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가스:흥미 잃으면 세계 멸망. 현재 초가스:인간보다 똑똑하지만 벨코즈보단 지능이 떨어지고 그렇다기에 세계 멸망급 힘도 없는 애매한 존재.

@user-dw4tx2um2p

Жыл бұрын

그냥 병sin

@renat.1341

Жыл бұрын

마블 헐크의 몰락을 보는 느낌?

@user-fv8nx7wh5v

Жыл бұрын

@@renat.1341 오

@user-lk6xr6ok3t

Жыл бұрын

벨코즈는 그래도 귀여웡ㅁㅁ

@아메타

Жыл бұрын

"리그가 싫증난 초가스"의 뜻을 드디어 알게 됨

잭스도 원래는 전투협회에서 너무 잘싸워서 맨날 이기니까 제재 먹여서 빡쳐가지고 옆의 가로등 뽑아가지고 그걸로도 쳐바르는 ㅈ간지 핸디캡 스토리였는데 갑자기 가로등이 화염원소가 깃든 지팡인 걸로 바뀜 그래서 변경된 스토리 상으로는 그게 진짜 무기인데 대사 "내게 진짜 무기가 있으면 어땠겠어." 이건 그대로임 ㅋㅋㅋㅋ

@alreadydidthat

Жыл бұрын

?언제 바꼈음

@chickenmuu

Жыл бұрын

트런들도 트롤의 저주를 풀기 위해 자기 자신만 그 고통들(저주를) 짊어지고 리그에 나간건데 왠 이상한 스토리로 바뀐건지..

@ImAHotSexy

Жыл бұрын

롤 스토리팀이 지금 엉망인건 알겠다..

@user-ht5ki4ot6i

Жыл бұрын

ㄹㅇ 예전스토리가 개간지인데

@wlqk2060

Жыл бұрын

무기 없어도 옆에 있던 가로등 뽑아서 ㅈ바르는 장면 만들면 질질 쌀텐데 마법지팡이를 쥐여줌ㅋㅋㅋ

스토리 개쩔었다가 걍 찌질이들 되버리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n9ny8hp9v

Жыл бұрын

니가 븅이라 그럼ㅋㅋㅋㅋㅋㅋ

@Aw1790_

11 ай бұрын

중국에 팔려가고 씹창남ㅋㅋㄲ

@ilbear

6 ай бұрын

ㄱㄴㄲㅋㅋㅋㅋㅋㅋ여친 잃고 나라한테 배신당하고 거대한 힘을 가져도 아무것도할수없는 허무한 존재에서 노예 신분인데 이름 지어주고 노예여도 자기옆에 두고 아끼던 아지르 배신하고 자기가 초월체 했다가 ㅈ되고 그냥 멸망시킨 악역이 말이되냐고;; 아 개빡치네

옛날 롤 스토리 : 다 제각각에 뭐가 하나도 안 맞는 개판 지금 롤 스토리 : 좋던 스토리들 마저 개박살낸 pc 떡칠 스토리

뜬금없이 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웃음나오면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 근데진짜 바루스 스토리는 옛날이 쌉간지였는데......

@user-uj9zw6oz1n

Жыл бұрын

ㄹㅇ 빛의바루스가 저주받기전 모습이었다고 그런썰돌면서 스토리한번 더 보게되고 그랬었는데 어쩌다가..

@user-ex4xq9fi4q

Жыл бұрын

복수귀라는 설정 진짜 좋았는데

@koreaahralo9859

Жыл бұрын

2+1이 뭐에요??

@user-wg3pv9ir2d

Жыл бұрын

​@@koreaahralo9859게이커플 2 바루스1 2+1

@user-lc9ii1kc4x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지키던 오염된 힘을 복수를 위해 받아들이고 녹서스군 다 죽여버린 ㅇㅇ..

