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이름을 부각시키지마세요 김부남 사건이라고 부르지말고 "송백권 사건"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user-ob9js7jt1u

1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순간 김부남이 가해자이름인줄~~

@user-fg9bi5wm7j

14 күн бұрын

이름 더럽히지 마요

@user-mk1mx1lk9l

13 күн бұрын

$​@@user-fg9bi5wm7j

@user-si1iw4vg4z

13 күн бұрын

라도잖아 라도

@user-fg9bi5wm7j

12 күн бұрын

누가 무슨말하는거야 ;ㅎ

유아 아동 성폭행은 살인보다 중하게 처벌해야해요 끔찍합니다.

@berryberry7711

3 ай бұрын

무조건 신상 공개 가족까지.

@user-cq9go3cx6w

3 ай бұрын

겨카게 동의입니다.

@user-qn3qe8kr4z

3 ай бұрын

7​@@berryberry7711

@user-tx7it6cg6p

3 ай бұрын

아동 성폭행범은 사형시켜라 이미 아동은 죽은거나 마찬가지의 삶이니까

@sail4994

3 ай бұрын

미국은 아동성폭력 저지르면?

이게 진짜 심신미약이지…ㅠ 판사님의 올바른 판단 존경합니다. 요즘 판사들은 술처먹고 범죄 저지르는 가해자들에게 심신미약으로 봐주고 반성한다고 피해자가 아닌 판사가 용서해주고 그러던데.. 에휴.

나도 초등학교 4학년.5학년 때 육상부를 해서 당시 25~6세 정도의 육상 코치 선생님과 버스를 타고 수시로 대회에 나갔는데 버스만 타면 그 선생님이 늘 버스 맨 뒷자리에 육상부 부원 4명을 앉히는데 하필 늘 나만 선생님 무릎에 앉히고 선생님 두 손으로 내 허리를 꽉 끌어 안아서 선생님 하복부와 밀착을 시켰다.49년 전에는 도로 포장이 안 된 완전 자갈길이라 버스가 요동을 치고 달리는데 한참 가다보면 내 엉덩이 쪽에 선생님의 뭉툭한 거시기가 닿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였지만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엉덩이를 들면 그 총각 선생님이 내 허리를 끌어다가 다시 선생님 그 부분에 나를 앉혔는데 그 부분이 늘 딱딱했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생님이 내 엉덩이에 마스터베이션을 한 듯 하다.그렇게 2년을 시달리고 나서 중학생이 돼 통학버스를 탔는데 늘 만원버스라 남자애들과 살이 맞닿을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송충이가 닿는 듯 소름이 끼치고 너무 싫었다.그 후로 60이 된 지금도 모르는 남자의 손길이 스치면 발작을 하듯이 내가 난폭해진다.남편의 손길이 닿아도 아무 감각도 없고 말 그대로 나는 석녀가 됐는데 이게 다 초등학교 때 당한 끔찍하게 싫었던 성추행 후유증 때문이다.그 때 정말 끔칙하게 싫었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 부모님께 얘기도 못 했다. 시간이 한참 지난 뒤 내가 왜 이럴까 생각하니 이게 다 초등학교 때 얼굴에 여드름 빡빡난 최x규란 인간 때문이다.지금쯤 75세쯤 됐을 최x규가 이 톡을 본다면 2년 넘게 네 놈한테 성추행 당했던 내가 누군지 알 것이다.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귀싸대기를 먹일 것이다.나는 성추행 만으로도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는데 9세에 성폭행을 당했다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거 이해가 간다.법이 더 엄격해져서 다시는 피해를 입는 여자들이 안 생기길 바란다.

@user-br5up2qf3z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ㅠㅠ아..얼마나 힘드셨을지..글을 읽으면서 느껴집니다~ㅠㅠ

@user-ym3py1ij3n

3 ай бұрын

비슷한 트라우마를 겪어왔던 사람이 주위에 꽤 있을 겁니다. 그시대를 살아왔던 사람 여성들은.. 그차이는 있겠지만요 성추행이란 단어도 없을 시절이었고 누구한테 함부로 말할수도 없는 사회적환경이 었어니 오히려 가해자인 남성은 당당하게 잘살는데 피해자인 여성은 숨겨야만 되는 시절이었죠. 잘못 말했다간 오히려 이상한 취급이나 받어니깐요 예전에 여학교에서 그런일들이 많았어요 쉬쉬했을 뿐이죠 그시절은 남자에게 관대한 시대였죠 인간 같지도 않은것 다지워 버리세요.

@ataraxia491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godnara

3 ай бұрын

으악 저랑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ㅠㅠ 전지금 그런 트라우마때문에 남자를못믿어 혼자살고있습니다

@user-ws3tr7tr5r

3 ай бұрын

나라 법이 강해야 한다 평생불구로 ᆢ 한아이에 인생을 ᆢ ᆢ 칼로 잘했다 속이 시원하네 이사건보고 조심들해라 박수보낸다 잘했다 ❤😂🎉❤😂🎉

그악마를 죽인건 합법이다 지금까지 목숨부지해준 김부남님이 대견하고 존경스럽다

@user-mx5ir2hw5u

3 ай бұрын

용기🎉

@user-ws3tr7tr5r

3 ай бұрын

동감 입니다 악마는 죽어야 ᆢ

@user-cg2uc3ei7b

3 ай бұрын

존귀하나 깨닳지 못하는자는 짐승같도다

@user-qi5xj3bc7s

2 ай бұрын

와 대단한 판사님

@user-yr6ds4kd1j

2 ай бұрын

너ㅡㅡㅡㅡ무 안타까운 일 힘내서 남은 인생 행복하셔요❤❤❤

조두순도 사타구니가 벌집이 되어야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판사님 처벌이 아니라 보호를 해야겠다는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

