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열 진짜 기백 2m.. 라는 말이 딱 맞음 송태섭 첫 등장 때에 양호열을 보고 이 녀석이 보스구나.. 하고 간파했다는 것도 멋있고 농구부 최후의 날 때에 백호와 대만 선배를 위해서 모든 걸 뒤집어썼다는 거, 작은 덩치로 영걸이 무리 쳐준 거.. 다 너무 멋있음 ㅠㅠ 성격도 진국이고 의리있고 착하고..

이러니까 인기순위가 그렇게 높지 멋있는넘..

이름도 찰떡인 양호열

@user-xv9tl3wk5r

Жыл бұрын

ㄹㅇ, 익숙해져서 그런 거겠지만 딱 봐도 양호열처럼 생겼어요.

@user-uq4ux7lb8d

Жыл бұрын

훗날..상병 한호열.. 도..

@realmacho4353

Жыл бұрын

@@user-uq4ux7lb8d 저도 DP 한호열 상병 생각나네요. ‘호’랑이의 ‘열’정!!

@shpark1227

Ай бұрын

호열이 호열아

@user-lk4ty8yw9o

Ай бұрын

학교 이름들도 잘지었죠​@user-dm2se5qb2o

☆양호열 명대사☆ 1. "싸움을 걸었어요. 대만이도 농구부도 박살내려고... 죄송합니다."(친구의 곤란함을 덮어주는 친구) 2. "그리고 백호에겐 말하지마."(친구의 걱정을 덜어주는 친구) 3. "그말 백호한테 해줘.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잘할거야.(친구에게 자신감과 응원을 주는 친구) 4. "그 녀석은 농구부에 빠져있으니까... 드디어 그 녀석도 승부를 걸만한 대상을 찾은거야."(방황하는 자신보다 목표로 삼을 만한 꿈을 찾은 듯한 친구의 즐거움을 기뻐해주는 친구) 양호열 같은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천군만마 부럽지 않지. 언제나 믿고 기대어 등을 내어 줄 수 친구. 나 또한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

@user-jw7xs2xu8b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재미있나봐 바스켓이란게.. 백호야 그 함성소리가 들리지 않은 거야?

@user-ne4jw6fv6f

11 ай бұрын

지랄병….

@rock_4u618

9 ай бұрын

크 마자요 어르신분들 항상 그러 시자나요 사람이 살면서 니 인섕 살면서 니 편인 친구가 지금 한두 명 만 남아 있더라도 넌 삶 성공 한거라고

@user-zh9wd1nl2f

3 ай бұрын

+다시는 농구부를 건들지 않겠다고 말해

@youngchulchoi7281

2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세상에 이런 의리 넘치는 친구 한 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인생을 헛산 게 아니라고 느낄 정도로 뜨거운 우정을 백호군단이 보여주었죠.

@Annie_characters052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진짜 양호열 너무 멋진 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jk7vb8ox2r

Жыл бұрын

​@@antonioblack3702 ㅉㅉ

@user-sh3dr7zf8l

Жыл бұрын

@@antonioblack3702 안토니오 쿤! 주위에 양호열같은 친구가 있는지 둘러보라구!

@user-lf9hv3wi5b

Жыл бұрын

@@user-sh3dr7zf8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n7bi5so7q

Жыл бұрын

그런친구 있지

유창수는 강백호를 포기하고 양호열이라도 유도부에 입부시켰어야했음ㅋㅋ 키는 작아도 중학 시절 강백호만큼 싸움으로 유명했고, 유도에는 체급도 있음. 뛰어난 신체능력, 차분한 판단력, 리더십, 강백호도 유일하게 함부로 하지 않는 남자 사람, 호열이가 유도부에 갔다면 일을 냈어도 크게 냈을듯

@user-bb4mj7by1t

Жыл бұрын

헐..... 유도부 양호열 ㅠㅠ 생각만해도 넘 좋네요

@UM_BYEONG_CHUN

Жыл бұрын

그냥 상상인데 양호열 유도부 시리즈 하나 나왔으면 함. 원작에서도 강백호 자기길 찾아서 많이 부러운 눈치였는데

@maybe0110

Жыл бұрын

유도부보다 양호선생님이 더 어울릴거 같아요

@user-fq9bm2em2w

Жыл бұрын

@@maybe0110 ㄴㅈ

@freewind2658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강백호 양호열 둘이서 중량급, 경량급 유도선수로 컸으면 농구하는 것보다 훨씬 출세했을텐데 ㄲㅂ

3:30 농구를 좋아했고, 포텐도 있었기에 북산 다섯번째 멤버로 들어가는 전개가 예정됐었던 호열이 고민 끝에 자신보다 절실한 진심을 보인 대만에게 롤을 양보하고 만.. 운명의 분기점이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양호열은 멋있다고 생각하는 캐릭이기도 함

@panist898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덩치도 크지도 않은데 백호랑 농구부 지켜주려고 백호군단도 의리 멋있죠!

