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詩 - 니콜라스 더 안젤리스 기타연주 / Quelques Notes Pour Anna / Nicolas De Angelis
Музыка
Quelques notes pour anna(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詩),
니콜라스 더 안젤리스
Quelques Notes Pour Anna / Nicolas De Angelis
'니콜라스 드 안젤리스(Nicolas de Angelis)'는 세느강변 해안을 따라
서쪽 페르시안 교외인 생클루에서 태어나
10세때부터 파리 아카데미에서 기타 공부를 시작하였다.
'안젤리스'는 처음으로 악기에 영감받은
계기가 된 파리 아카데미 교사로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16세에 그는 겸전한 프랑스 음악가의 작은 그룹인
미셸 버거에 속했다.
18세 때엔 줄리앙 클레르, 실비 바르탕, Fabienne Thibault 등
많은 대중 음악가에게
그의 재능을 전수하였으며, 세션 음악가로서
가장 능력있는 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1981년에 첫번째 솔로
LP 'Quelques Notes Pour Anna' 를 발매하였다.
이 앨범은 몇 주 이내에 골드 앨범 판매 기록을 달성하면서
그가 탄탄대로를 걷는데 발판이 되었다.
Пікірлер: 30
작년 아버님이 아프실 때 들었던곡 지금은 천국가셨고 이승에서는 안계시지만 내마음속에 아버지는 영원히 계십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많이 사랑합니다❤❤
20대 시절 LP 구해서 밤새 듣고 또 듣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시간은 흘러 50대가 됬지만 추억은 어제와도 같이 스쳐 지나갑니다
10대때 좋아했던음악인데 벌써 50대가 됐네요... 잠깐이나마 추억의기차여행을 떠나봅니다
70년대 별이빛나는 밤 과 80년대 밤에 디스크 쇼 생각나네요.
최고의 기타리스트 니콜라스 드 앙젤리스 언제 들어도 감미로와요.
너무 감동적인 음악입니다
우와 정말귀중한음원과영상을올려주신 님의 찐노고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젊은시절 지금의 와이프가 좋아하던곡인데.언제들어도 마음이 먹먹하네요.명곡입니다~~~^^
옛날로 돌아가서 나두 다시 연주하자 그때가 가장 좋은시절 같다
기타와 가장 어울리는 음악. 귀를 후벼파는 전율, 매력만점.
국민핵교6학년때 첨듣고 기타사서 참 열심히 연슥했던.. 가끔씩 들으러 옵니다
옛 생각이납니다~^^
음악 참 듣기 좋아요
아름답고 고혹적 이군요 담시 머물러 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오늘은 걸어서 출근을 하고 있는데 여유롭네요
@eungsamcheun6583
2 жыл бұрын
내가 그토록 찾던 음악
너무나도 슬프군요!! 애잔한 기타선율 압권입니다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좋은음악 아름다운영상 잘보고 있어요.
좋아요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zf2tj5jg3b
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형이상학 늘 묵상
저도 10대때 첨 접해 보고 카세트에 이어폰 끼고 어느새 50대 세월 빠르네요
늘 묵상
감사 한잔 했음 얼근
눈썹이 이쁨
차력을 해 도 역시 잉여생물
모친 왈 너는 불만이 뭐냐 없어요 조여사님
진실은 없습니다 다 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