피가 계속 흐르고 열흘을 걷지못했다니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지 끔찍하네요

이사건 정말 유명한 사건이죠 ㅠㅠ 나는 사람이 아닌 짐승을 죽였다 라는 유명한 발언까지 남긴 ㅠㅠ 가해자는 짐승보다 더한 쓰레기 새끼죠 사실 ...ㅠ 이사건은 진짜 서태영 판사님이 너무 대단했다고 생각해요 저 시절 저런 훌륭한 판결을 내리신 결단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판사님이 너무나 훌륭하신분이세요. 김부남씨 사실 누구보다 용감하고 당당하신분이세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yhh4792

3 ай бұрын

서태영 판사님 존경 합니다❤❤

@user-sv9bf7db8c

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진짜~

@user-rz4tl4hq1p

3 ай бұрын

.​@@yhh4792

@user-cd7fl4nu5e

3 ай бұрын

❤

@user-gd5ph2ov1f

3 ай бұрын

김부남 씨 후회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을 공격한 짐승을 죽였습니다 하나님도 당신에게 잘했다고 하실일 입니다 나도 11살때 시골에서 한밤중에 어떤짐승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평생 그기억은 나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다닐때 교회 전도 사님 께 상담을 하였고 전도사님이 그것은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나름 잘극복하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내게 스스로 상을 줍니다 장하다 너는 잘 극복하고 살았구나!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이지만 그기억은 정말 쉽게 잊혀지지 않았고 힘들었습니다

9살짜리애기가 성폭행을당햇어니 얼마나트라우마가 심햇을까요 ㅠ 21년뒤에 잔인한복수를해 쓰레기분리수거를햇을까요 살인은정당화될수없지만 잘죽엿네요 ㅠ 집행유예라니 다행이네요 쓰레기가없어졋어니 잘지내고잇겟죠ᆢ잘듣고갑니다

@user-vc3en7qy8f

3 ай бұрын

크게동감합니다. 9살부터 지옥의 삶을 살았던 김부남을 위로합니다

@user-jy3oc4re8n

3 ай бұрын

그 어린것을 얼마나 잔혹하게 짓밟았길래 열흘동안 피를흘리고 걸음도 못걷고 송백건 쓰레기놈 21년 동안 밥쳐먹고 살았다는게 그리고 40만원주고 그큰사건을 때우려한게 피해자를 두번 죽인것

@jtl9484

3 ай бұрын

잔인한복수? ㅋㅋㅋ 천인공노할 복수라 하지왜? 에이고 문법하고는..

@user-xr3ng1lw1b

3 ай бұрын

@@jtl9484 뭐이런 쓰레기들이 언제봣다고 반말로찌껄이고지랄 그래 니잘낫다

@user-bw9dx2hb6x

3 ай бұрын

저런 남자들이 지금 도 어디서든 있다는것임을 알고 사세요 여성들

9살 자식이 있는놈이...자식 친구를 성폭행해...?,, 9살 아이는...못걸어 다녀? 으 토나와. 피해자 입장에서 위축되어서 복수 못했을수도 있었을텐데. 정말 멋지시다. 그리고 매우 안타깝다. 저 일만 없었으면..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갔을 그저 한 사람의 여성...

@rainingmangos

26 күн бұрын

누구라도 대신 죽였어야할 사람을 본인이 죽였으니 정말 다행이고 다만 안타까운게 있다면 김부남씨는 수십년을 괴로워했는데 짐승은 칼 맞자마자 죽었네요

@user-bn4jc4em9h

11 күн бұрын

​@@rainingmangos그니까요 너무 바로 죽어서 아쉽

이런건 실재 어린이 대역 쓰지마세요 연기하면서도 무서울거예요 일리스트로 하세요

@jscho1269

1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이런 역겨운 일을 재연배우 쓰지마세요.

@long16535

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이것도 폭력이다

@user-bv4gt1vk2k

Күн бұрын

아역배우에게 아동 심리상담사를 붙여줘서 연기이며 실제 상황이 아님을 인지시켜 주는 게 이상적이겠지만...안 그럴 경우도 있을 테니... 흠

그런 엄혹한 시절에 집행유예라는 판결을 해주신 판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어린이 성범죄만큼은 이유불문하고 사형으로 단죄해야 합니다.

@user-yc3fg5wp7s

3 ай бұрын

집행유예 판결도 내리는데 외노자들이 그런 범죄 저지르면 집행유예 2년이예요 이름없는 언론사에 나오다 삭제되죠 작년에 경남에서 또 터졌더군요 이런 판국인데 사형제가 되겠어요

@user-gj9mv4dk2s

3 ай бұрын

ㄴㄴ거세해서 평생 고통스럽게 살게해야해요

@user-kl2id5hp6q

2 ай бұрын

그, 피해자가 당한 만큼 괴롭힐 거 다 괴롭히다가 단두대에 올려야죠 바로 사형이면 재미없어용 😢

@st-kl2ow

Ай бұрын

​@@user-gj9mv4dk2s거세해도 또 범죄 저지름 일반인이랑 다ㅏㄹ라ㅏ

@user-ko4fz3yr9j

Ай бұрын

​@@user-yc3fg5wp7s외노자가 아동성범죄자인데 집유받았다는 뜻인가요?

재판장님 존경합니다 2000년대에 아주 멋진 고마운 마음으로 그여인을 보호해야 된다는 생각까지... 감동입니다😊

법 자체가 정조를 잃은걸로 규정지었다니...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저때만해도 판사님이 정상인듯 ㅋ존경합니다🎉🎉🎉

@user-ju3et6qv4t

3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판사 찿는게 더 힘든게 지금 우리나라죠 ㅎ

@user-pq8vw7rh9u

3 ай бұрын

ㅇㅈ

@young-my4zu

3 ай бұрын

로스쿨제 좌표들이. 도입한후부터. 법제도가 엉망진창 자신들의 죄를 덥기위해. 우리하게 만들었으니 저런법 시행하면 살인정귄 소리들을라 선행한 국민들은. 보호받아 좋지만 벙죄자들은 살인마라 부른다

@user-fw2xk6to2x

3 ай бұрын

판사님...넘 멋지세요~~

@user-zz8hq1kf8u

3 ай бұрын

판사님 넘 존경합니다

정말 토할것 같다. 그리고 저런 판사님이계시다니 놀랍다.

