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 당시 조사병단이 귀환하면서 시체를 버린 것은 거인을 따돌리기 위한 미끼용이 아니라, 시신들을 버려서 마차의 무게를 줄여 거인에게 따라잡히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틀린 부분 죄송합니다~ 즉, 페트라의 시신은 미끼용이 아니라, 마차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버린 것뿐입니다. - 틀린 부분이나 다른 의견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진격의 거인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귀칼 좋아하기 이전에 제일 좋아했던 만화가 진격의 거인입니다. 그만큼 애정이 깊기에 앞으로 진격의 거인도 천천히 해볼게요~! - 모든 게 끝난 뒤 자신 앞에 나타난 동료들의 환영을 보며.. 리바이 - "다 봤냐? 아무래도 이게 결말인가 봐. 너희가 바친... 심장의..." 이후, 경례를 하고 사라지는 동료들에게 자신 역시 심장을 바치는 경례를 하며 한 방울의 눈물을 흘리는 리바이. - 리바이가 주변과 거리를 두고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쌓지 않은 것은 깊은 인간 관계를 쌓기 두려웠기 때문. 언제 거인에게 먹힐지 모를 세상에 태어났으니 가족 같은 존재를 갖는 걸 피한 것. 그러나, 사실 리바이에겐 그 누구 하나도 빠짐없이 소중한 인연. - 0:00 인류 최강 0:25 TOP 5 2:30 TOP 4 4:10 TOP 3 5:53 TOP 2 7:13 TOP 1 9:03 금강불괴

@user-ui9fd3vw2f

2 жыл бұрын

고라니님, 죄송하지만 나중에 귀칼과 진격거랑 비교하는 리뷰 영상도 올려주면 재밌을 것 같아요. 둘다 2000년도에 이후에 나온 일본 만화들 중 현재 유일하게 1억부를 돌파할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각 만화에 담긴 주제 의식을 보면 서로 안티테제 같더라고요.

@user-kk4lt8il6l

2 жыл бұрын

으어 아닙니다 ㅜㅠㅜㅠ 진격거 기다리고있었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ㅜ

@user-qw7fr5pg7r

2 жыл бұрын

페트라의 시신이 마차에서 떨어질 때 리바이의 눈빛이 정말 슬퍼보였음

@user-ly3yw2iw9e

2 жыл бұрын

@@user-ui9fd3vw2f 진격거는 우익 논란일 뿐이었고 실제로 뜯어보며 아닌 걸 알았지만... 귀멸의 칼날은 대놓고 우익 그 자체라 쳐다보기도 싫음 개인적으로는 진격의 거인이랑 비빌 수 없다고 봄 비교당하는 것도 짜증나는 수준.

@user-bj2ot7iy4c

2 жыл бұрын

@@user-ui9fd3vw2f 솔직히 귀칼은 애니빨인 거 같음 만화를 보긴 했지만 애니만큼 감동도 재미도 있지는 않았네요

리바이 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자랐다는 게 너무 대단하고 마음 아픈ㅠㅠ

가장 강했지만 다른관점 으로 보면 누구도 지키지 못한 비운의 캐릭

@user-od6gy8mn4m

2 жыл бұрын

가장 강한것만 제외하면 기유네

@user-nz1yc5zi8q

2 жыл бұрын

@불편 니는 한지보면 하고싶냐?

@user-nj3dk1hh1d

2 жыл бұрын

@불편 그 사이트나 봐라.... 애초에 리바이는 무성욕자에 가깝게 나와서 절대 그럴 일 없음..

@user-wn6jw3tb2e

Жыл бұрын

리바이니깐 이정도였지 다른사람이었으면~

@user-yo8xw3eu1w

Жыл бұрын

페트라...

