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속 편집자 픽 습포인트 #육룡이나르샤 #김명민 #김명민정도전 ▶ Hompage : www.sbs.co.kr/tv/drama ▶ Subscribe SBS Drama : bit.ly/2ShW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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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76
@user-sy6bq2rm2s3 жыл бұрын
육룡이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였지ㅋㅋㅋㅋ볼때 리얼 소름돋았다
@user-jk7pd5gr6y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cz7ux4yv2v
2 жыл бұрын
ㅇㅈ 몇백년 지난 지금도 쳇바퀴 라는게 마음아플뿐
@beebee1992
2 жыл бұрын
나만 소름돋은거 아니었구나ㅋㅋ 진짜 제목듣고 먼 이름이 이러냐;비웃으면서 보다가 찐소름돋았음
@danielmichel9782
Жыл бұрын
@@user-cz7ux4yv2v 쳇바퀴 아님 ㅅㄱ
@KIM-BLUE-
Жыл бұрын
진짜쌋다
@bongolaepastahanajusaeyo Жыл бұрын
아역들 부분 꾹 참고 보다가 이 부분부터 확신 갖고 정주행달림......... 노래 다 나오더가 킬방원 아역이 저 사내가 잔트가르다 할 때도 진짜 무언가 역사가 시작되는 구나를 알려주는 거 같아서 온몸에 소름돋았음
@unna5181
Жыл бұрын
육룡이나르샤는 한 화 끝맺을 때마다 전율 돋는 장면을 계속 넣으면서 다음 화 안볼 수가 없도록 함..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노비 옷입고 엿으로 애들 선동하던 놈이 선비 옷으로 갈아입고 개경 바라보면서 ”죽은 이인겸만 쫓으니 당할 수 밖에요 삼봉 사형“하면서 하륜 (훗날 이방원을 왕위로 올리는 책사) 라고 소개글 나오는거 개소름
@derellashin1890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게 다였음... ㅋㅋㅋㅋㅋㅋ
@seonghunhwang294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아비의 장례를 치르는게 맞는가 아비가 자식의 장례를 치르는것이 맞는가 이미 우리는 수 많는 자식의 장례를 치뤘다… 전쟁을 관통하는 말이자 이 드라마를 충분히 볼 가치가 있게 해준 장면과 대사라고 생각함 보면서 소름도 소름이고 전율을 느끼게 해줬음
육룡의나르샤 최고명장면. 정도전 무이야 무대. 이방지vs길태미. 이성계 위화도회군 전 사신에게 칼겨누기. 도화전야차 무휼 칼부림. 이방원 정도전 살해 및 왕자의 난. 이방지,무휼vs척사광
@Kyung-Jun1996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gg2kv3vd1r
2 жыл бұрын
+이도와 분이의 만남
@개악질
2 жыл бұрын
진짜재미썽
@88k20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yeah83 Жыл бұрын
이 때 드라마 보고 처음으로 전율 느낌
@user-wy2sq4ck8z2 жыл бұрын
진짜 볼때마다 소름돋는다
@user-jo9wg9yy4x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삼봉은 진짜 대단한인물이였음
@dd__ Жыл бұрын
명장면
@dd__ Жыл бұрын
크 명장면
@user-oy1wy9io8g2 жыл бұрын
저것이야 말로 진정한. 보수이다.
@gogochal07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국민의힘!!!
@user-ds3vy3jd9r Жыл бұрын
역시 연기본좌 명밍찡~♡
@dalso1615 Жыл бұрын
3:59 진짜 개멋있다
@KIM_MIN_JAE Жыл бұрын
3:59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소름돋는 대사다.
@Trasclear2 жыл бұрын
3:03 역시 전 삼한제일검 태미 정도전이랑 같이 가운데 있다가 순간이동 하네 ㅋㅋ
@song8608
2 жыл бұрын
그 전에 태미가 추포하라 하고 걸어나옴
@user-cz6yu1rz5v Жыл бұрын
마지막화까지 보고 이장면 다시 보니까 소름돋는다 ㄹㅇ..