잭스도 예전 스토리가 간지였는데

스토리변경 떡락은 바루스가 최강이지... 어둠을 봉인하는 사원의 수호자 바루스. 녹서스-아이오니아 전쟁에서 자신의 임무에 누구보다 충실했지만 돌아온것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의 싸늘한 주검. 어둠의 구덩이에 스스로의 몸을 던져 어둠을 몸에 담고 녹서스에 가족의 복수를 다짐하는 저주받은 복수자!!! 였는데 그냥 무지개 벌레가 되어버림...

@acent1538

Жыл бұрын

스토리 겁나 멋지네

@user-dn5kv6lo7l

Жыл бұрын

어둠의 똥꼬탐닉자가 되어버린 바루스

@user-ur8ew4ne4k

Жыл бұрын

무지개 벌레 씹 ㅋㅋㅋ

@user-ff7jf5pm8t

Жыл бұрын

지금 스토리는 뭔가요?

@acent1538

Жыл бұрын

@@user-ff7jf5pm8t 게이커플 두명이 다르킨 활이 봉인된 곳에가서 바루스가 걔들 육체 뺏은걸로 알고 있음

스토리 변경으로 다들 깔끔한 스토리라인을 가졋지만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는 스토리로 변함

바루스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루스ㄹㅇ 가족을 잃은 간지나는 복수귀였는데 이젠 뭔 두창귀를 만들어버린게 ㄹㅈㄷ;;

@user-yy4vc6lm1r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잃고 정신나가서 게이가 된게 학게이의 설

@Roh_Moo_Hyeon

Жыл бұрын

복수에 미쳐 항문성교에 눈뜬거?

@user-sw8ry9do9h

Жыл бұрын

3중인격 두창 앜ㅋㅋㅋㅋ

@user-ey8bw4ub7v

Жыл бұрын

죄지은자 개통당할지어다...

@JUNJAM

Жыл бұрын

​@Yoon 죄 지은자 개통당할지어다

잭스도... 무기쓰면 챔피언들도 시시해서 가로등뽑아서 싸우는 전투기술로는 최강자였지만 지금은 걍 쌈잘하는 널린 챔프...

@Random_carry

Жыл бұрын

아트록스가 숙주를 잭스로 삼을까 고민할 정도로 그래도 룬테라에선 최강자중 한명이지만 밸런스를 위해 가로등을 쓰는 사나이보단 간지가 덜하긴함

@girin06

Жыл бұрын

무기쓰면 지루해하는 강자 이거 못참거든

@eventhorizon5836

Жыл бұрын

​@@girin06 써근물 그 자체 좆간지 챔피언에서 그냥 챔프 되버임

@183lsy4

Жыл бұрын

​@하! 그냥 고인물 vs 너무 썩어서 운영진한테 제재 먹고 빡쳐서 핸드캡 선언하고 겜하는 개쌉변태 후자는 남자의 부랄을 떨리게하고 장례식때 틀어줄만한 스토리지

@H0NGYUN

Жыл бұрын

잭스땜에 리그의 금지무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얼마나 간지남...

샤코도 미스테리한 챔프였는데 지금은 걍 자기가 좋아한 왕자를 잃고 타락한 두창인형됨 ㅋㅋ

@SIX_327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두창..

@user-pn9pv1xn6j

Жыл бұрын

샤코 두창두창아...

@user-sj3jv9us8g

Жыл бұрын

샤두코창아...

@user-ud5wg5mo4d

Жыл бұрын

더 광기스러운데 샤코는 이게 맞다 ㅋㅋ

잭스도 너무 세서 진짜 무기를 들면 대적할 상대가 없어 가로등을 뽑아다 무기로 쓴다는 낭만적인 설정에서 그냥 개쩌는 무기 들고 다니는 걸로 바뀜...그러면서 "나에게 진짜 무기가 있었다면 어땠겠어"라는 대사는 그대로 뒀으니...

옛날 스토리들은 얼마나 잘썼는지 시간날때 챔프 하나하나 스토리 읽는것도 소설 읽는거 처럼 엄청 몰입되고 재밌었는데..

@big_2440

Жыл бұрын

테스타 훈입니다~

@proximacentauri3999

Жыл бұрын

롤백과 앎?

