보단 경제적상황이 나을겁니다 ~K아라포 코리아한국 심히우려스럽네요

혼자사는것도 나쁘진 않음.... 요즘은 결혼해서 남편한테 내조하는 여자 없고.. 뜯어먹는데 혈안인데...좋은 이야기임 그리고 40은 와인 아줌마되서 부모 재산 뜯어먹고 거드름 부리며 살다가 60넘어서 부모 돌아가시고 재산도 없이 골골 거리다가 혼자 생을 마감하는것도 나쁘지 않음...어찌 되었던 여자 혼자 살면 .... 흑우 한명 구원해주는것 아닌가...이런건 찬성해야합니다.

여자들은 왜 이리 머릿속에 있는 가상의 부모 이야기를 진짜 이야기처럼 이야기하는 건지 모르겠다.

@user-zb5rs2xz5o

11 ай бұрын

​​@@user-dx9xf6ul3v포기한거에요 딸이 결혼 못할거같으니 돈벌어서 엄마 아빠 먹여살리면서 살라는거에요 ㅋ

@jogerk979

11 ай бұрын

딸래미 결혼 못할 것 같으니까 포기하고 그냥 부모님 먹여살려달라는 거지 ㄹㅇ ㅋㅋ

와 대한민국 진짜 미래가 무섭다 무서워..저런 부모들..

요즘은 부모들도 아들에게 혼자살 여건 되면 굳이 결혼하지 말고 연예만 하라고 해요. 딱 여자 ㅡ> 남자 로 바꿔서 읽어 줫다. 판단은 알아서들.

@user-mi3py5hg6l

11 ай бұрын

👍

중요한점은 혼자살 능력이 있는지 자알 파악할것

꼭 혼자서 살 능력이 없는 애들이 이런 얘기 하고 다니더라.... 대체 뭔 이득이 있는거야?? 가스라이팅 하면 누가 지들 주워가줄까봐서??

꾸준히 저축이 가능해야 혼자살수 있는거 개맞음! 내가 붕어형은 반박하지 못하는거 개맞는 말을 하기 때문!

저런 소리는 90년대부터 나오던 소립니다 뭔가 으른들중에 업데이트가 안된 사람이 너무 많네요 특히 딸만둔 586들의 80년대식 사고방식은 답답함을 넘어 짜증스럽습니다

친 조카들에게도 그렇게 말해서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니까 말길못알아먹는 사람은 거르고 열심히 사는 여자와 남자에게 초점을 맞춥시다

이게 말이 안되는 점. 여자가 혼자 노후 준비하는 남자와 같은 비용 지출 시 엄청나게 볼품 없어진다. 노후 준비엔 막대한 비용이 필요해서 지출 여력이 없음. 문제는 남자는 좀 추리해보여도 40대 외모 하향평준 인식이 되서 괜찮은데 여자는 꾸미기 버프 유무가 변장 수준이라 차이가 엄청남. 즉 엄청난 의지가 필요한데 그 주변도르 중에 미혼중에 멀쩡한 직장에서 볼품없이 사는 여자 본적 있음?

출산율 감소할수록 진짜 남자랑 국방의 의무 같이 짊어질지도 모르겠네

그부모님들 친구들 만나면. 우리딸은 시집안간다고 말하고 위축되고 소외감 느낍니다. 친구들은 손주보고 이쁘다 농담 하는데 내자식은 아직이거든요. 거기다가 부모님들께서 노년에 만끽해야할 기쁨도 사라지죠. 노년은 인생을 마감하는것으로 내자식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행복과 삶에 만족도가 증가합니다. 내가 돈이없어 라면을 먹더라도. 내딸이 전문직이다 결혼했다 아이있다. 신랑은 머한다더라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삶이 되죠. 비전문직이어도 결혼해서 아이있고. 신랑과 알콩달콩 살아도 만족한다는것. 물론 중산층중에서 부모님 자격지심에 따지는분 많아서 사연있는 분들도 많을듯. 결국 부모님세대 후회가 후회를 낳은겪이죠. 그부모님 인생을 들여다 보세요. 치열했어요 변변찮은 일해서 지금의 부를 쌓은 사람도 많구요. 빨리 빨리 해서 살아남은거죠. 근데 자식한테는 거꾸로 말하죠. 내부로 먹여 살리는건 가능하겠죠. 근데 자녀가 정신적으로 병들어가는건 절대 막을수 없죠. 돈이없으면 몸이고되고 사람이 없으면. 정신이 망가질것 같아요. 남이중요한게아니라 살아남느냐 도퇴되서 비참해지느냐죠. 결혼실패 이혼하면 신세타령이나하죠. 해보지도 않고 40대가면 비참해지죠. 시선이 그냥 아줌마 50은 이모할머니에요. 현실이 그런거같아요. 엄마가 되지 않았으니 할머니는 친할머니는 될수가 없죠.