@user-dh8he9yp9m2 жыл бұрын
이거 다시보면서 느끼지만 뒷심이 진짜 아쉬웠던 드라마임.. 차라리 40화로 압축했으면 더 개띵작으로 남았을거같음 회차가 거듭될수록 과감히 줄여도 될 조연들 씬이 너무 많았음. 그래도 사극은 초반빌런 잘 잡으면 의리로 보게 돼서 끝까지 봄 ㅠㅠ
@user-tn1he7jb5g
2 жыл бұрын
연장해서그럼..ㅋㅋ
@Jun511209 ай бұрын
육룡이 나르샤 엄청 봤지만 하나만 명장면 뽑자면 이장면아닌가싶다
@user-dq4ui3rg1e2 жыл бұрын
0:13 엿으로 죽일려는거 겁나 웃ㄱㅣ넼ㅋ
@Mybronaldo10 ай бұрын
원→명, 명→금으로 그대로 치환돼서 다시 반복ㅋㅋㅋ
@user-im8ox7nz3u Жыл бұрын
1:50 이드라마 최고 명대사 중하나 엿을 준비했소 으하하하
@bangwon953 жыл бұрын
와 아침부터 ㅈㄴ가슴웅장해디고 눈물나노 ㅅㅂ
@user-th9dd5jj4n Жыл бұрын
이 장면과 대비되는, 이성계가 이인겸 앞에 머리숙일수 밖에 없었던 장면. 그것과 김명민배우가 무엇이냐!! 하고 외치는 장면. 그 두 장면이 극명하게 대비되며 온몸에 소름이돋고, 이방원의 아역이 '저 사내가 잔트가르(최고의 사내)다' 라고 외치는 장면에서 아 이드라마는 그저 보통의 사극이 아니구나 를 느낌...., 그리고 별개지만 김명민은 사극에서 더 빛을 발하는 느낌. 예전 불멸의 이순신이 생각나서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user-qv2mm5ss9q2 жыл бұрын
우린 힘은 없지만 외칠수있구나 그외침은 계속 이어지구있구
@user-du5tf9ji8x
Жыл бұрын
왜 힘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시대는 맘먹으면 누구나 정도전이 될 수 있는데
@99755-ll.i3 жыл бұрын
태미호빵 존예❤️🔥 1:23 엿
@user-ou6tj5co2s2 жыл бұрын
도제학 선생... 여기서 뭐해
@user-pd8rq9yy5m2 жыл бұрын
전쟁은 가진자들이 결심해서는 안되는것이다. 전쟁에서 죽는것은 가진것이 없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늙은이들이 정하면 안되는것이다. 전쟁은 젊은이들이 죽는것이기 때문이다.
@dregonmark1
2 жыл бұрын
이러고 요동정벌 하자함 ㅋㅋㅋ
@monellycoco8675
2 жыл бұрын
정도전도 늙으니까....
@grimreaperkim9433
2 жыл бұрын
@@dregonmark1 하도 대국 '명'이 대국이랍시고 건방지게 나와서...
@user-xz7lu6lj4c
2 жыл бұрын
@도화 정도전도 하자고합니당
@98ss_o_dus_yu
2 жыл бұрын
미래세대를 위해 지도자를 뽑았으면 한다. 요즘 젊은이들이 엄청 공감할 발언이다. 뭉클했음.
@user-fj4xk6gi4o Жыл бұрын
최소 이장면 50번은 본것 같다 ㅋㅋㅋㅋ
@2strong8872 жыл бұрын
이장면보고 닥치고 정주행시작했던 기억이.ㅋㅋ
@Fendersm20062 жыл бұрын
이때까지만 해도 완전 대박삘이었는데ㅋㅋㅋㅋ 용두사미...
