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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콕스] 로비를 들어준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 또는 김건희 여사로 좁혀지고 있는데 공수처는 이를 어떻게 수사해 나갈까?_김성완, 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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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 @user-fy8nv4hx2t
    @user-fy8nv4hx2tАй бұрын

    핵폭탄급 새로운 것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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