@user-cw2kh5qm1q

Жыл бұрын

@@proximacentauri3999 롤백과사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챔피언 들어가면 대사 들을겸 스토리도 읽고 자게도 ㅈㄴ 했지

@user-lm9xx9vu3w

5 ай бұрын

롤백과사전 아리가 전화하면? 착신아리 개추억 ㅋㅋ

제드도 스승 배신하고 금단의 기술로 공격력 수확하는거 존나 멋있었는데 궁 개편되고 스토리도 바뀜 ㅠㅠ

@user-ee4rl2bk7u

Жыл бұрын

제드궁이 개편된거임?

@iwmfly6893

Жыл бұрын

@@user-ee4rl2bk7u 옛날엔 궁으로 죽이면 공격력 일부 훔쳐오는거 있었음

@user-mc5yc3fg1o

Жыл бұрын

그것도 w에 있던 효과었는데 사기라 궁으로 움겼다가 사라진거로 알음

솔직히 초창기 스토리들이 훨씬 매력적임

중간에 나도 초월체가 될꺼야 장면 만화는 히스토리에에서 주인공이 지금까지 잘도 속였구나 하는 장면

진짜 자크 스토리 효심자극하는 갬동스토리인데... 그냥 젤리ㅠㅠ

제라스 스토리 그냥 버린건 아까워

@user-sj3jv9us8g

Жыл бұрын

히히 오줌발싸!

정말 작년에 가장 어이없는 스토리 추가가 그브♡트페, 아펠♡세트 였음 ㅋㅋㅋㅋ (이러다가 아펠 시스터는 그짓을 보고 부녀자 캐릭터 추가 되는 거 아니겠지 ㅋㅋㅋㅋ)

@Cursedtop

Жыл бұрын

알룬이 아펠 동생 아니었음?

@user-uc8vz8hs8m

Жыл бұрын

@@Cursedtop 난 누나인줄 알았는데....

@user-zm5oc4hl5j

Жыл бұрын

이게 뭔소리당가 당췌 이해가 안되이

@Cursedtop

Жыл бұрын

@@user-uc8vz8hs8m 아 ㅋㅋㅋ 동생임

@user-uc8vz8hs8m

Жыл бұрын

@@Cursedtop 내 말이 맞았넹!!! 다행이다 또 귀찮게 수정해야 하나 했다 ㅋㅋㅋㅋ

내가 롤 시작하면서 바루스를 처음으로 판 이유가 스토리랑 더빙이 너무 멋있어서였는데 어느순간 바루스가 게이가 되어버리고... 나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ㅠㅠ

@dannykim1956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자연스레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게 된 댓글 작성자

트위치 설정도 흥미롭넹...

옛날 바루스:가족을 잃고 복수를 위해 타락함 현재 바루스:바지 안입음

이것이 전설의 리그...? 가슴이 옹졸해진다....

워낙 챔피언도 많이 나오고 세계관도 있다보니 바뀌는건 이해되면서도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도 많기는 함.

스토리변경의 이유 기존의 롤 세계관에서는 각국을 주축으로 일어나는 국가적인 분쟁을 투기장 대리전쟁으로 해결하고자 협회 설립. 소환사협회는 리그가 열리지않으면 마법에대한 깊은연구와, 룬테라에 대한 탐사를 진행하는 학회의 성향. 리그오브레전드를 성립하게하는 거대한 마력체인 넥서스를 탐내서 제라스 등이 찾아오기도함. 어쨌든 기존에 만들어놨던 롤 세계관 안에서 만들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스토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챔피언들이 등장하기 시작함. 아우솔, 벨코즈, 조이 등 신적인 챔들이나, 쓰레쉬 루시안같이 독자적인 스토리를 지닌 챔들. 다르킨 종족의 스토리변경, 등등 기존의 스토리 틀 밖에서 계속 새로운 챔이 등장. 사실은 이랬습니다! 같은느낌으로 뭐가계속 생기고, 앞으로나올챔피언들이 나올 구석도 점점 줄어들어가서 스토리를 갈아엎었음. 예전엔 신챔나오면 ?? 갑자기 이런 스토리를 가진 애가 뜬금없이나옴? 같은 느낌이 강했음.

