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제작진의 후속작 RTS의 희망? 스톰게이트 체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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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0

  • @user-wm6xs1or8c
    @user-wm6xs1or8c7 ай бұрын

    스톰게이트를 보면서 QWER 생산 단축키가 바로 눈에 보이더군요. 국산 RTS 중에 삼국지 천명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도입이 된 시스템으로 그동안 유닛의 이름이나 건물의 이름을 딴 단축키라서 손가락이 바빴는데 QWER은 좌측손가락으로 모든 범위 커버가 가능하니까요. 이런 편의성 부분은 칭찬 할만 하네요.

  • @Xae1a1-real
    @Xae1a1-real7 ай бұрын

    QWERT 생산/연구 관련 창 분류를 보면 C&C시리즈가 떠오르네요 레드얼럿 2부터 제대로 도입되었던 부분이었죠 확실히 스타/워크 베이스에 C&C시리즈도 느껴지는 그런 겜인듯

  • @onejin90
    @onejin907 ай бұрын

    나중에 나와봐야 알 것 같은데 몬가가 몬가하네..

  • @user-wx5rl7kx6w
    @user-wx5rl7kx6w7 ай бұрын

    느낌이 워크레프트랑 스타 네요 좋은점 다 가져오는거 좋습니다 워크에 가까운 그래픽 느낌이긴하네요 뭐 나중에 더 바뀌겠죠? 일단 가장 재미있는것은 완벽에 가까운 벨런스 이기때문에 많은 시행착오가 나올겁니다 이미 시장은 포화상태이면서 루즈해져서 새롭고 신나고 다양하고 스킨 있고 재미가 있다면 인기는 있을거같네요

  • @koumeproducer9637
    @koumeproducer96377 ай бұрын

    지금 당장은 시기상조라는 느낌이 드네요 펀딩받은 돈이든 투자든 자금을 더 끌어들여서 퀄리티를 높여야 봐줄만 할 듯

  • @qlIIIllIIIIllllI
    @qlIIIllIIIIllllI6 ай бұрын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 @user-db3dj4ju9x
    @user-db3dj4ju9x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세계관이나 스토리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menormzebranky.z1001
    @menormzebranky.z10017 ай бұрын

    안좋은 평이 많기는 한데 솔직히 전 컨셉도 좋고 충분히 재밌어 보이네요. 사운드만 좀 더 보완되면 훨씬 좋을것 같아요. 스2 개발진이 많이 합류한건지 영 심심하네요

  • @seongraepark

    @seongraepark

    7 ай бұрын

    ㅇㅈ

  • @user-hh1zs7dk9h
    @user-hh1zs7dk9h7 ай бұрын

    와 진짜 편의성은 좋네

  • @user-hc2zb5pb3t
    @user-hc2zb5pb3t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 @appleseed4884
    @appleseed48845 ай бұрын

    해밧는데 졸라 재미업슴다

  • @kjc7470
    @kjc74707 ай бұрын

    크옹이 3판 하는 거 보면서 느낀 점: 스2, 워3보다 게임진행이 복잡함 + 그래픽 좋아지고 인공지능 좋아진 워크래프트 아직 캠페인, 시네마틱 이런 게 공개가 안 돼서 그런가 스타처럼 푹 빠질 만한 매력은 안 느껴진다.

  • @Mk23SOCOMmod0
    @Mk23SOCOMmod07 ай бұрын

    이거 저번영상 아구영상 이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워크느낌도 아니고 RTS로 만든 롤같음

  • @user-qh1sm6oh8g
    @user-qh1sm6oh8g7 ай бұрын

    돈주고 사서할만한겜은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영상만봐도 재미 없어보이는건 또 오랜만이넼ㅋㅋㅋ

  • @kimjangSeason
    @kimjangSeason7 ай бұрын

    종족은 3종족 정도는 맞춰주면 좋겠다

  • @mr.k2010
    @mr.k20107 ай бұрын

    55:53 버그 있다. 유닛이 절벽 아래에서 생성된다

  • @alresto7449
    @alresto74497 ай бұрын

    RTS 흥하게 해주세요.. 옛날게임 아저씨로 남고 싶지 않아..

  • @yoonsikoo
    @yoonsikoo4 ай бұрын

    아냐 이건 아냐 제발

  • @user-rg8ey6hm1h
    @user-rg8ey6hm1h7 ай бұрын

    워크느낌나네

  • @user-rf2lj4ek1y
    @user-rf2lj4ek1y6 ай бұрын

    킹덤언더파이어가 떠오르네...

  • @shohysj
    @shohysj7 ай бұрын

    하,,, 지금 저정도에서 크게 발전되지 않는이상 망할게 보이는데,,,

  • @user-ge1pi6hl3k
    @user-ge1pi6hl3k7 ай бұрын

    형 미안해 벌써부터 하기 싫어보여

  • @user-sp8ir4oj3r
    @user-sp8ir4oj3r7 ай бұрын

    베타버젼이죠?뭔가 미완성 같고 엉성한데...

