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의 비밀은 공부정서에 있습니다] 댓글 이벤트 대치동 학원가 11년차 정신과 의사 정우열 원장의 공부정서 관리 실전팁! 스스로 해내는 아이로 만드는 정서 관리 원칙 [상위 1%의 비밀은 공부정서에 있습니다] 이은경 선생님의 책 추천 영상 어떠셨나요?😊 영상 댓글에 감상평을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상위 1%의 비밀은 공부정서에 있습니다]를 보내드립니다! ❗슬기로운초등생활 해당 영상에 댓글 작성 후 신청하셔야 합니다.❗ ▼신청하기 : forms.gle/4UQtcnTM5hM5saGT7 ✍이벤트 기간 : 7/2(화)~7/8(월) ✍당첨자 발표 : 7/9(화) - 당첨자에게 개별 메시지로 안내합니다. [ 상위 1%의 비밀은 공부정서에 있습니다 ] 상세보기 -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7045100

아이 마음 온전히 읽어주면 어때서 그동안 그리 모질게 아이에게 말했을까요ㅜㅜ 아이는 그저 투정부리고 위로받고싶었을뿐인데 한번을 그리안해주고 훈계만 늘어놓은거같아 미안한마음이 들어요ㅜㅜ 아 그랬구나? 아 그래? 그래서 너생각은 어때 어떻게하면 좋을까 입에 달고 살아야겠어요 정말 중요한걸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랬구나.", "해봤더니 어때?", "그러면 어떨 것 같아?" 정서적으로 지지한다고 느끼게 해서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잘 심어주겠습니다. 소리내어 연습하는 것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선생님 강의에서 "아~~~~~~~~~~~~~"(시선먼곳처리)도 배워서 써먹고 있는데, 이번에도 좋은대화법 배워갑니다, "해봤더니 어때?"가 저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좋은 문구 소개 감사합니다^^

방금 메모장에 옮겨 적어놓았습니다. 그랬구나.. 해봤더니 어때.. 그러면 어떨 것 같아? 중3, 초5 두 아이를 키우면서 늘 지시적인 이야기만을 해왔던 것 같아요. 마음을 공감하고 읽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이 되지 않더라고요. 어제도 기말 시험이 끝난 중3 큰 아이에게 수행은 잘 봤는데 왜 지필에서 한, 두 개씩 틀리는지 속상한 마음에 시험 끝났다는 아이에게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를 못 해줬습니다. 잘 했다는 한 마디만 했을 뿐.. 그동안 잠도 못 자고 노력한 아이에게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그 말을 못했습니다. 참 못난 엄마입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최근에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책을 읽고 제 인스타에도 올리고 또 중3 아이를 키우는 지인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너그러운 엄마가 되고자 인스타 피드를 올리면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노력하려고요. 참 부끄럽지만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정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유일한 역할이라는 말씀에 그냥 눈물이 나네요.. 사춘기 중반부에 들어선듯한 아이의 변한 마음이 처음엔 당황스러웠고 그러다 미워지기까지 했었고 지금은 ...그저 시간이 흐르기만을 바라고 있었는데 정작 부모인 내가 해야할 것을 하지 못한것에 마음이 더욱 아픕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다시 힘내어 아이에게 들려주는게 아니라 먼저 들어주는 그런 시간들을 보내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공부하기 싫었던 기억도 다 겪어보고 부모가 공부만 강요하는게 힘든게 알면서도 어느새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가 되있네요... 반성하면서 돌아보게 되네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 마법의말 "오~그래? 그럴수 있겠네~엄마도 그랬었던거 같아~" 👉엄마의 실패경험 나누기 "그랬더니 어때?" 👉 생각 물어보기. "그러면 어떨거 같아?" 👉반항의 마음 인정해주기 매일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잘 실천해 보겠습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게 내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알고 다른 아이에게는 되지만 내 아이에게는 쉽지 않은 그 마음에 대해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연습하고 노력해야겠어요. 아이와 엄마의 정서관리를 위해 오늘 영상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마음 읽어주기 (그냥 옆에 있으면서 감정을 읽기) 1. 그랬구나 2. 해봤더니 어때? 그랬더니 어때? 3. 그러면 어떨것 같아?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유투브에 출연하신 저자의 인터뷰도 봫는데 선생님께서 딱 올려주셨네요 아이와의 대허도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단걸 느낍니다 마법의 말인줄 알면서도 연습이 부족한 엄마는 그말이 안냐오거나 내감정으로만 일방통행 할때가 많은거같아요😢 매일 매일 말해보는 노력과 연습해야겠어오 중1. 아이와 얘기하며 감정적으로 부딪힐때마다 걱정도 되고 힘듥기도 하네요 선생님의 저서도. 읽으머 공부중입니다 이번책도. 제게 길잡이가 되줄거 같네오 좋은책 좋은내용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을 적어봅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다정한 관찰자 책을 우연히 읽게되면서 유튜브까지 구독을 하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빠들의 학원가 설명회 등 참여가 많아졌다고 하는데.. 제가 그 중 하나에요..^^ 대신 엄마는 다른 일에 집중하고요.. 아무튼.. 오늘 영상의 댛하법을 토대로 신경써서 해봐야겠습니다. 점점 사춘기를 시작할 것 같은 첫째가 걱정이거든요.. 너무 학습만 몰아붙이는건 아닌가 하기도 하고요.. 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지만, 어떻게 학습하든 부모와의 정서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이든, 아이의 삶이든.. 오늘 배운 대화법으로 더욱 튼실한 자녀와의 관계가 되도록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라이브 방송도 참여하고 싶은데.. 아직 쑥쓰럽더군요..^^;,