구 트런들 스토리가 진짜 좋았는데..희생과 명예..뭔가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그런 서사가 담겨있었는데 그걸 라이엇이..

제드도 그냥 옛날에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 설정이 좋았는데 요즘 너무 다크히어로로 만든 느낌.....

이러다가 자크는 걍 젤리 되겠네

@user-ne9yh4oi5b

Жыл бұрын

역시 엠자젤리M

@user-hv6jm4qq2q

Жыл бұрын

하리보

@betelgeuse390

Жыл бұрын

두창젤리

@make.yourliptoO

Жыл бұрын

@@betelgeuse390 두창 젤맄ㅋㅋ

요릭은 그나마 잘한거 였구나...

바루스는 성우 목소리마저도 고독함과 슬픔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지금 바뀐 목소리는 두창파티 할 생각에 싱글벙글한 야비한 목소리임

롤 스토리 특 관심 가진적 ㅈ도 없는데 뭔가 알게됨 ㅋㅋㅋㅋㅋ

@gogumapizza89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리산드라도 원래는 애쉬를 보좌하는 다재다능하고 유능한 실무자에서 뜬금없이 겨울여왕행

타락의 길이 아닌 타릭의 길로 가는 바루공.....

롤에선 어느순간 '두창당했다'라는 말이 생기기 시작했다..

바루스 게이된 이유: 스토리 작가가 게이를 좋아함

트런들 바루스는 개불쌍하네... 트위치는 자운이리 어느정도 커버가능한데 제라스도 신스토리가 매력적이라 은근 ㄱㅊ

제라스야 뭐가되었건 최강자에 여전히 가까운건 사실이고 초가스도 공허생명체 무시 못하고 트런들도 어찌되었든 왕인데 바루스는 진짜 커버를 못 치겠다.

???:음…타락한 초월체 다르킨은 너무 재미가 없어..그래 게이로 만들자!

타락에서 타릭으로 가버린 바루스..

@taewsiracop0817

Жыл бұрын

찢었다

이렇게 모아보니 그냥 앞으로 나올 챔프들한테 지금까지의 자기희생이나 자아실현 같은 배경을 가진 설정 집어넣기 귀찮으니까 스토리 개편이란 명목하에 설정 짜기 쉽게 변경한듯

진짜 근데 옛날 챔피언들은 스토리 읽는 맛이 있어서 챙겨볼 정도였는데.. 이젠 진짜 아님

솔직히 제라스는 바뀐스토리 디게 매력있음 짜임새있고 다른애는 흠...

여기서도 마저 스카너는 언급이 되질 않았다...

@sungucknoh4590

10 ай бұрын

신캐임?

그브와 트페의 소시지 러브 스토리도 빼면 안되죠 ㅋㅋㅋ 😂

바루스 다르킨으로 설정을 바꿀거였으면 대사도 다 바꿔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1등은 가족의 복수를 원하는 복수귀에서 그냥 뒤틀린 게이 1+1이 되어버린 바루스지....

바루스 진짜 대사 하나 하나가 그 캐릭터의 지나온 역사를 보여주는 씹간지 캐릭터였는데 그냥 게이가 되어버려서 대사가 무의미가 되어버림.

그당시 세계관 최강자 리그에 흥미를 잃은 초가스 자기 무기를 든 잭스 봉인이 풀린 제라스

@user-sd4cx4lt3l

Жыл бұрын

잭스 스토리는 가슴이 웅장해졌지 ㄹㅇ

@proximacentauri3999

Жыл бұрын

바론도 있다 챔피언 50명 이상이 달려들어도 못막는다는 설정있었다

제라스: 인간의 일 따위 내 알바가 아니다!

잭스도 자기패널티로 가로등 뽑고 싸운다 에서 짜잔 사실은 지금 들고있는 가로등이 사람 수명도 연장시켜주는 갓무기 였습니다 로 바뀜

진짜 원래 스토리가 매력적이었는데 하..

