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철님 연기력이 정말 지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광기와 욕망, 히스테리를 넘 디테일하게 잘 표현하심 역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연기한 배우들 중에서 단연 최고이신듯! 정말 명배우!

@user-em9kf5ez6m

6 ай бұрын

불멸의 이순신 이효정이 최고지

@Darknell

6 ай бұрын

​@@user-em9kf5ez6m 틀

@user-ji4gl4fr8w

6 ай бұрын

정진이요!

진짜 김규철 이분은 대상한번 받았어야함. 부활에서도 연기 쩔었는데..

@XX-eb1vp

Жыл бұрын

선조를 죽이고 조선백성을 죽이지마라.

규철아재 연기 너무 잘해서 소름돋음 당신이그리워질때랑 갭차이가 ㄷㄷ

이에야스 : 빨리 가라 갈거면

징비록은 진짜 선조랑 히데요시가 쌍두마차로 캐리함

@user-go5zi6hn1c

3 жыл бұрын

여~ 고니시~ 이거 가토역 맡은 그 배우분도 정말 찰졌어요.. ㅋ

@sww484

3 жыл бұрын

고쿠미노 치카라당

@singsangsung9022

3 жыл бұрын

뭔가 두 캐릭터가 성격이 비슷한 느낌 ㅋㅋㅋ

@user-jt8df4im2u

3 жыл бұрын

내 별명 가토 ㅋ 하는짓이 똑같데

@tva6445

3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이순신이랑 히데요시는 생전에 만난적이 없는데 죽은날 똑같고

드러누운 모습보다 갑주를 착용하고 애도로 지탱하고 앉아 숨을 거두는 장면으로 연출해서 제일 인상깊었다.

김규철 배우는 표독한 배역이면 누구 못지 않게 표독해지면서 예전 '당신이 그리워질때' 처럼 어수룩한 역할을 맡기면 또 감쪽같고... 천의 얼굴임

풍신수길군의역활을맡은 김규철군의연기 정말역대급

@atrry4604

2 жыл бұрын

김규철배우는 외모 특성상 악당역활이 어울림 ㅋㅋ

@user-lv5zf8lk7g

Жыл бұрын

좀 더 역사속의 도요토미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 외모는 역대 풍신수길에 제일 가까운데.. + 명나라 황제가 되겠다는데 도요토미인데 조선 땅 밟아보고 싶다는 소망이 아닌 듯?

저시기 조선에 이순신과 류성룡이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조선의 축복이다.

풍시수길이 다시 살아난것 같어~~~ 연기 쩔어~~~

규철이형 ㅠ..ㅠ 티비나 영화에 자주나오시길

드라마 임진왜란에서 히데요시가 선조에게 밀릴 캐릭터가 아닌데, 선조 쿠크다스가 너무 강하네요. 칼부림 장면을 봐도 선조의 절망 표정씬을 못이기겠네요. ㅋㅋ

🥇 감사합니다 ☺️

히데요시도 그렇지만, 가토도 연기력 끝내쥤지.

전생에 고려황제였는데 고작 일본국 왕 임명되었다고 만족할리가ㅎㅎ

@yongtaekim6711

3 жыл бұрын

전생에 자길 쫓아낸 이의방이 조선왕조의 선조라네요? 그래서 쳐들어온거..

@아이신기오로누르하치

3 жыл бұрын

@@yongtaekim6711 정확히는 이의방의 동생 이린이 이성계의 직계조상

@taka-yw8cb

3 жыл бұрын

더 전에는 고구려 배신하고 거란으로 감. 또 조선에서는 이순신하고 같이 상경함

@user-lj4nz2zt7c

3 жыл бұрын

노잼

@아이신기오로누르하치

3 жыл бұрын

@방보헌 명 황제는 도요토미를 일본 왕으로 책봉

히데요시 병명: 고혈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본 배우를 써도 김규철배우님의 도요토미는 능가하지 못할듯

@seungbin100

2 жыл бұрын

응수좌의 도요토미가 역대급인데

@user-qk5iz8qw6o

Жыл бұрын

@@seungbin100 응수좌는 저런 드라마 연기를 했다기보단 그냥 다큐식으로 짧게 짧게 한거라 좀 아쉽긴함

히데요시 원래 저날 우리나라 임금옷입고 책봉받음 김응수 임진왜란 보면 나옴

몸이여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나니 오사카의 그 영광도 꿈속의 꿈이런가 이 사세구 왜 안읊어

@user-on8dh4bj9q

3 жыл бұрын

분량이 모자랬나보죠...그런 시까지 일일이 다 다룰수는 없으니....