@user-wt7dt6wu7r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맹자가 좋아합니다 ㅋㅋㅋ
@topazwhite8411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호정선생 나오는데 장평문사건 이후에 유배갔다는데 어찌 한컷도 안보여주냐ㅋㅋㅋㅋ 그래도 이방원을 왕으로 만든 책사인데ㅋㅋㅋㅋ 급조했다는거지ㅋㅋㅋㅋ
@ismail64yilanci2 жыл бұрын
Bu dizinin acil Türkçe'ye tercüme edilmesi lazım. :(
@user-dq6wd3of3c3 жыл бұрын
육룡이 갑자기 올라오네;;
@Shind.d Жыл бұрын
1도 안봤는데 왜 소름돋냐..,낼부터 봐야겠다.,
@user-wt1up9js3g
Жыл бұрын
아역부분은 좀 빡센데 딱 이부분부터 재밌음
@user-br1jw8jy1z2 жыл бұрын
13:34 무엇이냐!!!!!!
@qkdtmfrl102 жыл бұрын
4:14 11:37
@dwlim5237 Жыл бұрын
육룡이 역대급 명장면 잔트가르의 등장
@calmdown287 Жыл бұрын
또 나와라…
@rkpa9921 Жыл бұрын
진짜 씬으로만 보면 역사상 최고장면 같은데 조회수가 너무 낮네
@lsankdg
Жыл бұрын
풀버전은 작년에 올라왔거든요. 쪼개진 버전들은 조회수 높습니다
@user-tk2ff4qb6b
Жыл бұрын
재생산을 너무 많이해서 …ㅋㅋㅋ
@kdhid111112 жыл бұрын
말이 칼보다 더 무섭다
@4MA9 Жыл бұрын
첨에 뭔 드라만가 사극 제목이 왜이러나 하면서 무심코 저 장면 봤는데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
@user-ev7xb5fr7h2 жыл бұрын
원래 이등병땐 자기가 병장되면 악폐습 다 없애겠다 다짐하지만 결국 똑같아짐ㅋㅋ
@user-fb7tv5wt9t
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ㄹㅇㅋㅋㅋ
@user-fm5ne9fj4m2 жыл бұрын
라고 하던 정도전은 전쟁을 일으키다 킬방원에게 사망...
@user-de2qt9vi6k2 ай бұрын
제목 잘지었다 고려제라블 와 닿는다
@risenriseagaintilllambsbco8880 Жыл бұрын
누구의 벼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는 분께: " 전쟁은,, 가진자들이 결심해서는 아니된다. 전쟁에서 죽는 것은 오직 가지지못한자들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늙은자들이 결정해서는 아니된다. 죽는 것은 단지 젊은이들이기 때문이다. "
@ddiraiaiai2 жыл бұрын
이때만해도 육룡이나르샤는 대명작일줄 알았지
@dhormfo6954
10 ай бұрын
대명작이 아니었다는 거임?
@tuseday3679 Жыл бұрын
사대부들이 나와서 막을 때 ㄹㅇ 앙졸라랑 동지들이네...인간 바리케이드 소룸
@user-bd6gk5oh3n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정도전이 정말 여론조작 정말 잘하는거지요 ㅎㅎ 저런게 바람잡이 이용한거 아니겠음 결론이 어떻게됬든 ㅋㅋ
@user-nj1to6vq2j2 жыл бұрын
박찬영이 성량 ㅅㅌㅊ
@user-et2qi1ve1g
Жыл бұрын
@@chopin_ballade_no.1_in_Gminor 즈항평문흥ㄹ!