작가의 인터뷰를 찾아봤는데요 리바이가 엘빈에게 "꿈을 포기하고 죽어라"라고 한것은 엘빈이 본인에게 그말을 듣고싶어하는걸 눈치채서라네요. 즉 '지금 망설이고있는 나에게 확실히 죽어달라고 말해줘'라는 엘빈의 속마음을 알아채고 원하는대로 말해준거죠. 그래서 그뒤 엘빈대사가 "고마워.리바이"였던거같구요. 그때까지만해도 리바이또한 엘빈을 포기하는걸 내심 망설인거같아요 그러니 에렌,미카사랑 주사기 가지고 그렇게 난리쳤을거고..엘빈이 무의식중 아버지에게 질문하는걸 봤을때 그제서야 완전히 엘빈 살리기를 포기한것같습니다. 슬프네여

이정도면 정신병 안 온게 더 신기할정도 아닐까

@Senirlooo

2 жыл бұрын

아 걍 하늘과 땅의전투 그런거 하지말고 차먹으면서 장사나 하라고.. 왜 4기에서 다치는데

@Nada-sheepseki

2 жыл бұрын

리바이 그저 빛

@user-qk8es3jy1c

2 жыл бұрын

이미 와서 더 올게 없다는게 학계의 점심

@NDW813

Жыл бұрын

​@@Senirlooo 리바이 없었으면 땅고르기를 멈추지도 못했고 에렌의 뜻대로 이류어지지도 않았어요.

지하 도시에서 같이지냈던 동료를 잃었을때 얼마나 슬펐을까 ㅠㅠ

리바이 너무 짠한 캐릭터라고ㅠㅠ 엄마 죽고... 아빠는 누구인지 모르고 아버지 같던 외삼촌도 죽고 이자벨도 죽고 리바이반도 죽고 한지랑 엘빈도 죽고 지크 자폭해서 몸 다치고 소중한 사람들이 옆에서 계속 죽는데 감정 꾹 참고 싸우고... 리바이ㅠㅠㅠ

@youareking3277

2 жыл бұрын

히바이가 진정한 강한 자인 이유

최후까지 살아남았지만 얼굴의 큰 흉터에 한쪽 눈 실명에 절단돼 없어진 두 손가락에 휠체어 신세에...많은 사람들을 잃은것만으로도 악몽일텐데 이런식으로 살려둬야했을까 죽이지말라니까 진짜 죽이지만 않았네 끝까지 너무 잔인하다 작가야......리바이는 어떤 생각을 하며 남은 생을 살았을지 궁금하다...

@Sla-ki3qd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ij3lu5xu7z

Жыл бұрын

뇌창의 힘은 굉장했다

@Kumho07

Жыл бұрын

좆크예거..

@user-ij3lu5xu7z

Жыл бұрын

계속 읽다보니 이정도면 악어(귀멸의 칼날 작가)작가네

@user-uw5bo9hv7n

Жыл бұрын

원작 작가 인스타에 언제는 어벤저스에서 대본 써달라 했는데 다 죽일 것 갘아서 도망가게 만들었다는데 개웃김

리바이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곤 합니다 그래야 무슨일이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고 상처도 덜 받으니까요

리바이만큼 불쌍하고 멘탈강한애 없음…

@user-oq8dq1jr2h

Жыл бұрын

아끼던 둘 죽은게 겁나 컸을듯 그 뒤로 반강제 강철멘탈형ㅠㅠ

리바이가 항상 결과는 아무도 몰랐다. 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할때 그때만큼 쓸쓸할때가 없는것 같아요...

작가가 어렸을때 굉장히 약하고 소심해서 리바이란 캐릭터로 대리만족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인간의 고뇌와 약한마음이 있지만 그걸 감추고 묵묵히 전진하는 리바이를 보고 단순히 강한캐릭터가 아니라 작가의 고뇌가 가장 깊이 투영된 슬픈 캐릭터 같음.

리바이는 되게 울면 조용하게 혼자 울것 같음 바닥에 앉아서 다리에 팔 걸치고 하.. 하면서 조용히 생각에 잠기고 막 그러다 죽은 애들 생각나서 씁쓸해하고 음 어 마른세수 하면서 머리 쓸어넘기고 한숨쉬려나..??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떨어져 있는 거 보고 좀 놀랐는데 ( 살짝 비현실적 ) 한번 나오니까 너무 힘들고 그래서 팔로 얼굴 대고 좀 우는 거임 이제 절정!! 진짜 어린아이처럼 막 꺼이꺼이 우는 네 너무 비현실적인데요 그만큼 당한 게 많아서 언젠가는 리바이 진짜 애기처럼 대성통곡 하는거 보고싶습니다

5:04 말에 타고 달리고있는데 거인들이 쫓아와서 남은 자들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무게가 있는 시신들은 리바이가 다 버리라고 했다네요 ㅠㅜㅠ

찐으로 팔런하고 이자벨 죽을때는 너무 슬펐음ㅜㅜ

@user-tr3ed6qg3x

2 жыл бұрын

저거 몇기몇화에요.??