공소시효는 없어졌다지만 여전히 빈 부분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도 전에 수 차례를 셀 수도 없이 성폭력을 사촌 오빠라는 애들한테 당해왔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 그 모든 상황들이 뭔지를 몰라 어른한테 말도 못했고 필름 끊기듯이 이 범죄를 제 뇌가 거부하는 증상이 있음에도 이게 트라우마인지도 몰랐는데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으며 신체가 자랄수록 잊혀지기보다는 더 선명해지더니 결국은 지금까지도 그 때의 사건들 때문에 지금 영상속의 피해자분처럼 심리적인 문제가 커져서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어찌해보려고 찾아봤더니 저한테 성폭력을 저지른 애들이 그 당시 고작 저보다 1~2살 밖에 많지 않다는 이유로 처벌이 불가하다네요. 이게 무슨.. 전 이미 그 때 저 자신을 잃고 죽여졌는데 그 범인들이 누군지도 알고 했던 짓들도 다 기억하고 매일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그 당시 피해자인 저처럼 말 그대로 애들이라서 안된대요. 어쩔 수가 없대요. 공소시효도 당연히 없어야하지만 이런 케이스들은 평생을 저주밖에 할 수 없어요. 아무리 괜찮은 척 잘 되는 척 해대도 내가 피해자인 그 기억들은 절대 지워지지 않거든요. 매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외치지만 안되는거래요. 쟤네는 지금 의류업이랑 연예사업쪽에서 평생을 잘 살 수 있을만큼 잘나가고 있는데 저만 갇혀서 못나가고 있어오 그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고 재능이 넘쳐나는데 결국은 항상 트라우마에 시달려 도망가고 포기해버려요 사람을 못 믿고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요. 그래서 짐승을 죽였다는 저 피해자분의 심정이 더욱 와닿아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고 심지어는 저렇게 직접 짐승을 난도질한게 부럽기까지 합니다. 모든 성범죄에는 모두 사형이 필요하지만 아동에게 일어난 성범죄는 말로 표현도 안되는 그 무언가들이 있다는 걸 세상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어서 계속 노력할테지만 저보다 더 악랄한 고통을 겪으신 성범죄 피해자분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조금이나마 깃들 수 있게 제대로된 법과 사람들의 지식이 같이 올라서 제발.. 숨 좀 트이는 날이 오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us1yf9rn2o

26 күн бұрын

힘드셧겠습니다.알고보면 말도못하고 가슴에 한맺힌 분들이 많지요. 노년이라도 행복하시고 힘내시길 빕니다.,

@rainingmangos

26 күн бұрын

법이 빨리 바뀌어야겠네요 ㅠㅠ

@user-bc8ix7hf2z

12 күн бұрын

나이차이요..? 나이가 대체 무슨 상관이죠? 이무슨 황당한 법이 있나요? 이글이 알려져서 가해자의 신상좀 털어지면 좋겠습니다. ㅠ 가해자들 어떤 사업가들인가요? 힌트 좀 주세요 제발요.. 진짜 제가 죽여버리고 싶네요. 이런 억울한 사건들 가해자 찾아내는 유투버들 있는데 제보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40만원 받은 오빠는 자기가 뭔데 그돈을 받지 자기가 당한것도 아니면서

@user-gr9uu2vv5z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완전 포주 마인드.

@rainingmangos

26 күн бұрын

오빠는 그냥 공감 능력 없는 인간 오빠도 아닌 수준

@user-zh7qw1zt9p

23 күн бұрын

무죄 법에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자기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당신 가증스럽다. 왜 그때 가해자를 벌 주지않았나. 법이 없어서 법을 안다는 놈들이 말이나 말아 도음이 안되요. 얼굴도 보기 역갑다.

어린아동들에게 성폭행을 하는 짐승보다 더 못한 변태는 죽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도아니고 짐승조차 안 되는소아 성범죄자들이야 말로 사형이나 가석방 없는종신형을 해서 이세상에서 완전히 차단을 해야만 천사같은 아이들이 안전한 성장의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법과 판사들은 꼭 꼭ㅜ알아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어른들이 말이죠김부남씨의 피해사건은 두번째 들어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 어린 시절에 끔찍한 성폭행을 당해도 어린마음에 협박 공포로 부모에게도 전할수도없어서 어린 작은 마음속에 알고 있었던 끔찍한 기억으론 당하지 않은 어른들 우리는 상상조차도할수도 없는 고통을 안고살아야 했던 김부남씨의삶은 삶이 아니라 지옥같은 삶속에서 견뎌내기 위해서 본인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했을텐데 법이도와주지도 않는 결과는 자신 스스로 해결할수 밖엔 없었을 김부남씨가 당했던 고통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딸이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알고도 인격체로서 취급을 안 하는 가족들의 대응을 보아하니 김부남씨가 저 집안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었던 듯하네요. 당시 판사였던 변호사님이 중간에 이렇게 똑똑한 여성을.. 한 마디 하신 게 공감이 갑니다. 저런 부모형제 밑에서 배울 것도 없이 크다가 성인 돼서는 식모살이나 하던 여성이 스스로 법 공부해서 낸 결론이 짐승은 사람이 아니니까 죽여도 나는 살인죄가 아니라는 것이고, 내 편이 아무도 없으니 혼자서라도 못 푼 숙제를 풀기로 결단을 내렸네요. 트라우마 극복해서 사람답게, 서태영 변호사님 말씀대로 평범하게 좀 살고싶으니까요. 저는 김부남씨가 커서 가해자 앞에서는 얌전한 태도에서 돌변해서 말이 청산유수였다는 묘사가 그분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위축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겠죠. 현명하고 용기있고 선량한 여성이 불우한 환경과 끔찍한 불운을 만나면 어떤 인생을 살아가는지, 인생이 무엇인가 많은 생각이 드는 사건이었어요

@j.j6929

3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마음의고통과 치욕적인아픔속에서 견디어야 했으니 ...그런쓰레기 는 죽여도 되지않아을까요.