@user-ho7ni9wi6t

3 жыл бұрын

@@user-on8dh4bj9q 히데요시 관점에선 이순신의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는 대사를 뺀것과 같음. 히데요시의 사세구는 일본에선 유명한 말임

@Ds-qn8tx

3 жыл бұрын

@@user-ho7ni9wi6t 오글쿤

1:11 ㅗㅜㅑ 포텐터지네

이렇게 보니 풍신수길 입장에선 피꺼솟 할 만하네. 겨우겨우 충무공 보내버리고 이번엔 되겠지? 희망고문 받다가 명량에서 12척에 다 털렸다는 보고 받았을 땐 기분이 어땠을지 ㅋㅋ

@RouteBoy

2 жыл бұрын

다 털리지 않음. 명량해전 이후 이순신 함대 군산 앞바다 까지 빤스런 하였음. 왜군들은 북상하여 전라도 서해쪽 상륙해서 온갖 약탈을 자행하였음. 다시 찾아오는 한반도 추위와 직산에서 조명연합군에 패배하는 등 전세가 불리해지니 다시 부산ㆍ울산ㆍ순천 등으로 퇴각해서 진열 재정비한 것임

@primehunter627

Жыл бұрын

일본에는 비명과 절망을, 조선에는 환호와 희망을... 우리 민족 최고의 성웅 이순신 장군...

드디어 최후를 맞는군

이거몇화인가요

만력제 진정한 조선의 황제.

@terrybossman369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풍신수길 앞니 디테일 ㅎㄷㄷ

그리하여 히데요시는 일제강점기에 한국인 징용 노동자로 태어났다고 한다

이래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히데요시 죽었다는 말 듣고 바로 행동 개시한거죠 혼다 타다카츠,이이 나오마사,사카키바라 야스마사도 같이 움직였고

@user-hb3te8bg3d

2 жыл бұрын

@히키니트 히데요시가 일부러 이에야스를 안친 이유가 간단함. 그게 히데요시에겐 이득이었음. 히데요시는 고마키-나가쿠데 전투에서 이에야스에게 전략적으로는 이기긴했는데 결국 수도권만 통일한 히데요시는 서쪽의 주고쿠(中國)의 모리(毛利)가문과 시고쿠(四國)의 쵸소카베(長宗我部)가문, 큐슈(九州)의 시마즈(島津)가문도 남아있어서 수도권을 비우고 이에야스를 치러 미카와(三河)로 향하면 서쪽에 남아있는 가문들이 얼마든지 히데요시를 치러 올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히데요시가 모리, 쵸소카베, 시마즈를 항복을 받아내기 전까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건드리지 않았음.

@kusanagi_esaka

2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마에다가 어떻게든 중재하면서 제어하고 있었는데 마에다도 히데요시 사후 고작 1년만에 죽어버려서...

@2timothy486

2 ай бұрын

@@kusanagi_esaka 이때부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서서히 본색 드러내기 시작한거죠

도요토미 히데요시 연기한분 불멸의 이순신에서 천민 상놈 소금장수 이순신 절친이였는데 출세했네 도요토미역 하고 ㅋㅋ

At one last thank you and farewell, we will be holding a closing sale, and everything must go

다시 한국땅을 밟기 위해 신수길씨로 한국에서 출생했다고 하네요.

만력제 vs 풍신수길

@RouteBoy

2 жыл бұрын

만력제 : 조선의 천자? 풍신수길 : 조상이 조선인?

@user-qs7pq1zt3k

2 жыл бұрын

만력제가 이겻죠

김규철님 연기 잘하신다!!