@user-ie7bq1ts2j

Жыл бұрын

@@panist898 우정과 의리가 뭔지 알려주는 캐릭...? 왜지 그런 느낌이에요

@user-hb2zx2ye8n

17 күн бұрын

저기서 아쉽게 끝나서 더 멋있는 케릭터로 남았을수도 .. 아쉽게도 더이상의 활약이 없어서.. 더 여운이 남는케릭터로 남은 기분이랄까.

그땐 그렇게까지 관심없었는데 다시보니 양호열이랑 안경선배가 진짜 사람이 진국인게 느껴짐

이쯤이면 양호열이 강백호 짝사랑하는 거 아니냐….

양호열이 백호군단 리더로서 훌륭한점은 의미없는 싸움을 안함 송태섭이랑 싸움날뻔할 상황에도 중재해서 싸움을 피하는 현명함이 있음

@chsin417

Ай бұрын

불량아지만 기본적으로 심성은 착한 사람이란 설정이지요. 그래서 천성불량인 강백호도 컨트롤이 되는 듯.

이게 친구라고 할 수 있나... 저렇게 아끼고 챙기는데... 친구의 벽이 너무 높다

양호열 싸움은 과거 tv애니메이션에서 그 실력이 그대로 표현됨 농구의 스피디한 잔상표현을.. 양호열에겐 정대만 팰때 위빙으로 들어갈때 잔상효과를 넣어줌 싸움편 에선 유일한 효과 였음.

양호열 들어오는 이야기로 2부 연재해줘..

능남 허태환 : 너는 싸움에 정평이 나있구나! 나는 디펜스에 정평이 나있지! (수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 양호열이 3대1로 싸웠을때 얼굴을 맞은 것이 아닌 철이한테 맞은 상처였네요! 3:1로는 한대도 맞지 않은 듯합니다)

@Annie_characters0524

Жыл бұрын

양호열 키 175 넘었으면 좋겠...

@user-yw7cn9tb2j

Жыл бұрын

키가 한 174쯤으로 되고 설정은 뭔가 입식격투 배운느낌인데 ㅋㅋㅋ

@user-ky8mn3ol7p

Жыл бұрын

슬덩캐릭터들은 키를10cm씩은 올려야 정상임ㅋㅋㅋ

@seungjulee9566

Жыл бұрын

얘네 아직 고1 1학기도 안끝났어요ㅋㅋ 성장기라 키 더 클거임

@user-bm7pp7opou

Жыл бұрын

@@user-hw9mf7mo3v 무슨 그런 루머를... OECD 자료 기준 성인 남자 전체 평균키로는 일본이 한국보다도 더 커요. 젊은층 평균은 한국이 조금 더 크고

양호열은 정신적인 면에서도 강한 캐릭터

길냥이 피하기 위해 자기가 사고난 호열이 착하네유

@shinj.r2975

Жыл бұрын

순정마초 호열이형 ㅠㅠ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shinj.r2975 ㅠ ㅠ

양호열 캐릭터가 조연에 가깝지만 은근 비주얼 레전드임! 😊❤

강백호 진짜 친구 잘 뒀다 양호열같은 친구 없음 ㄹㅇ

정대만이 굴러온 돌이라니... 그러기엔 서사와 활약이 너무 완벽하다

3:22 즉사할거야 도 강백호 대사입니다. 백호가 오른쪽 말풍선의 대사를 하자, 영걸이가 고개를 돌려 백호를 보고, 그 이후에 즉사할거야 라고 말한거죠. 그 순서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보면 될듯.