올해 고딩이 된 아이와 대화하면서 함부로 제가 뭔가를 조언하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그래~ 그래? 그런 일이 있었어? 정말? 이런 말을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제 이야기는 라떼시절 얘기 하는 것 같아 잘 안했는데 실패담 같은 건 얘기 해줄까 봐요. 공부 그리고 교우관계에서 중학교때도 시행착오 겪더니 고등와서는 또 다르다며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난 둘째 아이 이제 곧 칠 큰 아이 보면서 정서가 공부에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랬구나~~~ 해봤더니 어때? 그러면 어떨 것 같아? 기억하고 실천하자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해 주고 싶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순간에 좀 더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줘야 하는데 언제나 3초만 더 심호흡하고 이야기를 하면 후회하는 일이 없을텐데 그 3초를 기다리지 못해서 언제나 후회... 지나고 나서 왜 그랬을까 자책을 하네요...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공부 정서 잘 가꾸어 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초6학년 아들과 매일이 전쟁이고 뭐든 거꾸로 하고 있어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엉킨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습니다. 잘지내고싶은데 아이 얼굴을 보면 또 다시 반복되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를 보고나면 답답하네요. 오늘 영상 보며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화법 실천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반항하는 마음을 읽어주면 반대쪽의 마음이 올라온다…꼭 기억하겠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내 기준에 맞는 일방적인 대화법을 사용한것같아요 아이와 대화세가지 마법의 대화법 첫번째 마법의 말"그랬구나" 두번째 마법의 말"해봤더니 어때?","그랬더니 어때" 세번째 마법의 말 "그러면 어떨거 같아?" 일방적인 대화보다는 소통을 이어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항의 마음을 그대로 인정 해주면 오히려 반대쪽의 잘하고 싶은 마음을 보게 된다 라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아이가 반항적인 자세로 나오면 언성이 높아져 아이와의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반항의 마음을 그대로 인정해주기 기억하겠습니다. 그랬구나 , 그랬더니 어때, 그러면 어떨것 같아 마법의 대화법 마라톤과 같은 마음으로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아이와의 갈등을 몇달짜 겪고 매일매일 후회하고 자책하는 요즘 딱 이영상을 보며 위로받고 다시 마음잡아봅니다 파워 계획형인 저는 늘 숙제를 밀려서 허겁지겁하는 아이를 보며 모진말로 야단치고 엄포를놓고 매일 실랑이인데 정말 지치네요 ㅜ오늘부터 하원후 집에오는 아이에게 저 3마디를 기억하고 하나씩 하나씩 대화를 풀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오늘도 평상시 늘 고민하던 내용이었는데 한줄기 빛 같은 영상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 그랬구나..엄마도 그런적 있어.. 2. 해봤더니 어때? 3. 그러면 어떨것 같아? 마음은 다 받아줘라!! 세 문장 마음속에 새기며 매일 아이랑 대화 해봐야겠어요~^^❤

공부 안하려는 아이를 보면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는 내 자신을 봅니다ㅜㅠ 판단하지말고 마음 읽기 마법의 대화법 3가지 1.그랬구나~~ 엄마도 옛날에 그런적이 있었어 2.해봤더니 어때? 3.그러면 어떨꺼 같아?? 첫번째 그랬구나~ 부터 오늘 시작해볼께요^^ 책 읽어 보고 싶어요!📚 😊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이미 아이가 정서적 지지를 받지 않는건 아닐까 덜컥 겁이 납니다. 언제 시작해도 늦지는 않을테니 오늘 지금부터라도 노력할게요.

