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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무슈(방랑자) 캐릭터 PV 사자머리 반응

2022년 12월 4일 생방송 녹화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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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0

  • @user-ux5tb5pb3m
    @user-ux5tb5pb3m Жыл бұрын

    3:05 몰입감 여운 장난아닌 와중에 셰탁끼이~ 훅들어오넼ㅋㅋㅋㅋㅋㅋ

  • @Topaz753
    @Topaz753 Жыл бұрын

    20:58 "가끔씩은 내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해요" - 보헤미안 랩소디

  • @EO77144
    @EO77144 Жыл бұрын

    방랑자 pv에서 "난 또다시 심장을 잃었구나" 저는 다르게 해석한게 가부키모노가 존재했던 시절의 기억과 그 기억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심장'='인간의 마음'이라고 알았지만 결국 '배신'당해서 잃어버리고 말았고, 스카라무슈가 탄생한 뒤 얻은 신의심장은 나히다랑 여행자에게 빼앗겨버려서 또 다시라고 언급한거 같아요... 어쩌면 나히다가 언급한 신의 심장을 갈망한다는 것도 인간의 마음을 알고 싶었던 게 아니였을지... 제가 개인적으로 해석한 pv로는 그렇네요ㅋㅋㅋ

  • @MOBEHI
    @MOBEHI Жыл бұрын

    민승우 성우님 연기가 진짜... 빨리 뽑고싶어요 진짜로 ㅠㅠ

  • @Ruhabyeol
    @Ruhabyeol Жыл бұрын

    수메르 마신임무 5막 중 스카라무슈와 전투하러 가기 전 나히다의 말에 따르면 스카라무슈가 본래 신의 심장을 담을 그릇으로서 태어난 존재라 본능적으로 신의 심장을 갈망한다고 해요. 게다가 라이덴이 자유롭게 놓아주면서 담아야했던 신의 심장을 담지 못했으니 이미 한번 잃었다고 받아들이고 더욱 심장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 @Siseongantal

    @Siseongantal

    Жыл бұрын

    자신의 탄생의 이유와 존재의 의미가 신의 심장을 담는 검집과 같은 존재로써 인식하기에 정체성 자체를 신의 심장을 담는 그릇으로 설정하여 살아온 듯 하네요 이제 그 정체성을 버리고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찾기위해 방랑하는 자 라는 정체성을 띈 플레이어블로 나오게 된것 같습니다

  • @hyeon0504

    @hyeon0504

    Жыл бұрын

    스토리보면 스카라무슈 자체도 뭔가 이상한 점이 있는데 본인은 그걸 모른다며 나히다가 말함 탄생 이후 여러 일을 경험후 도토레에게 거둬져서 조작 당한 느낌인데 세탁하는 느낌이 처음부터 나쁜놈은 아니였는데 그렇게 만들어졌다. 라고 느껴짐

  • @user-fm9el6wg1d
    @user-fm9el6wg1d Жыл бұрын

    스스로를 인간이 아니라 인형으로 지칭하고 인간의 감정을 모른다고 자기가 판단한 것 같음. 거기에 감정에 대해 누군가 알려줄 일도 없었고 이별로 인한 슬픔과 비통함을 그냥 배반감이라고 느낀 듯..즉 걍 자기 감정에 미숙하다..그리고 심장을 찾는다는게 신의 심장이 아니라 인간의 심장(=감정, 마음)을 찾는 그런..? 내용인 것 같음..세탁기 이거 탐나네

  • @MOBEHI
    @MOBEHI Жыл бұрын

    사머님 반응이 제일 저랑 비슷하고 너무 좋으셔서 재밌어요!!! ㅜㅜ

  • @wherecanaan
    @wherecanaan Жыл бұрын

    진짜 pv 너무 소름 돋는다

  • @n.m1221
    @n.m1221 Жыл бұрын

    우리 방랑자는 세탁돼도 도토레는 절대 안된다 ㄹㅇ 아무리 잘생겨도 세탁안된다 죽여버려야해

  • @user-kc7oy2qn3c
    @user-kc7oy2qn3c Жыл бұрын

    나가마사 스토리 자체가 양어머니인 오니 미코시 치요가 쇼군 최측근이었다가 타락해서 반기들었던 일이 있었기에 풍비박산난 집안 수습하느라 청렴, 원칙주의를 고수하다가 방랑자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틀어졌던 것으로 묘사는 되어 있습니다.

  • @AAA-fv1ov
    @AAA-fv1ov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으면 이 대사는 영문판으로 보면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오는 가사와 동일합니다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방랑자와 보헤미안 랩소디의 연관은 설명하기는 길어서 직접 찾아보시는게 좋겠네요

  • @user-zl1lt8rq1e
    @user-zl1lt8rq1e Жыл бұрын

    으앙 ㅠㅠ랑자야ㅜㅜ 내가 데리러갈게.. 신규 캐릭터 pv도 리액션 해주세요!! 보고싶슴다!!

  • @noname_ovo_S2
    @noname_ovo_S2 Жыл бұрын

    신을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창조자에게 버림을 받아 신을 대신하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 쓸모를 잃은 자신을 받아준 인간과 공생하길 원했으나 자신과의 차이점을 받아들이지 못한 인간에게도 버림 받아 심장에 집착 하는 것 같네요 그게 인간의 심장이든 신의 심장이든 인간이면 인간으로 신이면 신으로 남을 수 있게 어떤 심장이든 좋았던걸로 보여요 결국 신의 심장을 빼앗겨 마지막까지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버린 방랑자가 된 것 같습니다

  • @마로나
    @마로나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내일이다...확천이니 마음 편히 오렴...