정대만이 아니라 양호열이 들어가도 그림 멋있었을듯 갠적으로 양호열은 보면서 엑스트라치고 너무 멋있게 그려놨다 생각했는데 작가가 원래 농구멤버로 쓸려고 만든 캐릭이였음

@user-se4jk2zi5h

Жыл бұрын

그렇긴한테 완전 초짜 두명을 대리고 다른강팀을 상대하기엔 벨런스 문제도있었을 거같네요.

@user-sm9qm8km9j

6 күн бұрын

양호열은 키때매 사실상 가드확정인데 아직 탑급은 아니지만 잠재력 넘치는 포인트가드 송태섭이랑 겹치고 슈팅가드는 초보자가 단기간에 될수있는 영역이 아님 중학교mvp 정대만 정도 돼야 과거 잘했던 가다가 있어서 좀 쉬었어도 ㅇㅈ돼지

난 백호군단이래서 강백호가 리더인줄 알았는데 실상은 쏘서윗 양호열

@user-kp1ej5ed1r

Жыл бұрын

싸움은 강백호가 우위지만 리더 역활은 양호열이 맞는듯

@user-mu6mf2vc8n

Жыл бұрын

난 양호열은 책사인줄 알았는데.

호열이가 5멤버가 되기엔 정대만의 서사가 너무완벽해...

불량아이긴 하지만 의미없는 싸움은 안하려 하고, 의리도 있고, 친구의 앞길을 누구보다 진신으로 응원해주고.. 최고의 친구지.

이 친구는 사람을 보는 눈이 있음. 강백호를 누구보다 잘 아는 케릭터 . 만약 강백호가 정말 악한사람였다면 양호열이 강백호를 쳤을만큼 옳고 그름 정도는 아는거 같다. 껄렁껄렁 그런애처럼 보이지만 한번도 약한애를 괴롭히진 않는다 자신보다 강해보이는 그런 사람과 대치를 하지 이런 부분이 괜찮은 인간이라 느꼈음 . 아 맞다 원래 양호혈이 정대만 위치의 슈팅가드 역할을 하려 했는데 정대만의 인기가 워낙 높아서 정대만으로 갔다는 원작자의 여담도 있죠 .

어렸을땐 그냥 스쳐가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먹고나서 보니 저친구가 진짜 친구였음..

호열이 같은 친구 딱 한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거임

윤대협이랑 더불어서 좀 빈틈없이 멋있는 캐릭터가 양호열 같음

스토리와는 상관없지만 제가 어렸을때 만화책으로 보면서 느낀게 '얘는 작가가 정성들여 잘생기게 그린거 보니 뭔가 주인공의 팀 멤버가 되겠구나 ' 하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끝까지 농구부로는 안들어 와서 이상했는데 그게 정대만때문이었군요 . 20여년만에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강백호랑 양호열이 서로 싸울리는 없지만 뭔가 싸움은 양호열이 더 잘할거 같은 느낌

@user-yo2bl4tr4u

Жыл бұрын

피지컬이 이미 강백호가 압승임ㅋㅋㅋ 키 160대가 운동선수에 다 190에 가까운 사람을 어케이김.

@user-kp1ej5ed1r

Жыл бұрын

​@@user-yo2bl4tr4u강백호 철수 패는거보니 양호열은 강백호 못이길듯 양호열은 철수랑 비슷할지도

@user-mm6vu7rd4u

Жыл бұрын

@@user-kp1ej5ed1r 철이!!!!!!

@hahahahahaha9362

Жыл бұрын

백호가젤쌤

@modelline7832

Жыл бұрын

​@@user-kp1ej5ed1r 철수ㅋㅋㅋ

작은키인데 싸움을 잘한다라는 설정은 엄청 매력적임

@user-se7fe3iu9e

Жыл бұрын

호열이 특유의 여유로움과 기백으로 170이 안된다는걸 계속 까먹게 만듬... 오짐

@user-mx7cn1di6w

Жыл бұрын

대표적으로 리바이도 그런듯 160키에 인류최강설정. 작은키에 강하다는 설정.. 진짜…..사람 두근거리게함

@abcdefghi446

Жыл бұрын

베지터.후리자.리바이.요다.

@user-hbpjjic

Жыл бұрын

@@abcdefghi446 헌터헌터 메르엠도 설정 상 160대임

@abcdefghi446

Жыл бұрын

@@user-hbpjjic 메르엠은 좀 쳐주기 어려움.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작은나라안에서 지지고볶다 피폭맞고 끝난거임. 리바이는 껴주는게 그래도 강대국 침공함. 같은이유로 크리링. 가아라 안쳐줌.