@wkenskdnd8863

2 жыл бұрын

후회없는 선택 OVA 5 화 였던거 같네요...ㅜ

@user-op5vn6mq4m

2 жыл бұрын

파란 처치 아님? 팔런??

리바이는 자기가 그 누구보다 강하지만 그 누구도 지키지 못함.....그럼 입장에서 리바이는 얼마나 슬프겠어

뇌창맞고 리바이 죽는 줄 알고 존나 허무했는데 살아서 다행이라 생각함 근데 그렇게 많이 다칠 거였으면..... 그냥 한지랑 에르빈이랑 편히 쉬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듯...

원작 138,139화 보면 왜 이렇게 슬플까.. 세상을 구했지만 자기 자신과 동료를 지키지 못 한 리바이...

오 드뎌 반년만에 진격거!! 헤이쵸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ㅠㅠㅠㅠ

하...페트라 죽을때 ㄹㅇ 충격이었는데 페트라 아버지가 리바이한테 말할때 울엇다..

크흡 마지막 전투때 죽어가면서까지 에렌을막는 명바이ㅠ

@ipodgreat123

2 жыл бұрын

어?진격의 거인 스토리 끝났나요?

@user-ajsiziss

2 жыл бұрын

@이지혁 추후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올 예정입니다

@user-mp9lk9gv4v

2 жыл бұрын

@@user-ajsiziss 4기 2쿨 말고도 다른 에피가 나올예정인가요????

@user-ajsiziss

2 жыл бұрын

@@user-mp9lk9gv4v 고럼요

@user-mp9lk9gv4v

2 жыл бұрын

@@user-ajsiziss 헐 기대되요ㅋㅋㅋㅋ한동안 진격거에 빠졌어가지고 아직도 휴우증 엄청나요ㅠㅠ

여성형 거인 나올 때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함 리바이반 4명에서 개털려서 1:1로 리바이랑 마주치면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혼자 매드무비찍음

리바이 우울증 안 온게 대단하다.. ㅠㅠ

우리 헤쵸.. ㅠㅠ 구리바이반 잃었을때랑 자기의 최고 파트너 엘빈 잃었을때 진짜 마음 찢겨나갔을듯 ㅜㅜ

진격의 거인 결말 논란과 별개로 마지막 장면에서 먼 훗날의 파라디 섬이 초토화 되고 대지의 악마는 완전히 소멸하지 않은 것을 보면.... 리바이 병장님의 전우들은 결국 무엇을 위해 죽었을까요... 단지 미래를 알 수 없었던 그들 세대의 일시적인 평화를 이루려는 소망을 위한 죽음이였을까...

@koy8347

2 жыл бұрын

물론 허무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수정된 결말이 더 현실적이라서 증오는 끝없이 되풀이 된다는것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쟝 NTR은 쉴드불가)

@user-gq1ol7if8z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강조하던 죽어간 자들의 대한 의미를 이런 식으로 매듭지을줄이야 ;;

@onethsndblue

2 жыл бұрын

섬밖에 사람들이 살고있다는것도 몰랐으니...

@user-ui9fd3vw2f

2 жыл бұрын

@@onethsndblue , 그마저도 외부 국가들은 에르디아인들보다 더 빠르게 산업 혁명과 근대화를 일으켜서 더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살고 있다니... (물론 땅울림으로 1부에서 나온 공포는 다시 현실이 됩니다.)