그랬구나 해봤더니 어때? 그러면 어떨 것 같아? 요즘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아이를 낳기전에 다짐했던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에서 아이가 자라며 알려줘야 할 것 들과 해야 할 일 등을 알려주느라 아이 마음읽기가 우선이 되지 않았던거 같아요 어짜피 알려줘야 할 때 좀 더 다정하게 아이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해주며 대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 신청합니다 ^^

그랬구나 그럴수 있지 이런 공감의 말이 영혼 없이 나올때가 많아요😅 자녀 교육서나 교육 영상으로 주입식 교육을 받은 탓일까요?😂 사실 성장하면서 공감 받아본 기억이 없어서 더 공감하기 어려운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는 잘 키우고 싶고 공감은 해줘야하니 영혼없이 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더 노력하는 봐야겠어요😊

아이를 잘 키우기위해 마음읽기를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제가 자랄때에도 듣지도 느끼지도 못한거라 실천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들과의 관계가 버거운 요즘인데 영상 접하면서 마음읽기를 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ㅎ

오늘도 좋은 이야기 나눔 감사합니다.

그렇구나 해봤더니 어때? 그러면 어떨거 같아? 통제성향이 강한 엄마인 저는 "그랬구나"부터 잘 안되네요. 공부정서 중요한걸 알지만 망각하고 초3 아이와 학습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딱 필요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게 시청하였습니다. 정우열 선생님의 책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

그래?그랬구나.👍👍👍👍👍

왜 "그랬구나~, 해 봤더니 어때? 그러면 어떨거같아? " 이 말들이 안될까요....ㅜㅜ 소리내어 연습 하겠습니다. 아이의 반항하고 싶은 마음도 인정 해 주기... 제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 내어 연습해볼께요 선생님^^

시럼 이틀째. 지금껏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점수를 갈겨쓴 시험지를 들여다보면서도 내일 시험을 더 잘봐야갰다가 아니라... 어차피 두 과목 망쳤는데 내일 시험을 잘 보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며 툴툴댑니다. 등쩍을 후려치고 싶으나 또 참습니더. 멀리 봐야겠지요.. 누가 뭐래도 저보다 더 속상할탠데... 공부정서 궁금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 조곤조곤 말투를 본받고싶어요! 조곤조곤 신뢰가는 말투 관련 영상도 보고싶어요

배경음악이 없으면 더 집중 잘 될거 같아요^^

그렇구나 해봤더니 어때? 그러면 어떨거 같아?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을 적어봅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다정한 관찰자 책을 우연히 읽게되면서 유튜브까지 구독을 하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빠들의 학원가 설명회 등 참여가 많아졌다고 하는데.. 제가 그 중 하나에요..^^ 대신 엄마는 다른 일에 집중하고요.. 아무튼.. 오늘 영상의 댛하법을 토대로 신경써서 해봐야겠습니다. 점점 사춘기를 시작할 것 같은 첫째가 걱정이거든요.. 너무 학습만 몰아붙이는건 아닌가 하기도 하고요.. 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지만, 어떻게 학습하든 부모와의 정서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이든, 아이의 삶이든.. 오늘 배운 대화법으로 더욱 튼실한 자녀와의 관계가 되도록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라이브 방송도 참여하고 싶은데.. 아직 쑥쓰럽더군요..^^;,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을 적어봅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다정한 관찰자 책을 우연히 읽게되면서 유튜브까지 구독을 하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빠들의 학원가 설명회 등 참여가 많아졌다고 하는데.. 제가 그 중 하나에요..^^ 대신 엄마는 다른 일에 집중하고요.. 아무튼.. 오늘 영상의 댛하법을 토대로 신경써서 해봐야겠습니다. 점점 사춘기를 시작할 것 같은 첫째가 걱정이거든요.. 너무 학습만 몰아붙이는건 아닌가 하기도 하고요.. 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지만, 어떻게 학습하든 부모와의 정서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이든, 아이의 삶이든.. 오늘 배운 대화법으로 더욱 튼실한 자녀와의 관계가 되도록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라이브 방송도 참여하고 싶은데.. 아직 쑥쓰럽더군요..^^;,

@schoolBBB78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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