돈.돈.돈 이야

아들들한테 더 강력추천.벌어서 혼자 다쓰라고

여성분의 혼자살능력이 있다는것은 어느정도면 될까요 저는 최소 월100씩 30년 저축한정도 현금과 대출없는 내집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집주인 딸은 30대인데 결혼안한다고 했다고 집주인이 우리어머니한태 이야기 함 그런경우는여자분 혼자 잘살겟지 부모가 재산이 있으니 근대 이런 여자들이 얼마나있겠냐 100명중에 10명될려나

@multilingualpolyglot1606

11 ай бұрын

5/100 정도나 될란가 😂

전문직 공무원 부모가재력가(자본소득으로만 생활비 감당됨) 빼면 아웃

부모들이 뭐믿거 저렇게 말을하는건지..좋은남자 만나거 얼른 시집보낼생각을해야지..

그게 왜 그러냐면... 실제로 사람이 줄었지만 현실적으로 불편해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확실하지만 부작용은 서서히 오고 있어요.

100세 시대 입니다. 언제까지 일 할 수 있는지, 얼마나 돈을 모아야 하는지 계산도 안하고 평생 아가씨인 줄 아나? 🤦

그거 되는 사람 대힌민국에서 5%되려나

@user-jz2dd5pv6e

11 ай бұрын

1% 되려나요?

홍등가 구경가면 20대 여자들 많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혼자 살 능력이 과연 갖춰져는 있고???

미친짓이라고 봅니다 지들이야 부부니 파트너도 있고 자식도 있다지만 딸은 본인부부 죽고난후 혼자인걸 전혀 생각 못하는거죠 지금 시골에서 혼자사는 할머니들 보면 딸들에게 저게 너의 미래다 라고 할수 있을까 싶네요

혼자 살 능력을 갖춘 딸들이 거의 없죠ㅋㅋ 혼자 살기 위해선 돈이 필요한데.. 돈버는 여자가 별로 없자나요ㅎㅎ

좋은 사람은 주변에서 좋은 사람 소개가 끊이지 안습니다. 시집 장가도 좋은 사람이랑 젊을 때 잘 가요.

혼자 살았을 경우 남자도 손해는 존재하고 힘들겠지만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더 손해가 많고 힘듬...............

착각하는거 내 갠적인 생각임. 우리애도 혼자 살았으면 함. 그 이유가 다른게 아니라 저넘 성격에 엄한넘 고생시키고 지도 고생하지말고 성격대로 살려면 혼자 살아라함. 내가 부모니 보고있지. 남이라면 저 꼴을 어찌봐?

공무원 되면 그냥 다 먹고 사는줄 아나보네. 혼자 사는 외벌이 미혼 여자 공무원들 보면 그냥 밥만 먹고 사는데 공무원 월급 평생 벌어서, 몇억 하는 아파트 사는거 불가능 하고요 거의 지방의 3천만원 하는 아파트 사는데 그래 눈은 높아서 해외도 놀러가고,명품도 몇개 사야하고 근데 공무원 월급 가지고 그리 쓰는데 저축이 진짜 1도 없음 그리고 공무원이 편하다 생각 하는데 조직 자체가 엄청나게 보수적이며, 일 자체도 힘들어요 민원에 시달리는 것은 덤 입니다 여자들은 승진 자체도 느려요 그런가 몰라도 생각보다 지방에 노처녀 미혼 공무원 은근히 많아요

@user-gk8fe8tp7e

11 ай бұрын

Ex) 창원 우체국 공무원 김시애

여자들 능력 됨. 성형하고 노래방 도우미로 나가면 40대 심지어 50대 초반까지도 도우미로 돈 범 많이 범. 남자의 수요는 50~60대 후반까지 널렸으니까. 그냥 혼자 살게 나두 셈. 그게 서로에게 윈윈 임.

@user-od7vn9il2m

11 ай бұрын

요즘은 노래방도 잘안됨. 앞으로도 점점 그럴듯~~~

@user-jz2dd5pv6e

11 ай бұрын

그러려면 몸매가 좋거나 성격이 좋아야 할텐데 그런 여자가 얼마나 되려나

@doorihad105

11 ай бұрын

킹갓도르 또 나왔죠

@jogerk979

11 ай бұрын

네다음 도우미 아줌마

혼자살 능력인 여자가 꽤 있고 여기서 너무 안좋은 결혼으로 굳이 가지미라 라는 점이 사전조건이고 이말하는 사람은 너무 시집살이 해본역사때문

이말은 과거 어머니가 너무 시집살이 고생해서 그런것임 가부장적 남자등

혼자살 능력 갖춘 여자있음! 부동산이 몇개임

@multilingualpolyglot1606

11 ай бұрын

극소수😂

@Kamielluna

11 ай бұрын

있기는 하겠지 대부분이 아닐 뿐

@user-zb5rs2xz5o

11 ай бұрын

그럼 5천만국민중 혼자살능력 있는여자 당연 있지 없겠냐? 소수라 그렇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