@Raihan_Goodra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때문에 전 EMA삼인방보단 간부조에 더 집중해서 진격의 거인이란 작품을 본것 같습니다. 주연은 아니지만 주연급 임팩트를 가진 그들은 사실 그 누구보다 벽밖의 인류와 그 평화를 중점에 두고 심장을 바쳤으니까요(에르빈은 개인적인 감정이 있었지만)에렌이 죽음으로써 모두가 두려워했던 거인은 사라졌지만 완결추가본에서 파라디섬이 공습을 당한것을 보면 에르디아인에 대한 세계인들의 증오는 에렌의 죽음으로는 가당치도 않았던거죠..그래도 전 그동안 죽은 조사병단들이 있었으므로 모두 각자만이 해석할 수 있는 결과를 얻었을거라고 믿습니다ㅠ 이게 이 작품의 주제중 하나라고 생각하구요..(글 쓸데없이 길어서 죄송..)

처음 리바이 봤을때는 조사병단과는 좀 거리가 있어보였지만 결국 누구보다 뼈속까지 조사병단이었던것 같다

와 진짜 오랜만에 진격거 영상이다....

근데 또 따지고 보면 형태만 다를 뿐이지 진격거 세계관은 그냥 우리가 사는 세상이랑 다를 바가 없음 적어도 이 세상에서는 세계관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의미한 거 아무리 강하더라도 반복되는 싸움에 사랑을 하고 인연을 맺을 수록 상처는 깊어지고 그럼에도 인간이기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결국 잔혹한 세상에 의해 끔찍한 일을 몇 번이고 똑같이 반복하게 되는.. 에렌은 자유를, 미카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고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거인을 없애버렸으나 또 다시 그 무엇도 버리지 못하는 누군가에 의해 전쟁이 일어나 파라디 섬은 멸망해버리고.. 이 세계가 돌아가는 걸 참 소름돋게도 잘 녹여내놨음 진격거가 진짜

05:17 미끼로쓴게 아니라 시체때문에 속도가 느려져서 버린거에요ㅠ

@goraniyoutube

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수정하겠습니다!

@user-re6ut1qm3l

5 ай бұрын

그랬었나....????

@엽승

2 ай бұрын

@@user-re6ut1qm3lㅇㅇ

사실 엘빈과 아르민 둘 다 살릴 수 있었음 로드 레이스나 팔코 처럼 약을 조금만 먹어도 거인화가 가능한데 주사를 엘빈과 아르민 둘에게 나눠 투입시키면 한명은 초대형 한명은 갑옷 이렇게 먹기면 됐는데 갑옷이 빼앗겼고 그 당시 조사병단에게 둘다 살릴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도 없었으니...

@user-tv8vo9sw6t

2 жыл бұрын

라이너가 죽는것도.. 찜찜하네요

@Singamalay193

2 жыл бұрын

그냥 한명은 무지성으로 내버려두고 나중에 아홉거인중 하나 데러와서 먹이면 되지 않음?

@user-mo7xh5ve3c

2 жыл бұрын

@@Singamalay193 ㅇㅈ

@lch4102

2 жыл бұрын

@@user-ht8xu9zs4k 쉬게 해주려고 안 살렸기 보다는 엘빈은 벽 밖의 진실에 대한 것을 동기로 지금까지 나아갈 수 있었는데 반면 아르민은 바다를 보는 것 이라는 엘빈 보다 좀 더 큰 의미의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리바이는 꿈을 이루고 나아갈 동기가 없는 엘빈 보다는 계속 나아갈 동기가 아르민이 있기 때문에 아르민 살린듯

@Lucky_Girl_baby

2 жыл бұрын

엘빈을 쉬게 해주고 싶은 마음 + 아르민이 더 큰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 조사병단에 들어온 이후에 중요 작전 아이디어를 계속 내왔던 아르민의 실적을 전부 고려했을 때 내린 선택인듯요 ㅠ 아르민과 엘빈은 다른듯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각자만의 꿈을 확고히 가지고 있었다는 점과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점 (그리고 같은 머리색??) 등을 보았을 때 공통점이 있고 리바이도 그걸 눈치챘기 때문에 엘빈 이후에 조사병단을 맡길 사람으로써 아르민을 선택한게 아닐까 싶네요...