AuSiFe

역사 드라마 제작은 kbs 인물선정 쵝오

한가지 아이러니한 점은 히데요시 사후 도쿠가와 이예야스와 도요토미 히데요리를 따르는 두 파벌로 갈렸는데 히데요시에게 반감이 있게 묘사된 고니시와 이시다는 히데요리를 지지하고 정작 히데요시가 아끼던 가토는 도쿠가와를 지지함

@user-op3hw8wu9c

3 жыл бұрын

그게 이시다 미츠나리가 군량을 제때 보내지 않은점과 교만한 이시다 미츠나리가 자신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통 후계자라고 설치는 바람에 모두 돌아섭니다. 그래서 가토와 후쿠시마 마사노리 등이 이시다 미츠나리를 죽일려고 했고, 이시다 미츠나리는 그 길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도망가지만

@user-op3hw8wu9c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 그것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궐기할 명분을 주었고, 이시다 미츠나리는 이에야스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자신을 지지하는 서군무장들과 이에야스에게 반기를 드는데, 그것이 세키가하라 전투입니다.

@user-op3hw8wu9c

3 жыл бұрын

초반에는 서군측이 우세해 보였지만 , 서군 측의 고바야카와 히데야키 등의 서군무장들이 동군 이에야스 측의 이간질에 속아 연달아 배신하면서 전세가 역전 되고 고니시,이시다 미츠나리는 처형됩니다. 이시다 미츠나리의 중신 사콘이 "우리 주군은 미움을 받고 있는군"이라고 한탄할 정도로 이시다 미츠나리를 지지하던 무장들이 많이 없었고 그나마 지지하던 무장들도 언제 배신 때릴지 기회만 노리고 있을 정도 였습니다.

@1kkyuunyuukon

3 жыл бұрын

@@user-op3hw8wu9c 군략도 없고 인망도 없었던 이시다 미츠나리..

@user-ho7ni9wi6t

3 жыл бұрын

@@user-op3hw8wu9c 미쓰나리가 도요토미가의 정통후계자라고 설쳤다고요???? ㅋ 그랬다간 이에야스가 반역 명분으로 미쓰나리를 치기전에 극렬한 친도요토미 일족이자 히데요시의 양자인 우키타 히데이가 바로 미쓰나리를 쳤을겁니다. 세키가하라때도 미쓰나리가 군사를 일으키기전에 이미 우키타 히데이에는 이에야스 타도를 기치로 출병식을 한 상태였어요. 미쓰나리도 히데이에가 군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자신도 서군에 합류합니다 세키가하라때도 형식적인 총대장은 모우리 데루모토지만 실질적인 총대장은 이시다 미쓰나리가 아니라 도요토미 일족인 우키타 히데이에(그 당시에는 도요토미 히데이에)였습니다.

내 마음속에서는 김규철님에게 '나만의 연기대상' 한 번 드렸다는... 대체불가능한 연기력 (^^)=b

몸이여 이슬로 와서, 이슬로 사라지니 오사카의 영화여 꿈속의 꿈이로다...

정통사극 너무 보고싶어요..김규철님 연기는 거의 빙의수준

진짜 아직도 아이러니하다 왜 저때 도쿠가와를 출병시키지않았는지 진짜 그게젤 의문이다 도요토미도 본인사후에 권력잡을꺼라 알고있었음에도 왜 온갖핑계를대고 출병거부한 도쿠가와 그 잔인하고 냉혹하다는 히데요시가 도쿠가와를살려준것도 가장아이러니하네요

@greggpop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함부로 건들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에

@qu_pray

2 жыл бұрын

명목상 신하이지, 도쿠가와 산하세력이랑 히데요시 산하세력이랑 차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실제로 히데요시가 미쓰히데를 토벌하고 이에야스와 맞붙을때 히데요시 병력 10만에 이에야스 3만이라는 설이 있는데 이때 정면에서 맞붙어서 히데요시 군이 이에야스에게 깨졌고, 히데요시 장수중 한명이 전사하기도 한 전투도 있었구요. 말이 신하지, 거의 불가침 조약 맺은 세력이나 다름없는 관계였습니다

