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작가 에드가 플랜스의 '세상을 구할 귀여운 히어로'

에드가 플랜스는 1977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으며
80년대의 세계 자본주의의 성장, 대중 매체의 확산, 빈부격차의 심화와 일레트로닉 팝과 힙합으로 대표되는 독특한 음악과 패션 감각 등 문화적으로 격동의 시기의 문화적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작품을 통하여 다양한 색채와 상상력을 이용해 삶, 아동학대, 폭력, 환경, 젠더, 인종 등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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