고라니님.. 쇼츠 하나하나가 다 내스타일임.. 귀칼에 리바이까지.. 구독❤

아커만 혈통의 본능관련한 얘기는 그냥 미카사한테 모질게 굴기위해서 에렌이 지어낸 얘기라고 작중에서 나와요

@user-ux1dk9nf7e

2 жыл бұрын

아커만에게 노예의 본능이 있다는 얘기는 지어낸거지만 주군에 관련된 이야기는 작가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내용입니다~

입체기동장치와 칼 그리고 뇌창까지 만땅으로 갖춘 상태에서는 아홉 거인 중에 시조의 거인을 제외하면 전부 1:1로 맞짱떠서 죽이거나 죽이지는 못해도 제압하는 건 가능함 하지만 시조는 완전 무장을 한 리바이도 1:1로 맞짱뜨는 건 불가능 하다고 봐요.

고라니님 진격거 넘 오랜만ㅠㅠㅠ

3번째는 진짜 개 빡쳤음 부하들이 지들 동료 시신 수습해서 돌아가자고 ㅈㄹ하는거 엘빈과 리바이가 근처에 거인있으니 2차 피해로 이어지는게 뻔한 상황이라 그냥 철수 해야 한다고 명령까지 내렸는데 명령 어기고 시체 수습하러 갔다가 기행종 두마리 달고 오는 바람에ㅡㅡ 리바이반 동료들의 시신 미끼 사건이 발생하게 된거임 그래도 리바이는 동료 잃는 슬픔이 어떤건지 잘 아니까 그 암적인 부하새끼 용서하고 넘어감

오오!! 안녕하세용!! 고라니님!

진짜 리바이 입체기동보고 다른 입체기동 보면 너무 느리게 보임

개오랜만 진격거!!

진격거로는 오랜만이네요ㅎㅎ

05:48 진짜 레전드

후하후하 고라니님이 리바이를 다뤄주시다니 행복하네요 주접좀 떨게요 리바이는 정말 저랗게 많은 사람들 동료들을 잃고도 제정신으로 멀쩡히 있는 게 신기함 라이너처럼 자아분열 안오는게 이상해... 엘빈한테도 자기가 꿈을 포기하고 죽어달라하고.. 케니도 마지막까지 가족인지도 모른 채 자기가 죽여버리고 왜 그때 날 떠냤냐고 묻고 떠날 때 쳐다보단 아가 리바이의 모습을 보면 꽤 자책했던 것 같기도..?? 구 리바이반도 에렌 하나 지키겠다고 다 버렸는데 지금은 결국 에렌을 죽여야 되는 상황이고..ㅋㅋㅋㅋㅋ 페트라 정말 내 최여캐 되자마자 죽엇다 하하호호 심지어 그 조사병단 마크 떼어냈는데 그걸 딴 동료한테 주는 장면은... 리바이가 평소에 말은 별로 안하지만 동료애 넘친다는 걸 가장 잘 알게된 부분이였음 후하 작가 진짜 타노스도 반절은 살려줬는데 리바이 주변은 왜 다 죽이죠..??? 결국 리바이 옆에 남은간 가비랑 팔코잖아요 하하 정말 이런식으로 너무 가여울 땐 사이키쿠스오의 재난을 봐야죠 리바이 목소리 + 힐링 + 평범한 세계...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ㅎㅎ하ㅏㅏㅏ 사이키 봐야돼요 과몰입 방지하려면...

알림 뜨자마자왔다

그리고 마지막엔 휠체어 엔딩....

4:07 아 겁나 슬프네ㅠㅠㅠ 아직 보지못했지만 보면서 울듯합니다..

1:44 ???:우린모두 운명의 노예야

눙물없인 볼수없다 리바이ㅜ

이때까지 진격의거인 1기부터 4기까지 봤는데 같이 다니던 사람들은 다죽어서 저주에걸린거 같아요

기다렷다

꿀잼!

그치만...! 리바이만은 죽지않으면 나는 끝까지 진격거 팬을 한다...!!!!

진짜 작가 너무 잔인하고 너무햄… 작가도 애정 많이 갔을텐데 결말을 알고 있는 작가 빼고 모두에게 큰 충격 뿐인 듯…..

한지는 마지막까지 살아서 리바이랑 결혼했으면 했는데..

