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라님 처음이네요 여기도 기다려요 정줄곳 없으신가요 노래 너무너무 잘하시는군요 저도 남은세월 같이서 노래봉사나 할사람 기다려요 정줄곳 없어서 아직 천사님을 기다립니다👍🧚🏽‍♀️🧚🏽‍♀️🌷🌷🌷🌹🌹🌹💕💯💏🍒🍒🍒🎁

참감사합니다😮

그대는모르시더이다--- 햐~ 정말 사람 애간장 다 녹이는 노래시더이다-- 잘들었시더이다-- 田曙昉.😘🤗

오랫만에 다시찾아왔는데 큰 변화없이 있어 반갑기도 하고 진도가 안 나간것같아 ㅅㅇㅎ니다!

목소리가 기가 막힘니당 감사

전 정주라씨의 약간의 콧 소리와 약한 허스키한 음색 앞으로도 자주 들을수 있게 응원함니다 하루에 한번 듣고싶어요

성악하고.난.후.트로트.했는지.고음이.잘하네요.문주란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잔잔하니 듣기좋군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박 나실거예요

듣다가 너무 좋아서 구독했읍니다 대박 이 났음좋겠읍니다!

시인들이 피운꽃이 향기 뿜다/철수김원태 ​ 봄비는가고 햇살이 큰창문 너머에 겨울 냉기가 기웃기웃 기회만 엿보고 뒤돌아 서 있다. 온기도 철벽 수비로 출입을 봉쇠하고 있다 . 겨울은 부모님 품처럼 품어주어야 따뜻한 온기와 겸손이 자리하나 보다. ​만물의 소생을 전하고 있는 봄. 행복은 긍정으로 시작하고 아지랑이 봄 흙을 박차고 일어나며 매화꽃 향기에 꿈틀꿈틀 대지가 들떠있고 봄가지 출산의 고통에 웅성대는 새싹과 봄꽂들이 서성거린다 ​푸른 바다 파도를 그리며 오라 손짓 하고 모래성과 추억의 발자국 각인으로 들떠있는 하얀 해변과 들뜬파도. 땀 터는 산들바람 만들어 뿌려대는 나무그늘 계곡의 산새 소리가 시원함을 더해주겠지. 시원한 소리를 입에 문 줄서오는 파도가 철썩 소리 지르고 뒤돌아가는 파도도 나를 부르겠지. 무상히 세월이 물든 이파리에 윤동주.김수용 시인 백석시인 낯설은 정서의 뿜으며 헤르만 헤세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인들이 시에기대어 영혼눈빛을 올리고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나에게 달려 들고있다.

다른 채널을 시청하다가 다시 돌아와 이 노래들을 감상합니다. 정말 매력있는 목소리예요. 누구세요? 당신은? 이 가수의 다른 노래들도 실어주세요. 캄샤함다---

새해는 대성하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함니다.

가슴 에 와 닿는 음색이 너무 많이 좋아 요!

노래를 열정을 실어 잔잔하게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란영님그립네요

@user-nl9xm5wp7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가수가 뉘 실까욤? 청아하고 맑은 목솔을 가지신 분이 궁굼타~~ ^^

@user-mm2rn4gn4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안산에사는 정주라입니다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uw2pf3hl6o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그슬프게 들리네요 어느덧내나이 노년이 되었군요 이계절에 어울리는 노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공개를안하니 더욱궁금 또궁금 노래짱

노래하는 분은 "가수 정주라" 님 같습니다. 매력 있는 목소리와 가창력이 참 좋습니다. 더 많은 노래를 올려 주시고, 대박 나시기를 바랍니다.

노래 부른 가소는 정주라 임니다

클럽에서 녹음 했나 본데 그런대로 괞찮다 ㅡ

님주리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