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환락이 아닌, 모두가 행복한 환락을 가져다 준 "대 파 클"

@user-gd7uy3bb3r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관리자단테

Ай бұрын

"대 파 "

@minsookang4499

Ай бұрын

이런 환락이라면 우리도 가면의 우인이 될테다!

@user-xw9rh6zw5p

Ай бұрын

순애의 사도

@user-ms3jy6xz5u

Ай бұрын

진짜 대학살 벌일까봐 임무 내내 불안했음

11:01 페나코니는 언제나 밤이었는데 유일하게 아침 해가 떠오르는 곳이 여기임. 나름 떡밥이였음.

반디 간접적으로 죽인 분탕놈에서 개쩌는 환락의 사도가 되기까지.

페나코니 작가들이 하고싶었던 얘기를 스파클 입을 빌려 얘기하는 느낌이..?!

생명은 왜 깊은 잠에 빠지는가? 스파클 : 졸리니까!

@Alpha1.9.4.

Ай бұрын

IX:zzz

@user-jh9tq1vl5l

Ай бұрын

헉

4:31 초에 원시박사는 바나나를 좋아해라는 메시지가 개척후문 스토리에서 스파클이 설치해둔 폭탄에 블랙스완이 건들수없게 건들면 76% 확률로 바나나 바나나… 바나나 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걸로 봐서 스파클 또는 환락 집단이 원시박사에게 영향을 끼쳤다 생각할수 있을것같아요

이제보니 썸네일에서 스파클 자세 허수척자 따라한거네

@lukejay0111

Ай бұрын

어벤츄린을 따라한 화척자를 따라한 스파클...:

페나코니 사망자 명단 1.레그워크 샤르 미하일(미샤)[시계공 '전' 무명객] 2.브룩 티어난['전' 무명객] 3.라자리나 제인 에스텔라['전' 무명객] 4.갤러거[허구 역사학자] +5.꿈의 주인[고퍼우드]

@게닌

Ай бұрын

+ 갤러거 본명 = 페나코니

@id-mz2if

Ай бұрын

@@게닌 본명이 페나코니라기보단 갤러거가 페나코니의 가족들을 짜집기해서 만든 존재다보니 그렇게 표현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Photonlay

Ай бұрын

라자리나는 여권 마지막에서 우리한테 말을 걸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등장할수도

@seojinjee1738

Ай бұрын

​@@id-mz2if키메라 느낌

@흐헤헤흐헤헤

Ай бұрын

꿈의 주인(고퍼우드)도 죽은거 아님?

진짜 초반부터 댕 ㅆ 소리가 나왔지만 결국 그녀는 그저 재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을 뿐이었다...

생각해보면 개척자 스파클 아케론 어벤츄린 선데이 로빈 반디 미하일 갤러거..이렇게까지 많은 캐릭터들이 모두 각자의 부분에서 주인공이 되어 최고의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었던 지역은 지금까지 페나코니밖에 없었던 듯..그저 대황코니

그 누구도 피해보는이 가 없고 슬퍼하는이 도 없었던 진정한 환락......대파클 이시여....당신은 도대체......

나만 스파클이 개척자 망치로 내려보낼때 웃었냐?

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랑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해서 놀랐네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후일담 모아서 올려주시는거 좋은것 같아요 모아서 보기 편함

이건 재미가 모여서 재미를 뛰어넘은 감동임 진짜!!

페나코니에선 스파클이 막을내리고 야릴로에선 삼포가 내렸었네요!

@관리자단테

Ай бұрын

나부는 환락도 걸렀네ㅋㅋㅋㅋ

@Zeus-yp9so

Ай бұрын

역시 나부야~

@user-vu1iu6gz5j

Ай бұрын

환락도 거르는 나부 수준 ㄷㄷ

@Zeus-yp9so

Ай бұрын

이번 나부에 환락이 나오냐에 따라 다르겠네

꿈의 땅이라는 멋진 무대에선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막을 내려야 한다면 무대 아래 관객도 주인공이 되는 게 좋지 않은가. 아.. 저는 왜 이 대사를 듣고 환락..이라기 보단 환희에 찬 느낌이 들까요.. 개인적으로는 페나코니 스토리를 보면서 그냥.. 잘 짜여진 판타지 액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는데, 저 PV를 보고 "스파클이" 저 대사를 하는 걸 보니, 페나코니 스토리 내내 흘린 적 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난 과몰입 오타쿠였던거야 쑤밤..

진짜 마지막까지 완벽했던 페나코니... 다음은 나부다!

@user-fg1jt1bs3b

Ай бұрын

으악!

@wtf-blyat

Ай бұрын

붕끼야아아아아악!!!!!

@user-mo3bu5xp9t

Ай бұрын

​@@yolo-oy5pc 3.0 전 까지는 나부 가야지~~~~

@user-qr3ms3cx3j

Ай бұрын

​​@@yolo-oy5pc 거기서 삼칠이가 나부 옷입고 검술을 할 리가 없죠 다음은 나부가 확실

@user-gn5qf8wb6x

Ай бұрын

나부 이벤트로 나오고 3.0에서 엠포리어스일 듯

호텔 매니저 체험한거도 올려주시나요?

답을 각자가 다를 테니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닌 선택을 내렸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즐거운 밤이었길. ...대파클! 대아하!! 대환락!!!

커튼콜 느낌이라 좋다

야릴로-삼포 페나코니-대파클 나부-? 역시 환락의 아하님마저 거르신 나부는 대체ㅋㅋ

반디의 죽음이 샘으로서 죽고 반디로서 새롭게 살아가라는 뜻이기도 한듯합니다

삼포, 지오반니, 스파클 그야말로 대환락

완벽하지 않은 내일을 위하여

그저 대 파 클......

원시박사가 갤럭시 레인저 관련 아니었낭

대 환 락 스 파 클

대파클 자네의 "환락"은 감동이었나?

스파클은 군상극을 중요시한거군요.

좋았다 페나코니

G.O.A.T

스토리 연출 다 좋았는데 버려지는 캐릭터 없어서 더 좋았다

근데 은랑은 계속 실물이 인게임 적으로 안나오고 시뮬레이션으로 나오는게... 떡밥 같아.

@CL_RING

Ай бұрын

그거 그냥 영상통환데 우주 자체를 해킹해서 매개체 없이 가는거임

이런 대파클....🥹🥹🥹🥹🥹

스파클(하나비)은 이미 일본버전 3개에 답을 말했었다. 스파클이 아닌 하나비로 보면 이해가 됩니다.

페나코니 떠나기 싫어....반디랑 같이 페나코니에서 집 만들고 살거야 선주 싫어

원시박사와 바나나가 다음 버전 키워드일듯하네요

@user-pn3ge6vf7x

Ай бұрын

원시박사에 대한 내용은 이전부터 계속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이제 기대할건 검칠이인가 ㅋㅋㅋ

페나코니 최고였다..ㅠㅠㅠ

상하

저기에 그냥쓰레통이 황금쓰레기통으로 변화는거 있는데

7:45 폼폼 걸어가는 소리…

반디가 보낸 메세지 확인해 보세요.

왜 가면의 우인들은 항상 제 4의 벽을 깨고 왜 맨날 커튼콜을 치는 것일까? 컨셉인가?

@user-bv5nv3it9z

Ай бұрын

'환락'

대 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