@hgkim2512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성폭행 당하면 남부끄럽다고 쉬쉬했죠.남자는 그럴 수도 있고 여자는 헤프게 행동하면 안되고 순결을 잃어도 죄인이고요.남자에게 관대하고 여자에게는 가혹했던 시절입니다.

@user-pg1gi9mr5l

Ай бұрын

아직도 옛날 마인드로 접근시키는사람 많아요.지적수준을 말해주는듯

@user-sw4nv6mg5q

17 күн бұрын

​@@hgkim2512지금세상도 거의 마찬가지임

내나이 40이 넘었는데..유치원생 시절 예쁜치마에 흰 스타킹 신고 놀러가려고 부모님과 버스터미널에 갔다..표 예매하러간 부모님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어떤 아저씨가 날 갑자기 무릎에 앉히더니 내 다리를 막 쓰다듬었다..아무것도 모를 6~7살때의 기억인데..그 때의 그 더러운 기억과 불쾌한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는데..피해자는 오죽했을까ㅜㅜ 제발 가해자도 인권 있다는 소리 그만하고 피해자 인권을 항상 우선 순위에 두고 법이 판단했으면 좋겠다

서태영 판사님 정말 눈물 나도록 존경스럽습니다. 김부낭님 이젠 건강하게 아드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아울러 아동 성범죄는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된다고 다시 한 번 강력히 주장합니다

와 당시 판사님까지 나오시네요~👍 짐승 같은 놈은 이제 잊으시고.. 아드님과 행복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요..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user-iw7ms1jx5r

3 ай бұрын

잍땅의 모든 남자들이 이어린아이의 아픔을 느껴야 하며 판사님의 명판단을 지지합니다 이제 훌훌 틀고 일어서세요

어린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웠어면 열흘넘게 걸음을 잘못걸었어면 짐승을 죽인거는 잘한거다 이런 계기로 어린아이들을 건들인 짐승들은 죽임을 당한다것~ 명심해야 한다

@user-vj4zn7jy2b

3 ай бұрын

부모심령이 어떻 했을까요 본인은더할나위가없지요 이제 행복하게사세요 한번용기내서 치유받으세요 행복합니다😊

@user-ly8su7ef4x

3 ай бұрын

엄마에게도 말못하고 병원도못가본 그어린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제는 범죄자 더엄벌을 받아야 합니다

@user-cq9go3cx6w

3 ай бұрын

예~ 맞아요ㅡ 야생 들짐승 잡는데~ 허가가 필요하나요? 재판 필요없이 즉결심판에 동의합니다 ㅡ즉결심판 찬성 ㅡ

@yoh6708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정신병자들 많네 ㅋㅋㅋㅋㅋㅋ 살인자인데 김부남을 존경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120명 가량 된다죠 거기보다 여기왔는데요, 죄를졌으면 달게 벌을 받아야죠 어떻게 저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냐 개만도 못한 놈들 이렇게 응징 당해야 합니다. 교훈을 주는 영상 잘 봤습니다. 밀양은 가지도 쳐다 보지도 않을 거예요.

아동 성범죄는 공소시효가 없어야한다!!!

@user-hm8tw5yp6f

19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국회의원님들 영양가 없는 갑론 을박 쌈박질에 전념하지 마시고 실질적인 법안인 성폭행 공소시효 무효 법안이나 제시 통과 시켜주세요 부디😞

어린아동을 건드린법을 유효기간 없이 처벌하는법은 참 잘만들었어요. 정말 찬성합니다.

@user-jh5kn8sy1b

Ай бұрын

' 유효기간 ' 이래 ... ㅋㅋㅋ

@JellaAn

Ай бұрын

공소시효는 없어졌다지만 여전히 빈 부분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도 전에 수 차례를 셀 수도 없이 성폭력을 사촌 오빠라는 애들한테 당해왔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 그 모든 상황들이 뭔지를 몰라 어른한테 말도 못했고 필름 끊기듯이 이 범죄를 제 뇌가 거부하는 증상이 있음에도 이게 트라우마인지도 몰랐는데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으며 신체가 자랄수록 잊혀지기보다는 더 선명해지더니 결국은 지금까지도 그 때의 사건들 때문에 지금 영상속의 피해자분처럼 심리적인 문제가 커져서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어찌해보려고 찾아봤더니 저한테 성폭력을 저지른 애들이 그 당시 고작 저보다 1~2살 밖에 많지 않다는 이유로 처벌이 불가하다네요. 이게 무슨.. 전 이미 그 때 저 자신을 잃고 죽여졌는데 그 범인들이 누군지도 알고 했던 짓들도 다 기억하고 매일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그 당시 피해자인 저처럼 말 그대로 애들이라서 안된대요. 어쩔 수가 없대요. 공소시효도 당연히 없어야하지만 이런 케이스들은 평생을 저주밖에 할 수 없어요. 아무리 괜찮은 척 잘 되는 척 해대도 내가 피해자인 그 기억들은 절대 지워지지 않거든요. 매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외치지만 안되는거래요. 쟤네는 지금 의류업이랑 연예사업쪽에서 평생을 잘 살 수 있을만큼 잘나가고 있는데 저만 갇혀서 못나가고 있어오 그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고 재능이 넘쳐나는데 결국은 항상 트라우마에 시달려 도망가고 포기해버려요 사람을 못 믿고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요. 그래서 짐승을 죽였다는 저 피해자분의 심정이 더욱 와닿아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고 심지어는 저렇게 직접 짐승을 난도질한게 부럽기까지 합니다. 모든 성범죄에는 모두 사형이 필요하지만 아동에게 일어난 성범죄는 말로 표현도 안되는 그 무언가들이 있다는 걸 세상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어서 계속 노력할테지만 저보다 더 악랄한 고통을 겪으신 성범죄 피해자분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조금이나마 깃들 수 있게 제대로된 법과 사람들의 지식이 같이 올라서 제발.. 숨 좀 트이는 날이 오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nn2md2qx1p