@user-sk3kx8lb4g2 жыл бұрын
술먹을때마다 항상 봄
@user-ce4lz4jj1d2 жыл бұрын
고려제라블 누가 지었냨ㅋㅋㅋㅋ
@sj2840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빅엿을 먹여버린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__cherry.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 쌉이 뭔가 했더니 쌉소오름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 직원 미쳤낰ㅋㅋㅋㅋ 인터넷 많이 하나부네
Пікірлер: 376
육룡이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였지ㅋㅋㅋㅋ볼때 리얼 소름돋았다
@user-jk7pd5gr6y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cz7ux4yv2v
2 жыл бұрын
ㅇㅈ 몇백년 지난 지금도 쳇바퀴 라는게 마음아플뿐
@beebee1992
2 жыл бұрын
나만 소름돋은거 아니었구나ㅋㅋ 진짜 제목듣고 먼 이름이 이러냐;비웃으면서 보다가 찐소름돋았음
@danielmichel9782
Жыл бұрын
@@user-cz7ux4yv2v 쳇바퀴 아님 ㅅㄱ
@KIM-BLUE-
Жыл бұрын
진짜쌋다
아역들 부분 꾹 참고 보다가 이 부분부터 확신 갖고 정주행달림......... 노래 다 나오더가 킬방원 아역이 저 사내가 잔트가르다 할 때도 진짜 무언가 역사가 시작되는 구나를 알려주는 거 같아서 온몸에 소름돋았음
@unna5181
Жыл бұрын
육룡이나르샤는 한 화 끝맺을 때마다 전율 돋는 장면을 계속 넣으면서 다음 화 안볼 수가 없도록 함..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노비 옷입고 엿으로 애들 선동하던 놈이 선비 옷으로 갈아입고 개경 바라보면서 ”죽은 이인겸만 쫓으니 당할 수 밖에요 삼봉 사형“하면서 하륜 (훗날 이방원을 왕위로 올리는 책사) 라고 소개글 나오는거 개소름
@derellashin1890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게 다였음... ㅋㅋㅋㅋㅋㅋ
자식이 아비의 장례를 치르는게 맞는가 아비가 자식의 장례를 치르는것이 맞는가 이미 우리는 수 많는 자식의 장례를 치뤘다… 전쟁을 관통하는 말이자 이 드라마를 충분히 볼 가치가 있게 해준 장면과 대사라고 생각함 보면서 소름도 소름이고 전율을 느끼게 해줬음
육룡이 심상치 않은 드라마구나 느끼게 하고 정주행하게 한 장면
@개악질
2 жыл бұрын
무릎을 탁 치게 만든 장면
@user-cz7ux4yv2v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xk4xk9cx7c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직도 기억남... 이 장면보고 소름 돋았었는데
@russian5976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개소름 이런 드라마좀 나와라
김명민님은 두번의 레전드 합창을 보여주네.. 베토벤 바이러스 환희의송가랑 육나의 무이이아.. 합창제조기..
김명민 특유의 말투와 사극톤이 어울려서 소름돋던 시작..
허준, 육룡이나르샤, 미스터션샤인은 계속 돌려보고싶은 작품
미친연기 김명민
육룡이 나르샤 초반에 이 장면 임팩트 진짜 강했죠.. 보고 또 봐도 좋다 ㅠㅠ
매년 다시봐도 넘어설 드라마가 없다👍👍
군대에서 다시 보다가 소름돋고 눈물 쏟는 내 인생 ㅋ
@user-lw5es9lw5h
2 жыл бұрын
ㅜㅜ힘내세양
이거랑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나온 합창이 제일 대박인듯
@__-pc1iv
2 жыл бұрын
@@K-JH1202 …? 저 아닌데요… 배우 한소희에요
@deltayankeeecho8793
2 жыл бұрын
@@K-JH1202 어우 시벌
@saintmichael592
2 жыл бұрын
프사 본인?
@__-pc1iv
2 жыл бұрын
@@saintmichael592 아니요 한소희 배우입니다
@user-kp5kj3hd7v
2 жыл бұрын
익화리의 봄 ㄹㅇ
어쩌면 저날 정도전의 마음속에서도, 백성들의 마음 속에서도 이미 고려는 멸망했을지도. 포은의 그 지극한 진심에도 불구하고 삼봉이 새 국가를 만들 수밖에 없었으리라.