  • @holy-ku4rp
    @holy-ku4rp Жыл бұрын

    걍 배신 당할때마다 심장을 뺏겼다 생각하고 그렇게 표현하는 거 같음

  • @user-oh2sc9io5e
    @user-oh2sc9io5e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되기 위해서 심장이 필요했고, 인간이었으면 카츠라기가 죽지 않고 나가마사도 자길 공격하지 않았을테니까...

  • @user-pw3nc2tx3l
    @user-pw3nc2tx3l Жыл бұрын

    "자 여러분 다같이 세탁해볼까요? 일단 우리 숟가락무슈를 세탁기에 넣고 세제(물리)를 넣고 돌린후 건조기(갱생)에 넣고 또 돌리면 우리 깔끔한 숟가락이 되는거에여^^"

  • @Jebi_
    @Jebi_ Жыл бұрын

    세탁기성능 도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V-vonzx
    @TV-vonzx Жыл бұрын

    절망에서 얻은 힘 "절망의 몸부림" 자신의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을 떼 최우의 바락 10%확률로 적에 두려움공포를 부여합니다 넉백시기고 피해3배를 연다라 줍니다 이렇게하나 나온다면은 사기겠죠? 피해3배면은 대량마지막가하는 피했어 개산피해량에 더해집니다

  • @ArcticTern11
    @ArcticTern11 Жыл бұрын

    팬이에요

  • @interstellar125
    @interstellar125 Жыл бұрын

    나히다 괴롭힌 거에 숟가락 얹은 것 생각하면 숟가락 세탁에 넘어가지 않겠어! 라이덴 뽑아야 해서..ㅎ 글구 나중에 알고 보니 라이덴이 숟가락 버린 것이 아니고 뭔가 이유가 있어서 잃어버린 식일 것 같은데...마침 숟가락 다음 픽업이 라이덴인 것도 그렇고.

  • @winterer_snow

    @winterer_snow

    Жыл бұрын

    버린거 맞아요... 스카라무슈가 처음 만들어졌을때는 분명 신의 심장을 수납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스카라무슈가 눈물을 흘리는걸 보고 에이가 자신의 대리라기엔 여리고약하고 그렇다고 인간이라기엔 비인간적이라면서 멋대로 버린거거든요 좀더 자세히는 미코는 아예 부숴버리자고했고 라이덴은 무슨 이유에선지(아마 모성애?) 안죽이고 힘과 의식을 봉인하고 버린거죠

  • @MINA-lq5tt
    @MINA-lq5tt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우리 금쪽이 내 지갑으로 구해주라고 미호요가 아주 작정을 해놨네요.. 이번 수메르는 왜이리 슬픈애들이 많은지 워너 ㅠㅠ

  • @sweet_breeze
    @sweet_breeze Жыл бұрын

    빨리와 아들..

  • @foxe1868
    @foxe1868 Жыл бұрын

    찰떡 비유 21:09 너무 찰져요 두고두고 봐야디

  • @401orihs
    @401orihs8 ай бұрын

    시뇨라 뭔죄냐

  • @bocchi012
    @bocchi012 Жыл бұрын

    방랑자 pv로만 봤을때는 동류 꼬마가 병도 아니고 그냥 화재로 죽은거처럼 나오긴하는데..

  • @oo-rh2se
    @oo-rh2se Жыл бұрын

    제 2의 인격일지도...? 기존 인격 스카라무슈는 염원대로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게 되고 방랑자 인격이 생긴?

  • @rain_kitsune
    @rain_kitsune Жыл бұрын

    염원을 통해서 신의 눈 얻은건가. 자기 이름은 버리고

  • @user-pn8ve6dh1d
    @user-pn8ve6dh1d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숟가락

  • @n.m1221
    @n.m1221 Жыл бұрын

    잿더미 pv에서 마지막에 나온 방랑자가 나히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 @ADK3800
    @ADK3800 Жыл бұрын

    절망=픽뚫 제발 안된다 한번에 와줘

  • @minsuoh6747
    @minsuoh6747 Жыл бұрын

    국붕이는 생긴게 개연성인드 이리 세탁되도 되나 그리고 원신은 pv를 안봐야 됨 진짜 "금지된 판도라의 상자"같으니라고 보니까 뽑고 싶잖아 뽑으면 픽뚫 될 미래를 알면서

  • @user-dq2yq9xk9m
    @user-dq2yq9xk9m Жыл бұрын

    아.... 방랑자 캐릭터 스토리 읽고 왔더니 마지막 장면이 이해됐음.... 방랑자가 다가와서 앉아있는 가부키모노한테 "세계에서 사라지는 게 네 염원이니?" 라고 말하는 게 방랑자(스카라무슈)가 아니라 방랑자의 모습을 한.. 과거에 얽메여 있는 가부키모노(방랑자)한테 말하는 세계수가 아닐까요...? 그리고 스카라무슈는 세계에서 사라지길 원했고 세계수가 그걸 들어주고 방랑자의 모습을 하고 이세계에 강림한게 아닐까요....ㅠㅠㅠ

  • @user-fq7kr4js7n
    @user-fq7kr4js7n Жыл бұрын

    뭬야이자시익갸!!츠ㅏㄹ싹

  • @user-ht2ri6dq3d
    @user-ht2ri6dq3d Жыл бұрын

    오늘 스카뽑다 픽뚤 당했습니다..

  • @user-bq4mc7eo8x
    @user-bq4mc7eo8x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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