28 күн бұрын

@@user-jh5kn8sy1b공소시효 라는 단어가 생각 나지 않을수도 있지 비웃는게 참 천박하다. 천성도 천박하겠구만 ㅋㅋ

@CherishRhodes_

24 күн бұрын

​@@JellaAn 저도 사춘오빠에게 국민학교4학년때 성폭행을당했는데 40대중반인 지금까지도 불현듯 그당시 소리 냄새 행동 그모든게 살아나 절괴롭힙니다. 죽이러가는 상상도 가끔 해보곤했는데 도저히 실행은못하겠더군요

@user-bc8ix7hf2z

12 күн бұрын

나중에 사촌이란 사람들 아플때 병원에서 .. 복수 할 방법도 생각할수 있겠다는 입장입니다. 다 늙어서 힘빠지고 아플때 단죄를 받기를 감히 기도 드립니다. 여탸껏 가해자로써 사좌를 하지도 않고 뻔뻔하게 성공을 주변에 알리고 낮짝 두껍게 살아가는게 모든 억겁의 죄악이 쌓여 더 크게 돌려받기를 바랍니다. 높았던 만큼 더큰 추악한 추락이 따르기를 대신하여 기도 드리고 말씀.. 드립니다. 이런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고 해당 동기부여로 더 행복 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저런 판사님만 있었으면 마음이 아프네요

@user-xv2yr9ic3d

3 ай бұрын

23:11

성폭행처럼 무서운범죄는 없다 사형해야함

잘 하셨습니다. 그녀는 무죄입니다.

본방에서 판사님이 가해자지만 9살아이의 고통을 느끼신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김부남씨가 시간이 지난 후 살인을 후회한다고 할때 감사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이제 그 고통에서 벗어난것 같아서... 지금은 이런 현명한 판결은 없겠죠?

@nalk9724

3 ай бұрын

저도요. 살인후회한단 말 하셨다기에 눈물났어요.

@builfrog549

2 ай бұрын

죽인 걸 후회 한다고 죽 은 사람 이 살아 오냐 죽여 놓고 미안 하면 다냐 가족 들말 듣지 그랬냐 니 사정 잘 알탠대 사례금 만 으로 부족해서 죽엿다 가식적 인후회 사람들 로부터 동정 받고 십었냐

@jooyeonjeong1464

Ай бұрын

@@builfrog549 당사자에게 사과 한마디 할 줄 모르는 짐승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지 뭔 헛소릴 하니 너는

@user-up6zp3ce4p

Ай бұрын

@@builfrog549당해보지않았으면 그 벌린입으로 아무말 짓껄이지마세요~

@rainingmangos

26 күн бұрын

​@@builfrog549사장님 띄어쓰기 좀 봐주시고 십었냐 아니라 싶었냐 입니다

조두순 판결내린자 좀 배울래??

@user-os6qo2dk7o

3 ай бұрын

사형 이부할되었야해요 조두순 같은 자을위해 먹여살리다니

@user-cq9go3cx6w

3 ай бұрын

개두순 판결은 어처구니였져ㅡ☺

@user-ri1ro8pd3p

3 ай бұрын

판새를 죽여도 정당화 될만한 판결

@user-tu8xv6jv9c

2 ай бұрын

조두순 판결 내린 판사는 성향이 민주당 쪽일거라는 느낌이 ㅎ

@user-ww1yx1cf1x

2 ай бұрын

@@user-tu8xv6jv9c 아니여. 조두순. 판결 내린. 판사는 빨간당. 빨간옷. 알것냐

그러게요..왜 피해자 이름을...송백권 사건으로 해야할것 같은데요..이사건 아니래도...다른 사건도 마찬가지..

저여자분이 견뎌왔을 고통을 감히 헤아릴수 있을까ㅜ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가슴이 넘 아파서ㅠ 김부남씨! 용기내어 잘 살아주세요

40만원을 받은 오빠라는 인간 너무 역겨워... 어린 나이에 식모살이까지 하며 가정에 보탬이 되어야 했던 어린 동생을 가여운것도 모르고 컸겠지.. 그 시절 엄마들이 자기밖에 모르게 키운 아들의 전형....

판사님 정말 지혜로우신분........

판사님 존경스럽습니다! 법은 피해입은사람 보호받을수있단걸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런일 허다할겁니다... 다들 방어기제에서 기억을 지우거나 , 너무 상처가 커서 꺼내질 못하는사람이. 남자고 여자고 정말.많을겁니다..ㅜㅜ

@user-pk5cq3hw3q

2 ай бұрын

일본놈들!

@Evidence1631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정말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네요 ㅠㅠ

어린이. 성폭행은. 사형시켜야한다 성폭행도 실인처럼 공소시효가 없어야한다. 죽을만합니다ㅈ

판사님께 고맙고 감사한마음이 듭니다.고맙습니다.참잘하신판결입니다..내가슴이 이럿게 아픈대..

진짜 이거보고 진짜 엄청울었다... 저때도 저런 판결이 있었다 ... 현 재판하시는분들 꼭 참고해줘요

@user-jh2fv3cq4p

3 ай бұрын

판사들 싹다 갈아치워야함

죽을때까지 못잊는다 가해자들 뒤통수 조심해라!!

@user-yc3fg5wp7s

3 ай бұрын

죽을때까지 못 잊지 현실은 가해자들은 잘살고 피해자들은 어떻게 살거 같애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 그리고 주위에 죄다 굶주린 하이에나들 뿐이야 가해자는 그걸 알아 그러니 피해자만 억울하지

@young-my4zu

3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이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9살짜리 어린애가 그 끔찍한 일을 당하고 심지어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끙끙 앓고 신고도 고소도 못하고 누구하나가 해결도 위로해주지도 못했고. 그 어린아이가 어떻게 그 시절을 겪었을까요. 어른도 당하면 토할것같은 경험을 9살부터 끙끙 앓았으니 어른되서 그게 그렇게 발현되는거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ㄱ변태같은 소아성애 색히가 한 아이의 삶을 다 망쳐놨네요.... 너무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김부남씨.....