저도 호열이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남자중에 남자지 양호열 저런 친구 한명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다

요우헤이...진짜 멋진 친구같죠. 무조건 싸움박질만 하는 불량인간도 아니고 좋은 점도 많고, 어느 정도 철도 들었고, 정도 있고, 의리도 있고, 깡도 있고, 열혈기질도 있고... 게다가 하나미치가 믿고 의지하는 친구이고...(게다가 싸움도 너무 잘하죠 +_+) 저런 친구 한명 있으면 세상 든든하고, 외롭지 않고, 살만할듯 합니다!

눈물나게 감동적인 캐릭터...마치 나를 보는듯한...

양호열을 주인공으로 외전형식 학원물이 나왔어야 했다. 다른 예로 GTO 전 영길 친구 용이도 상남2인조 의 주인공이었는데 양호열은 슬램덩크 초반에 보여주던 캐릭터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남아서 슬램덩크 명성에서 너무 아까운 캐릭터.

양호열이 조연으로 쓰기에는 아까운 캐릭터라 생각되요 IF 버전 나왔으면 좋겠따

@watch_dogsaiden2884

Ай бұрын

원 기획대로 학원물로 나왔다면 당연히 맹활약했을 캐릭터지만(애초에 그걸 상정하고 만든 캐릭터) 스포츠만화로 선회해서 붕 떠버림

백호군단의 진짜 보스

다시봐도 존나 멋잇네 ㅠ

진짜 감동적이야 ㅠ,,ㅠ

정대만에 밀려 조연이라니 슬픈 호열이 ㅜㅡ

모든 남자라면 양호열을 좋아했지

슬램덩크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 2학년 되어서 농구부 들어오는 호열이 보고싶다

진정한 찐친 양호열.

정대만 담으로 매력있는 캐릭

진짜 저런 친구라면 평생을 갈수있을듯. 강백호 복 받은놈 ㅠ ㅠ

양호열 사랑해❤

@INTPorISTP

Жыл бұрын

미토 요헤이.일본명도 멋져ㅠㅠ

근데 양호열이 정대만 대신 들어왔으면 북산 백코트 라인 높이가 너무 처참해지고 그 높이를 극복하려면 너무 억지스러운 전개 때문에 판타지적 요소가 너무 많아져서 지금같은 명작이 되진 못했을듯

5분짜리 영상이 왤캐 알차게 느껴지냐

백호가 산왕전에 부상당했을때 백호를 움직이는건 누구도 아니라 태웅이라고 예상하는 인물이기도 하죠 매력있는캐릭터에요

백호파의 브레인, 개념인

멋진녀석😊

만15세 중학교 졸업할때 167이었으니까 남자 인생에서 제일 많이 클 때이고 졸업할때쯤에는 175쯤은 되고 체중도 많이 늘었을듯. 원래 힘이 좋은 캐릭터여서

낭만이 넘쳐

양호열 참좋아하는캐릭터라 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도 재미있겠네요 ㅎ

저의 슬램덩크 최고의 투픽은 료헤이랑 안경선배입니다. 갑자기 농구만화로 전향되면서 분량이 줄어 아쉬움이 있었죠ㅠㅠ

양호열하면 의리죠!

강백호 양호열 기타등등 ㅋㅋㅋㅋㅋㅋ 기타등등 도 소개 부탁해요

호열아 미안하다 너도 좋지만 정대만을 놓칠 순 없어...ㅋㅋㅋ....

진짜 이름이 캐릭터한테 잘어울리네

양호열이 멋있죠

되게 멋진 친구임 ㅋㅋㅋㅋ 약간 굿윌헌팅에서 멧데이먼 친구같은 위치 자기는 거친데서 굴러도 재능을 찾은 친구가 꼭 그 재능을 살려 잘되길 바라는 찐우정 친구 더이상 같이 놀 시간이 줄고 잘 못보게 되도 오히려 그걸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복해줄 수 있는..

호열아 사랑한다아아아아아아아악

친구로서 진짜 낭만있는 친구임

아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양호열이 같이 뛰는 북산이라... 크...