@user-ho7ni9wi6t

2 жыл бұрын

@@qu_pray 히데요시와 이에야스의 코마키 나카쿠테 전투가 진행되었을때 히데요시는 군을 나누어 히데요시 본대를 이에야스와 대치시키면서 동생인 하시바 히데나가의 부대가 이세의 오다 노부카쓰를 제압하고 합류할때까지 싸우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지만 조카인 하시바 히데쓰구가 히데요시의 군령를 어기고 단독으로 별동대를 꾸려 출진했다가 일부부대가 털린거였습니다만 결국 히데나가 덕분에 히데요시는 오다 노부카쓰와 강화를 맺고 이세 방면을 제압했다는 소식이 떨어지고 히데나가의 부대가 합류하기 위해 이동했으며, 마침 북륙에서 우에스기 카케카쓰가 하시바 히데요시에게 합류하여 지원군을 보내기 시작하자 이에야스는 북쪽과 서쪽의 전황이 열세에 놓이자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얼마안가 그 이후에는 이에야스가 히데요시가 있는곳으로 상경해 명목적으로 복종하게 됩니다만. 실질적으로 히데요시가 관동 호죠씨 정벌을 마무리 짓게되면서 완전히 복종하게 되며, 야망을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히데요시 사후 정말 운좋게 후쿠시마마시노리와 가토기요마사등의 무장들이 환상적인 혀놀림으로 이에야스의 똥꼬를 빨게되자 포기했던 야망에 대한 한줄기 빛을 보게됩니다.

@necrojim6954

2 жыл бұрын

@@qu_pray 맞음 오히려 도쿠가와를 견제할려고 조선 침략이라는 초강수를 둔거일수도 있음, 싸우기 어려운 상대보다 쉬운상대와 싸우고 힘을 키우려 한거지

@qu_pray

2 жыл бұрын

@@necrojim6954 그게 애매한게, 도쿠가와 세력은 단 한명도 출병 안하고, 오히려 히데요시 세력이랑 제2 동맹 세력인 모리가문이 대거 파병되어서 약간 아이러니하긴 하지, 좋게 말해서 야망, 흔히들 허황된 꿈이라곤 하는데 야욕이 있긴한거 같음, 히데요시가 가지고 있던 황금부채에 지도가 그려져 있다는데, 조선땅이랑 명나라 그리고, 베트남까지 그려 놓고는 [나는 덴노를 모시고 북경에가서 지내고 싶다]고 말한거보면 진짜 야욕은 있었는듯.

지금 푸틴이 딱 저런 심정일 듯..!!!

도쿠가와 병력은 그대로 본토에 둔거보니까 전쟁 목적이 내부 견제라기 보단 진짜 자신감이랑 야망이 있었나봄

@user-rc9xw7fy8k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렇게 해석하는게 더 들어맞음. 암만 에도로 전봉시켰다고 해도 멀쩡히 내부에 정적인 도쿠가와가 있는데 냅둔 것이나 임진왜란의 주요 참전 장수들에 도요토미가의 측근, 가신들, 서부 지역 다이묘들인 거 부터가..

시라소니형님이 일본인으로 출연하셨네?

@user-pz1ee1yj4q

3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니가 원래 일본 동물이예요

@dspark1988

3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 얘기 하시는거 같네요

@user-mn3gf6mv5i

3 жыл бұрын

@@user-pz1ee1yj4q ㅋㅋ ㅋㅋ

@user-tn2gr9nx2g

3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 배우 가 많은드라마

@user-vq8ei1ts5k

5 ай бұрын

​@@user-pz1ee1yj4q그건 스라소니입니다

씨앙! 규철아우! 내말좀 들으라우!

연기잘함 목소리도 우렁차며 역시 역시ㅡ징비록 徵 妃 悲 秘 錄 기록할 록 그임란을 기록한ㅡ아 아 무섭다ㆍ실제같아요ㆍ 서적 역사서적

김규철 숨겨진 한국의 1티어 배우

신이 될뻔하다 이순신에 미끄러져서 오다가 신격화됨

@icyvo3593

3 жыл бұрын

오다가 신격화됐나요?? 물론 히데요시가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일본 역사상 최고의 영웅이 됐을 거라는건 이해가는데

@user-tf9pe5ht7t

3 жыл бұрын

@@icyvo3593 ㄴㄴ 누르하치잼 ㅋㅋㅋㅋㅋㅋ 뚝배기깨지고 도망갈듯

@kelihon

2 жыл бұрын

@@user-tf9pe5ht7t 실제로 가토 기요마사가 여진족이랑 맞붙었다가 깨졌다죠

히데요시가 '짐(朕)'이라는 표현을 쓰는군요. 저 당시 히데요시는 권력자가 맞지만 엄연히 천황이 존재하는 조정의 영수인 관백 関白(물러난 후엔 태합太閤)이었기에 여(余)나 고(孤)로 본인을 지칭하는게 더 적합합니다.