@russian59768
Жыл бұрын
위인을 포기하게 만드는 적폐... 그러나 그게 끝이아니라 새로운 나라를 구상하는 꿈을 품게 된 시작이라는 게 참 대단한 인물임을 ..
@KevinKim122
Жыл бұрын
고려의 수호신이던 최영을 결국 꺾음
김명민은 진짜 ㄹㅇ이다...
김명민 형님 와.. 볼때마다 불멸의 이순신 장군 떠올라서 더 감동적임
진짜 소름돋는다 진짜 멋지다
김명민 진짜 지린다,, 이보시오 수시중 대감! 하는데 소름돋았다
공민왕이 절망적인 고려의 상황과 그나라에서 살아가는 백성들의 애환을 담아 만든 노래 무이이야
한국 드라마의 역대급 명장면 중 하나ㄹㅇ 지림
육룡이나르샤 다시 한번 정주행할꺼나? 최고의 사극!
김명민 천상 배우야.. 소름돋는 연기
@user-sy8wq2cg5x
Жыл бұрын
김명민 배우는 역할 하나를 맡을때마다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평상시때도 자신이 맡은 역할에 맞춰 지내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한번에 두개의 역할을 맞지 않으신다고...역시 사극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연기! 불멸의 이순신도 정말 김명민씨에 명작중에 명작이었거든요
진짜 놀랍다. 이런걸 연출하는 사람 연기하는 배우 그들의 삶이 경이롭다.
전쟁은 가진자들이 결정해선 아니되는것이다 -> 가진자인 본인이 요동전쟁 결정함 전쟁은 늙은자들이 결정해선 아니되는것이다 -> 늙은자인 본인이 요동전쟁 결정함
김명민은 진짜... 야 어떻게 이렇게 연기하지?
레전드다 레알
이장면이랑 조민수 집에서 암습 장면이 최애장면인데
3분전이라니..!이건 또 못참지ㅠㅠ
고려판 띵곡!!!
고려제라블은 못참지
가슴 뭉클해는 장면
개인적으로 제일 멋진 장면이였음 지금봐도 쩐다.
고려제라블 진짴ㅋㅋㅋㅋ 누가 제일 처음 친 드립이냐
육룡이 최고의 명장면
진짜 딱 이장면부터 대작냄새 확났음
가슴이 벅차서 다시왔다
김명민은 정말 완벽한 배우다
육룡의 나르샤 에서 6명 소개 할때 정도전이 제일 멋진듯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user-sf1tl1hp2x
2 жыл бұрын
백성 분이 ㅋㅋㅋㅋ
정도전은 너무 시대를 앞서간 인물..
@user-el9us3bo3s
Жыл бұрын
@@manduman 상당히 진보적인 인물은 맞아요
연기가 도대체 미친거아니냐;;
3:59 최애 장면
불멸의 이순신처럼 역시 김명민은 사극이 잘어울린다
He's a very good actor this dude
7:03 이분이 제일 사극톤 잘하시네
@user-os9dt9nw1i
2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네 저분은 사극에서 계속 봤으면 좋겠다
@J_J_choi
2 жыл бұрын
범죄도시 막내형사같은데 윤계상한테 얼굴화상입은
@fuuky
2 жыл бұрын
별로
닭살 돋네...
마지막 무이이야 떼창. 시합창단에서 녹음 했다더군요. 공을 참 많이 들인 웰메이드 드라마였네요.
사극 애청자로써 내인생 역대 사극 1위 이순신, 2위 왕건, 3위 육룡이나르샤 ..............3위안에 믿고 보는 김명민..........
@user-ro9to3ds9t
Жыл бұрын
선덕여왕도 재밌음.