옛날 스토리들 하나같이 다 매력적인데 왜 바꾼거지

@user-zg3hr3rd9j

Жыл бұрын

Pc 묻어서 떡락한애들이 엄청많죠

@user-bn6ym3qb2i

9 ай бұрын

소환사 기록말살한다고 바꾼것도 많음

@NaverSeal

9 ай бұрын

@@user-bn6ym3qb2i ip사업 하겠다고 지랄해서 나락간 스토리들이.. 많지..

트위치 일러 ㅈㄴ기엽네ㅋㅋㅋㅋ 삶의 이유를 탐구한데...

따흐흑 바루스 해병님

소환사 설정이 좋았는데 챔프 많아지고 설정 맞추기 어려우니 싹 뒤집어버려서..ㅉ

벨코즈도 스토리 멋있는데 스토리 변경될것 같아 무섭다

잭스도 무기들면 씹사기 언터쳐블이라 가로등들고 다닌거였는데 스토리 변경이후로는 그냥 밋밋한 느낌 아닌가

죄 지은자 개통받을 지어다...

바루스 역병의 화살이 에이즈의 화살이었다는게 정성

유저를 소환사 라고 부르면서 다른차원에서 조종하는 그런 느낌의 컨셉은 아예 사라진건가? 그래서 서버가 맛이 가버려서 챔프들끼리 재밌게 노는 명작만화도 있었는데

???: 2+1입니다 ???: 그냥 계산해주세요.

마지막 2+1 미쳤냐고 ㅋㅋㅋ

리신 스토리도 재능있는 소환사였다가 사고로 민간인 희생자를 내고 수도승이 된거 매력적이었는데.

@ydkim4717

Жыл бұрын

거기에 녹서스 침공 관련 스토리에서 분신한거도 있었지 않음? 지금도 남아있나?

발음 거를타선이 없었는데도 마지막 바루뜹니다 에서 지려버렸습니다

발음은 대체 언제고치노

제라스는 스킬셋도 리메이크 전이 더 매력적이었는데...

롤 오랫동안 하면서 왜 자꾸 멋진 스토리에 pc를 첨가하면서까지 스토리 바꾸려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잭스도 가로등든거를 핸디캡으로 드는게 아닌 특별한능력의 가로등을 무기로 사용하는걸로 바뀜....

잭스가 어떤무기를 쓰든 겁나 잘싸워서 무기의 달인이라고 칭호가 붙었는데 원래 무기 줘버리니 달인의 의미가 ㅋㅋ

바루스는 니코한테 능욕 개쩔게 당함. 조우 대사가 "사람은 셋인데, 바지는 하나?"

그냥 스토리 괜찮은 애들은 스토리 그대로 두고 일러랑 스킬 인게임 정도만 바꿔주면 안돼려나...

초기 설정은 죄다 선민의식 똘똘뭉친 존나 선한 새끼들이네 ㅋㅋㅋ 근데 서로 죽고 죽이는 전장에 있는 아이러니 ㅋㅋㅋ

잭스도 가로등이 아티팩트로 바뀜...

트런들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네요

짧은 배경에서 트런들은 부족 전체가 받은 저주를 자기 몸에 혼자 몰아받은 숭고한 영웅같은 스토리로 나오지만 그 진실은 매우 잔혹했는데 어린 트런들은 덩치가 왜소해 일족에서 왕따신세였고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어른들의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 일족의 모든 저주를 몸에 뒤집어 쓴 만들어진 영웅에 불과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웅대접에 만족했던 트런들이었지만 다른 트롤들, 심지어는 가족들조차 온몸이 썩어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트런들을 점점 멀리하기 시작했고 트런들은 결국 저주를 치료하기 위해 리그로 향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리그의 심판을 받던 도중 트런들은 저주의 진실을 알게되는데 사실 트롤의 재생력은 저주에 저항하기 위해 생긴것이라 다른 트롤들은 모두 재생력을 잃어 사실상 멸망이 확정된 상황이고 트런들은 모든 저주를 몸에 받은 반동으로 엄청난 재생력을 얻게되었습니다. 리그는 트런들에게 다시 일족에게 돌아가 진실을 얘기하고 모두와 저주를 나눌것인지 물었고 트런들은 잠시 고민했지만 왜소해서 왕따당했던, 어른들에게 속아 영웅 대접을 받았던 과거를 떠올리고는 웃으며 리그로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user-ye1wl5mv6y

Жыл бұрын

헉

@user-mo3bk6wv6l

10 ай бұрын

우와 쩐다 이런 스토리 어디서 봐요?