호열이 같은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지 근데 생각보다 키가 되게 작았네 ㅋㅋㅋㅋ

1992년 소년챔프 샀더니 별책 부록으로 줬던슬램덩크 1회 봤던 기억이나네요.. 그뒤로 한참 뒤에 단행본 나왔죠

양호열 멋있지

호열이도 햇으니 이제 기타등등도 해주셔야 겠네요ㅋㅋㅋ

양호열도 멋지지만 갠적으론 노구필이를 젤 조아했어요. 백호군단중.... 이유는... 애늙은이... ㅜ ㅜ 저도 애늙은이였던... 중1때 3학년 학생들이 90도 인사를 박았던... ㅜ ㅜ

연재 초기에도 슈에이샤 편집부에서는 스포츠보다는 학원물로 방향을 잡길 바랬다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네요.. 학원물 쪽으로 갔다면 양호열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할이었을 듯.

존나 멋있어 상남자 그자체

전까지 백호군단 npc1정도인줄 알았던 캐릭터가 정대만 원펀으로 날릴때 임팩트가 상당했음

아들 사랑해

근데 진짜 백호군단 해동중학교 시절로 단편 만화내도 재밌을거같음 1기(1학년) 2기(2학년) 3기(3학년)이정도만

@user-zt8bg9sl2d

Жыл бұрын

스핀오프 형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3:25 영걸이가 아니라 백호가 한 말입니다

양호열 정말 멋있는 캐릭터 였군요 ㅠㅠ

키작은 설정은 잘한듯 주인공이 원래 서태웅인대 강백호가 된것처럼 키크고 잘생긴 주인공 너무 많거덩 키크고 싸움잘하는애들도 키작고 싸움잘하는애들? 흔치않아서 멋진거임

양호열 멋있음 ㅠ

슬램덩크 호열이 바람의 검심 츤드레 느낌의 사이토 이둘이 내 친구이면 생각만 해도 세상 무서울게 없다

사실 처음부터 제 최애 캐릭터 였음.

호열이 분명 고3때 삘받아서 공부해서 동경대 간다. 그리고 백호를 위해 모든 걸 다해주지만 여친은 소연이 .. 일듯 ㅎ

@panist898

Жыл бұрын

백호가 가만히 있지 않음 소연이가 호열이 선택한다면 울면서 보내줄 것 같음 ㅋㅋㅋㅋㅋ

@Muwoorapuraga1233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상남2인조가됨

갓호열

양호혈잘쌩김 ..

양호열이 진짜 친구이자 능력자임ㅎㅎ

나도 저런 진심인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음....슬램덩크 찐팬?으로써 양호열은 그때도 지금도 최고의 캐릭터 였습니다! 그시절!누구도 양호열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없음!

양호열이 마음먹으면 멘탈이 약한 채치수도 이길수 있을듯 합니다.

양호열 송태섭이랑 시비 붙을때 보통놈이 아니다 싶어서 대남인가 말렸을때 ㅈㄴ 간지났음 만약 싸웠으면 송태섭 또 병원신세 였을듯

@user-ow9vo8dx1u

Жыл бұрын

글쎄? 송태섭이 발릴것같진 않은데? 양호열이 터졌음 터졌지 ㅇㅇ

누가 슬램덩크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누구냐고 물어보면 학창시절부터 내 대답은 무조건 양호열이었음. 지금도 변하지 않음.

백호군단의 의리남 양호열

양호열이 농구했다면 포인트 가드로서 제격일 듯 그리고 백호에겐 묵묵히 바라봐주는 의리의 사나이이자 부모와 같은 존재이기에 그를 절대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양호열을 기억하라!

채치수 은퇴했으니 양호열껴서 시즌2 내놔도 될텐데 ㅠ

다음은 백호군단 중 이용팔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근데 서태웅 철이 한테 뒤지게 맞지 않았나요?? 나중에 강백호가 철이 정리할때 "이건 서태웅의 몫" 하면서 살짝 뺨한대 때리며 퉁친걸로 기억되는데...

양호열은 농구했어도 잘했을듯 뭐랄까 김수겸 같이 팀 이끌면서 본인이 패스나 슛까지 가능한 캐릭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 근데 이미 북산엔 정대만, 송태섭 가드라는 자리 들어갈 자리가 없고 김수겸같은 캐릭터를 북산에 넣어주면 북산이 너무 쎄져버림

청소년물이면 양호열이 최고지....대학신입생때 여동기가 양호열닮았다는게 아직도 기억나네

강백호 복받은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