@ejjsmdns7610
Жыл бұрын
취향차이긴 하죠 선덕여왕 대조영 무신 정도전 특히 전 대조영이랑 정도전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함
@user-ze2ng1mf3p
Жыл бұрын
@@ejjsmdns7610 ㅋㅋㅋ이순신 김명민...세종대왕 한석규...대조영 장보고 최수종 ... 이성계 유동근 .... ㅋㅋㅋ제 뇌리에 박혀있는 사람들
@yk-hf7gw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그냥 사극을 존나 안본거지ㅋㅋㅋㅋ
@babyrang
Жыл бұрын
난 1.허준 2.미스터션샤인 3.육룡이나르샤
고려제라블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
11:35 시작
육룡의나르샤 최고명장면. 정도전 무이야 무대. 이방지vs길태미. 이성계 위화도회군 전 사신에게 칼겨누기. 도화전야차 무휼 칼부림. 이방원 정도전 살해 및 왕자의 난. 이방지,무휼vs척사광
@Kyung-Jun1996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gg2kv3vd1r
2 жыл бұрын
+이도와 분이의 만남
@개악질
2 жыл бұрын
진짜재미썽
@88k20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이 때 드라마 보고 처음으로 전율 느낌
진짜 볼때마다 소름돋는다
다시봐도 삼봉은 진짜 대단한인물이였음
명장면
크 명장면
저것이야 말로 진정한. 보수이다.
@gogochal07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국민의힘!!!
역시 연기본좌 명밍찡~♡
3:59 진짜 개멋있다
3:59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소름돋는 대사다.
3:03 역시 전 삼한제일검 태미 정도전이랑 같이 가운데 있다가 순간이동 하네 ㅋㅋ
@song8608
2 жыл бұрын
그 전에 태미가 추포하라 하고 걸어나옴
마지막화까지 보고 이장면 다시 보니까 소름돋는다 ㄹㅇ..
이거 다시보면서 느끼지만 뒷심이 진짜 아쉬웠던 드라마임.. 차라리 40화로 압축했으면 더 개띵작으로 남았을거같음 회차가 거듭될수록 과감히 줄여도 될 조연들 씬이 너무 많았음. 그래도 사극은 초반빌런 잘 잡으면 의리로 보게 돼서 끝까지 봄 ㅠㅠ
@user-tn1he7jb5g
2 жыл бұрын
연장해서그럼..ㅋㅋ
육룡이 나르샤 엄청 봤지만 하나만 명장면 뽑자면 이장면아닌가싶다
0:13 엿으로 죽일려는거 겁나 웃ㄱㅣ넼ㅋ
원→명, 명→금으로 그대로 치환돼서 다시 반복ㅋㅋㅋ
1:50 이드라마 최고 명대사 중하나 엿을 준비했소 으하하하
와 아침부터 ㅈㄴ가슴웅장해디고 눈물나노 ㅅㅂ
이 장면과 대비되는, 이성계가 이인겸 앞에 머리숙일수 밖에 없었던 장면. 그것과 김명민배우가 무엇이냐!! 하고 외치는 장면. 그 두 장면이 극명하게 대비되며 온몸에 소름이돋고, 이방원의 아역이 '저 사내가 잔트가르(최고의 사내)다' 라고 외치는 장면에서 아 이드라마는 그저 보통의 사극이 아니구나 를 느낌...., 그리고 별개지만 김명민은 사극에서 더 빛을 발하는 느낌. 예전 불멸의 이순신이 생각나서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린 힘은 없지만 외칠수있구나 그외침은 계속 이어지구있구
@user-du5tf9ji8x
Жыл бұрын
왜 힘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시대는 맘먹으면 누구나 정도전이 될 수 있는데
태미호빵 존예❤️🔥 1:23 엿
도제학 선생... 여기서 뭐해
전쟁은 가진자들이 결심해서는 안되는것이다. 전쟁에서 죽는것은 가진것이 없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늙은이들이 정하면 안되는것이다. 전쟁은 젊은이들이 죽는것이기 때문이다.