@user-ko4fz3yr9j

Ай бұрын

심지어 부모형제 들도 피해자 탓

가해자 짐승은 욕정채운것뿐이지만 피해자 어린아이는 삶이 망가졌구나 살인한것이나 같은 상황

아동 성폭행범은 한사람의 미래가 파괴되는 영혼살인입니다 사형에 처해야합니다 서태영 판사님 뵙게되서 너무 좋습니다 👍👍👍

@user-yc3fg5wp7s

3 ай бұрын

그럴일은 없을 겁니다. 집행유예 2년을 2003년부터 지금까지 내리는 나라에서 뭘 기대합니까

서태영판사님 너무 올바른판단에 너무감사드립니다. 🎉🎉🎉🎉🎉🎉🎉

@user-zp9hi7fb3j

3 ай бұрын

요즘도 서태영판사님같은 판사님들이 많았으면 억울한사람이 없을탠데

@user-od9vb1ze5i

3 ай бұрын

@@user-zp9hi7fb3j 그러게말이에요ㅠ

진짜 옛날에는 성폭행범 많았다. 잡히지도 않고...신고도 안하고 증거도 없는 경우가 허다했으니....

@user-lg9gy6ed8x

Ай бұрын

지금도 짐승들 개많음 난 미수만 여러번임ㅡㅡ 친구라고 믿었던 놈들이 더 하더라

축구선수 아들과 행복한 인생 잘 살아가길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정말 이겨내느라 애쓰셨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살인은 안된다는 말은 당해보지않았으니 할수있는말이지..다른무엇보다 살인은 살인으로 복수해야함. 똑같이 고통을 겪어야됨

@mkmkl5391

3 ай бұрын

동태복수법ㅡ눈에눈이에는이ㅡ똑같이ㅡ그이상 하지말라는 공평한기준이 맞다고 봅니다

@user-gj1mf3ul5o

3 ай бұрын

동감

@user-tn4qy3mm2p

2 ай бұрын

공소시효?

판사님! 그 시대에 이런 앞선 판결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살아이한테 그런짓 한놈은 사형에처해도 당연하다고 생각듭니다 사회에서 강력철벌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딸이9세인데 이런일을 당했다면 어떻게살아갈지 너무난감하다ㅜㅜ 짐승을즉였다고하니정말 얼마나21년간 고통속에서살았을지 상상이안가네 ㅜㅜ

중풍걸려 벌받고있는상태에 더 천벌받고 처참히 갔네

@user-gj9mv4dk2s

3 ай бұрын

죽어서도 편하게 못죽었을거에요 지옥에서 평생살길.

저도 이 사건 기억납니다. 지금 60대이시겠네요. 김여사님~~ 동시대를 살았던 여성으로 깊은 위로와 응원 보냅니다 남은 생애 훌훌 털고 건강히 행복히 살아가세요❤

이러한 판결을 내릴순있는 판사님이 계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김부남씨가 지금은 상처를 잊고 마음 편히 잘살고 있기를...

요즘 현 시대에도 이런 명판결을 내릴수있는 판사님들이 계셧음하는 바램으로 시청했네요.판사님 존경스럽고 김부남씨 남은생 행복하시길~~~~

재판장님 감사합니다 9살아이가 충격받았을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

법원이 짐승을 보호 한다면 피해자가 직접 응징 하는것은 당연하다.

이래서 성폭행법은 무기징역을 때려야 한다

@user-gj9mv4dk2s

3 ай бұрын

세금으로 밥먹이기도 싫음. 거세 ㄱㄱ

@user-yj5pw3sg4z

2 ай бұрын

👏👏👏

@user-em9ym1zl3v

2 ай бұрын

무기징역이 아니라 죽어야 합니다 죽어마땅해요

@user-em8ed8vd6b

Ай бұрын

사형집행

@user-ko4fz3yr9j

Ай бұрын

ㄴㄴ 거세

넘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김부남 양 왠만한 남자들보다도 대담하내요 앞으론 좋은일많이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요

서태영 판사님, 변호사님 훌륭하십니다. 멋진 판결을 내리셨네요.

무죄라고해도 틀린말이라 할수도없을것같다 김부남씨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21년동안 얼마나 많은 여성이 짐승에게 피해를 당했겠어요

@user-yc3fg5wp7s

3 ай бұрын

지금도 벌어지고 있어요 언론에 안나오니 유튜브에 올려고 삭제하고 있죠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어서요 알아보세요 일본쪽으로 알아보시면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실겁니다. 기사를 저장해 놔도 삭제되어서 전 보기만 하고 그냥 넘어가요 주위에 알렸지만 사람들이 정말 무섭습니다. 최소한 저 당시엔 같은 여자라고 동질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아

@user-ro8rx5qs6l

Ай бұрын

그 위에 천벌을 또 받아야 된다.

@user-xd2rb4ds5p

Ай бұрын

@@user-yc3fg5wp7s 외국인들이 아동성범죄를 많이 저지르는데 국가차원에서 쉬쉬한다는 말씀인가요??

@user-yc3fg5wp7s

Ай бұрын

전대통령때 2003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기사를 시작으로 그 기사를 퍼나른 블로그와 각종 자료들이 삭제됐습니다 제가 우연히 인터넷 검색란에 외노자 성범죄를 치니 2015년도부턴 제목만 있고 기사는 삭제되어 없더군요 그전건 정말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남자들 사이에 그전에 공단에서 소문이 정말 좋지 않았어요 그 소문 다 사실이더군요 근대 기사가 나온게 듣도 보지도 못한 언론사였습니다 3일후 다 사라졌어요 외국인 유학생들 성범죄피해만 기사가 나오고 나머진 다 사라졌죠 그후 한달을 뒤져서 겨우 몇개 찾아내고 저장했죠 그 와중에 저같은 경험을 한 분들도 유튜브영상이 올리자마자 강제 삭제 당하는걸 봤어요 그후 자신이 올린글이 인터넷과 유튜브 카카오스토리까지 다 삭제되고 있다며 이게 나라냐는 글을 굉장히 많이 봤어요 제가 들어갔던 유튜브영상과 기사가 없어졌어요 제가 피해자와 피해자들 아는 이들을 만난곳만 사라졌죠 그리고 4년동안 인신공격과 마지막엔 살해협박 종교지도자까지 셋이 찾아와서 협박하더군요 그 가해자들 출신국가들과 관련된 자들이었어요 제가 본 기사 대단수가 그 국가 출신들이었어요 2018년도에 피해자들을 공단에서 만났어요 범죄가 발생한 시기가 공단이 시끄러울때랑 일치합니다