@user-ph3bm2ly3s

3 жыл бұрын

풍신수길이 조선에 보낸 국서에 "천하는 이제 '짐'의 손안에 들어오고 있노라" 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고 해요 따라서 사극에서 풍신수길이 짐이라고 표현을 쓰는 건 고증오류는 아니라고 합니다

@user-zf1iz2tv3d

3 жыл бұрын

아는척 지리노 관직만 관백으로 받은거지 그냥 풍신수길이 왕 맞음

@Ds-qn8tx

3 жыл бұрын

@@user-ph3bm2ly3s ? 그런글귀가 어디있었데요?

@user-ph3bm2ly3s

3 жыл бұрын

@@Ds-qn8tx 징비록입니다

@tomaevan1607

3 жыл бұрын

짐이라는 표현 쓴 기록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라는 강대국의 최고권력자인데 황제나 다름없죠 사실상

풍신수길의 칼 왜이리 멋있지?

응수좌가 연기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보다 더 리얼리틱한데~~~ 몰입감이 개쩜!! 대단하당 인정3

시라소니 형님이 있었네 ㄷㄷ

광기어린 히데요시..

풍수신길 (죽음) ~ 요도 부인

دراما جميل كتير

도요토미 히데요시역 배우는 정말 잘골랏어

저래 승질이 드러우니 피를 토하고 죽는구나

진주성싸움 18000명대 180000명ㅡ중과부족 일차침입 이차침해ㆍ남해로 올라오고ㅡ적의진입로 부산 동래쪽으로 또

나중에 저 분이 태종이빙원에서 민제 역을 맡은거랑 넘 극과 극이지만 연기는 훌륭하시네요

안녕하세요 백수입니다.

뭐야 이거 최근영상이였네?ㅋㅋ

0:53이빨이...

0:58 2:08 시라소니

신홍이!

원균...절레절레...

다른 하나는

5:00 강화가 깨져서 조선을 친게 아니라.. 칠천량에서 원균이 조선 수군을 싸그리 말아먹어서 수륙병진의 길이 보이자 정유재란을 일으킨겁니다. 도대체 원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사극은 언제 나온단 말인지....

히데요리: 아부지 가실때가시더라도 이에야스는 제거하고 가셨어야죠😢

@user-rc9xw7fy8k

Жыл бұрын

이미 조카인 히데츠구 숙청한답시고 지 주변 가신, 영주들 족친 시점에서 망한 거임. 이에야스는 애초에 제거하는 것이 그냥 불가능했고.

@voyagetoyou

Жыл бұрын

@@user-rc9xw7fy8k 이게맞음 양자 히데츠구로 판짰으면 끝까지갔어야지 솔직히 히데츠구 스타일상 히데요리한테 선위하라해도 했을듯한데..

@user-rc9xw7fy8k

Жыл бұрын

@@voyagetoyou 아니면 히데츠구를 숙청하되 히데츠구랑 진짜진짜 가까운 극소수만 조져버리고 나머지는 아무런 책임을 안묻거나 느그들 다 용서할 테니 더욱 충성을 바쳐라~ 이런식으로 신속하게 마무리 봉합을 했었으면 뒷탈도 없었을 듯..정치 잘하는 놈들 특징이 할거면 확실하고 깔끔하고 신속하게 일 처리 하더만..

@2timothy486

Жыл бұрын

히데츠구를 제거한게 도리어 이에야스에게 호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왜냐 히데츠구에게 돈 받은 다이묘들이 숙청위기에 처했을때 이에야스가 이들을 구명해주고 탄원넣은 덕분에 무사히 살아남았던거죠 그 결과 히데츠구 죽음 이후 이에야스에 빚을 진 다이묘들이 히데요시 사후 이에야스편에 붙은거죠

@user-pp8sm2pp4w

10 ай бұрын

임진왜란 끝난후 이에야즈가 반란일으키지 않나 가토도 이에야스 쪽으로 줄 갈아탄걸로 알음

만력제도 올려주세요 할꺼면요

@user-pz1ee1yj4q

3 жыл бұрын

싫어요

5:31 이 말이 정답 임 ㅎㅎ 조선 시대 왕 중 최고의 찌질왕....

@overmind1998

3 жыл бұрын

도망도 실패한 인조보다는

@turtle9404

3 жыл бұрын

@@overmind1998 그땐 청나라 기병이 워낙 빨라서 어쩔수가 없었음

@Abkaijui

2 жыл бұрын

@@turtle9404 일본군 상경도 늦진 않았다만...

