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라는게 존나 멋있네

러시아가 할 정도면 무서운 그 자체

디스 이즈 잉글랜드 영화가 떠오르네요. 8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했던 영화..스킨헤드족 극우성향 청소년들과 그걸 반대하는 청소년들 이 무리들끼리 서로 편을 나누어 지내게 되는 일화..

지금 이제 한국도 많이 원상복귀 위해 저리 집단적으로 많아질 거 같아요 동질감 위해 한 순간으로

잘 보고 갑니다, 이만한 채널이 없네요

재밌네요. 스킨헤드라 말 그대로 단순한 빡빡이 패션일 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네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스킨해드 역사공부완료 크으으

미국 레드넥들도 민족주의성향이고 인종차별주의자들이죠. 하위 노동자계층이 이런쪽으로 가는건 어쩔수없는 현상인듯, 근데 한국은 딱히 노동자계층도 아님에도 민족주의성향이 강한건 특이한부분인듯

페북이랑 유튜브 잘 보고있습니다!!

노동과 실용성의 가치를 자랑스러워하던 젊은 노동자 집단 스킨헤드족이 경기불황이 장기화하며 값싼 노동력의 이주민들을 혐오하는 저소득 백인 극우파가 되어버린 것이네요. 이런 비극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더하면 스킨헤드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려는 사람들은 정치성향에 얽매이지 않는 스킨헤드와 S.H.A.R.P - Skinheads Against Racial Prejudice 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재밌네요

막심 마르친케비치

민족주의자가 나쁜게 아니라 인종차별리 나쁜거죠

스트릿 조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