@dregonmark1
2 жыл бұрын
이러고 요동정벌 하자함 ㅋㅋㅋ
@monellycoco8675
2 жыл бұрын
정도전도 늙으니까....
@grimreaperkim9433
2 жыл бұрын
@@dregonmark1 하도 대국 '명'이 대국이랍시고 건방지게 나와서...
@user-xz7lu6lj4c
2 жыл бұрын
@도화 정도전도 하자고합니당
@98ss_o_dus_yu
2 жыл бұрын
미래세대를 위해 지도자를 뽑았으면 한다. 요즘 젊은이들이 엄청 공감할 발언이다. 뭉클했음.
최소 이장면 50번은 본것 같다 ㅋㅋㅋㅋ
이장면보고 닥치고 정주행시작했던 기억이.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완전 대박삘이었는데ㅋㅋㅋㅋ 용두사미...
이 노래를 맹자가 좋아합니다 ㅋㅋㅋ
나중에 호정선생 나오는데 장평문사건 이후에 유배갔다는데 어찌 한컷도 안보여주냐ㅋㅋㅋㅋ 그래도 이방원을 왕으로 만든 책사인데ㅋㅋㅋㅋ 급조했다는거지ㅋㅋㅋㅋ
Bu dizinin acil Türkçe'ye tercüme edilmesi lazım. :(
육룡이 갑자기 올라오네;;
1도 안봤는데 왜 소름돋냐..,낼부터 봐야겠다.,
@user-wt1up9js3g
Жыл бұрын
아역부분은 좀 빡센데 딱 이부분부터 재밌음
13:34 무엇이냐!!!!!!
4:14 11:37
육룡이 역대급 명장면 잔트가르의 등장
또 나와라…
진짜 씬으로만 보면 역사상 최고장면 같은데 조회수가 너무 낮네
@lsankdg
Жыл бұрын
풀버전은 작년에 올라왔거든요. 쪼개진 버전들은 조회수 높습니다
@user-tk2ff4qb6b
Жыл бұрын
재생산을 너무 많이해서 …ㅋㅋㅋ
말이 칼보다 더 무섭다
첨에 뭔 드라만가 사극 제목이 왜이러나 하면서 무심코 저 장면 봤는데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
원래 이등병땐 자기가 병장되면 악폐습 다 없애겠다 다짐하지만 결국 똑같아짐ㅋㅋ
@user-fb7tv5wt9t
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ㄹㅇㅋㅋㅋ
라고 하던 정도전은 전쟁을 일으키다 킬방원에게 사망...
제목 잘지었다 고려제라블 와 닿는다
누구의 벼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는 분께: " 전쟁은,, 가진자들이 결심해서는 아니된다. 전쟁에서 죽는 것은 오직 가지지못한자들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늙은자들이 결정해서는 아니된다. 죽는 것은 단지 젊은이들이기 때문이다. "
이때만해도 육룡이나르샤는 대명작일줄 알았지
@dhormfo6954
10 ай бұрын
대명작이 아니었다는 거임?
사대부들이 나와서 막을 때 ㄹㅇ 앙졸라랑 동지들이네...인간 바리케이드 소룸
이런거 보면 정도전이 정말 여론조작 정말 잘하는거지요 ㅎㅎ 저런게 바람잡이 이용한거 아니겠음 결론이 어떻게됬든 ㅋㅋ
박찬영이 성량 ㅅㅌㅊ
@user-et2qi1ve1g
Жыл бұрын
@@chopin_ballade_no.1_in_Gminor 즈항평문흥ㄹ!
술먹을때마다 항상 봄
고려제라블 누가 지었냨ㅋㅋㅋㅋ
진짜로 빅엿을 먹여버린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쌉이 뭔가 했더니 쌉소오름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 직원 미쳤낰ㅋㅋㅋㅋ 인터넷 많이 하나부네
역시 챌린지정~!!
정도전 왜 음정 심하게 안맞누 ㅋㅋ