풍신수길이 위암으로 죽었다는데 암 걸릴만하지ㅎㅎㅎ

아무리 히데요시가 뛰어나고 야망도 크다고는 하지만 이순신이라는 벽은 넘기 어렵지 ㅋㅋ

@user-ku3if6hr9d

5 ай бұрын

도쿠카와 이에야스가 임진왜란에 개입했다면 아무리 이순신이여도 털렸을거같음 히데요시 죽고나서 철군한 일본군한테 죽는거보면

우리 병철이 병칠이 이병철=이방원

나는 전생이 없어 지구와서 생명체들을 처음 구경해 보느니라

저것이 정유재란인거요

한국의 관점에서본 히데요시를 잘표현함

신홍

풍신수길 고혈압와서 죽엇을듯 이순신에 의병에 혈압오른일만 있엇지 ㅋㅋㅋ

진짜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같네

@user-ok9hu9rr6y

Жыл бұрын

원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다 노부나가에게 작은 원숭이라고 모질게 당했다고합니다.

시라소니가 여기 왜 있어?!?!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 죽음 도쿠가와 ~ 소서행차 ~ 가등청정 협판안치 ~ 김충선 ~ 김충신

우리는 여기서 백제의 후손들이 이전쟁에 깊숙이 참여하였다는 사실을~~!!!!!

0:13 이 배우가 조타이 역이구만!

진짜 옛날 왕들이나 권력자들은 아까워서 어찌 죽었을꼬.. 지금 직장 간부들도 퇴직때 하기싫어 죽을라하는데.. 대접받다 한순간 동네아재 되니..

일국의 군주(히데요시)가 결국 저렇게 갔누...ㄷㄷㄷ

9:12 누구시죠

심유경 ㄹㅇ 말빨은 좋은게 그 말빨을 안좋은곳으로 썼으니 ㅋㅋㅋㅋㅋㅋㅋ

치석인가?

각혈하기 전에 부들부들 떠는 연기 지린다 ㅋㅋㅋ

모든걸 떠나 인물로만보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큰 인물이지.. 우리한테는 악인이지

@user-jb4hj3wh5g

3 жыл бұрын

노다 오부나가 개죽음으로 찬스 획득한 원생이가 큰 인물이라...그럼 님 주장대로라면 대머리 두환이도 큰 인물인거냐? ㅋㅋㅋㅋㅋㅋ

@Ds-qn8tx

3 жыл бұрын

@@user-jb4hj3wh5g 하천민출신으로 오다의 대장군자리까지오른것만봐도 능력은 대단한 인물이라 할수있는데

@user-ho7ni9wi6t

3 жыл бұрын

@@user-jb4hj3wh5g ㅋㅋㅋㅋㅋㅋ

@kelihon

3 жыл бұрын

@@user-jb4hj3wh5g 노다 오부나가는 또 누구죠? 오다 노부나가는 아는데. 히데요시는 하급무사에서 오다 사망 직전에는 모리 정벌군 총사령관까지 맡았던 인물입니다. 만약 그냥 찬스만 잘 잡은 인물이었다면 오다 노부나가같은 능력주의의 인물이 그런 임무를 맡겼을까요? 도요토미 히데요시 본인도 능력이 있었기에 오다 밑에서 본인의 기반을 마련하고 미츠히데의 반란이라는 찬스를 잡을 수 있었던겁니다. 만약 능력없는 인물이었다면 단순히 하급무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을겁니다

@user-zg9uw6oi3w

3 жыл бұрын

@@kelihon 일본 역사에서는 위인이죠 일본을 통일한 인물인대

김규철 조상구 강신조 오지영 손승우

노부나가의 개가 분에 넘치게 살다가 죽네

도요토미는 나중에 박집사로 환생해서 온갖 업의 댓가를 받게됩니다.

전조합장이

그리고 몇백년후 히데요시가 환생해서 진짜 조선땅을 밟았지..

민제

신홍-> 도요토미히데요시-> 마수리아빠

신홍이 여기서 뭐하는가??

10:51

여기 역사를 드라마로배우는 사람들이 왜케많아 ㅋㅋㅋ

도요토미 히데요시 앞니 저게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