@user-yc3fg5wp7s

Ай бұрын

@@user-xd2rb4ds5p 방금 제글이 삭제됐습니다 이젠 이것까지 삭제하는군요 쉬쉬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중국의 만리장성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그걸 이슈화 시키는 자들을 극우로 개독으로 몰아가요 그래야 사람들이 안 믿으니까

눈물납니다. 김부넘씨 잘살길바랍니다. 난 8 살쯤인가 형부한테 지속적으로 당하고 임신하고 언니한테 말했는데도 주위사람들한테 알려질까봐 모른척했던게 생걱납니다. 평생 힘듭니다. 이젠 고인이됀 가해자 언니완 연을 끝고 산지도 많은세월이 흘렀구요 나도이젠 나이많아 잊으려하지만 이상하게 안잊혀지네요. 주님이 나의죄를 씻어주심과같이 나도 그들의죄를 용서해야하는데… 성폭행 피해자는 영원히 트라우마가 있읍니다

@user-yu7zw1ix8i

3 ай бұрын

감히 위로도 드리지 못하겠네요. 다만, 세월이 많이 흘렀다니 이젠 차라리 잊으셔서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감히 기도드립니다.

@uuyuyuyu

Ай бұрын

용서하지 않아도 됩니다 행복하세요

@user-oc2ss7dj9q

Ай бұрын

세금으로 무기징역도 아깝다.성폭력자는 사지를 절단해서 평생 기어다녀야한다.

훌륭한 판사님 이십니다 . 대한민국 법정이 모든 사건에 대해 이렇듯 시원시원 했으면 좋겠네요 !

사람을 죽인것이 아니라 괴물을죽인겁니다 ㅠㅠ

판사님 정말 명철하시고 현명하십니다

어찌됬건 어린아이나, 청소년들, 청년들에게 손을대는 짐승들은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처벌을 강력하게 집행해야합니다!!!!!

어떻게 처벌해야가 아닌, 어떻게 보호해야 하나에 초점을 맞춘 판결! 감사합니다. 판사님

한국나이로 9살 이지 만으로 7세에서 8세 입니다. 미국 같으면 주법에 따라 형량이 다를 수도 있으나 그런놈은 최소 50년을 살아야 할것 입니다. 그런데 21년 동안 속편히 사셨다구요 게다가 피해자 오빠는 동생의 고통을 40 만원에 해결을 해요 그 남자도 인간이 아니네요 벌을 받아야죠

@user-yc3fg5wp7s

3 ай бұрын

님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당시 어떤 세상이었는지 모르시는거 보니 이 삼심대거나 남자라도 40대겠죠 40대 여성은 압니다. 본인도 자기 주위에 피해자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남자들 눈에는 보이지 않았죠 당할 일이 없으니까 여자애들은 말입니다. 그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yongwandoll7324

3 ай бұрын

@@user-yc3fg5wp7s그런 범행이 때와 장소 없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화가 나는 현실입니다. 나는 62세 교포 여성입니다 .아동 성폭행 피해자가 여자아이만 있는게 아닙니다. 남자 어린이도 많아요

@user-yc3fg5wp7s

3 ай бұрын

@@yongwandoll7324 아동 강간범들은 굉장히 교활해요 처벌을 받기 시작하니 다른 방법을 씁니다. 결혼이 가장 좋은 수단이죠 적발될시 처벌을 피하거나 아니면 자기 딸한테 하면 되니까요 판사도 검사도 변호사도 90년대가 나았습니다. 강간도 비지니스예요 이런걸 맡을수록 돈이 돼죠 이것만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변호사도 있는데 작년에 제가 우연히 찾아낸건데 다시 들어가니 찾을수 없더군요 행정사인데 외국인 강간범들 강제추방 당했는대도 합법적으로 한국으로 들어올수 있다고 선전하는데 죄다 미성년자 강간범이었어요 범죄의 강도에 따라 가격표도 달랐습니다. 공영방송에는 절대로 이자들 범죄는 보도하지 않아요 이름없는 신문사나 잡지사에 운좋게 실릴 뿐이죠 제가 인터넷으로 확인했으니까요 2003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기사가 있더군요 그 이후로는 제목만 있고 기사는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3년전이었어요 우연히 검색란에 외노자 성범죄란 단어로 검색해봤습니다. 굉장히 많은 기사와 기사를 퍼나른 블로그와 그일로 인해 설립된 많은 단체들까지 제가 극우단체로 알고 있던 단체가 실제로는 피해자를 돕는 단체였더군요 3일후 다시 검색하니 없었어요 기억을 더듬어서 언론사 기사마다 뒤졌지만 뜨지도 않더군요 서울과 경기도 일대만 기사가 떴어요 나머진 다 사라졌죠 그때부터 기사를 저장하고 유튜브부터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까지 다 저장했지만 들어갈때마다 다 삭제되어 있었어요 남자아이도 강간당하는건 여자도 가해자가 될수 있더군요 이런 년들은 죄의식도 없어요 남자도 하는데 여자는 왜 하면 안돼 이런 마인드거든요 한국인도 감당하기 힘들판인데 외국인도 그종교 믿는 것들이 대다수예요 적발된 성범죄 대다수가 남자들이 인력송출국에서 제외를 시켜야 된다며 특정국가를 지목하고 특정종교를 지목했을때도 전 몰랐습니다. 물어봐도 피하고 대답하질 않았으니까요 그게 2015년도였어요 그걸 전 3년전에서야 알았죠 기사가 나와도 그다음날 없어요 계속 삭제하는거죠 제가 알아낸건 그게 비차바지라는겁니다.

@hgkim2512

Ай бұрын

​@@yongwandoll7324교포시라서 우리나라 상황을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여자가 처신을 잘못해서 당한 거라고 욕 먹지 않으면 다행이었는데요..남자아이도 있기는 하겠지만 여자아이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고 굳이 여기서 이야기할 일도 아닌 거 같아요.