@3dv130

10 ай бұрын

@@user-mo3bk6wv6l 리그의 심판 찾아보시면 캐릭터 별로 리그에 참가하게 된 이유나 짧은 스토리에서 알 수 없었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포th 작렬 th토리 초가th

소환사 협곡에 불려올만한 이유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자크: 엄마를 건드리는건 좀 아니지;;;

새로운 게이캐릭터가 나오는건 상관없는데 바루스, 트페, 그브, 세트 등 기존에 있는캐릭 게이만드는건 거부감 개심함.

바루스 그 목걸이인가 그거 보는게 씹간지+낭만 가득이었는데..

???: 그런데 짜잔! 그브와 트페는 사실 연인 사이였습니다!

자웅동체 바루스 폼 미첬다

난 잭스도 조금 떡락한거같음

@user-xo4hy6jp3p

Жыл бұрын

자체 밸패

@govan4933

Жыл бұрын

떡락은 ㅈㄴ 떨어진건데 조금은 뭐노

@0-OoO-0

Жыл бұрын

​@@govan4933 ㄹㅇ 조금 떡락은 대체 뭔말이지 ㅋㅋ

@chan_1362

Жыл бұрын

@@0-OoO-0 약간 그런 느낌인거지 떡락이 조금이라기보단? 난 조금 잭스도 떡락한거 같다 라는 느낌으로다가 잭스가 떡락한걸 난 조금 느낀다- 하는 코런 느낌

@hyunim._.

Жыл бұрын

​@@govan4933 요즘은 걍 얼마든 떨어지기만 해도 떡락이라고 하는 애들 있음

바루스 스토리가 다크한게 좋긴했는데 그 다크가DEEP☆DARK 락커룸게이를 말하는건 아녔는데

뜬금 게이 빼곤 바뀐 이야기 악역도 매력잇긴해

바루스 스토리 ㄹㅇ 좆간지였는데.......

와이프도 딸내미도 있던 양반인데...

브랜드는 심지어 대사에도 소환사 언급을 하는데 개나준 스토리 때문에 그냥 정신나간 미친놈 되어버림

옛날 : 죄지은자 고통받을지어다 지금 : 똥게이행 ㅋㅋㅋ

악! 현 바루스... 아니 헤 이 빠빠리빠루스 해병은 기열 싸제 민간인이었던 시절을 버림과 동시에 지금의 기합찬 다르킨과의 포신 융합을 통하여 숭고하고 고귀한 오도해병으로 거듭났으니 이 어떻게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할수 있겠는가!

@labrador7190

Жыл бұрын

라이라이엇 차차차!

@tankraken

Жыл бұрын

해병 비문학 ㄷㄷ

@ndw03

Жыл бұрын

메데타시 메데타시!

그브와 트페 세트까지 돈꼬충이 되어버렸어..

우리 제라스ㅠㅠㅠㅠㅠ 스토리 좋았는데 ㅅㅂ 왜바꾼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적나라한건 쇼츠 안만드는줄 알았는데 ㅋㅋ

자크 빼고 다 되돌려줬으면...

진짜 스토리 건드리는 족족 말아먹네

챔피언마다 주변 인물이 안죽은 녀석이 없음 왜 꼭 스토리상 사람을 죽여야 하나?

그럴수있지 뛰는놈위에 나는놈있고 보스 무찌르면 다음 보스가 나타나는 법이니까

제라스는 찌질해졌어도 우주적 존재들 제외하면 룬테라 내에서는 여전히 최강자급인데 초가스는 세계관 2인자에서 그냥 벌레가되버림ㅋㅋ

다른건 다 넘어갈만한데 바루스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