40분 전은 못 참지...

가장 강했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지 못하고 자신만 살아남는다니 ㅠㅠ 살아도 사는게 아닐듯

3:26 뒷배경 그 몇화죠?

지나가는 고라니ㅋㅋㅋㅋㅋ아니 슬픈 영상인데 아니 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4:46 작가 이 싸2코야ㅜㅜ

@cypher_love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즐겨 봤잖아

@che_cheU

2 жыл бұрын

@@cypher_love 반박불가

진격거 많이 해줘.....

이렇게 보니 리바이도 슬픈 인상을 살았구나…

그 이상한 턱거인한테 몸짤리고 죽은애가 가장불쌍함

리바이 남자가 봐도 존잘이네

헐ㅠㅠ 오랜만에 진격거 !!ㅠㅠ

진격거 오랜만

진격의 거인 주인공은 리바이~!

고라니는 밤에 차 불빛을보면 눈이멀어 돌진한대요!그래서 무지성들이 리바이 칼을 보면 눈 없어진것처럼(없어진애들 있음)달려들어 죽나봐요!

아~~ 진격거 너무 좋아요!

감동적 이였는데 갑자기 파닭광고 ㅁㅊ

ㅅㅂ 죽은사람들 몇명이여... 진짜 리바이 멘탈 갑이다;; 아 너무 불쌍해 ㅅㅂ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바이 진짜 존나 안아주고싶어ㅠㅜㅠㅠㅠㅠㅠ

마지막에피가 의아한게 동료다리 고치는거 조건으로 엘빈죽일려고 3인방이 조사병단간건데 정작 나머지 2명만죽고 엘빈은 의뢰자 나락보내고 끝남 다리다친 동료는 어떻게 됬는지 언급이 1도 없었음 ㅋㅋ

오랜만에 진격거ㅠㅠ

허흐흑ㅠㅜㅠㅠㅠㅜㅠ 불쌍한 울 병장님ㅠㅜ

오랜만에 진격거

페트라 처음 등장하고 최애 하려고 했더니만 죽으면 어쩌잔거야

드디어 진격거!

늘 사랑받고 사랑하는 캐릭터는 작가가 아프게만든다 왜 대체 왜 이렇게 가혹한걸까 왜 늘 이렇게 아파야만 각성이 오는걸까 대체 왜...

어떤영상 댓글에 참전용사같다고.... 결국 남은건 신체적 고통 상처뿐이라고..

역시 빛바이 ..

4:22 리바이 눈동자 오디갓서..?

한지ㅠ 내최애케ㅠ

6:02 이건 피인건가?

리바이의 소중한 이 의 죽음들은 왜캐 인상깊냐

???: 큰 힘에는 큰 대가가 따르니까요...

진격거 ㄷㄷㄷ

너무 처절한 애니...각 케릭터에 감정이입하다 보면... 우울해짐...

리바이가 계속 살아나는 건 리바이 뒤에 브를 붙여서 리바이브(revive)라서 끝까지 산게 아닐까

알고보니 리바이의 후손이 코난 아니였을까

(정리) "가장 강했지만 아무도 지키지 못한 자"

팔렌, 이자벨은 몇기 몇화에 나오나요?

@user-ph9vt7in8L

5 ай бұрын

OAD 후회없는 선택편

ㅜㅜㅜㅜㅜㅜㅜ리ㅏ이………….진짜제일불쌍함

리바이 약점:동료희생ㅠㅠ

세계는 역시 잔혹하다

아는 사람은 아는건데 고라니 ㅈㄴ 쎄다

우리 아가ㅜ

그냥 날 죽여라. 내가 너 대신 슬퍼해줄게..

1:42 우리들은 "운명"의 노예란다. 그들이 잠자는 노예이길 바라지 모두 잠든체로 뒤져라

ㅠㅠㅠ 리바이

5:54 타 애니 언급 미안한데 우측 상단에 귀멸의 칼날 마이클 무잔이 보인다 ;;

리바이야 좀 쉬라

리바이가 만약 귀칼에도 있었다면 활약하지 않았을까

내가 살다살다 이렇게 불쌍한캐릭터는 또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