@marisophialee5369

Ай бұрын

​​​@@hgkim2512 여자라서 처신을 잘못했다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부터가 ... 성인도 아니고 어린아이가... 아직 세상 태어난지7년 또는 8년 밖에 안된 어린아이에게 처신을 잘 못해서...그런 생각 자체를 하고 사는 어른들도 공범이네요.. 가정내 성폭행 사건도 그렇다죠? 자기 남편 아들 자식 끼고 돈다고.. 아들 교육 부터 똑바로 시켜야하는거 같아요~ ..

훌륭하고 멋진 판사님께 박수보냅니다.👏🏼👏🏼👏🏼👏🏼👏🏼

이런게 진짜 집행유예지 지금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아동성범죄자들은 제일 고통스런 방법의 형벌을 내려주세요

사적복수는 마땅히 해야한다

김부남씨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두손 모아 바랍니다.

9 살 어린 아이가 얼마나아팠을 까요. 이 불쌍한 여인 에게 누가 돌 을 던질수 있을까요. 이 가여운 여인 말 처럼 그 놈은 악마 였죠. 그놈 은 짐승 이 맞습니다.

@user-us1yf9rn2o

26 күн бұрын

짐승중에 도 성난 짐승에게 아나무인. 그짐승은 둘러서서 돌을 던저 고통 을 길게 격고 숨지게 햇어야할정신업는 짐승을.김부남씨 남인인생 하루라도 허비하지마시고 부디 즐고 행복하기만 빌게요...판사님 고맙습니다..

9살에 강간을 당했으면 그동안에 고통이 얼마나 심했으면 정신장해를 일어켰을까 내가 볼적에는 짐승을 죽였으니 무죄다

서태영 판사님 같은 판사님들이 오래오래 재판에 서셨으면 좋겠습니다.

판사님 너무 따뜻한 사람이네요ㆍ감동입니다

참된 판사님이시네요

저 당시의 판사들은 가난함과 이웃의 어려움,부모의 성실함등을 보고 자라 열심히 살아야지 누군가를 도와야지 하는 생각이 심어져 공감능력이 자라나 피해자들에게 공감해 올바른 판단을 했던거 같네 반면 지금의 판사들은 가난한 가정보다 공부 뒷바라지 할수 있는 돈있는 사람들 자식들이 많으니 오냐오냐 공부만 잘해라 키워져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기고만장해져서 피해자보다 가해자들의 쾌락에 공감을 하는건가...싶은 판결이 너무많다

@user-bl8ne2gj4n

2 ай бұрын

님말 맞음 가해자들의 환경에서 자라나서 가해자 편임 가해자를 너무 잘 공감함😢

@hgkim2512

Ай бұрын

그냥 저 판사님이 된 분인거죠.저 당시에 얼마나 말도 안되는 판결이 많았는데요.업소녀는 지킬 순결이 없으니까 강간으로 처벌을 안한다든지 청바지를 입었는데 반항을 안해서 당했으니 강간이 아니라느니 그런 판결까지 있었어요.

불쌍하네요 진짜 얼마나 힘든 인생 일까요 잘 죽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인생을 남은 인생 원망을 풀고 살기를 바랍니다

최고의 판결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당시에 판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집행유예만 내린것을

잘 죽였네 벌은 받아야지 축하해

김부남씨 화이팅 입니다 그 짐승한테 사이다 처벌을 하셨네요~~ 불행했던 과거는 싹다 잊으시고 항상 행복가득한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마음이 아프네요. 상처받은 영혼들이 잘 치유되기를 빕니다.

죽어도 싸다 그런놈은 훌륭한판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저런판사님이 계시다니

훌륭한 판사님이시네요! 이경우에 비해 조두순 사건의 판결은 ㅠ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공소시효는 가해자 및 피해자 죽음 및 해결 될때까지 없어져야 해요...😢 가해자가 죽어도 꼭 벌 받을 수 있도록 언젠가 그렇게 바뀌기를🙏

@user-fc5hk4by6q

3 ай бұрын

저도 그건 무조건 동감합니다

@user-be6uo9ci3r

3 ай бұрын

동감ᆢ

아.. 이렇게 엄청난 사건인데 왜 몰랐지? 처음에 영화 시나리오 얘기인가 싶어 들어왔네요.. 그리고 출연진 분들이 배우신 분들이라 "몹쓸 짓"이라는 단어로 뭉뚱그리지 않고 성폭행이라고 명시하는 거 정말 좋습니다. 김부남 씨가 평범한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속시원한 판결을 내려주신 판사님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사이다 판결 해주시는 존경스러운 판사님들 많이 계셧으면 좋겟어요

오빠놈, 그리고 가족들이 나쁘네요. 오떻게 돈받고 아무일 없었던것 으로 마무리 하나요.

@user-yc3fg5wp7s

3 ай бұрын

지금도 그런 가정이 있어요 많아요 아주 공장과 유흥가쪽으로 신분보장하고 조사하면 지금 애들은 그것도 두려워하니 우리때보다 더 두려워해요 먹잇감이 될까봐

이런 판사님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훌륭하십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저 사건을 보니, 조두순 한테 처참하게 당한 나영이 사건이 생각나네요~ㅜ 조두순 그 악마 놈도 지 명대로 살게 하면 절대 안되는데 !!ㅜㅜ

@user-oy7sm9zx1e

3 ай бұрын

저도 왜 조두순을 풀어줬나 이해 안갑니다 ㆍㆍㆍㆍ법이 허술하면 나라가 해야할 처벌을 개인이 해서 한명만 죽어도 되는 걸(가해자) 두명 이상이 죽게 됩니다(가해자 피해자 잠정적 피해자들) 조두순은 사형이 마땅한 판결로 보여짐

@user-nq5vf1sv9i

3 ай бұрын

무기징역이여야햇는데 조두순 그놈...ㅉㅉ

다른건몰라도. 아이한테하는범죄만큼은 사형제도부활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