  • @user-lk7nw5ui9g
    @user-lk7nw5ui9g7 ай бұрын

    그냥 워크래프트 4같은데 히오스느낌도 나고

  • @appah6829
    @appah68297 ай бұрын

    스타보다는 워크래프트에 가깝네요

  • @user-qo3ru6cq6g
    @user-qo3ru6cq6g4 ай бұрын

    뭐냐 스타+워크짬뽕? 그래픽은 나름 깔끔 괜찮은듯

  • @user-bk4yy8pb4d
    @user-bk4yy8pb4d7 ай бұрын

    Rts라 해도 워크랑 스타는 전혀 다른 게임이고... 이 게임은 워크랑 더 가까운 듯해서 좀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rts판의 명맥을 잇는다는 점에선 아주 귀중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 @Red_SnowMan1009
    @Red_SnowMan10097 ай бұрын

    스타2가 망했는데 흥하겠냐고 내가볼땐 스타2가 못만들어서 망한게아니고 롤이 있어서 망한거임

  • @leeseung3974
    @leeseung39747 ай бұрын

    스타보단 워크아님?

  • @kormuketymuck
    @kormuketymuck7 ай бұрын

    2023년에 이 게임이 먹힐거라고 생각하는건가 ㄷ ㄷ

  • @contiguous1
    @contiguous17 ай бұрын

    이 게임으로 프로게이머 해야지!

  • @1stjeotnin
    @1stjeotnin3 ай бұрын

    유닛이랑 건물 크기를 조금만 더 키웠으면 하는... 가시성이 너무 구림..

  • @skynet5271
    @skynet52717 ай бұрын

    이거 또 싱글코어임?

  • @NanjNol
    @NanjNol7 ай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 제작진이라길래 블리자드 노스 얘긴 줄 알고 바로 들어왔건만 스2 제작진이라니 불-편하다

  • @derthun9370
    @derthun93702 ай бұрын

    모바일겜 이냐?ㅋㅋㅋㅋㅋ

  • @shvwgaihhavoh9338
    @shvwgaihhavoh93387 ай бұрын

    체력바는 제발 아래로 내려라.. 스2때 그렇게 지적받는부분인데도 고집봐라

  • @user-cq9gc6qy3k
    @user-cq9gc6qy3k7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맵의 분위기가 워크랑 느낌이 비슷하나, 워3랑은 완전 다른 게임이네요. 이 게임의 1:1이 워3랑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은 영상을 10초만 봤거나, 길게 봤는데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게임 이해도가 바닥인 사람입니다. 워3는 기본적으로 적은 병력 인구수에, 인구수가 어느 정도 올라가면 패널티(유지비)가 부여돼서 빠른 전투가 유도되고, 영웅을 키워서 영웅의 영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임입니다. 반면, 스톰게이트는 영웅이 아예 없고(협동전에 영웅이 있다고는 하나 워크3의 그것과는 달리함), 병력 수는 워크3보다 훨씬 많으며, 인구수 패널티도 없음. 그 점에서 오히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더 가깝습니다. 그냥 그래픽적으로 워크3 느낌이 날 뿐이지, 게임 자체의 시스템은 워크3와 완전히 다른 게임임. (다만 맵 중립몹을 잡아서 이득을 취하는 점, 자원 채취의 모양새는 워크3와 비슷하네요.) 그리고 일꾼 견제 요소를 많이 줄였다는 점, 스2에서 피로도를 유발하는 산개컨이나 분열기 같은 요소들이 없다는 점에서 전투 피로도는 줄였습니다. 그리고 전투가 깁니다. 스2의 단점을 많이 개선했어요. 게다가 편의성이 미쳤다는 점에서, 저는 rts의 많은 단점들을 개선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우려되는 점은 너무 쉽게 만들어서 유저들이 금방 질릴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절과 다양성이 필요해보입니다. 이 점만 제대로 고치면 더 재밌을 거 같음. (영상 후반부에 크랭크님이 재밌다고 게임 잘 만든 것 같다고 말하신 것도, 이 게임이 편의성을 높였으면서도 재미를 어느 정도 보장했다는 점임.) 게다가 무료게임에 스킨이나 캠페인 등으로 돈을 버는 형태의 BM을 취한다고 했으니, 홍보를 잘하면 오히려 유저를 모으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 @lucidwing1281
    @lucidwing12817 ай бұрын

    스2가 얼마나 잘만든겜인지 알겠네 그냥 비교자체가 안되는 수준인거같음 SF로 넘어간 그래픽 좋아진 워3 같은데 워3이 더 재밋을듯;; 돈주고 사서할만한 수준의 게임으로는 도저히 안보이네요

  • @user-th3em9ek6d
    @user-th3em9ek6d3 ай бұрын

    102030초반 까지 롤에 미쳐있는데 아재들은 이제 이런 손 놀림 괴랄한 rts가 힘들다. 애들 끌어 들일려면 비주얼이 젤 크게 작용하는데 그래픽 꼬라지 보이 할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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